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조약 대해서

먼저 을사조약보다는 을사늑약이라는 표연을 쓰는게 더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남기고요

 

을사늑약이 1905년에 채결된뒤 을사5적을 배제한 관신들은 뭐 비판을 했겠죠 유생들 역시 아니되옵니다

 

하면서 무효라는것을 주장했겠죠. 을사늑약체결 2년뒤에 고종은 네덜란드 헤이그에 특사를 보내게 되죠(1907년)

 

헤이드특사 파견은 미국의 지지를 얻기는 했지만 일본의 방해공작으로 실패로 돌아가죠 그래서 일본은 이를

 

문제 삼아 고종을 폐위시키고 순종을 대한제국제 2대 황제에 앉치고 그당시 헤이그에 갔던 3명중 2명을 무기징혁 또는 사형을 내려 국내로 들어올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뭐 고종에 주장은 여기까지고요 그당시 학생이 유생이라 할수 있으니 넘어가고 언론기관들은 늑약이 무효라는 주장을 한글판 영어판 으로 나누어 발간하고 횡성일보에는 시일야방성대곡(맞나요?) 을 실어서 무효라는 주장을 했죠~ㅎㅎ 뭐 대신들중 한분이 시일야방성대곡을 실었으니 대신들도 이런 입장이었을 겁니다~ㅎ

 

앞으로도 국사에 대한 관심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

1.  을사조약에 대하여

 1905년 일본이 대한제국 정부를 강압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체결한 조약이다.

 

2.  을사조약의 배경

1904년 1월 대한제국 정부는 엄정 중립국임을 해외에 선포하여, 당시 복잡한 국제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노력을 보였지만 1905년 청ㆍ일 전쟁이 끝나면서 많은 이권을 차지한 일본은 조선에 대한 침략을 노골적으로 뻗기 시작했다. 이러한 정세를 이용해 일본은 이토 히로부미를 파견해, 외교권 박탈을 내용으로 하는 조약의 체결을 강행하였다.

 

3.  을사조약의 결과

을사조약이 맺어진 후, 일본은 조약 내용대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고 을사조약체결로 의병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 을사조약은 고종의 옥새가 없으므로 국제 조약에 필요한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했으며, 조약문에도 조약의 명칭이 없이 그대로 비어 있어, 국제 조약으로서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을사조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저항

① 고종은 헤이그에 특사(대표적으로 이준이 있다.)를 파견하여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하지만 실패하였다.)
② 장지연은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사설을 황성신문에 실어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렸다.
③ 을사조약 체결 이후 의병활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④ 의병들은총과 신식무기 가 부족해서 농기구로 싸웠다.

⑤ 뜻있는 사람들은 만주나 연해주로 망명해 독립에 힘썼다.

 

조금 덧붙여서 썼어요..

답변확정해주세요~

뭐 예를 들면 장지연이 시일야 방성대곡을 신문에 올린 것이나

학교를 세운것 등등 사회과 탐구를 보며는 자세히 나와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