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설명에 대해서 그리고 필자의 활동 당위성

환단고기 설명에 대해서 그리고 필자의 활동 당위성

작성일 2016.07.2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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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쓰신 답변 중에 환단고기 진위여부에 대한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문체가 간결하기 보단 복잡해서 읽는 이의 빠른 이해는 어렵습니다. 다만, 논리적이고 성경과 접목했다는 사실이 인상깊었습니다. 쭉 읽어본 결과, 연구를 철저히 하셨고 역사학 철학 신학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질문하고 싶은 요지는, 노아가 단군이라고 밝히셨는데 너무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신가요?
자유사관, 자유의지로 견해를 말씀하신 건 납득이 가지만 사실인 것처럼 명시하신 것은 납득이 안가요. 노아가 단군이라는 것에 대해 어떤 일말의 단어도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데, 왜 그런 결론을 내리셨는지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단체의 이름을 걸고 전도하시는 걸 단체에서도 허락하시나요?

 제 질문은 어떠한 공격의 의중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단지 생각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호기심입니다.
부가적으로, 해설이나 답변은 간결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식인 답변들을 보면 너무 긴 나머지 논지에서 벗어나시는 경우가 있어서 질문자들의 채택을 많이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논지에 합당하게 간결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환단고기 설명에 대해서 그리고 필자의 활동 당위성 비공개             





문체가 간결하기 보단 복잡해서 읽는 이의 빠른 이해는 어렵습니다.
우선 여러 여건상  현 제도권의 정규 교육는 거의 받지못하여 국문법의 기본  맞춤법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저의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떤 자구보다는 필자의 의중과 속 뜻을 이해해 주시고 지대한 관심까지 보여주신 질문자님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부터 드리고싶네요. 사실 필자의 생각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정신 병을 앓고있는 사람이 길을 걸으며 혼잣 말로 중얼거리는 천 마디의 독백 속에서도  한

두 마디 정도는 배울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들은 후부터는  그런 말 속에서도 쓸만한 말을 찾아서 내 지식으로 챙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이 될 수있다. 라는 생각으로 그리 길지않은
인생을 살면서 못 배운 지적 욕망을 충족 시키려고 여기저기 귀 동냥으로 채워온 지식들이므로 님의 편견과 고정 관념을 뛰어 넘은 그런 겸손하신 그 태도에  솔직히 오히려 경의를 표하고자합니다. 아무튼

기본 학력이 짧다보니 할 말은 바다가 종이라도 모자랄 만하게 많으나 또한 좌반신을 못 사용하는 불구의 몸 탓에   잣ㄴ과 싸우는 일이 더 심각한 상황에서 정신을 집중 시키기 어려운 아 ㅗ건 속에서 그것도 한 손으로 독수리 타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도 이유겠지만 그것을 일목 요연하게 요지를 정리 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래서 오늘도 오히려 더 길어질 것 같으니 간결하게

 정리하지 못하는 현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하며 읽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제가 질문하고 싶은 요지는, 노아가 단군이라고 밝히셨는데 너무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신가요?자유사관, 자유의지로 견해를 말씀하신 건 납득이 가지만 사실인 것처럼 명시하신 것은 납득이 안가요.노아가 단군이라는 것에 대해 어떤 일말의 단어도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데, 왜 그런 결론을 내리셨는지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네 개인적 주장이 맞습니다만 질문자 님께서도 납득하기 힘드시겠지만 사실 필자는 그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엉터리 학계의 학자들의 동조 및 인정을 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만큼 오히려 필자가 반대로 현 학계 학자들과 학문 체계를 정면으로 질타를 가하고자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논문 과 마찬가지의 글을  다소 오만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과연 누구의 허락이 필요할지를 묻고싶네요?

물론 필자역시 일부의 눈부시다고 표현되기도 하는 과학적 성과나 여러가지 학문 체제에서도 연구 관찰하여 구축된 제대로 된 검정 가능한 지식들도 있지만 더 근원적 차원으로 들어가서 보면 대부분이 無神을 근간으로 삼는 진화론적 관점 뿐으로 모든 사물을 보는 일방통행적 시각이기 때문에 그런 무신론적 사관으로만 구축하고 있는 현 세상의 현존하는 학계와 대다수의 소신도 지식도 없는 학자는 솔직히 사기군에

비할 수 있다고 필자는 정의하고있다는 사실을 조금만 이해 하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거짓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 체제만 구축해온 학계를 '사이비 학계' 라고 규정하는 것이 과연 무리일까요? 암튼 저는 오히려 그들을 진정한 의미에서는 진화론적 주장을 동조하는 人間들을 솔직히 學者라는 단어를 붙이기도 부적합 일이라 여겨지기에 그들을 학자라고  인정하고싶싶지도 않답니다.  그러한 입장을 조금

만 이해 해 주신다면 제 글들의 취지를 이해 하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것도 같습니다만 ...!

외로운'시라소니  학회장의 입장으로!'
그래서 질문자님 역시 비웃으실지 모르지만 필자 스스로 독자적이고 항상 혼자라는  의미에서 가칭 외로운 '시라소니  학회' 의 자칭 초대 학회장 이라는 이름으로 그러한 주장도하고 논리 체제도  계발하여 어차피 현존하는 학계에서는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진짜 역사 사료인 성서 기록을 근거로한 지식들을 구지 인정하고싶어하지 않아 역사 사료로조차 부정하고보는 그들에게 ㅁ슨  인정이나 동의

가 필요하겠냐는 것입니다.그래서 수가 문제가 아니라 양심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학회를 차라리 새로 창서하기로 한 것이며 따라서그런 개인적을로 보이는 주장이 동등한 학회 차원에서 마 하기위한 것이므로 비록 회원도 저 혼자이며 학자도 혼자 회장도 혼자인 웃기는 코메디같은 학회이긴 하지만 우리 학회가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으리 시라소니 학회 차원에서 노아가 단군일 수 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린으로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듯 우리 시라소니 학회는 모든 학문의 뿌리와 근거를 창조주의  기록을 최고 와 최종의 권위로 삼고 모든 학문 체제를 이루어 가는 학회라고 봐 주시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이상도 목적도 다를 수박에 없는 이 세상의 학회의 학자들과는 전혀 다른 체계의 학문을 연구하는 원칙을 정강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숙하고 완성도가 있을 수 어려운 두서없는 글이긴 하지만  제
 

 2010년 4월 29일 북경방송 유스로 보도되고 전 세계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까지하며 노아방주 내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한 자료들 중 ㅋㅂ쳐한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 방주의 방은 기록과 일치하게도 보시다시피 타르가 아주 골고루 잘 칠해져 있는 모습과 못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서로 짜 맞추는 테노 공법으로 방주가 건축되어 있는 모습까지 확인하였지만 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무의미도 모를 수 밖에 없는 드반가 15명의 공명심으로 등반하여 찾아낸 터키와 중국과 홍콩의 천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세계 최초로 노아 방주를 발견한 사람들로 기록되기 만을 바라는 등반가들을 매수하기까지 하여 노아 방주의 발견 뿐 아니라 방주 내부의 동영상 자료까지 전 지구촌에 공개적으로 보도된 이 엄청난 진실마저도 사건을 무위로 만들기위해서 모든 언론 방송 심지어 인터넷 포털 사이트까지 장악하여 철저히 공론화 자체를 차단시키고 진실을 은폐시키는데 일단 성공한 듯 보이므로  지금도 세계는 무서

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을 이 진화론 학계가 언제까지나 속일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블로그에다 이 노아의 방주 동영상까지 이미 올려었으며 여러 장르의 학문의 의미를 글로 표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노아가 단군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너무나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하고 한도 끝도없이 그들이 인정해 줄 때까지 순진하게 기다려야 한다면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필자는 너무나도 분명하게 알기에 우리 학회에서는 과감

하게 그들의 사기성을 폭로하며 일체 무시하는 독자적 학문 체제를 정립해 나가기로 결정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들이야말로 왜 그 분명한 기록과 이러한 역사적인 확고부동한 증거가 풍부한 노아의 대 홍수를의 흔적들을 연구하기는 커녕 오히려 숨기고 지우며 왜곡시키기에 급급한 자들이 수두룩한 학계를 믿고 무엇을 맡길 수 있을까요?이러한 인간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있는 방주라는 사실도 그런 명백한 기록

과 증거들을 아무  뚜렷한 명분도 합리적인 이유도 대지 못하면서 무조건 부정부터 하고 보는 자들이 과연 학자의 양심이라도 가진 자들인지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놓고보면 사실상 현존하눈 모든 대학교의 교수들의 학위는 다 쓰레기 통으로 보내어 불 쏘시게나 함이 옳다는 것이지요. 아래 지도상으로도 대략은 알 수 있지만 창세기의 기록과 일치한 것이 인류의 문명이라는 명백한 사실들이지요.


