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반대말은 전제주의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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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전체주의 전제주의 등등 정치적으로 그 나라의 성향을 대표하는
주의가 많잖아요!
경제적으로 봤을때는
공산주의란 : 생산 분배에 따라 노동자들이 평등하게 나눠가지는 세상
자본주의란 : 빈익빈 부익부, 생산 분배에 따라 빈부격차가 심해질수 있는 세상
이 둘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이 말이 생겨난 유래는 과거 중세유럽 프랑스 영국등 서유럽 도시국가에서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이 생겨난뒤로부터 이말도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정치적으로 봤을때는
민주주의 : 국가의 주권은 국민한테 있다. 국민이 투표로 뽑은 대표자가 대통령이다.
전제주의 : 국가의 주권은 지배자한테 있다. 지배자의 권력에 따라 움직인다.
이 둘도 서로 반대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리스 도시국가의 공화정때부터 생겨난 유래라 더 깊은데요.
근세에는 영국 프랑스에서 의회 민주주의라 해서 의회내에서는 신분 차별없이 자유롭게 토론이 가능한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그럼 민주주의의 반대말인 전제주의를 실현한 국가는 대표적으로
어디가 있을까요?? 지배자한테 주권이 있다는 말은 공화정이 아닌 왕정을 뜻한다는 말인데요??
그리고 이건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지요..
사회주의 : 레닌 마르크스가 대표로 일어나 노동자들을 위해 일으킨 혁명으로 당시 자본주의시대에 생산 분배에 따라 저임금을 받았던 당시 자본가들에 대해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 일으킨 혁명
전체주의 : 국민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희생되어야 된다. 국민의 이익은 국가의 이익에 달려있다.
파시즘 무솔리니, 나치즘 히틀러, 일본의 군국주의가 대표적
전체주의의 반대말은 개인주의라는데요.;;
사회주의가 안좋다고들 하는데 그건 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같아요. 실상 근대유럽에선 도시국가가 들어서면서 자본가 귀족들이 노동자나 농노 부려먹는등 판을치고 다녔잖아요. 게다가 신분 차별도 심했던 때라 노동자들이 그들다운 삶을 살아보려고 일으킨 혁명이었는데요. 러시아가 대표적이라 할수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공화정이며 자본주의에 속하고
전제주의는 왕정이며 ??에 속하는지 ?? 공산주의는 아닐테고요
대부분 사람들이 하도 민주주의 반대말이 사회주의라 해서 저도 그렇게 알았었는데
정작 그게 아니더라구요. 사회주의는 별개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아 그리고! 군부 쿠데타 독재는 민주주의던 사회주의던 어디서든 다 일어나는데
이건 전체주의에 속하나요??? 전체주의라는게 파시스트의 영향을 받아 독재라는 말이 생겨났잖아요
이건 좀 헷갈림...
김정은은 소련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 받아들였다가 그걸 변조시켜서 지 스스로가 그걸 탈벗고 주체사상 강조하며 김씨 이외에는 아무도 권력을 쥘수 없다는 김씨 세습 왕조를 한거 맞죠 ㅋㅋㅋㅋ?
공화정의 반대말이 왕정이니까 그럼 북한에선 투표도 뭣도 없고 국민의사반명 이런거 없이 오직 왕에 의해서만 국가가 움직이게 되겠군요! 우리나란 민주주의 공화국이니까 개념이 뚜렷히 서내요. 투표할수있고 국민의 의사가 반영되니까요. 쉽내요..
그 이외에도
제국 왕국 왕조
교황 황제 군주 임금
이러한 개념도 뚜렷하게 알려주실수 있나요?
꼭 알고싶어요.
제국이라면 비잔틴제국 로마제국이 있고 왕국은 동프랑크 왕국인 독일과 서프랑크왕국인 프랑스등
왕조라면 중국의 하 상 주 왕조를 들수있는데요.
교황은 서양에서 생겨난 말이잖아요. 동양에선 이런 말 자체가 없겠죠? 서양에선 황제보다도 높은 권한을 가졌다는 신적인 존재라 일컫는데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교황을 들수있겠죠. 그럼 황제는 유럽 여러국가에 다 존재하는 왕들이었나요?? 군주는 또 뭘 의미할까요? 군주는 황제 밑에서 다스리는 군주인가요;;?
중국과 서양에서 봉건제도가 발생하였는데 그 개념이 다르잖아요?
중국은 혈연관계여서 주나라 왕이 밑에 제후들을 많이 둔거고 서양은 각 국가별로 왕 밑에 기사를 두고
기사밑에 영주를 두고 영주밑에 농노를 두는 일종의 계약적 관계였다고 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영주가
바로 황제밑에 군주를 의미하나요?
황제란 단어 ;; 원래 중국에서만 중화사상을 강조하며 왕을 높이 치켜 세운다라는 뜻으로 황제를 썻잖아요.
근데 이게;; 유럽에서도 쓰였다내요.. 근데 유럽은 중국의 황제와는 다르게 여러 국가가 다 황제를 쓸수 있었습니다. 임금은 -_- 뭔가요? 임금은 그냥 사전적 의미로 왕을 나타내나요..
제가 여러 말들을 써봤는데 대충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짐작하겠죠??
두서없이는 적었지만 이러한 단어들의 정확한 개념 및 구분좀 지어주세요!
세계사나 한국사 등 역사를 알기위해서는 이러한 단어의 확실한 개념이 필요해서요;;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전체주의 전제주의 등등 정치적으로 그 나라의 성향을 대표하는
주의가 많잖아요!
