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중2 통일신라와후삼국부분....(일단 답변하면 감사내공)

흠.. ㅇ_ㅇ.. 저도.. 요약정리해놓고.. 또 다른자료 찾을라고 왔는데.. 어쩌다가 적네요.. 아우;; 시간없는데..

저랑같으신 처지에있으신분을보니.. 그냥 넘어갈순없더라구요..

제가 집적요약한거입니다.. 많이 도움될지는 모르겟습니다 ㅇ_ㅇ.. 교과서 위주랑 선생님의 필기위주로햇습니다

신라의 삼국통일부터라고요? 그럼.. 그앞부분안들어가겟네요..

 

신라의 삼국통일

 

백제/고구려 멸망

 

 

백제 >> 신라를 자주공격함

         >의자왕 즉위로인해 신라공격을 더 격렬하게함

         >신라의 김춘추 당으로 건너가 나.당동맹 맺음>>대동강 이북의 땅을 준다는 비밀약속

         > 김유신-신라군 / 소정방 - 당나라군의 공격에 백제의 계백이 결사적인 저항을 함..

         >결국 사비성함락  백제 멸망..

 

고구려>> 계속된 전잭ㅇ으로 국력이 약해짐

           >대막리지의 죽음 =지도층의 내란

           >기회를 틈타 나.당연합국 평양성 함락 =고구려 멸망

          

나.당전쟁

당나라 = 한반도 전체지역 지배 야심

              백제와 고구려 땅에 군대 주둔, 신라에는 계림도독부설치

 

신라 = 먼저 백제의 옛땅을 찾기위해 고구려 부흥운동을 지원.

          고구려의 왕족 안승으로 하여 금마저<전북익산>에 보덕국 나라 설립

          >당군이 주두하던 사비성 함락. 웅진도독부 파괴

 

당은 계속 침범하엿으나 신라군은 당의 20만대군을 매소성에서 크게 물리침 <매소성전투>

결국 금강 하류 기벌포에서 물리침

>대동강 이남의 땅을 되찾음 = 통일<676>

 

 

<신라의 삼국통일의한계>

1. 중국세력의 당의 도움을 받다

2.대동강 이남 지역에 한정됨

 

의의>>불안정하지만 우리민족이 이룬 최초의 통일

          신라인의 자주적 성격을 보여줌

 

 

 

신라의 왕위계승

 

무열왕<김춘추>=최초의 진골출신------

   ↓

문무왕 = 삼국통일 완수 =왕건강화       중대

   ↓

신문왕= 진골귀족세력 진압. 국학설립 -----

 

 

 

통일신라의 제도

 

중앙정치 >왕 집사부 =시중  (왕권이 강화되면.. 집사부의 권한증가 시종증가 화백회의 기능 축소 화백회의

                                            의장 상대등의 권한도 약화)

지방통치조직 >일반행정구역 = 9주<군.현.촌>

                     >특별행적구역 = 5소경

설치목적 - 수도 금성이 한반도 남동쪽에 치우친것을 보안하기위해

 

군사제도 >중앙군 = 9서당 >>신라인+고구려인+말갈인+백제인

              >지방군 = 10정 >> 각 주에 1정씩 한주에는 2개의 정을 둠

 

☆<토지제도 정비>

>>국가수입 증가 // 귀족 경제력 하락을 위하여

 

귀족 >>녹읍사라짐 <수조권+노동력+특산물> >>신문왕때 수조권+관료전 국가에 조세지급 --후에는 녹읍부할

농민>>정전<국가에서 주는땅 >       

 

활발한 대외교류

당=   통일전= 토산원료품 수입

       통일후 = 금/은 세공품수입              신라칼수출

당<------------------------->신라<------------->일본

         신라= 비단.책.공예품수입           <------------------->아라비아상인

                                                            보석 .향료. 모직물 수출 >>귀족들의 사치

 

 

＃유학생.유학승

유학생

>>김운경/최치원<계원필경>

 

유학승

>>의상 = 신라 화엄종 개창

>>원효 = 정토종 찰설

>>원측 = 불교이론

>>혜초 = 왕오천축국(인도주변 5개의 나라)

 

 

<발해>

대조영>>고구려 유민 + 말갈인 =발해건국 (동모산 근처에 건국)<698> ---

 

발해의 주민구성

>지배층 = 고구려인                                                                    남북국시대 <신라와 발해>

>피지배층 = 말갈인

 

고구려 계승인식 = 일본에 보낸 국서  -------------------------------

 

 

＃해동성국

 

   안조은관계당 <---> 발해 <---->신라  ---

                                                                초기 대외관계

  친선관계  왜 <--->발해<---->돌궐   ----

 

 

무왕 >>당의 산둥지역 공격

문왕>>당과의 친선관계/ 신라와의 교류

선왕>>최대전성기 <9세기>

        >고구려의 옛땅을 대부분 회복

 

>>동쪽의 융성한 나라 『해동성국』이라 불렷다

 

＊멸망 >> 거란족에게 멸망 <926> 9세기 후반

 

 