 
 비록 위 지도와 내용들도 진화론자들의 편집이 가미된 내용도 없지는 않지마 나름대로 참고할 자료로서는 상당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고지도이기에 올려두는 것입니다만 성경을 아예 학문적 사료로서의 가치조차  없다며 무시하고 폄하하는지를 먼저 분명히 밝힐 수 있어야 저를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못하는 현 학계이기 때문에 필자 역시  무시로 맞대응 할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그 진화론을 근본 뿌리로 삼는 혀  학계의 사람들이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고 부정하더라도 필자도 전혀 상관치않고 저 역시 제가 연구하고 알게된 그들의 입장에서  1급 비밀로 취급하는 정보들을 폭로하는 글을 적는다하여 누가 감히 제게 말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비열하기까지 한 그들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도 못하며서도 전 지구적인 어마어마한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필자는 지난 7년가까운 시간을 통해 온 몸으로 느끼며 때로 헌법 소원으로 손배소와 국제 인권 단체에라도 고발하겠다면서 혼자 이 거대한 국제적 조직과 맞서겠다고도 메일로 보내기도 하며 외로운 싸움을 해온 사람이랍니다.

이 거대하고 방대한 사탄의 조직을 온몸으로 느끼는 저만의 노하우랄지 그러한 비밀을 상당ㅜ분 확보하여 알고있지만 그 누구도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혀실 앞에서 저는 솔직히 좌절할 ㅐ도 한 두번이 아니었지요만 저도 왜인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진실을 밝히는 일이 마치 하느님으로부터 기인한 사명감 쯤으로 여겨지기에 두 번의 뇦출혈을 겪어 좌반신 불구의 몸이지만 제 목숨이

붙어있는 한 글을 올리는 일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또 결심하고 기도하며 매일의 생활의 한 부분으로 삼고있답니다. 사실상 이런 폭로성 글을 올릴 사람이 저 외에 누가 있을까요? 생각햐 보면 공적 책임이 있는 종교 단체가 할 것을 기대하겠습니까 아니면 현 사학자나 과학자가 양심 선온아라고 할 것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거짓 종교들이 창세기ㅡㄹ 인정할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지요. 그렇다고 진리를 전하고 상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유일한 종교인 여호와의 증인들인 건강한 사람들이 긴급한 소식을 전하는 일을 그만두고 이러한 일에 매달릴 것입니까? 아무도 없지요. 따라서 병원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며 천장만 바보며 벽에 침대에 칠을 하며 사는 일외에 딱히 야외 봉사도 하기 힘든 필자인  내가 적임자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런 폭로글을 올릴 사람

은  저 한 사람 뿐이라는 사실도 제가 온 영혼을 다하여 글을 적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거대하고도 보이지 않는 숨은 실체인 진화론 학계는 이러한 글들을 게제 하는 것조차 노골적으로 훼방을 하도록 배후에서 다방면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여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아신다면 왜 저의 글을 하나 올릴 때마다 글쓰기를 한달씩 정지를 무려 15회 이상을

연속적으로 시키는 포털 업자들은 필자가 올린 글과 사진들을 일방적으로 삭제 시켜버리기를 수백회...! 필자도 자신이 적은 글을 두 번 다시 보지도 못하게 하는지! 실로 무지막지한 횡포를 부리기도 하는 현 학계의 체계를 인종하지 않는 필자를 공격 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정녕 진화론자들이 최소한의 학자적 양식일도 갖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학자들이라면 제가 하는 이

모순된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제게 대답을 필히 해야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라고 일축하려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부정할 근거를 대면서 역으로 증명을 하는 것이 이치적일 것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좀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일지 모르지만 그래서 제가 학회를 하나 설립하고자 가칭으로나마 '시라소니 학회'의 학장의 임장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제글이 틀리다면 막연한 공격 보다는 제가 제시한 명백한 연대들 즉, 성경의 노아홍수 연대[기원전2370년]나 아담이 창조된 연대[기원전4026년] 중 하나라도 틀린 것이 있는가 하는 것이 첫번째 질문이며 성서의 연대 기록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어느 부분을 왜 부정하는지 분명한 대답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단기 4348년이라는 연대까지 명백하게 있는 역사를 왜 신화라고  우길 수 있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먼저 대줘야할 것이며 따라서 단기 1년이 기원전 2333년이라는 사실을 공공연히 그 학계에서도 인정한다면 노아 홍수 연대와37년의 차이 뿐이라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두고 과연 그들 학회 학자들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성경을 합리적인 이유로 부정하지 못한다면 홍수때 노아

가족 8명을 제외하고 다 죽은 사건과 그 시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그 당시 연대를 새로 시작하면서  단군 초상화에 남긴 그 초상화에 나오는 3명의사람이 과연 노아가족 이외에 어디에서 나타날 수 있었는자를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현 학계에서도 한자를 만들기 시작한 연도를 기원전 2500년 쯤이라고 인정은 하면서ㅗ 근거는 전혀 대지 못하지만 우리 시라소니

학계에서는 기원전 2370~2369년 사이 방주안에 있을 시기 1년 동안이 한자의 기초를 만들 수 있었던 최적의 기간이었을 것으로 이해하며 600년을 살면서 경험으로 얻은 지식과 지혜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7명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여 후세에게 교훈과 엗ㄴ동상의 역사와 인류의 기원에 관한 모든 내용들을 넣어서 만든 글자를 만들 수 있었던 사람들도 바로 이 노아 가족이라는 증거는 무수

히 많은데 몇몇 글자 만 해설없이 올려 드리면 田,尸,戶,造,禁,船,般,男,魔,鬼,西洪,共,沿,등 등의 글자 외에도 천자는 되는 글자들이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증언해 주고 있는 글자라는 사실 때문에 그들은 이마저도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너무나 성경의 내용과 일치 한 내용들이 많고 또한 한자를
그냥 두고서는 도무지 창조주의 존재를 숨실래야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서 마침내 없애버리

려는 시도를 하는 대형 사고까지 치려고 계회하여 전 세계의 한자 문화권의 국가에 음성적 지령을 내려진듯하지만 지금에 와서 그것을 밝히기레는 너무 늦어 버렸지만 분명한 사실은 결국 한자가 없이는 말이 되지도 않는 언어가 한글임을 너무나도 잘 알던 한국의 그에 동조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 문교부 사람들이국정 교과서에서도 한자를 없애겠다고 천명하며 시도는 하였지만 실패한

사건이 바로 필자가 소중 2학년 과정을 하던  나이이던 당시는 아무것도 모르고 골치아픈 한자가 없어진다고 하여 좋아만하며 철없이 한자 공부하던 도구들을 없애버리는 통에 한자가 가장 약한 세대로 된 엄청난 피해자들이 우리 세대들이지만 그 누구도 그 이유를 알려고 하지도 못하고 어물쩡 넘어 갈 수 밖에 ㅓㅄ는 거대한 벽을 깨트릴 사람도 필자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시절 1970년

대 초반쯤으로 기억합니다만 에 국정 교과서에서 한자를 모조리 다 없애버리려는 무식한 시도를 한 범죄집단이 바로 현 세계를 이끌고 있는 학계가 바로 그 배후라는 것이 시라소니 학계의 결론입니다.만 그러나 당행스럽게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인구도 많고 강대국이었기에 한자가 지금까지도 버틸 수 있었던 것으로 본 학회에서는 이미 수차례 이런 글을 통해서 밝힌바 있지요.  

그들의 학계 전체가 다 머리를 맞댄다고 해서 과연 이러한 나의 합리적인 질문에 대답은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이렇게 주장하고있는 것도 보았습니다만 단군 이전에 170만년  선사 석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원숭이나 곰이 어찌어찌  진화되어 단군 초상화에 나타난 것이라고 우기는 논리 뿐이더군요.  그런 무지한 학계의 인간들에게 뭘 허락 내지 인정을 받아야 발표를 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요? 그리고 또 한가지 팁으로 제주도의 탐라국이라는 나라의 초대왕으로 알려진 사람인 고을라왕이라는 사람이 천년을 넘게 살았다는 구전이 전해져오고 있다는 것 역시 노아 당사자가 그기까지 자손을 퍼트린 때문일 것으로 본 학계는 보고있기도 하지요.  중국의 고대인들은 '누와' 라는 사람이 자신들의 시조라고 믿고있었던 자료도 누군가 숨겨버려서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그

역시 노아가 홍수 후에도 350년을 더 살다가 기원전 2970년에 태어난 노아는 600세때 홍수를 격고 기원전  2020년에 사망한 것으로 성경에 기록으로 알 수 있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 바로 노아 당사자라고 볼 수 있는 근거라는 것입니다. 일컽는 말이며 따라서 사람을 창조한 신을
 '여와'라고 불렀다는 중국의 고문서 유물들이 중국인들이 믿었던  자신들의 근원인 하느님의

이름도 역시 노아는 이미 아담과 695년을 겹치게 살며 에덴의 이야기들을 들어서 소상히 ㅇㄹ고있던 8대조부 에노스와도 무려 84년이나 겹치는 노아는 소상히 얼 수 있었을 것이므로  아직 성경이 없었던 시기임에도 성ㄱ셩과 일치하는 한자가 그렇게 많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본 학계의 주장이지요. 이렇게 하느님의 이름도 여호와 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있었던 노아

