어떤분이 답변으로 예루살렘 성지 순례 금지로 촉발된 것이 맞습니다.
또 어떤분은 답변으로 권력과 돈/명예를 위한 기독교 국가들의 탐욕스런 전쟁이라고 썼는데 그 말은 틀린 주장이고요.
모든 전쟁을 현미경처럼 들여다 보면 탐욕스럽고, 더럽고 잔인하지 않은 전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국인들이 모두 100% 윤리적으로 깨끗한 사람들이 살지 않는 것처럼요.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의 지하드 전쟁과 비교를 해야지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이슬람교리에 비무슬림 여자들을(9살이상) 지하드로 포획하면 강ㄱ하고 몸 값을 팔아도 된다고 알라가 계시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탐욕스럽고, 더럽고 잔인"하지 않은 것인가요?
먼저 이슬람 지하드가 어떻게 확장정책을 폈는지 알아야 하는데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한 지하드가 스페인까지 넘어가고 현재의 터키(당시 비잔틴제국)의 반을 정복할 때가지 유럽 기독교 세력들이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때까지의 지하드 횟수를 십자군 전쟁과 비교를 하시면 십자군 전쟁의 횟수는 새 발의 피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아르메니아, 터키(반), 스페인(당시 안달루시아)가 모두 기독교 국가들 이었지만 지하드로 점령되어 이슬람 국가가되었고 계속 프랑스(프랭크), 그리스, 지금의 이스탄불이 지하드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십자군 전쟁이 한 200년 갔지만, 매우 국지적이고 예루살렘에 한정된 기독교 국가연합이 지하드로 전령된 기독교 영토 회복전쟁이었다는 것을 큰 관점에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무슬림 영상을 찾아보면, 이슬람교리는 "방어적 지하드만 인정"하지 "공격적 지하드는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너무나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죠. 만약 "방어적 지하드"만 정말로 했다면 현재의 이집트가 기독교 국가로 남아있었을 것이고 스페인에서 400년간 전쟁이 벌어지지도 않았겠죠.
많은 분들이 십자군 전쟁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유는 그것에 관련된 정보만 접하기 때문입니다. 즉 일본 학생들은 일제가 식민지를 어떻게 잔인하게 관리했는지 전혀 배우지 않고 있다고 하죠. 오직 좋은 것만을 가르치고 있다고합니다. 즉 이슬람이 이와 똑같습니다. 이슬람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은 알라를 욕하는 것과 같아요. 그 이유는 이슬람교리가 그만큼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리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지만, 이슬람은 "전쟁의 집"과 "평화의 집"으로 세계를 나누는데 "전쟁의 집"은 비무슬림들을 의미하고 "평화의 집"은 무슬림들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는데;
기독교 국가들에 살았던 사람들은 신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며 자기정화를 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범죄를 비난할 수가 있는 문화였고 기독교의 기본교리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인들의 반말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던 것이고...
이슬람 국가들에 살았던 사람들은 신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 바로 "죽었습니다." 이 종교는 질문도 하지 말라는 종교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지금도 모함마드 풍자만화를 했다고 참수하는 인간들이고 특히 무슬림이 배종해서 무신론자가 되거나 타종교인이 되면 "죽이라"는 알라의 계시가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이슬람이 정복한 지역들이 대부분 무슬림으로 종교가 바뀐 이유도 이슬람법(샤리아)에 비무슬림들을 극도로 차별하는 "디미"라는 제도가 있어, 이들은 하수도로 다녀야 했고, 무거운 세금(지즈야)를 내고, 아무 무슬림이나 비무슬림 집에 들어가 3일 동안 공짜로 먹고 잘수 있어고, 당나귀도 안장없이 타야했고, 교회나, 유교회당은 수리 및 증축이 금지되었고 등... 차별로 시간이 갈수록 사회적 차별로 무슬림으로 모두 개종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이슬람에 비판적인 역사 책을 쓰는 것 자체가 금지된 것이고 이런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양에서 자기들의 역사를 비판한 책만 계속 읽으면.... 일본 학생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1,400년의 이슬람 지하드와 십자군 전쟁의 진실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영상을 보세요.
아래 영상은 유럽만을 나타내는 것이고 인도의 시크교도, 불교인(아프칸등)이 격었던 지하드로 죽었거나 고통받은 것으 포함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_To-cV94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