＃발해의 정치제도

 

중앙정치 >> 3성 6부모방 <의형상 당의 제도 모방하엿음>

                    하지만.. 운영방식 독특하다

 

왕 - 정당성 - 6부

    - 선조성

    - 중대성

 

 

지방행적구역

>>5경16부62주

>밀단에 있는 촌락은 토착세력가가 지배하게햇음

 

 <고구려의 계통의 지배층-----

                                             두민족의 사이의 조화

<말갈인의 전통적인 사회방식---

 

 

＃신라의 하대 - 왕권이 약해짐

 

귀족의 권력다툼 >>농장을 늘리고 군대를 키움 --국가는 통제 불가능

 

<혜공왕 즉위>부터 시작된 귀족의 권력다툼

>>어린나이에 즉위를 하여서

 

>>살해당함 무열왕계 왕의 세습 끊어짐

 

>>150년동안 20명의 왕교차 하엿음 - 왕권약화를 보여줌

 

>>지방세력증가. 골품제 동요시작

 

 

＃지방에서의 반란

>>김헌창

>>장보고>> 대표적인 해상 세력 출신.. 무역을하였으며.. (청해진)

 

>>6두품 =  골품제의 모순비판

   지방호족 = 지방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키운 사람들

→1.유교

   2.선종 (개인정신수양 - 백성들과 호족들의 환영)  < -- > 반대되는 걸로 선종이있음 선종은 경저.교리로 귀족

                                                                                      들이 많이 섬김 왕건이 강한 중대에 발달하엿다

   3.풍수지리설

 

1.2.3.으로 후삼국시대 창설 ①후고구려 <궁예> ②후백제<견훤> ③신라

 

촌주/호족 = 군대. 땅키움 지방을 다스리면서 세금도 거둠

 

<<농민+선종승려 +6두품+호족>>

 

 

9세기말 진성여왕때

중앙귀족의 사치. 부패 증가

 

최치원이 진성여왕에게 개혁안 제시. 건의 >>실패

흉년.전염병

중앙에서는 세금 독촉으로 인해 농민봉기 일어남

 

상주지방 >> 원종.애노

북원>>양길 >궁예

죽주>>기훤

완산주>>견휜

 

 

＃사상유행

선종유행 >> 개인의 마음의 불심. 정신수양으로 해탈강조

>전통적인 권위 부정 = 호족과 백성들에게 환영받음 신라말에는 9산성립

 

도선 >> 풍수지리설 보급

 

신라말 >>선종.유교.풍수지리설

 

 

＃후삼국시대

 

견휜>>상주출신. 군인

> 완산주에 도읍을 정함 = 후백제 세움

 

궁예 >> 신라왕족 출신

> 송악지방의 왕건부자 포함 >>후고구려 건국

 

 

이걸로 요약끝낫습니다.. 시험잘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께서 통일신라 부분과 후삼국 부분에 대해 요약을 부탁하셨는데요.

 

말 그대로 요약이고 하니 정치사를 중심으로 큰 틀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삼국과의 항쟁에서 승리한 통일신라는 한반도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당나라와의 싸움에서도 이겨 통일의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삼국과의 항쟁, 나당전쟁을 통해 상대적으로 왕권이 강해지게 되는 신라 중대, 신문왕은 강력항 왕권강화 정책을 통해 왕권에 저항하는 세력들을 축출하고(김흠돌의 난) 귀족들의 힘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녹읍 혁파, 관료전 지급 등) 이 때문에 신라 중대는 왕실의 힘이 귀족의 힘을 능가하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왕권의 힘이 약해지기 시작할 무렵, 혜공왕이 피살됩니다. 혜공왕의 피살은 중요한 의미를 띠는데, 왜냐하면 혜공왕은 무열왕계(태종무열왕을 말합니다. 최초의 진골계열의 왕이지요.)의 마지막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무열왕계를 대신하여 내물왕의 방계(장남이 아닌 아들들의 후손을 방계라 합니다.)가 왕위를 세습하게 됩니다. 바로 이 때가 신라의 하대입니다. 이 때부터 진골 간에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혈투가 전개됩니다.(96각간의 난) 때문에 중앙 정부가 지방을 통제할 힘을 잃게 되고, 그 때부터 장보고와 같은 군진세력(대규모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지방세력을 일컫습니다.)과 호족들이 서서히 힘을 기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혼란스럽던 신라 하대, 원종과 애노의 난을 계기로 (통일)신라의 중앙 정부는 경상도 일대를 제외하고 힘을쓰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거의 전국 모든 지역에서 반란이 일어나 통제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두각을 드러낸 사람이 북부 지방에서 궁예(일설로는 신라 왕족 출신이라고도 합니다.)이고, 서남해안 쪽의 견훤이었습니다. 이들은 차츰 주위 세력을 아우르며 힘을 길렀고, 얼마 후에 견훤은 후백제를, 궁예는 후고구려를 세웁니다. 이들은 빈 껍데기만 남은 신라를 무너뜨리고 스스로가 이 땅의 새로운 주인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때문에 후백제와 후고구려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싸우게 됩니다.