가 홍수후에도 350년이나 살면서 후세들에게 전하였기에 성경의 여호와 하느님을 약간 다르게 발음 한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외에도 간장이나 된장 등 발효이 지혜나 한방과 중의 역시 약초들을 다루는 지혜와 침술 등 모든 자연 창조물들을 다루는 지혜들 역시 많은 경험과 통찰력이 있어야 알 수 있는 깊은 지식들인데 이 역시 950년을 살면서 경험을 쌓은 노아와

600년 정도를 살았던 아들들이 얻은 지식들을 전수해 준 것으로 본 학회는 정설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역사도
. 역사는 정확한 기록과 일치하게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거들에 의해 확정되는 것이지 그 엉터리 거짓 학계 인간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인정하고 그들이 결정하는 것이 역사라고 할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 기회에 단호하게 말 하겠습니다. 전 세계의 그 어떤 유명 대학의 교수나 학자라고 해도 공개적으로 토론을 하자고 제의 해 온다면 그들

모두를 단 한 마디도 합리적으로나 이치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대답하지 못하게 할
자신도 있기에 언제라도 본 시라소니 학계에 대한 도전을 해 온다면 저는언제든지 당당하게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회원도 혼자이며 회장도 저 혼자일 뿐인 외롭고도 외로운 학문의 길을 걷고있는 시라소니 학회 학장이지만요.  하지만 본 학회는 분명한 목표가 있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역사 고고학 등 천문 지리 생명과학 의학 심지어 수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문이 진화론적 無神적인 관점으로만 우기는 억지 학회 즉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하나의 대 명제아래 뭉쳐진 쓰레기
학회라는 사실과 이를 정면으로 거부하고자 만든 시라소니 학회의 슬로건은 창조주가 존재하실 뿐 아니라 자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상도 주시는[히11:6] 분이심을 인류에게 모든 학문과 역사를 통해서

 알리고자 하는 목표를 정한 학회랍니다.참된 [잠언1:7]처럼 학문의 근본이 되시는 위대한 교육자이시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나름의 목표로 삼고 모든 학문의 근본 뿌리는 성경의 창조주이신 여호와를 찾아서 그분을 배우고 알아가는 것 뿐이라는 사실 하나를 목표로 삼는 독자적인 학회 학장 자격으로 주장하고 결론을 낸 것으로 이해하신다면 그런 결론을 내리는 저의 취지도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단체의 이름을 걸고 전도하시는 걸 단체에서도 허락하시나요?
부터 단답형으로 말씀 드리자면 단체의 이름을 걸고 전도하신다는 말씀은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소신껏 내가 소속된 종교를 밝힌 것은 사실이지만 단체 이름을 걸고 활동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답변 출처를 밝힐 때 정직하게 발히는 부면과 사이트라도 소개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인의 종교 이름을 발힌 것은 사실이나 그것도 제 책ㅇㅁ하에 필자가  여호와께 답변할 것입니다만...!

논리적이고 성경과 접목했다는 사실이 인상깊었습니다. 쭉 읽어본 결과, 연구를 철저히 하셨고 역사학 철학 신학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소 사적인 이야기라서 좀 진부하고 길지 모르지만 먼저 이와같은 글을 올리게 된 사연으로 답을 드리도록 하지요. 말씀 하신 바와같이 저는 제가 한 모든 글과 말들은 창조주이신 여호와께 답변할 각오로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 양심적으로 소신껏 적어 올린 답글들이기에 답변확정을 하고 안하고에 전혀 연연치않고 진리를 타협하지 않는 원칙으로 모든 글을 적어왔기 때문에 때로는 협박성 댓글도 왕왕 보기도

하여 필자가 올린 글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나 본인이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의미와 형제 사랑의 일환으로 불 특정 다수 형제에 대한 비 합리적인 광적으로 편협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고  필자가 몸소 타켓이 되고자 하는 충정으로  (시편 26:4)의 ..."나는 속이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숨기는 자들을 멀리합니다." 라는 원칙에 따라 좌반신 불구자의 못난 사진이나마

항상 제 글마다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제 글들의 전체 취지는 사도바울이 한 말처럼 어떤 정형화되 틀에 박힌 방법보다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진리를 증거하고자 하는 충정으로 좌반신을 ㄴ못쓰는 중풍[腦內出血을 2차례나한 탓에 장시간 의자에 사실상 앉아있기조차 고통스러워서 큰 도전이 따르지만 온 영혼을 다해서 손가락이라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는 본인이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라도

항상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히11:6의 진리를 증거를 하고자 하는 취지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런 종류의 글들은 여호와의 조직에서 다르지 않는 특수한 내용이긴하지만 사도행전17:26~27의 내용처럼 정확한 역사 하나만 알아도 그리 어렵지.않게 창조주가 실제로 살아계실 뿐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참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그분을 찾는 것은 인류의 정체성과 자아를 확실히 찾는 길이라는 사실을 늘

 강조 해 주는 글이라고 믿기에 행복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려주는 계기로 나름대로 진정한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 하느님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글을 통해서 진리를 증거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배움의 한을 풀기위해서, 그리고 장로교회의 모태 신앙인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기 때문에 마땅히 하느님의 종이 목사인 것으로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목사가 되는 꿈을 가졌던 탓에  그 꿈을 이루기위해서 무작정 상경하여 낮선 타향 땅에서 아르바이트로
월 20,000원의 월급을 받아 18,000원을 학원비로 내야하는 것도 감수하며 당시 검정고시 명문 학원으로 알려진 [0 ]려학원을 다니며 독학을 하던시절인18세 중학 2학년 과정을 공부하다가 처음으로 만난 진화론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과 동시에 나의 인생의 진로마저 바꿔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인생의  기로에

 서게 되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화론을 그것도 아직 자아도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국정 교과서[과학, 생물, 역사]에까ㅣ 버젓이 등재시켜놓고 당당하게 하느님이 없다며 공공연히 가르치는 것을 보고 당시 하느님의 존재를 의심해본적이 없던 저로서는 심각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어씨요. 만약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원숭이를 인간으로 진화가 되는 과정의 고리종으로 시험에 나온다면 과연 나는 양심

에 걸리는 문제임에도 출세를 위해서 그것을 답으로 맞춰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사드락과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충절을 지키기위해서 답 란을 공백으로 남길 거쇼인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만약 진화론이 진정 과학적 사실이라면 하느님을 증거해야 한다고 생각한 목사가 되는 길은 존재하지도 않는 분을 증거해야하는 일종의 사기행위를 하는 것으로까지 여겨졌기 때눈에 검정고시를 불과 약

4개월 앞둔 싯점이지만 조사를 해보기로 한 것이지요. 그런데 저학년의 교과서라서인지 저는 진화론을 과학이라는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었으므로 다행인지 만학도였던 제 친구들은 고교생이었으므로 고등학교 교과서를 죄다 빌어다놓고 도데체 진화론이 왜 과학인지를 조사하기에 아른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 문제는 나의 인생의 진로를 어쩌면 완전히  바꿔야 할지도 모른 중차대한 문제였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래서 그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서도 시험 준비보다는 진화가 과학인지를 열심히 조사를 하던중에 저는 그 책을 탁자 위에다 내동댕이를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왠지 아시나요? 비록 삼척동자에 불과한 어린 나이였지만 "아니 1층도 아직 짖지도 못했는데 벌써 2층을 올린다니? 이것을 과학이라고 가르치다니! "
아미노산부터 원숭이까지는 아무리 찾아봐도 '~~이다.' 는 전혀 보이지 않고 모조라 다 '~~일 것이다.'

일색 뿐임에도 결론은 " 그러나 원숭이가 진화가 되어 인간이 된 것은 더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는 과학적 사실이다.' 라는 논조의 결론을 내는 교과서를 보고 더이상 볼 것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 하고 만약 그책이 본인의 책이었다면 내동댕이로 끝나지 않고 바로 쓰레기 통으로 작행 했을 것입니다. 암튼 그것으로 고민하다가 당시 반에서 1,2등을 교차로 오가며 하던 나의 숙명의 라이벌이던 여성이던 그녀가 평균 96.4로

전국 수석을 하게 되고 평소 약간 우세로 여겨지던 필자는 그사이 그녀와는 10점이나 차이가 나 겨우 합격만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기 때문에 실망한 나는 부산으로 하향하여 신문팔이를 하며 또 그곳에서 대검을 준비하게된 것이지요. 그때부터 진화론과의 악연이 시작된 셈이기에 저는 역사를 통해서 하느님을 증명하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지요.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창세기 5장을

 보면서 나이를 일일이 계산을 해보며 성서 연대를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필자역시 성경 연대가 뭐 그렇게 정확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진 탓인지 대충 계산해서인지 그때의 내 계산은 아마도 1806년 쯤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비록 그땐 오산이지만 창세기를 설화쯤으로 여기던
개신교의 정서를 나름 탈피하려는 의미있는 첫 시도였다고 여겨지네요. 그렇게 뽑아본 연대를 가지고도

