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강릉 단오제,강강술래,남사당 놀이,영산재,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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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3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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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강릉 단오제,강강술래,남사당 놀이,영산재,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처용무,가곡'을 조사해서 밑에 적어주세요ㅠ.ㅠ 되도록이면 짧게(요약정리같이..?)부탁드립니다. 내공100!이에요!!이런거 어디에도 없.....아니 있긴 있겠네요 허허허; 아무튼 되도록이면 빨리 짧게 사진은 넣으실 필요 없구요! 짧게 짧게 말이죠 ㅎㅎ;

'판소리,강릉 단오제,강강술래,남사당 놀이,영산재,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처용무,가곡'은 전부 우리나라 인류 무형 문화 유산 이랍니다!<----참고사항^__^

 

 대신 욕하시는분이나 먹튀하시는분은 바로 신고ㄱ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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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모두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1.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2001.5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종묘제례란 종묘에서 행하는 제향의식으로, 조선시대의 나라제사중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였기 때문에 종묘대제라고도 불립니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종묘에서 제사를 드릴 때 의식을 장엄하게 치르기 위하여 연주하는 기악과 노래, 춤을 말합니다.

 

2. 판소리 (2003.11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민속악의 하나로 광대의 소리와 그 대사의 총칭입니다. 1964년 12월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2003년 11월 7일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세계무형유산걸작'으로 선정되어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판소리는 조선 중기 이후 남도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한, 광대 한 명이 고수 한 명의 장단에 맞추어 일정한 내용을 육성과 몸짓을 곁들여 창극조로 두서너 시간에 걸쳐 부르는 민속예술형태의 한 갈래입니다.

 

 

3. 강릉단오제(2005.11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강원도 강릉시에서 단오날을 전후하여 서낭신에게 지내는 마을굿.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 장장 50일 간에 걸친 대대적인 행사로, 단오굿과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중심으로 한 그네.씨름.줄다리기.윷놀이.궁도 등의 민속놀이와 각종 기념행사가 벌어진다. 옛날에는 관(官)에서 주도하여 행하여졌으나, 지금은 민간주도형으로 바뀌었다. 강릉단오제의 근원설화로는 대관령산신으로 모신 김유신 설화와 대관령국사서낭신인 범일국사 설화가 있다. 그리고 후대로 내려와 국사서낭신과 부부신이 여국사서낭신에 대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2005년 유네스코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4. 강강술래 ( 2009. 9. 30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강강술래는 중요무형문화재 8호이다. 전통적인 전승지역은 한반도의 서남부 지역으로, 1966년 국가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이래 전라남도 해남군 및 진도군 일원에서 전통적인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전통 예술 공연을 통해 국내외에 많이 소개되고 있다. 강강술래의 다른 명칭은 강강수월래, 광광술래, 광광광수월래, 오광광광수월래이다. 강강술래는 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어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5. 남사당놀이 ( 2009. 9. 30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남사당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이다. 조선후기 남사당패가 농ㆍ어촌을 돌며 주로 서민층을 대상으로 했던 놀이로 풍물놀이, 버나(대접 돌리기), 살판(땅재주), 어름(줄타기), 덧보기(탈놀이), 덜미(꼭두각시놀음)가 이어진다. 양반사회의 부도덕성을 놀이를 통해 비판하고 민중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전통적으로 특정한 전승지역은 없으며,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는 서울무형문화재 전수관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전승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성을 중심으로 안성남사당놀이가 전승활동을 하고 있다. 남사당놀이는 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어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6. 영산재 ( 2009. 9. 30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영산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이다. 한국불교태고종 '봉원사'를 중심으로 전국 사찰에서 초종파적으로 거행되고 있다.  49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해금, 북, 장구 등을 연주하고 바라춤, 나비춤 등을 추며 영혼에 제사를 지낸다. 영산재는 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어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7. 제주칠머리당영등굿 ( 2009. 9. 30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이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신당인 칠머리당에서 마을 수호신에게 하는 굿으로 영등신에 대한 제주도 특유의 해녀신앙과 민속신앙이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해녀가 하는 굿이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어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8. 처용무 ( 2009. 9. 30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

 

처용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이다. 궁중무용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가면과 의상 음악 춤이 어우러진 무용예술이다. 통일신라 시대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疫神.전염병을 옮기는 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처용무는 인류 문화 다양성의 원천을 보여 주었고 인류의 창의성을 증명하는데 기여 했으며 해당 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보호조치, 즉 정부의 적극적인 보존지원 정책 부문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어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9.가곡(2010년 11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가곡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이다.가곡은 시조시(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으로, ‘삭대엽’ 또는 ‘노래’라고도 한다. 가곡의 원형은 만대엽, 중대엽, 삭대엽 순이나 느린 곡인 만대엽은 조선 영조(재위 1724~1776) 이전에 없어졌고, 중간 빠르기의 중대엽도 조선말에는 부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금의 가곡은 조선 후기부터 나타난 빠른 곡인 삭대엽에서 파생한 것으로, 가락적으로 관계가 있는 여러 곡들이 5장형식의 노래모음을 이룬 것이다.


가곡은 변화 없이 오랜 세월 명맥을 유지해 왔으며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이다.

