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영토확장의 잘못

국강상대광개토평안호태왕과 장수대왕

광개토태왕이 무조건 북쪽으로만 영토를 넓혔다는 것은 아닙니다. 북쪽과 남쪽 둘 중에 북쪽으로 더 영토를 확장을 하여 사람들이 북벌을 했다는 것이지요. 광개토태왕 때도 남쪽으로 영토를 넓혔습니다. 백제 아신왕 때 광개토태왕이 백제를 공격하여 백제의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신라가 그 당시 고구려의 신하국이였기 때문에 왜군 5만명이 신라를 공격했을 때도 고구려가 군대를 보내 싹 쓸어 버리죠.

즉 광개토태왕 때는 백제와 신라 두 나라 모두 고구려 손 안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 그리 쓸어버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3나라 모두 고구려가 섬기는 가한신의 후예였기 때문이였고 백제도 원래는 추모태왕 때의 혈통국입니다.

장수대왕 때엔 잘못한 점들이 많습니다. 광개토태왕이 37세의 나이로 일찍 붕어하자 그 다음에 황위에 오른 장수대왕은 평양으로 천도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가 잘못입니다. 백제와 신라를 정복하지도 못했으면서 요동에 있던 황도를 평양으로 천도를 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군대는 백제와 신라 전선에 배치 될 수 밖에 없었으며 요서 지역에도 그리 많은 군대를 배치하지 못했습니다.

이러므로 인해 고구려는 중국을 정벌하지도 못하고 백제와 신라를 정벌하지도 못한 아무것도 못한 것이 된것입니다.

만약 광개토태왕에 이어 중국으로 진격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중국 새리들 대가리 쪽수만 많지 정규군이 아닙니다. 우리 고구려는 30만이라는 대군을 가진 국가였습니다. 여기에 개마무사와 고구려 전차등 군방에 전력을 합하고 3국이 연합하여 서토로 진격을 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었던 결과 였을꺼 같습니다. 백제는 해양을 휩쓴 제국이였기 때문에 또한 인구가 고구려보다 7만여호나 더 많았습니다. 비록 3국의 인구는 중국의 그 당시 4천만의 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 좀 딴곳으로 샛습니다.

그리고 고구려는 신라에게 흡수가 된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그 당시 고구려는 밀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70년간 대규모 전쟁으로 인하여 한 집에 전사자가 1명이 넘었다는 기록에 따라서 급격한 인구감소와 연개소문의 아들 새끼들이 서로 지랄거리는 바람에. 만약 신라 김춘추가 당나라에게 도움을 요청을 안하였다면 당나라가 굳이 고구려를 정벌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이세민이 고구려 정벌을 위해 대규모 편성군을 만든다고 하자 민심은 엄청 흉흉해 지죠. 수나라 113만이 고구려 군에게 묵사발이 되었으니..

솔직히 신라는 그 뒤에서 조금씩 교란을 해주었지 직접적으로는 당나라가 대가리 쪽수로 밀고 내려와 져서 맨 끝에 나당전쟁에서 이겨서 그 정토 영토를 겨우 찾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신라가 흡수한 것이 아니라 당나라가 고구려 영토를 가지고 싸웠다가 신라가 결국은 승리를 하여 이겼기 때문에 고구려의⅛영토 밖에 획득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몇백년동안 있었던 나라들이라 부흥운동일어나고 ㅈㄹㅈㄹ하면서 개같이됩니다.

그리고 밑에 코딱지 만한 땅먹어서 뭐가 좋겠습니까... 그리고 나제동맹을 먹어서 쫌

먹기도 개같앳어욤 위쪽을 먹는게 더 행복했죠 ㅋㅋ 수입이 짭짤햇던 겁니다. 나라

무너뜨리면 막 부흥운동 개같이 일어나욤 당나라가 망한 원인중 하나가 고구려의 부흥

운동, 발해 토벌, 거란,돌궐의 부흥운동 및 신라와의 나당전쟁등입니다. 이렇듯 옜날의

동예,옥저 같은짜식들은 어짜피 세운지 몇년도 안됬으니깐 막 나라 같다 바치기도 했어욤

하지만 이백년만 넘어가면 막 와우~그러면서 부흥운동 쩔어욤 백제의 흑치상지장군은

백제의 땅을 모조리 찾았어욤 결국엔 내분으로 ㅠ;;

그리구 고구려도 막 고안승을 왕으로 추대하고 고구려국을 선포하고 결국은 대진국(발해)

까지 건국해버렸죠... 그러나 단군조선의 왕은 마한으로 토까버렷다는 ㄱ-이런 썅또르

쨋든 이렇듯 나라하나 멸망시키면 아무리 코딱지 만해도 개같이 ㅈㄹ하고 그나라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키는데 그런나라를 3개나 멸망시키자니 ㄱ-;; 피조또로로로

그러나 신라가 한방에 죽인것은 원래 신라는 삼국통일을 하고픈 마음이 없었어욤

그런데 갑자기 성왕하고 의자왕이 금성 코앞까지 처들어와서 아샹 하면서

고구려가 또 싫다고하니깐 당나라한테 살려달라한건데 어쩌다보니 그 조건이

거시기하게 되서 고구려는 거의 당나라가 멸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쩄든 장수왕이 그리개구리같은 것은 아닙니다. 고구려가 그떄 의외로 그렇게 강하지는

못했어욤; 조또로같이 영토 넓히느라 소수림왕의 기반을 광개토태왕이 다 써먹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철기군 5만? 그정도 밖에없엇어욤 그래서 밑에 다쓰다가는 북쪽에서

처들어와서 게졷또로되는 수가있거덩여 ㅋ 답변확정부탁요~

물론 님말이 맞습니다

완전 밟아야 완전한 통일이 되겟죠

그렇지만 민심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한번에 그렇게 싸그리 밟아놓으면 민심동요..

그래서 더욱 악화될수도 있지않습니까

백성들의 난으로 대표적인게

홍경래의난 하고 진주농민봉기..

무섭습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만약 장수태왕이 남진 정책을 펼치지 않았더라면 나제 동맹 때문에

한강을 빼앗길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당시 세계정세를 볼때에 

고구려는 더이상  북쪽으로 진출하기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북위라는 강한숙적이  있었기때문이죠    

 그래서 장수태왕은 남진정책을 선택했던겁니다  그리고  여러나라와 국교를 맺어

서북방을 안정시켯습니다.  그래서  백제와 신라를 조질수잇었습니다

광개토 대왕시절.. 남쪽은 신경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북쪽으로 확장하기 바쁜 시절이죠..

얼마 되지도 않는 땅 때문에 넓은 북쪽 지역을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백제. 신라쪽은 조긍을 받으면서 국력을 키웠고.

그 힘으로 북쪽을 확장했습니다.

장수왕의 경우 북쪽으로 확장의 한계때문에.. 백제, 신라로의 확장을 꾀합니다.

당시 고구려의 국력으로 백제나 신라를 정복할수 있었지만...

자칯 무리를 하다 중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을까봐 무리하게 군사를 동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라. 백제의 반발로(나제동맹) 무리하게 정복하는데 부담을 느낌니다.

어설프게 정복했다가 민란이나 반란이 일어나면 통치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