사람들을 만나면 이렇게 추리를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류의 역사는 약 6000년이나 평균치로 따지자면 아담 창조로부터 노아의 대 홍수까지 약 2,000년 홍수후 예수 출현까지 약 2000년쯤 될 것으로 보고  예수 이후 당시 1981년도까지 또 약 2000년이라며 뭔가 2000년마다 성서적으로 대형 사건이 나는
구나~! 라며....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가며 혼자 추리를 해보기도 하다가 그런데 또 다른 의문이 생가는

 것이었지요. 탄소연대 측정법이라거나 우라늄 동위원소 반감기 등의 과학적 용어를 사용하는 학자들의 신뢰성 문제였지요. 도데체 어느 돌맹이 하나를 보고 마치 과거사를 훤히 다 알 수 있듯이 과대 포장된 연대의 신뢰성은 아무리 봐도 자의적 해석이 너무 지나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선뜻 동의할 수 없었기에
연대를 전공을 하지 않아 잘 알 순 없지만 측정할 때 어떤 근거로 계산해 내는지 나름대로 추리해 보았지

만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것이었답니다.  가령 지금 우라늄 동위웡소가 50개가 남아 있는 시료가 있다고 가정을 해 보면 이것을 보고 어느 학자가1,000만년 전에 생성된 돌이라고 추산 한다면 과연 그 당시 원래의 동위원소의 갯수가 몇개로 출발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 사람이 제 아무리 똑똑하다해도 절대 알 수 없는 일이므로 몇개로 출발했는지 시료를 정확히 알아야 하건만 알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대를 매기는

학자들의 배짱과 오만방자한 아집에 지나친 자의적 해석을 하는 이유는 데체 무엇일까? 라는 의구심마저 잠시 들었으나 고고학이나 학문 자체를 뚜렷한 이유도 모르고 무조건 의심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으므로 일단 넘어 가기로 하였지만 찜찜한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그것이 뭔지는 그땐 도무지 알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엄청난 괴물 같은 어떤 거대한 암흑적 세력이 학계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다는 강한 느낌까지 지울 수는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 계기로 어떤 유적과 유물이 출토되자마자 얼마가지 않아 뉴스에서눈 마치 확정이라도 된 것처럼 보도되는 턱없이 길게만 잡고보는 관행적인 연대를 보고 연대 측정도 무조건 길게 잡아놓고 보는 관행을 만든 이유도 역사적 근거가  전무한 진화론을 그럴 듯하게 보이게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쇼맨쉽일 뿐이라는 것을 아무 생각이 없이 가르쳐주는대로 답습하기

바빠야할 그 18세 시절에 이미 알아 버렸고  그것을 계기로 교과서도 어차피 똑 같은 인간들이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날조시키기도 하며 만든 책에 불과함을 알고 무조건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된 것이지요. 이를테면 당시에는 개똥 철학들도 많이들 할 때이므로 누군가 "닭이 몬저냐? 계란이 먼저냐?" 라며 질문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그것을 뭐 그리 어려운 질문이라고 하는가? 라며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분명하게 답을 해 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창세기를 보면 하느님께서 동물을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지 알을 먼저 만들었다는 기록은 없으므로 당연히 닭이 먼저지! 라며 명쾌하게 대답을 한 기억도 납니다만...! 그리고 진화론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지요. 한참 고민을 하던 그 당시 어느 가게에 들러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신문 기사 제목은 내 눈길을 서로잡기에 충분했었지요. 아마 조선일보

사회면 사설로 기억이 됩니다만 "한국의 국정[생물 과학 역사] 교과서 일부 개편해야" 라는 제목의 가로세로 약15Cm 이상의 제법 큰 사설이었는데 그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지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인이원숭이와 사람 사이의 중간 단계쯤이라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올려서 가르치는 그것이 거짓임이 이미 오래전에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진작 밝혀져서 과학계의 사기사건으로 남은 사건이 계기가 되어

선진국 교과서에서는 삭제된고 그때부터 창조와 진화론을 같은 비중으로 가르치고 어는 것을 믿고 안밈고는 어디까지나 학생들 스스로의 양식에 맡기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과서에서는 아직도 버젓이 등재시켜서 가르치고 있는 후징성을 리얼하게 지적한 기사였기 때문에 전 그것을 찢어서 코팅까지해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 소재로 삼은 일이 있던 중 또 한가지 획기적인 사건이 겹쳤지요.
도덕 선생님께서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시더니 흑판에다 현제의 세계인구 45억, 그리고 세계 인구가 배수로 증가하는 평균 연대 25~30년 이라고 적더니 30년 전에는 22억5000만명 또 30년 전에는 11억2500만 명 이라는 계산법을 제사ㅣ해주시면서 약 80명 가량의 학생들에게 이것을 두자리 수 아래로 인구가 감소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수 작업으로 역산해 보라는 것이었는데 어떤 아이들은 금새 계산을 하더

니 답안을 2000년이라고도 하고 3000년이라고 계산한 학생들도 있었지요. 당시 갑작스런 문제인지라 중구난방의 계산들이긴 하였지만 나는 머리가 훤해지는 영감 같은 것을 강렬하게 느낀 것이지요. 내 결론은
인류의 시작 연대는 불과 수 천년일 뿐이라는 수학적 계산법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지요. 비록 오차가 심하여  잠정적 결론이이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리 도중에 전쟁이나 전염 병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변수가 있었다 손 치더라도 수천년에 불과한 이 엄연한 수학적 사실이아무리 변수가 심하다해도  결코 수만 년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었지요. 바로 이것이 진정으로 나의 정체성을 수학적으로도 확인 할 수 있는 계산법을 알고 보니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로고나 탄젠트 등 여러가지 계산법으로 인류의 기원을 수학으로 더듬어 찾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간이 수학을 하는 진정한 이유인지도 모르겠구나!  
그 사건 이후 심지어는 그렇게 모든  다른 천문학이나 지리, 지구과학 그리고 생명괗ㄱ과 의학 철학 종교 등등 모든 인간이 학문을 하는 이유들도 모두가 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희망이 있는지에 대한 인생의 정답을 얻기위한 것이 바로 최고의 학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안 계기가 되어 준 일대 사건들의 연속이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진화론은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자유 방임적인 삶을 정당성을 주려는 시도이며 그것을 합리화시켜주므로서 아무것도 거리낌없이 인생을 너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즐기고 살아라는 다소 방종스런 사상을 주입시키는 무신론을 기정 사실화시키려는 무신론자들의 신앙의 구심점이 되어 준 것이바로 종의 기원이라는 생각으로까지 알게 된 것이지요. 다아윈의 진화론의 경전 격인 종의기원은 약육

강식의 적자생존이라는 싸파리 세상에서 남을 이겨야 내가 산다는 사상과 자신의 조상을 원숭이로 알도록 즉 조상을  짐승으로 능멸하는 인간들로 사육 시키눈 곳이 바로 오늘날의 학계라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게되고 앞으로 그런 사육을 받은 인간들이 지상에 가득하게 될 때를 상상하게 되니 몸서리가 처지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당시에 예언 아닌 예언을 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이 상태로 계속 진화론을 학교

 교과서에서 내리지 않고 계속 가르친다면 이 세댁 어른이 되고 또 우리 세대가 또 다른 후세들에게 배운대로 짐승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가르친다면 이 세상은 그야말로 싸파리 동물의 왕국으로무법 천지로 되고 말 것이며 부와 힘이 곧 정의인 새상이며 폭력과 전쟁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극단적 이기주의 사상만 판을 치게 될 것으로 훤히 보였기 때문에 어린 아이에 줄과한 나도 예단할 수 있었던 것인데 바로 지금

이 불행하게도 그 예언이 들어맞고 만 탓에 그대로 되고 만 세상인 것을 직접 이렇게 목도하며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며 살고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온통 진화론에 짜맞춰가고 있는 것이 현 세상의 학계라는 사실을 갈파한 계기가 된 것이지요. 그 렇게 향학열이 불타 올랐던 나는 그때부터는 문교부라고 하는 것 자체에 대한 회의가 시각하게  들어 더는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대검도 4과목 만 합격한 것으로 필요한 학문은 순수한 독학으로 하기로 하고 초야로 묻히게 된 셈이 된 사연이랍니다. 



창세기와 환단 고기의 공통분모가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부면들,...!