 

 

10.대목장 (2010년 11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대목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나무를 다루는 사람을 전통적으로 목장, 목공, 목수라 불렀다. 기록상으로 보면 목장은 삼국시대부터 있었다. 이 목장 가운데 궁궐이나 사찰 또는 가옥을 짓고 건축과 관계된 일을 대목이라 불렀고, 그 일을 하는 장인을 대목장이라 불렀다. 설계, 시공, 감리 등 나무를 재료로 하여 집을 짓는 전 과정의 책임을 지는 장인으로서, 오늘날 건축가를 일컫는 전통적 명칭이 대목장이다.


대한민국의 전통적 건축기법은 예로부터 목수들에 의해 전해 내려왔다. 그 중에서 목수의 우두머리인 대목장의 역할은 많은 장인들을 지휘 통솔하는 능력뿐 아니라, 건축과 관련된 모든 기술과 기법을 충분히 갖춘 이들만이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11.매사냥 (2010년 11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매사냥은 매를 훈련하여 야생 상태에 있는 먹이를 잡는 방식으로 400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아시아에서 발원하여 무역과 문화교류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생각된다. 과거에 매사냥은 식량 확보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자연과의 융화를 추구하는 야외활동을 자리매김 했으며 60개 이상 국가에서 전승되고 있다.

 

매는 한로, 동지 사이에 잡아서 길들인 후 겨울 동안 사냥에 나간다. 겨울이 되면 야산에 매 그물을 쳐서 매를 잡는데, 처음 잡은 매는 야성이 강하여 매섭게 날뛰기 때문에 숙달된 봉받이가 길들이기를 한다. 매를 길들이기 위해서 방안에 가두어 키우는데, 이를 ‘매방’이라고 한다. 매를 길들이는 매 주인은 매방에서 매와 함께 지내며 매와 친근해지도록 한다. 매사냥은 개인이 아니라 팀을 이루어서 하며, 꿩을 몰아주는 몰이꾼(털이꾼), 매를 다루는 봉받이, 매가 날아가는 방향을 봐주는 배꾼으로 구성되고 있다. ‘시치미 떼다’라는 속담도 매사냥에서 나왔는데, 매 주인이 자신의 매임을 표시하기 위해 붙이는 이름표(소뿔을 갈아 길이 5㎝ 정도의 조각에 이름을 새김)를 ‘시치미’라고 한다.

 

12.줄타기 (2011년 11월 28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줄타기는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발림을 섞어가며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놀이이다. 줄 위를 마치 얼음지치듯 미끌어지며 나가는 재주라고 하여 ‘어름’ 또는 ‘줄얼음타기’라고도 부른다. 이전에는 주로 음력 4월 15일이나 단오날, 추석 등 명절날에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개인이 초청하여 공연하는 경우도 있었다.

 

줄타기 공연자들은 줄광대, 어릿광대, 삼현육각재비로 나누어진다. 줄광대는 주로 줄 위에서 갖가지 재주를 보여주고 어릿광대는 땅 위에 서서 줄광대와 어울려 재담을 한다. 삼현육각재비는 줄 밑 한편에 한 줄로 앉아서 장구, 피리, 해금 등으로 광대들의 동작에 맞추어 연주한다.

 

우리나라의 줄타기는 외국의 줄타기와 달리 줄만 타는 몸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노래와 재담을 곁들여 줄 타는 사람과 구경꾼이 함께 어우러진 놀이판을 이끄는 특징이 있다. 현재 국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13.택견 (2011년 11월 28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택견은 우리나라 전통무술의 하나로, 유연한 동작으로 손과 발을 순간적으로 우쭉거려 생기는 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무술이다.

 

고구려 고분벽화에 택견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삼국시대부터 이미 택견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택견은 언제나 우리 산하의 모습처럼 부드럽게 춤을 추듯 굼실대다 순간 몸을 놀려 탄력 있게 공방을 이루어 낸다. 처마 끝 풍경을 울리고 달아나는 바람처럼 여유 있게 우쭐대며 가볍게 상대를 제압한다. 또한 공방의 어느 한 가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단순한 자세로 멈추어 있지도 않는다. 이 무술은 경쟁자를 쓰러뜨리는 무술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무술이며 정신 수양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격투기와는 다르다.

 

국가에서는 1983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14.한산모시짜기 (2011년 11월 28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한산모시는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역에서 만드는 모시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품질이 우수하며 섬세하고 단아하여 모시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다. 한산 지역에서 모시짜기가 성행한 이유는 이 지역이 모시풀의 생장조건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시는 여름철에 기온(평균 20~24도)이 높고 연평균 강수량이 1,000mm 이상이면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속성이 있는데, 서해안을 끼고 있는 한산 지역 일대가 이런 조건의 최적지이다.

 

 한산모시는 우리나라의 미를 상징하는 여름 전통옷감의 대표적인 것으로 국가에서 1967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으며 기능보유자로는 방연옥, 전수교육조교로는 박승월,고분자가 있다. 아울러 서천군에서는 한산모시관을 운영하며 한산모시의 보급 및 홍보를 하고 있다.

 

15.아리랑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

 

아리랑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로 ‘아리랑’, 또는 그와 유사한 발음의 어휘가 들어 있는 후렴을 규칙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띄엄띄엄 부르는 한 무리의 노래를 말한다. 아리랑은 한국을 비롯하여 한반도와 해외 한민족 사회에서 널리 애창되는 대표적인 노래이며, 가사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제 또한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리랑은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재창조 되고 있다는 점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라는 후렴구만 들어가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부를 수 있다는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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