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의 지위의 불일치

세상의 변화와 무녀의 지위의 변화가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신라에도 마고 신화가 있긴하죠.. 마고할머니 마고선녀 등으로 불리는

마고신은.. 여성이라고 봐도될듯합니다

 

무성생식하죠.. 겨드랑이로 사람을 만들어내고

만들어낸 사람도 처음엔 무성생식 했던가. 가물하네요..<박제상의 부도지의 아주 가물한 기억 >

 

서양의 그리스 로마신화도 태초의 신은 가이아 란 여성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니의 지위와.. 로마에서의 여성의 지위라.. ㅡㅡ.. 여성을 맞이할때  노예를 맞이할떄랑 똑같은 의식을 치룬다라는 구절이 보이긴하죠.. 글쎄요 단순히 새사람을 맞이한다는 구절이있긴하지만

여성의 지위가 그리 높게 보이진 않네요

참고로 아테네 등 그리스에서도 노예 와 자유민 그리고 여성의 참정권을 부정했습니다..

 

모태 사회에서.. 변화하는역사를 보는거죠..

 

남성중심의 사회로..

 

사실 일본 신화에서 아미테라스 신화보다도 보통 먼저떠오르는게

 

이자나기 이자나미 신화네요 두 남매가.. ㅡㅡ ..결혼을? 했다고 봐야하나..여턴.. 아내가 자식을 낳다가

불의 신을 낳다가 죽죠.. 오빠즉 남편은 무성생식도 둘 이나. 했군요.. 아미테라스랑  남자신 하나..

 

그렇게 죽이어지다가

 

아미테라스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미테라스 의 손자격인 호노니니기가 천손강림하죠..

 

아마 아미테라스의 남동생신이 통치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던가.. 아니면  그사람이 떠났던가 ..

아마 마음에 안들어서 내려보내서 바꿔친거 같은데..

 

머 시작부터 아미테라스랑 왠지 그동생이랑 권력투쟁같단말야 ㅡㅡ..

 

머 야마타이국의 여왕 비미호 야 추대돼었다고 봐도. 그당시 무녀의 지위가 어떤건 지 알수있겠죠..

 

솔직히 고대사회의 왜의 역사는 알기 힘들고 이전에 남왕 이있어 분쟁이일어났다고 볼수있기떄문에

 

비미호가 최초의 왕은 아니죠 ㅡㅡ.. 그당시 일본은 읍락국가고.. 소국들이 존재했을겁니다..

 

비미호가 잡은 국가가 좀 컷던거지..

 

그 소국들이 합쳐서 중앙국가 가 될떄까지의 기록은 거의 끊겨있다고 봐도

 

이상은 없을 듯합니다..

 

아마 중앙집권화 과정에서 여제는 배제 되었을겁니다..

 

비미호가 받들었던 특수한 신도 배제 되었을 꺼고..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 지면서 신화라던가 신토 라던가 도 정리 되었겠지요...

 

제정이 어느정도 분리가 되면서...

 

덴노랑 신관이랑 갈라졌을테고 ㅎㅎ..

 

그리고 전쟁이란건 .. 머 남자의 경우 살해지만.. 여자를 소유물로 만드는게 정말 큽니다

사실 모계 사회의 경우에도..일부에는 한 여자의 남자 가족 공동소유란... 개념이 있죠..

다 여자가 우월한건 아닙니다 물론 남쪽의 섬지역에선 정말 여자가 우월하고 외가의 외삼촌이 그다음 권력인.경우도있기야하지만.. 산악지역에서도 여성이 존경받는 민족이있기야 하지만..

 

일본이란 나라가 무가사회가 되고 또 사무라이 위주의 사회가 된많큼

남자는 나가서 죽고 여자는 뒷받침 해야했던 이유가 클껍니다..

 

계급사회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남여의 신분차도 심해지는것도 있을겁니다..

 

일본의 경우 무사들에게는 평민을 벨수있는 권리가 있었으니깐.. 물론 이유없이 베면 심한 문책이 따르겟지만.. 그것도 들킬경우고 평민이 무례했거나 그럴경우 가차없을수 있죠..

 

언어마져도 남자는 가타가나 .. 여자는 히라가나..를 주로 글자로쓰고

 

현대에서도 여성들이 비서를 선호하는 국가죠..

 

 

그것도 들킬경우지ㅡㅡ..

 

뭐 제목이 대학 레포트 같네요.. 이건 제생각이고..

 

아마 정답은 없고 좀더 연구해 봐야할 과제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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