 인류사의 비밀의 문을 열어보고자 한다면 이제라도 성경을 특정 종교의 종교적 경전으로만 보는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最高최고의 인류사의 寶庫보고이며 가장 우수하고 정확한 인류의

역사사료[使料]사료로서 더없이 가치있는 문서로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인류의 시작 과정과 희망과 人間의 존재의목적과 이유를 알 수있게 정확한 기록으로 남겨진  인류사의 寶庫


[보고]라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 학계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그렇게 줄기차게 주장해 온

필자의 한계이기도 한 필자의 학력 문제인데 그것은 현실적 여건상 국민학교밖에 나오지못한 때문이지만  지금에 와서 돌이켜볼 때 오히려 그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인지를 새삼스럽게 느끼는 때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현제의 세계 학계나 학술지와 모든 대학들 모두가 다 이구


동성으로 오직 진화론적 역사관 뿐인 날조된 거짓 역사만을 초등학교에서 부터 대학, 대학원 까지 또 사회에 나와서까지도 하루에도 수차례 이상을 편파적인 네셔날 지오그래픽 방송 등 여러 메스미디어와

 신문과 방송까지 가세하여 시간만 나면 아니 시간이 안나도 의도적으로'진화라는 단어를 필요이상으로 들려주며 세뇌시키기에만 혈안이되어 무책임하게 함부로 말 하는 분위기도 모두 다 한 통으 되어 무신적


진화론 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며 주입식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현존하는 학계의 매우 객관적이지 못한  편협하고 편파적인 진화론에 억지로 꿰어 맞춰 짜집기해 놓은 엉터리 사관에 자신도 모르게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세뇌 시키는 교육[사실상의 사육]과정을 밟지 않았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역시 오히려 이 세상의 오염된 역사관이 아닌 순수한 객관적 역사관을


가질 수 있었던 주된 원인이었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고 진실된 창세기 역사관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여호와의 증인들도 미처 말 하지 않았던 소중한 우리 인류의 진짜 역사를 무지몽매할 수밖에 없는 학벌의 필자가 '노아가 바로 단군이라는 최초의 주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도 바로 현 세상 학벌로는 무학에 가깝지만 그래서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있는 안목과 계산적


이해 타산이 전혀없이 자유롭게 내 생각을 밝힐 수있는  自由史館자유사관을 가질 수있었던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 역시 개인적 종교는 성경 기록을 역사로 믿지 못하는 기독교 모태 신앙인에서 성경 전체를 실제 역사적 사건으로 믿고 가르치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므로서 필연적으로 알게된 노아의 대홍수 연대가 기원전2370年이라는 놀라운지식이 아니었다면 필자 역시 결코 노아가 단군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내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왜 여호와의 증인들은 필자보다 월등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말 하지 않았던 것인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무지한 필자도 알 수 있는 이러한 중요한 정보를 밝히지 못한 것일까요?  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솔직히  저도 기대하고있습니다만  본 필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단체가 증인 단체이므로 가장 정직한


 인류의역사를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증인들이 이런 역사를 저보다는 더 객관적으로 조사하여 철저한 검정을 거친 다음라면 언젠가는 증인들의 간행물에서 다루어 줄 것을 본인 역시 간절히 고대하는 바입나다만  이런 지식이 긴급하고 당면한 구원에 필요한 좋은 소식을 전하는데 필수적인 지식은 아니라고 보는 관점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면 이런 긴 연구 시간을 요할 수도있는역사 문제를 전면에서 나서지 않고


현 학계의 비중 있는 권위지 등에서 공식 인정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룰 상황일 수도 있겠지요. 증인들이 이런 것들을 설령 솬심을 가지고 연구하여 안다고해서 책인간이 강한 단체사 명백하게 증명된 내용이 아닌 다음에는 세상에 공개지는 않겠지요. 또한 세속 학계와 불 필요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는 민감한 역사문제를 진리를 전하는 종교 단체가 선두에서  공론화하는 것은 저 개인의 희망 사항일 뿐ㅣ지요.

그러므로 저의 개인적 기대와는 다를 수 있을  이유도 불 필요한 논쟁으로 에너지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이유는 없다고 보아 알더라도 공적 책임을 가진 출판물들에 구원과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선별된 지식이 아닌 이런 내용을 올릴 이유도 딱히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증인들은 당면한 구원의 긴급한 소식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농후할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아무튼 필자


가 물론 노아 홍수 연대를 증인들의 출판물을 통해서 확인 하여 알게된 지식 덕분에 노아와 단군이 동일 인일 것으로 유추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 것이 사실이므로 마치 본인이 이러한 연대를 혼자 연구하여 안 것처럼 착시 현상으로 보일까봐 피치 못하고 증인을 ㅅㄹ짝 언급응 한 것이지만 어디까지나이런 주장은 저라는 사람  한 개인이 역사 연구를 하는 學者의 자격이기에 본인 선에서 책임질 수 있는 내용들이라면

 얼마든지 자유의지에 입각하여 말의 자유함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필자 역시도 한 민족의 한 사람이므로  한 민족사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그래서 나름 연구 분석해본 결과 4348년이라는 명백한 단기 연대까지 오늘날 까지 사용하고있는 단군 역사를 진화론자들이 신화라고 은근슬쩍 둘러대며 어물쩡 넘어 가고있는 데도 불구


하고 그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한심한 학계의 현실을 보고 저런 사학자들의 양심은 과연 살아있는지를 조사하던 중 우연찮게 깨닫게 된것이 바로 노아의 홍수 연대[기원전2370年]와 단기 원년[기원전 2333年] 연대가 불과 37년이라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리고 또한 여호와의 증인들 외에는 그 누구도 창세기를 실제 인류사로 공식 인정하는 기독교는 없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지요. 그래서 흥미를 가지고 계속

성경 연대와 세속 역사 연대를 대조해본 결과는 놀라움 그 자체였지요. 홍수로부터 아담 창조 연대까지도


 창세기 5장의 나이를 역산해 보니 1656년으로서 명쾌하게 나오는 역사이기 때문에 아담 창조 연대가 기원전 4026년이라는 사실까지 정확히 계산할 수 있는 것이었고  그것은 실제인류의 총 역사가 2016년 올해까지 6042년으로 단 1년의 공백조차없이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 왜 하느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가장 많은 성서를 기록할 수 있었던 사도바울이 이렇게 기록한 것인지도 분명하게이해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사도행전 17:26-28) ...그분은 한 사람에게서 모든 민족을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때를 정하고 사람들이 거주할 곳의 경계도 정하셨습니다. 27 그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찾도록, 그분을 더듬어 찾으면 실제로 발견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사실,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28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의 자녀이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행복할 수있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또한 존재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지? 하느님은 정말 가까운 뷴이신지? 그리고 인생에는 현제의 삶 외에 또 어떤 희망이 있는지에 대한 뷴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이러한  최고급 지식[잠1:7]을 알게된 것은 필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지요. 그래서 성경을 인류 최고의 역사 사료로


인식할 수 있었기에 손수 계산까지 해가며 연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 준것이며 따라서 그 누구도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인류의 실제 역사에 근접할 수도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를 일이지요.  현존하는 모든 인류가 행복을 찾을 수 있게 제시할 수 있는 창조주 여호와가 아버지이심을  역사를 통해서 밝힐 수있는 진정한 영예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므로 필자는 사도바울이 말한 것과 같이 쓰레기에


불과한 세상의 지식을 추구하는 고등교육을 추구하지 않은 것을 오히려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무척 다행스럽게까지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또  이런 지식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 ㅇ버지 여호와께 진실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진정한 이유인 것이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순수한 역사관으로 모든 인류사를

객관적으로 재 조명 해볼 수 있었던 필자는 성경과 세속  역사라 해도 의미있는 믿을 만한 주요한 인류사


를 창세기와 연대를 하나 하나  대조하며 연구하는 재야의 이름없는 학자[진정한 학자는 학위가 아니라 '생각하고 추리할 줄 아는 모든 사람'은 모두가 다 학자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기에]일 뿐이지만 인류 최초로 밝힌  한 민족의 역사가 단기 1년이 기원전 2333년의 진정한 의미도 역사적 사실인 창세기의 노아홍수 연대[기원전 2370년]는 성경 역사로나 세속 역사 연대로 계산해 보더라도 모순이 전혀없이 기원전


2370년이라는 사실이므로 이 두 연대를 겹쳐놓고 보면 홍수와 단기 원년의 연대는 불과 37년 차이밖에 안난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며 더 연구를 거듭 해본 결과  한 민족사야말로 바로 현존하는 모든 문명과 인류의 모든 민족사의 구심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지요. 이렇게 정확한 역사를 놓고 보면 2016년을 기점으로 볼 때 단기로는 4348년의 정확한 역사이며 노아홍수로 멸망되고 방주를


 타고살아난 8명의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시작된 인류역사의 원점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이므로 단기 연대 역사는 비단 한 민족 만의 역사로 보는 것도 무리이며 오히려 전 지구인들의 역사의 원년으로 볼 수있는 것이라는 겨론으ㅔ 이른다는 사실입니다. 이 역시 처음으로 필자 글을 통해서 여러차례 밝힌바있습니다. 단군으로 불리는 아래 초상화의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퍼져나간 증거도 이[沿]


 물길 따라 흐를 연 이라는 글자 속에도 고스란히 들어 있지 않은가! 한 민족의 단군 역사

.


 

야말로 인류의 모든 민족사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는 역사적 사실의 근거 역시 성경 창세기에서 찾은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사료에서 창세기를 빼 버리기를  간절히 원하는 인간들이 바로 다름아닌 현존하는 지노화론 만을 우기고있는 비 합리적인 편파적 학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진실된 역사관을 기대하는 것은 마치 사기군들을 가둬놓은 감옥소에서 진실된 사람을 찾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이기에 애시당초 날조



 



되지 않은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임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르지요. 그러나 누가 감히 자신들의 지식 체계를 세워준 이 엄청난 거대한 공료같은 학계 전체를 사기학계라는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현실이므로 현 학계와 거의 직접적인 고리를 형성하지 않은 필자같은 사람 외에는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런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하더라도 필자를 오히려 광인 정도로 치부할 것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한국 역사,일본 역사, 중국 역사에 대한 질문의 답변입니다만 참조가 될 것 겉아서...!