경제적으로 봤을때는
공산주의란 : 생산 분배에 따라 노동자들이 평등하게 나눠가지는 세상
자본주의란 : 빈익빈 부익부, 생산 분배에 따라 빈부격차가 심해질수 있는 세상
이 둘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이 말이 생겨난 유래는 과거 중세유럽 프랑스 영국등 서유럽 도시국가에서
자본가와 노동자 계급이 생겨난뒤로부터 이말도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정치적으로 봤을때는
민주주의 : 국가의 주권은 국민한테 있다. 국민이 투표로 뽑은 대표자가 대통령이다.
전제주의 : 국가의 주권은 지배자한테 있다. 지배자의 권력에 따라 움직인다.
이 둘도 서로 반대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리스 도시국가의 공화정때부터 생겨난 유래라 더 깊은데요.
근세에는 영국 프랑스에서 의회 민주주의라 해서 의회내에서는 신분 차별없이 자유롭게 토론이 가능한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그럼 민주주의의 반대말인 전제주의를 실현한 국가는 대표적으로
어디가 있을까요?? 지배자한테 주권이 있다는 말은 공화정이 아닌 왕정을 뜻한다는 말인데요??
그리고 이건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지요..
사회주의 : 레닌 마르크스가 대표로 일어나 노동자들을 위해 일으킨 혁명으로 당시 자본주의시대에 생산 분배에 따라 저임금을 받았던 당시 자본가들에 대해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 일으킨 혁명
전체주의 : 국민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희생되어야 된다. 국민의 이익은 국가의 이익에 달려있다.
파시즘 무솔리니, 나치즘 히틀러, 일본의 군국주의가 대표적
전체주의의 반대말은 개인주의라는데요.;;
사회주의가 안좋다고들 하는데 그건 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같아요. 실상 근대유럽에선 도시국가가 들어서면서 자본가 귀족들이 노동자나 농노 부려먹는등 판을치고 다녔잖아요. 게다가 신분 차별도 심했던 때라 노동자들이 그들다운 삶을 살아보려고 일으킨 혁명이었는데요. 러시아가 대표적이라 할수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공화정이며 자본주의에 속하고
전제주의는 왕정이며 ??에 속하는지 ?? 공산주의는 아닐테고요
대부분 사람들이 하도 민주주의 반대말이 사회주의라 해서 저도 그렇게 알았었는데
정작 그게 아니더라구요. 사회주의는 별개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아 그리고! 군부 쿠데타 독재는 민주주의던 사회주의던 어디서든 다 일어나는데
이건 전체주의에 속하나요??? 전체주의라는게 파시스트의 영향을 받아 독재라는 말이 생겨났잖아요
이건 좀 헷갈림...
김정은은 소련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 받아들였다가 그걸 변조시켜서 지 스스로가 그걸 탈벗고 주체사상 강조하며 김씨 이외에는 아무도 권력을 쥘수 없다는 김씨 세습 왕조를 한거 맞죠 ㅋㅋㅋㅋ?
공화정의 반대말이 왕정이니까 그럼 북한에선 투표도 뭣도 없고 국민의사반명 이런거 없이 오직 왕에 의해서만 국가가 움직이게 되겠군요! 우리나란 민주주의 공화국이니까 개념이 뚜렷히 서내요. 투표할수있고 국민의 의사가 반영되니까요. 쉽내요..
그 이외에도
제국 왕국 왕조
교황 황제 군주 임금
이러한 개념도 뚜렷하게 알려주실수 있나요?
꼭 알고싶어요.
제국이라면 비잔틴제국 로마제국이 있고 왕국은 동프랑크 왕국인 독일과 서프랑크왕국인 프랑스등
왕조라면 중국의 하 상 주 왕조를 들수있는데요.
교황은 서양에서 생겨난 말이잖아요. 동양에선 이런 말 자체가 없겠죠? 서양에선 황제보다도 높은 권한을 가졌다는 신적인 존재라 일컫는데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교황을 들수있겠죠. 그럼 황제는 유럽 여러국가에 다 존재하는 왕들이었나요?? 군주는 또 뭘 의미할까요? 군주는 황제 밑에서 다스리는 군주인가요;;?
중국과 서양에서 봉건제도가 발생하였는데 그 개념이 다르잖아요?
중국은 혈연관계여서 주나라 왕이 밑에 제후들을 많이 둔거고 서양은 각 국가별로 왕 밑에 기사를 두고
기사밑에 영주를 두고 영주밑에 농노를 두는 일종의 계약적 관계였다고 하는데요. 그럼 여기서 영주가
바로 황제밑에 군주를 의미하나요?
황제란 단어 ;; 원래 중국에서만 중화사상을 강조하며 왕을 높이 치켜 세운다라는 뜻으로 황제를 썻잖아요.
근데 이게;; 유럽에서도 쓰였다내요.. 근데 유럽은 중국의 황제와는 다르게 여러 국가가 다 황제를 쓸수 있었습니다. 임금은 -_- 뭔가요? 임금은 그냥 사전적 의미로 왕을 나타내나요..
제가 여러 말들을 써봤는데 대충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짐작하겠죠??
두서없이는 적었지만 이러한 단어들의 정확한 개념 및 구분좀 지어주세요!
세계사나 한국사 등 역사를 알기위해서는 이러한 단어의 확실한 개념이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