 

 이 와중에 후고구려에서 후백제를 공략하는 데 있어 큰 활약을 한 사람이 바로 왕건입니다. 그는 금성(현재의 나주)을 공격하여 후백제의 뒤통수를 치는 등 후백제가 신라를 공략하고 후고구려와 맞서는 데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고구려의 지배자였던 궁예는 지방을 근거지로 하면서 나름의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호족들을 제압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길 원했습니다. 즉 중앙집권을 추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자처하며 자신의 반대세력을 숙청하게 됩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호족들이 왕건을 왕으로 추대하여 궁예를 몰아냅니다.

 

 왕건은 왕이 되자 국호를 고려고 고치고는 신라에 대한 우호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후백제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고려 건국 초반에 후백제의 국력은 그 당시 후고구려의 맞먹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두 나라는 엎치락뒤치락할 뿐, 우위를 점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신라에 우호적인 입장이었던 고려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면서 고려가 후백제를 압도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 후백제에서 왕위 세습 문제로 반란이 일어나 견훤의 아들들이 견훤을 유폐시키는 일이 일어납니다. 견훤은 우여곡절 끝에 고려로 망명하게 되고, 왕건은 때를 놓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후백제를 멸망시킵니다.(바로 1년 전에 신라는 고려에 투항을 합니다.)

 

 이리하여 936년,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게 됩니다.

 

요약이라고 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상당하네요.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 또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JK-

제 답변은 별로 자세히는 않지만 열심히 할께요 ^^;;

음... 통일신라말기란... 어느나라던지 말기에는 혼란스럽기 마찬가지입니다.

신라도 그랬답니다. 혹시 드라마 태조왕건을 보셨는지요?

그 때 신라말기의 사건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귀족들은 왕위 다툼을 해서 200년 동안 무려 150명의 왕이 바뀌였어요.

농민들은 가뭄이 들었는데 나라에선 세금을 걷으려고 하다

참다 못한 농민들은 난을 일으켰죠. 그 난이 농민 봉기 입니다..

*^^* 특히 진성여왕 때 부터 나라가 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후삼국의 통일과정...

통일 신라 말기 여러 봉기와 난으로 신라는 쪼개지고 있었습니다.

여러 작은 지방으로 분리 되다가 나중에 가서 견훤이 후백제를

궁예가 후고구려 나중에는 태봉이라고 고친 나라를 세웠고

그 다음에 아직 작게 나마 남아있는 신라가 있었습니다.

신라는 약해질 데로 약해져있는 상태라 후백제의 공격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궁예를 밀어내고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의지했죠.

후백제와 고려( 그 때 까지는 아직 국호가 고려는 아닌 듯 싶군요.)

아무튼 견훤과 왕건이 싸웠는데 대부분의 전투에서는 견훤이 이겼다고 하는데

나중에 큰 전투에서 왕건이 승리하여 삼국을 통일 시켰습니다. 나중엔

후백제가 왕위 다툼으로 자멸하게 되는 것이죠.

삼국을 통일 한 왕건은 여러 정책을 펼쳤는데요...

민생안정:말 그대로입니다.. 태조왕건은 후삼국을 통일하기위해 서민들을 일단 안정 시키기위해 조세를 3분의 1로 줄이고,힘든 부역을 면제해주었습니다.

불교숭상:태조왕건은 태어나기전 한 스님의 예언을 받앗습니다."왕이 날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것때문인지 몰라두 암튼 그시대는 선종이란 한 불교종파가 유행하고있었고, 그때의 세력인 호족들은 선종불교를 숭상햇죠..

태조왕건은 그 호족의 아들입니다...그리고 태조왕건은 다른 호족과 연합해서 고려를 세웠습니다..그래서 그 선종불교도 더욱 번창하게되었죠..그래서 불교숭상 정책을 세웠습니다.

북진정책:태조왕건가 세운나라는 고려 입니다.. 나라를 세울때부터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나라이름도 가운데에잇는 구짜를 빼고 고려로 칭한거죠.. 그래서 고려는 옛고구려의 땅을 회복하고자 북진정책을 실시햇죠..그래서 압록강부근 까지 영토를 회복햇으나...금나라가 군신관계를 요구해오자..그 때 집권자인 문벌귀족 이자겸이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그것을 수락하고말앗죠..이때 북진정책은 종료되었습니다.

민족융화:고려는 삼국을 통일햇습니다..후백제사람,신라사람 도 모두 고려사람이 되게된거죠..
그러므로 태조왕건은 그들을 모두 고려 사람으로 통합하기위해 민족융화정책을썻죠..
신라왕은 935년경 고려에 항복햇는데, 그때 신라왕이었던 경순왕을 왕건은 그의딸과 결혼시키기도하였죠.
그리고 발해가 망하자, 발해태자인 대광현이 많은 발해유민을 이끌고 고려로 오게되엇습니다..
그러자 태조왕건은 융화정책의 일환으로...그들을 모두 고려 백성으로 인정하고 대우하게 해주었죠..

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