비공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docId=257404211&page=1#answer1      

한국 역사,일본 역사, 중국 역사가 어떻게 되나요???





 나름 매우 의미있는 질문이네요. 혹시 님은 약 4000여년 전 쯤 저 피라밋이 건축된 시대를 왜 고고학[考古學]이라고 하는 지를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류의 역사는 저 시대로부터 불과 1000~ 2000여년 전까지가 전부라눈 사실[아담 창조 기원전 4026년]이기 때문에 불과 4000여년이면 고고학이라는 것이지요. 만약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인간 역사가 수만년 이상이라면 4000여년 정도라면 중간 쯤도 못되는 연대이니 중세 시대라고 부르기도 맞는 이야기일 수 없을 것이지요. 중세시대는 커녕 근대라고 해야할 것입니다만 나타나는 유적이나 유물들이 묵묵히 전해주는 역사는 인류사가 불과 수천년을 너머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처음 이 땅에 나타나게된 아담 창조[기원전 4026년]기록이 인류 역사의 전부라는 사실을 확증시켜주는 증거라는 것이 역사적 진실입니다. 좀 더 정확히 구체적으로 기술해 드리자면 인류의 4대 문명이 태동한 것 역시 沿[물갈 따라 흘를 연]이라는 글자의 의미에서도 잘 알려주듯이 노아의 대홍수 [기원전 2370년]후 8명이 물길 따라 흐ㄹ러이동해 오면 이룩한 문명이 인류의 역사이기 때문에 역사를 말할 때 沿歷연역 or 沿革]이라는 말을 사용하게된 사실이지요. 기원전 2370년에 일어난 것으로 정확히 기록되어 있는 창세기의 노아의 대홍수 심판으로  아담이 처음 나타난 기원전 4026년으로부터 1656년 동안 번성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칭하는 그 문명 시대는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을 마음대로 취해 낳은 네피림들과 폭력적인 사람들이 득실거렸으므로 홍수로 심판 받아 다 멸절 될 때도 수많은 인간들은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순종한 노아가족 8명을 제외하고 불 순종과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인간들은 모조리 멸망 된 기록을 근거로 볼 때 이 노아가족 8명이 생명의 필수적 요소인 물길을 찾아 이동하면서 다시 인류가 퍼진 역사이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을 말 할 때 고고학이라고도 부르고 그래서 [沿歷]연역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여기서 沿 자를 파자 해보시면 8명의 노아식구가 나타나지요, 그들이 물길을 따라 이동해가며 이룩한 것이 인류의 역사라는 뜻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글자이기 때문에 후일 이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한자를 왜곡시켜 왔던 것 같다는 것이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문제는 4대 문명이 발생된 시기가 수만년이아니라 불과 4,000여년에 불과한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정확히 말 하면 노아의 대홍수[기원전2370년] 이후에 시작된 문명이 전부이니까 아무리 유서깊은 역사를 지닌 민족이라 하더라도  결코 이 연대[지금으로부터는 4386년은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 인류사의 전부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따지고보면 지금 현존하는 인류는 모두가 한 가족으로부터 퍼진 후손들이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일가 친척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인류사 하나만 제대로 배운다면 일본과 중국 한국 등의 영토분쟁 문제인 센까꾸 열도[다워오이 다오이]문제와 한국과 일본의 독도 문제 같은 영토분쟁이나 모두가 불행하게 되는 치명적인 전쟁 같은 것이 많이 줄어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아래의 도표에도 보여 주듯이 결국



 


한 핏줄이 동시 다발적으로 흩어지면서 신 대륙을 발견했을 때처럼 누가 먼저 깃대를 꼽았느냐가 주인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누가 그곳에 먼저 도착해서 그곳을 사용하기 시작했는가를  놓고 영토의 주인이 누군지를 따지는 집안 싸움에 불과하기 때문에 도토리 키재기처럼 무의미한 싸움임을 알 수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역사를 바로 배워야 하는 것이지만 안타깝지만 현 세상은 성서 고후4:4과 요한1서5:19 그리고 누가4:6에서 알려주듯이 창조주를 반역한 사탄 마귀가 오히려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느님으로부터 이 세상의 통치권을 한시적으로 위임받아 왕으로 다스리고있는 시대의 세상이므로 역사의 진실을 숨기고있는 자들이 역사를 장악하여 날조도 하고 왜곡시키기에 주력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진실을 알기는 그리 녹녹치 않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가까운 예를 하나만 들자면 단군 역사가 시작된 것도 그들애 의해 왜곡되고 날조되므로서 숨겨져있는 실제 단기 4348년의 역사인데, 바로 기원전 2370년에 일어난 노아의 대홍수 후 불과 37년만인 기원전2333년에 한반도에서 인류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는 연대가 단기4348년의 원년이며 인류 문명의 시발점이라는 놀라운 사실이지요. 그러므로 사실상 단기연대는 한 민족 만의 역사라기보다는 인류의 시작 연대라는 사실임을 알 수 있지만 그 시작된 장소가 한반도이기에 한 민족의 역사쯤으로 축소되어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연대까지 뚜렷한 역사를 신화라고까지 왜곡날조시킨 것이지요. 그것을 역사가들도결코 르지 않겠지만 알고도 절대 밝히지 못하는 사정은 따로 있지요. 그것이 바로 이 역사의 태동기를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 한 것이라고 믿고싶어 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아담 창조 연대 기원전 4026년으로부터 올해 2016년까지의 6042년의 또렷한 역사가 단 1년의 공백도 없이] 기록이 되어 있는 명쾌한 역사를 인정하게 되면 아예 무신론'進化論' 자체의 존립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그들이 잘 알기 때문이지요. 진화론은 모호함을 토대로 해야 그나마 사람들을 속일 수도 있기 때문에 왠만한 역사는 묻어버리고 고의적으로 유실 시켜서라도 홍수 전후시대를 안개 속처럼 흐릿하고 모호하게 만들어야 만 근거가 없는 진화론을 마치 실제 역사라도 되는 양 슬그머니 실제역사로 무임 편승시켜 끼어들 자리라도 만들어 보다고 생각하는 그들이기에 뚜렷한 단기 연대역사를 단군 신화라고 몰아 사람들을 원숭이 후손으로 세뇌 작업을 해온 것이 오늘날 학계가 해온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동물화를 해온 사실상의 飼育사육이라는 사실입니다. 학교에서는 이렇게 날조된 역사를 교과서에 올려서 가르치고 그것을 배운 사람들이 또 선생이되어 가르치는 거짓 역사의 대 잇기가 계속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하지만 어쩔 수도 없는 일이지요. 왜냐하면 한국 역사학자들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전 세계적인 역사 날조를 하는 진짜 장본인들은 다름아닌 거짓 종교와 진화론의 종주국 격인 미국과 영국 이 두초 강대국들이 세계사를 마음대로 편집하고 날조하는 일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꼭둑각시에 불과한 약소국의 사학자가 아무리 단군 역사의 잔실을 어렵게 밝힌다해도 결코

논문으로 접수 자체부터 차단되는 것이 현실일 것이므로 그들의 인류사관인 진화론에 맞게 억지라도 짜 맞춰 나가는 논문은 사실상 근거가 전무하기 때문에 논문 자체가 성립될 수도 없는 사견들에 불과한 ㅅㄹ왕 설래들을 논문인 양  인정하고 그럴 듯하게 포장까지 하게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신론적 역사관과 맞지 않는 것은 근거가 아무리 명확하다해도 아니 옿;려 근거가 확실할 수록 더 외면 받을 수박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래서 창조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모든 논문은 현 사탄의 학계에서는 아예 접수 자체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각종 유명 대학과 네이처사이언스같은 유수의 잡지들도 그리고 네셔날 지오그래폭스뉴스등 등 유수의 기관들도 다 미국의 펜타곤과 대영 박물관들이 주도적으로 인류사를 왜곡시키는 주역들인데 그들과 한 통속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노아의 가족이 타고 살아난 방주가 해발 4200m에서 발견되었으나...!

 


미국의 펜타곤까지도 역사 날조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한국의 사학자들이나 창조 논문 등 인류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모든 성경을 역사 사료로서 사용한 모든 유력한 글들은 현 사탄의 학계에서는 찬밥 덩어리로 전락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과정일 이유들이지요.



 의도적으로 노아방주가 발견된것을 사람들이 곡해하도록 유도하며 은근히 비아냥거리는 폭스 진행자들


그런 이유까지도 성서는 이렇게 밝혀 놓고 있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의 지배 아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요한 1서 5:19)


그들 가운데서 이 세상 제도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정신을 눈멀게 하여, 하느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에 관한 영광스러운 좋은 소식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해 왔습니다.(고린도 후서 4:4) .....라고...!!!!



