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건국과 발전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환웅이 사람이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360가지의 일을 알려주고 어느 날 호랑이와 곰이 찾아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해서 환웅은 쑥과 마늘을 먹으며 100일동안 햇빛을 보지 말고 동굴에서 살라고 하고 곰과 호랑이는 미션을 수행(?) 하고 있었다가 호랑이는 포기했지만 곰은 잘 참고 견뎌 사람이 되고, 이 곰을 웅녀라 한다.

웅녀랑 한웅은 결혼하여 단군왕검을 낳고 단군왕검은 아사달을 도읍지로 하고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세우고,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준왕 때, 중국 사람들이 고조선으로 넘어오던 중 위만이라는 사람이 있고, 위만은 준왕의 왕위를 뺐고 왕위에 오른 후

철기 문화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위만의 손자 우거왕 때, 한나라 임금 무제는 고조선에 사신을 보내서 한나라를

임금의 나라라고 받들라 명령하였지만 우거왕은 무제의 명령을 거절하고 섭하를 돌려보냈다. 섭하는 돌아가는 길에 배웅 나간 고조선의 신하를 죽이고, 얼마 후 섭하가 요동 동부 도위라는 벼슬을 받아서 요동에 오자, 우거왕은 사람을 보내 섭하를 죽이고, 그러자 무제는 고조선을 공격하였다. 우거왕은 삼이라는 신하에게 살해당했고, 성기 장군마저 암살당하자 고조선은 기원전 108년에 멸망하고 말았다.

고조선왕조사

고조선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1121년

기자조선 : 기원전 1122년부터 기원전 195년

위만조선 : 기원전 195년 ~ 기원전 108년

쉽게 설명한다면 고조선내 왕조 변화라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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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BC 2333-1121년)제1왕조

배달국에 이어 단군왕검에의해 유일한 한민족의 국가형태를 수립 하여 단제(단군)라는 군주칭호를 사용

하였으며 고조선은 40여개의 거수국(제후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군조선'의 거수국(渠帥國, 중국에서는 제후국이라 부름)

부여(夫餘), 고죽(孤竹), 고구려(高句麗), 예(濊), 맥(貊), 추(追), 기자국(箕子國),

기자조선(箕子朝鮮)(기원전 1122년부터 기원전 195년)(제2왕조)

기자가 세웠다는 나라로, 단군조선에 이어 기원전 12세기 말부터 기원전 2세기 초까지 약 1천 년 간 기자(箕子)와 그 후손이 만주에서 평양에 이르는 지역을 다스렸다는 비정(추정)입니다

위만조선(衛滿朝鮮)(bc194-bc 108)(제3왕조)

고조선의 마지막 왕조로, 기원전 194년 연나라에서 이주한 위만(衛滿)이 고조선의 왕인 준왕(準王)의 왕위를 찬탈하고, 국호는 그대로 조선으로 한 뒤 왕검성(王儉城)에 도읍하여 건국.

위만조선은 대체로 중국계 유민과 토착민이 연합된 국가로 추정

고조선 BC 2333-108

배달국에 이어 단군왕검에의해 유일한 한민족의 국가형태를 수립 하여 단제(단군)라는 군주칭호를 사용

하였으며 고조선은 40여개의 거수국(제후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군조선'의 거수국(渠帥國, 중국에서는 제후국이라 부름)

부여(夫餘), 고죽(孤竹), 고구려(高句麗), 예(濊), 맥(貊), 추(追), 기자국(箕子國), 진번(眞番), 낙랑(樂浪), 임둔(臨屯), 현도, 숙신(肅愼), 청구(靑丘), 양이(良夷), 양주(楊洲), 발(發), 유(兪), 옥저(沃沮), 진(辰), 비류(沸流), 행인(荇人), 고리국(槀離國)개마(蓋馬), 구다(句茶), 조나(藻那), 주나(侏那), 한(韓, 三韓)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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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강역

고조선의 영토는 동북공정의 직접적인 타깃이다. 최근 중국이 고조선ㆍ고구려ㆍ발해의 무대였던 만주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를 편입시키려는 ‘요하문명론’(僚河文明論)은 대표적인 작업입니다 .

