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전)
미국에서 독립운동 한다고 하와이에서 1달러 받는 한국인 노동자들 돈 뜯어 개인 용도 활용
당시 하와이 한인회 (독립운동단체)를 깡패 애들 데리고 가서 테러하고 본인이 권력을 쥐고 한인회
회비를 개인용도로 쓴 인간
(이상 과거 MBC 기획 Program에 나온 사실. 하와이 현지 인터뷰 포함)
조금 치사한 이야기라서 꺼내기가 조심스럽지만 사실은 알려 드려야 하므로) 한국에 있는 조강지처
버리고 미국여자 프란체스카와 결혼. 당시 한국의 호적은 정리되지도 않은 상태로 이는 한국, 미국
양쪽 모두에서 불법임. 나중에 대통령 되고 난 뒤에 내무부장관 (죄송 이름을 잊어 버렸네요)이 호적을
불법으로 정리해 줌.
(이는 박 정희 대통령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육 영수 씨와 결혼하기 이전에 전 부인(여승이 된)과의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에 대한 불필요한 음해로 비춰질 수 있으므로 이 내용은 다음에)
해방당시)
미국의 괴뢰(꼭두각시) 정권 수립에 압장서서 남북한 단일정부 수립을 주장한 김구 선생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한 단독정부 수립, (간접선거) - 이를 이 승만 옹호론자 들은 어짜피 북한에서도
소련 괴뢰정부가 들어섰다는 논리로 미화함. 그러나 이승만 단독정부(분단의 시초)가 수립되었기
때문에 소련도 어쩔수 없이 (명분이 생겼으니까) 김 일성 괴뢰정부를 수립한 것으로 남북분단의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함. (자기가 집권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던 임시정부를 무력화하기 위해 - 자기가 미국의 괴뢰정권으로 집권한
것이 권력의 정통성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훼손 시키기 위해 - 결국 김구
선생을 암살
이후 친일청산을 위해 반민특위(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만들어 지고 그 활동을 시작
한 뒤 자신을 비롯한 자기 측근들이 전부 친일파인 관계로 (당시 경무청장 (지금 서울 경찰청장) 조 병옥
등이 잡혀가게 되자, 친일청산을 하던 반민특위를 무력으로 진압, 해산 시킴으로서 결국 이 땅의 친일
청산을 못하게 하고, 지금도 이 완용이 후손들이 자기 조상의 땅을 달라고 소송을 하는 전 세계에서 웃지
못할 코메디를 하고 있는 나라가 되고 있음.
(참고 : 박 정희 역시 친일파 인 관계로 지금 정부에서 친일파 후손들이 더 신나게 소송해서 나라 팔아 먹고
물려 받은 친일파 조상 새 끼 들의 땅을 찾겟다고 하고 있는 것임.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법원은 권력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현 박 정희의 딸이 대통령을 하는 동안은 친일 청산은 불가능 하다고 보아야 할 것임)
(6.25 및 그 이후)
6.25 당시 대다수의 서울 시민에세 이미 서울의 한강 이북 저지선이 다 뚤렸음에도 자기만 먼저 도망간 뒤에
수 많은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기 전에 (기록상으로 6시간 이라는 주장도 있고, 4시간 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중요한 사실은 충분히 한강다리를 시민들이 더 건널 수 있는 시간적인 충분한 여유가 있었음에도) 폭파시켜
수 많은 서울시민의 피난을 막은 전쟁범죄자임.
(이런 사실을 모티브로 하여 월컴투동막골의 탈영병 장교 신하균이 그 당시 상황을 빗대는 역할을 맡았음)
인천상륙 작전 이후 맥아더를 등에 없고, 중국에 핵폭탄 쓰자고 억지 부리다가 (만약 그 당시에 중국에 핵을
쓰면 3차 대전이고, 한반도는 아마도 지도에서 없어졌을지도 모름) 결국 맥아더가 짤리는 결과가 되기도 함
대통령 두 번 해 먹고 3선 개헌 (처음 헌법은 대통령이 1번만 재선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당시 여당인 자유당
에서 이승만의 3선을 가능하게 하기위한 헌법개정을 시도한 것으로 전쟁이 끝난 다음 해 1954년 11월 27일
국회에서 찬성 135표로 원래는 136표에 가결인데 1표 부족한 것을, 사사오입 논리로서 가결 시킨 사건)
사사오입논리 : 한 동창회 구성원이 14명임. 동창회회칙을 바꾸는데 2/3 찬성이라고 하였음. 그럼 2/3은
9.33명이 되므로 9명 찬성으로는 안되고 10명이 찬성하여야 하는 것이 초딩도 아는 상식임
그런데 당시 이 승만과 자유당은 9.33명은 반올림(사사오입)하면 9명이 맞으므로 9명만
찬성해도 통과 된 것이라고 "부결 된 이틀 뒤 11월 29일) 가결"로 국회를 통과시킴
그 이후, 독재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이후 천하의 바보인 이 기붕을 양자라고 하면서 부통령을 시키고
자신의 후계자로 삼고자 하였으나, 이기붕은 물론 그의 부인 박 마리아가 워낙 국민들의 신임을 잃어
결국 3.15부정선거를 통하여 영구집권을 획책 하다가
"치사하게" 마치 쫒겨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러나는 것처럼 "하야"형식을 빌어 권좌에서 물러남,
요약하면)
조강지처 버리고 미국가서 미국여자와 결혼하고,
하와이에서 한인회 돈 이 탐이나서, 깡패들과 협잡하여 기존 독립운동 하던 한인회 폭력으로 빼앗고
미군정 (미국 군사정부)의 앞잡이 하려고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사람들 입국 방해하고, 자기 권력을 위해
남북 분단의 원인제공이 된 "남한단독정부"수립에 앞장서고,
김구 선생을 암살하고
(여기서 잠깐, 안두희 단독범행 주장하는 보수꼴통 들 나오면 한 마디만 해준다. 49년 백범 선생 암살,
이후 종신형 → 15년 감형 → 잔여형기면제 → 복권 (1953년 2월) → 그 후 군납공장 사장...
- 과연 이게 이 승만의 지시 없이 가능한 일이냐? 100% 이승만이 안 두희의 배후가 맞다. 깝치지 마라)
6.25때 시민, 국민 버리고 혼자 땡땡이치고,
전쟁끝나자 독재 하려고 초딩들도 안 속는 반올림(사사오입)개헌하고
그것도 모자라 3.15 부정선거 까지 하다가 국민적 저항에 개 끌리듯 권력에서 쫒겨난 인간입니다.
많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조중동과 보수꼴통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능력을 열심히 키우시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