마귀는 그분을 데리고 올라가 한순간에 사람이 거주하는 땅의 모든 왕국을 보여 주며 6 그분에게 말했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당신에게 주겠소. 이것은 내게 넘겨진 것이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소. (누가복음 4:5, 6) ...



 

일본의 신대문자를 만든 사람과 한글의 기초를 만든 사람들이 동일할 것이라는 증거


 

사실이 이러하므로 중국과 일본과 한국은 다 같은 노아의 직계 자손이기 때문에 하나의 핏줄이지만그것을 숨겨야만 하는 진화론자들은 진실을 말 할 수 없기 때문에 고대사가 그렇게도 중첩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헷갈리는 것이지만 현 진화론 위주의 학계에서는 절대 밝히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제대로 밝힌다는 것은 성경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바로 '여호와'라는 사실도 공식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홍수 전의ㅡ사람들의 수명도 평균 900년이었다는 사실과 그것도 죄를 지어서 하루안에 죽은 것일 뿐이라는 사실도 인정하는 것이므로 원래 죄를 짓기


이전에는 이 땅에서 영생했을 수 있었다는 사실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영혼 불멸이라고 가르치는 교리를 가진 거짓 기독 종교들과 한 통속이

된 현 사탄의 진화론 학계는 죽을 때까지도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이유들이지요. 위 사진의  일본의 신대문자와 한글이 똑같이 생긴 이유도 본 필자인


시라소니 학회장은 한자와 한글 그리고 일본의 이러한 문자를 만든 사람들 역시 노아 가족들일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들이기도 하지요. 이 문자들도 역사 왜곡과 날조들의 희생양들의 일부라는 것이지요.




역사를 바로 알면 하느님을 아버지로 발견


(사도행전 17:25-28) ...그분 자신이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26 그분은한 사람에게서 모든 민족을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때를 정하고 사람들이 거주할 곳의 경계도 정하셨습니다. 27 그리하여 그들이 하느님을 찾도록, 그분을 더듬어 찾으면 실제로 발견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사실,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28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가지게 되었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의 자녀이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아래의 성구에서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첫 사람 아담을 댓수로 어림잡아 계산하면 30년을 한 세대로 볼 때 불과 201대 할아버지격이기 때문에 바로 아담의 이상이 여호와 하느님이시니 그분은 우리의 몇대 아버지이신지도...!!! 그래서 하느님을 살아계신 우리 인류의 진짜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이기 때문에 행복의 가장 기본 조건인


우리의 自我와 正體性도 찾게 되는 것이며 따라서 인루에게는 다시  선악과를 따 먹기 이전의 시대와같이 이 땅에서 영생할 수 있었던 상태로 회복될 전망도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의 입장에서는 모든 인류가 다 자신과 함께 심판을 받아  멸망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역사부터 헷갈


리게 가르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역사를 배우는 기본 목표가 바로 나 자신을 알기 위한 것이며 창조주 하느님을 찾으므로서 우주의 미아신세에서 일약 하느님의 아들로 되어 행보하고 즐거운 샹명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는 역사 연구의 본질과 목적을 설정마저 해 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좋은 질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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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질문자님!은 人間의 학문 學文을 하는 이유와 목적 그리고 뭐라고 정의를 합니까? 우리 학회는 궁극적으로는 인간이 영구적이면서도 [유토피아]이상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學文을 하은 이유와 목적으로 정의를 합니다. 그래서 천문, 지리 수학, 의학, 생명과학, 법학, 고고학 지구


과학,철학과 종교학에 이르기까지 다영한 장르의 학문을 修學수학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얼른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지만 다양하고 많아 보이는 이 모든 학문들도 알고보면 하나이며  결국은 자아와 정체성을 찾기위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바로 하느님을 찾는 행위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를 아는 것과 드려워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잠언에도 다음과같이 정의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잠언 1:7) ...여호와두려워하는 것지식의 [根本]시작이다...

그래서 본 학회는 모든 학문의 기본 교본을 성서로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짚시인생 학문가 시라소니 학회 초대 회장 '삵'의 인사 소개말

 

사실상 여러학문의 장르를 나눈 것부터 마치 하나이 유기체인 인체를 여러 분과로 나누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모순이며 잘못으로 보는 학회이지요. 

모든 학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하나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 본 학회의 기본 시각입니다. 너무나 장황할 것같아 다는 설명 드리기 힘들지만 의학에 관해서만이라도 왜 여러 과로 나누는 것이 오류를 유발 시키는 모순인지를간략하게나마 아래에서  설명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성경을 모든 학문의 기초 교본으로 삼고 최종 권위로 인정하는 

본 시라소니 학회의 연구 방향과 학문의 기본시각




1.인류의 역사와 생명과학 -성서연대를 계산할 때 기원전 4026년에 아담이 흙으로 창조되어 공기호흡을 하여 산소를 공급받아 연소시켜 에너지[SPirit]인 영을 끊임없이 자가생산되록 살계되어 있으므로 흙에서 나오는 식물들을 통해서 흙의 원소들을 공급받으며 끝없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으며 고장[病]이 나면 흙에서 나는 식품들을 통해 각종 에너지 원[수리 재료]을 공급받아 전 자동 오토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는대로 수리도 되도록 창조되어 있다고 본다.  


2. 천문 지리 과학- 역시 원래 지구의 모양은 창조 당시의 모양대로 지구 지각은 인간의 두개골처럼 지구 내부와 지표 사이의 경계와 보호역활로 보며 대기권과 우주 공간 사이의 경계를 형상했덤 물 층은 엷지만 방대했을  물막은 우주의 유해한 방사능 낙진과 유해전파와 해로운 빛으로부터 보호막 역활을 하던 일종의 우주 속의 집인 지구의 지붕 역활을 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홍수때 이 막이 지구로 떨어지게되므로서 보호막인지붕이 사라진 지구는 우주의 노숙자와 같은 신세로 전락된 것이며 따라서 유해한 우주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유전자의 돌연변이도 일어나게 되었을 것이며 따라서 수명은 급감된 것으로 보는 기본 시각이다.

본 학회의 의학과 생명과학의 기본적시각

 인체는 206개의 골조를 기본으로 5장과 6부를 따로 떼오 놓을 수 없는 하나의 최첨단 컴퓨터와도 비교를 불허할 만큼의 초정밀 유기체로서 서로 긴밀히 상호 보완적으로 협조하도록 구성된 정교한 초 고도의 과학을 지닌 신의 과학적 설계의 걸작이기에 결코 어느 부분도 따로 떨어져서 독립적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의 의학처럼 내과 외과


신경과 등으로 나누는 것은 엄청난 재앙일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헌다는 것을 연구하여 계속 공지 해 나가는 학회의 연구 방향이며 기본 목표이지요. 쉬운 예 하나로 이 취지를 간단히 설명 드리도록하지요.  가령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잔단을 현대 의학이 하지만 그들은 사이즈를 보고 그것이 원래보다 비대해져서 크다고 보이면 수술을 권장하지만 본 학회라면 결코 수술을 권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갑상선이 기능이 항잔 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로가 신ㅁ하거나 아니면 수면이 부족한 것이나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환경덕 요인으로 인하여 피기 혼탁해질 때 그것을 증화시키기 위해서는 혈중 이온 칼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서 필요량을 충분히공급해야 하는 것이지만 현 지구 지표면에는 홍수전에 풍부했을 미네랄[알카리성분]들이 바다로 다 쓸려가


버렸기에 산성 토양으로 변하여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들[과일 채소] 속에 미네랄 성분이 절대 부족하므로 필요를 충족 시켜주지 못하게 되는 것 때문에 임기응변식으로 뼈 속에 비상분 미네랄이 비축된 것을 빌려 와서라도 혈액을 신속히 정화시켜 약알카리(PH7.44)화시켜 항상성을 유지시키도록 설계된 설계도에 따라 뼈 속에 인산 형태나 단백질과 겨합 칼슘으로 비축되어 있는 것을 이온화시켜야만 혈액 속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므로 그것을 이온화시켜 혈관으로 이동시킬 때 필연적으로 뷰 갑상선의 파라트 호르몬[PTH]이 쓰이게 되기 때문에 과로나 스트레스 환경을 없애지 않는한 끊임없이 호르몬이 필요한 환경으로 되기 때문에 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기능이 지나치게 항진되는 것이 근본 원인인데 그것은 그대로 두고 수술부터 권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보다는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현대 대형


병원들의 환경과 정책이 주 원인일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체를 조금만 알고 환자를 위하는 양심적인 병원이라면 그 사람의 생활 환경을 조사해보고 스트레스와 과로를 받는 환경을 갯ㄴ시키도록 처방을 내릴 갓이지만 사실상 그란 처방을 내리기에는 현대 병원의 그조적 모순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가능

하지요. 만약 정말 그런 처방을 내리는 양심적인 병원이나 의사가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 병원은 오래지


않아 문을 닫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당뇨나 고혈압 환자나 암 환자 역시 다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댜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이렇게 말 한 것이지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라고 ... 그리고 서양 속담에도 이런 정곡을 찌르는 말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病은 自然이 고치고 숫가는 의사가 챙긴다." 질문자님 솔직히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저으려면 적어도 1년은 걸릴 것이므로 너무나 길어질 것이기도 하지만 체력적으로도 더이상은 불가능할 것도 같아서 여기까지 대충의 취지만 말씀 드린 것으로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답 글을 적어 나갈 것입니다. 가끔 제 블로그에 오셔서 격려해 즈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P.S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메일로나 지금처럼 1:1 질문을 해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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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래는 다른 분의 질문네 한 답변인데 중복적인 내용도 있을 것이지만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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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오수아는 청동기 시대 사람인가?

green1352
16.05.28.