대동강중심설은 고조선의 중심지를 지금의 평양으로 보는 설이며,

요동중심설은 고조선의 중심지를 지금의 요녕성 해성(海城)․개평(蓋平) 인근으로 보는 중심이동설입니다

고조선의 위치에 대해서는 요령 중심설, 대동강 중심설, 이동설 등의 다양한 견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요령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기원전 3세기 초부터 대동강 유역으로 이동하여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고 보는 이동설이

유력합니다 .

고조선은 연의 전성시대인 기원전 4세기 말에서 3세기 초 사이에 연의 장수 진개의 공격으로 서방 2000리를 상실하고 만번한을 경계로 삼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기원전 3세기 초부터 대동강 유역에서 나타나는 세형동검의 출토로 보아 이 시기에 요령 지방에서 대동강 유역으로 옮겼을 것으로 보고있다.는 학계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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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전쟁

고조선-연 전쟁(古朝鮮-燕 戰爭)은 기원전 4세기 후반, 연나라가 고조선을 침공한 사건이다. 군사 작전은 진개가 주도했으며 침공은 당시 고조선의 영토였던 요동을 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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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한 전쟁(古朝鮮-漢 戰爭)

기원전 109년부터 기원전 108년까지 고조선과 한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전쟁은 한나라가 승리해서 고조선에 종말을 고했다. 당시 한반도 남부에 있던 진국의 한나라에 대한 왕래와 조공을 우거왕이 방해하고 있다는 명분으로 한나라가 전쟁을 일으켰다. 한 무제가 기원전 108년에 고조선을 멸망시켰으며 이후 한나라는 랴오둥 반도와 한반도 북부 지방에 한사군(낙랑군•진번군•임둔군•현도군)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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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멸망(왕검성 전투)기원전 109년 ~ 기원전 108년

당시 한나라는 정점으로 치닫는 황금기의 한무제 시기였고 인구나 국력이 고조선을 크게 압도했다. 심지어 정사 삼국지에서 위나라 인구 400만에서 걷는 세입이 한나라 시절 인구가 750만에 달하던 한 주보다 못한 경제적구조문제

고조선에 갔던 사신(섭하)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한 무제는 이를 빌미로 고조선을 침공한다. 1년 간의 대치 끝에 우거 왕이 태자와 대신들의 배신으로 시해당하고, 고조선은 한나라에 투항하나 이후 우거 왕의 충신 성기가 군사들을 독려하여 왕검성에서 한나라에 다시 대항. 하지만 성기 역시 배신자에 의해 살해되고 왕검성은 함락.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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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님이 직접 확인하시고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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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퉁구스족의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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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백제가 퉁구스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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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호 복희씨의 진(震)이 조선(朝鮮)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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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신(肅愼)이 조선(朝鮮)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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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夷)가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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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韓國)이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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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구려(구려)가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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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리, 색리, 탁리, 탁근국이 고구려이며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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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여(夫餘)가 고구려(高句麗)이며,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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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한(馬韓)이 고구려(고죽국)이며,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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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비족(북위 & 수나라 & 당나라)이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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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말갈이 마한(고구려)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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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발해(渤海)가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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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거란이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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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몽골이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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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국이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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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메리카 올멕(Olmec) 문명이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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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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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순임금과 우임금과 하나라와 은나라와 주나라가

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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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위만 조선은 고조선이 아닌 흉노 제국의 괴뢰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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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신라는 스키타이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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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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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옛 시리아의 신 ... 황당하다고? 한겨레>

<단군신화와 성경의 바알신 경북연합일보>

첨성대가 금성의 여신 이슈타르를 모시기 위한 지구라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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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

르겠네요. 님이 직접 확인해 보시고 참조만 하시길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