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 정도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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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 국어 배울 때 배웠는데 외부지문이었는지 교과서였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조선 초에 고려의 망에 대해 노래하는 시였는데 더이상 망한 나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현실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500년 역사가 무너진다, 흘려간다 이런 구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조선 초에 고려의 망에 대해 노래하는 시였는데 더이상 망한 나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현실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500년 역사가 무너진다, 흘려간다 이런 구절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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