어느 넽,즌의 질문에 답을 하며 집필...

여호수아서 17장 16절! 이거 진짜 궁금해요

비공개
질문 32건 질문마감률70.4%

17:16 요셉 자손이 가로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에게는 벧스안과 그 향리에 거하는 자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하는 자든지 다 철병거가 있나이다

여기서 '철병거'에 관해 질문이 있어요


여호수아당시에는 청동기시절인데 어째서 철병거가 나올 수가 있죠? 

이거 진짜 궁금하거든요 ㅠㅠ 이거 단순 실수 맞죠?

혹은 이게 철기시대 이후에 쓰여진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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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구절을 가장 이해하기 좋은 번역본인 여호와의증인의 신세계역으로 붙여두고 답을 드리도록 하지요.

(여호수아 17:16-18) ...그러자 요셉의 후손들이 말했다. “그 산간 지방은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 골짜기 땅에 사는 모든 가나안 사람들, 곧 벳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에 있는 사람들과 이스르엘 골짜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철낫이 달린 병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17 여호수아가 요셉의 집안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수가 많은 백성이고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얻은 한 몫의 땅으로는 부족하니, 18 산간 지방도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곳은 숲이기는 하지만, 개간을 하면 그곳까지 여러분의 영토가 될 것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강하고, 철낫이 달린 병거를 가지고 있지만, 여러분은 그들을 쫓아낼 것입니다.”
답변


 참 나름대로 깊이있는 연구를 한 분의 좋은 질문이긴 합니다 만 세상의 학교에서나 거짓 종교들에서 실제로 정확하게 기록된 인류사인 성경의 역사 기록은 무시하고 진화론을 주장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무신론으로 만 똘똘 뭉친 학계가 역사를 왜곡시키고 날조한 역사만 가르쳐 온 주된 근원인 진화론으로 너무나도 깊숙히 세뇌가 깊숙히 된 증거임과 동시에 심각한 부 작용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무슨 뚱딴지같은 이야기이냐?"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성경을 여사 사료로만 인정한다면 "기원전 1473년 이후인 여호수아 시대가 청동기 시대" 라고 하는~ 그런 어이없는 오해도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보다 앞 선 시대에 이런 기구들을 만든 것도 무시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신명기 8:9) ...양식이 모자라지 않고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땅, 돌에는 철이 들어 있고 산에서는 구리를 캐낼 수 있는 땅입니다.
[ 이 당시는 이미 철기시대라는 증거]
 (출애굽기 31:4-11) ...금과 은과 구리로 작업하고, 5 보석을 깎아서 박고, 나무로 온갖 종류의 물건을 만들게 하겠다. 6 또 내가 그를 돕도록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임명했다. 그리고 기술을 가진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지혜를 넣어 주어,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만들게 하겠다. 7 곧 만남의 천막, ‘증언’의 궤와 그 위에 놓을 덮개, 천막의 모든 기구, 8 상과 그 기구, 순금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 분향 제단, 9 번제 제단과 그 모든 기구, 대야와 그 받침, 10 정교하게 짠 옷, 제사장 아론을 위한 거룩한 옷,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섬길 때 입는 옷, 11 기름부음용 기름, 신성한 곳에서 쓸 향기로운 향이다. 그들이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 훨씬 더 앞선 노아 홍수[가원전2370년] 이전시대를 살펴볼까요?

(창세기 4:17) ...카인은 도시를 세우고 아들의 이름을 따라 그 도시의 이름을 에녹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4:22) ...또 질라는 두발카인을 낳았는데, 그는 구리와 철로 된 온갖 도구를 만들었다. 두발카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다.
 
  
보시는 바와같이 기원전 4026년에 흙으로 창조된 아담의 아들 카인의 사대와도 가깝다는 기록이기 때문에 이 시기는 기원전 3,000년도 더 된 고대입니다. 그람에도 이미 철기와 청동기를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고도의 문명인 도시를 건설하고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명백한 기록마자 무시하고 엉뚱하게도 근거도 없아 역사를 무슨 생 고무줄 쯤으로 아는지 무조건 길게만 잡으므로서 원숭이가 인간으로 잔화된 것인양 속이는데 정신이 팔린 학자들이 그럴듯한 말 장난으로 선사시댜니 석기시대라는 둥 또 빙하시대 그것도 제 1~ 제 4 간빙기라고도 하는 말 장난으로 역사를 늘리는 거짓 역사를 근거도 없이 말하는 것에 인류가 거짓 으로 꾸며놓은 역사에 너무 오래 젖어 있기 때문에 님 같은 고정관념이 생긴 것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을 알고보면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전망을 가지고 創造창조된 하느님의 아들이었던 완전했던 사람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동물처럼 퇴화된 즉 사람도 아니고 동물ㅗ 아닌 어중간한 존재라는 의미일 것으로 추정되는 단어인 人間으로 퇴화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노아가족들이 방주 안에서부터 한자를 만들기 시작할 때 홍수 이전과 이후 싣를 동시에 산 으로서 이러한 사실을 구전으로도 익히 잘 알고있기 때문에 사이 間자를 사용하여 人間으로 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 물론 이러한 주장은 저 개인의 연구의 결과로  혼자의 주장일 뿐이므로 반드시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지만 말입나다. 암틈 요저믄 여호수아 시대는 철기를 자유 자제로 다루기 시작한지 최소한 이미 1,000년 이상이 지난 시기라는 것입니다.

가원전전 2333년에는 노아나이 637세 셈은 135세일 때이며 바로 이들이 한반도에서 단기 1년을 출발시킨 장본인들일 것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함은 오다가 도중에 시날 땅 근처에서 도중 정착하여 가나안과 이집트의 시조로 되었다고 증거들이 말 해 주고있으므로 아래의  황해도 구월 산의 이 세 사람의 초상화는

 
      노아와                   셈                    야벳
  으로 유추함 그러나 야벳과 셈은 바뀔 수도 있음

그리고 이왕 말이 나온 마당에 이런 것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원전 2333년에 시작된 단기 연대 덕분에 한반도의 한 민족의 역사를 전 지구촌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없을 만큼의 오랜된 유구한 반 만년의 역사라고 자랑을 하고는 있지요 만 그 근거나 이유는 아시는지요? 바로 노아의 대홍수후 37년만에 한반도에서 단기 연대가 출발 된 사실이 바로 근거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만 이 역시 명백한 역사이지만 '신화'라며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감춰지고 왜곡시킨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이 단군 시대 이전은 석기 선사시대이므로 원숭이나 곰이 인간으로 되었다는 의미이지요. 그렇게 꿰 맞추기위해서 전 세계의 모든 역사를 이 시대 이전 시대를 원시 시대인양 날조하여 가르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원숭이 조상을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지요. 이제 더는 그런 엉터리 날조된 역사에 속을 피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환단고기 역사적 사실근거가 잇는지?

... (이러한 문명또한 환단고기설명이 가능합니다)... 결국 BC 6000년 당시 부터 만주와 한반도 그리고 요서... 행적에 대해서는 책과 증언을 통해서 지금까지 전해내려오고...

환단고기 옹호론자들은 정병설 교수나...

... 그리고 이덕일씨는 환단고기대해서 연구해야 한다는... 천황을 설명하고 있는 정도이죠. 사실 아주 조심스럽게... 하는 당위성을 열심히 설파하고 있다. 특히 환단고기는...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증거는?

... 행적에 대해서는 책과 증언을 통해서 지금까지... 그리고 이형식은 1796년생으로 백관묵과 같은 해에 식년시... 지난 30여 년 동안 필자가 [환단고기]를 연구하고 서지학적...

환단고기 계연수 단학회 독립운동가

... 이에 필자는 이유립이 지은 『대배달민족사』와 그가... 등에 대해서 제자가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해서 『환단고기』가 퍼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출판비용을 대준...

책 중에서 환단고기 내용이 들어간 책을...

... 그런데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역사책에서 환단고기에... 유물 그리고 사적이 외적의 방화와 침탈 그리고 왜곡에... …', 그 다음은 노발대발하시며, '이○○ 선생에 대해서...

환단고기에 관한 전문가(?) 분의 답변을...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가정은 이유립씨가... 이유립 선생의 증언에 대해서 그것이 허위라는 증언은 단... 지난 30여 년 동안 필자가 [환단고기]를 연구하고 서지학적...

왜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 체포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려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따로 설명해줄 요량으로 신촌만찬을 준비했다. 한편... 점, 그리고 아시아 자동차에서 군용트럭을 탈취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