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번재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이있겠습니다. 정확한연도는 기억이안나지만
경제개발을 위해 돈은 필요한데 돈이없는게 우리나라 실태였죠 그래서 일본한테 빌린돈
그리고 월남점 파견및 서독에 간호사 파견으로 번돈 이렇게 풀러스해서 그돈으로
공장이나 건물 주요시설 등을 지었죠 또한 그때 서독으로 날아가서 서독 정치인과 대통령에게 울면서 이렇게 말하죠 "저희나라는 전쟁을 치르지도않았습니다. 하고싶지도않앗죠 독일은 서로가 싸웠죠 그리고 나눠졌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서독은 이렇게 잘살고 우리는 왜 이렇게 밖에 살지못합니까? 이렇게 울면서 말합니다 그리고 "돈좀 빌려주십시오 경제를 살리기위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죠 그때 서독 대통령이 올라와서 꼭빌려드리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경제 발전을 위해선 유통을 신경써야된다고하죠 한국에나라와 박정희 대통령님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시키조 머 그다음에 종로 문제등 많은 어려움을 격었지만 만들어내죠
2. 두번째로 삼성반도체 건설에 힘썻죠
박정희가 이병철사장에게 말합니다 너이놈의 시키 돈도 많이 벌었잖아 반도체 만들어
그말에 이병철사장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고민에 빠지지만 그때 이건희 회장이 해외에서 반도체공부하고있었죠 돌아오자 고민을 이건희사장에게 말합니다. 이건희 사장은 문제없다고 말하면서 전주식과 거이 모든것을 삼성반도체에 투자합니다 그결과 세계 1위수준의 반도체사업이된거죠
3번째로
박정희 대통령님이 이렇게 말하죠 정주영사장에게 얌마! 너 배만들어
그말에 정주영사장은 알았다고 말했지만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에 빠졌죠
그때 일본에 날라가 배만드는데 돈좀빌려달라고 하자 헛소리하지말라하고 네덜라드에가자
거지나라가 무슨배냐고 면박을 줍니다. 그당시에 5백원짜리 주화에 거북선을 넣었는데요
영국에 날라가 돈도없이 그냥 우리 배사시오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영국사람이 기술도 없고 멀믿고 배를 사라고
하느냐 이렇게 묻자 정주영사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네들 거북선이 먼지압니까? 우리는 당신보다 훨씬먼저 배를 만들었고 조선시대에 이정도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돈이없어 못만들지 기술이없는것은 아닙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때 최초로 배를 만들죠
4번째로
포스코건설이죠
박정희대통령님이 또말하죠 !
얌마 박태준 너 포스코 만들어
그때당시 박태준사장은 소장이었는데요 어느사단장인지 잘모르겠는데 독종이였다고하네요
새벽 2시에 전 병력 깨워서 100키로 행군시키고 지도상에 어느지점에서 부터 어느지점까지 돌파하라고시키고
못하면 엄청 욕먹였다는데요 .
어째듯 이독종에게 시켰습니다 박태준 엄청 고생했다고 그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마을운동
이거는 다아시느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