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 의 인구와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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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읽다가 우연히 조선조 3대 태종 3년 당시 호패법에 따른 인구 조사가 있었는데
30만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겁니다
물론 호패법에 따른 것이기 떄문에 10~20%밖에 참여 하지 않았다 쳐도기껏해야 300만이 넘는건데....
그렇다면
고대삼국과 조선초의 인구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백제 전성기 때의 인구가 650만 정도로 추정되고있다합니다(멸망시 350만 정도 였다 하니..)
교과서의 강역대로 칠경우 전성기라 해봤자 전라 남도와 북도일부 그리고 충청일부 그리고 황해도 약간
가지고 있다고 했을때 미어터지는 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륙백제설을 완전히 믿진않지만 혹시 영토가 더 넓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고운 최치윈의 글을보면 백제와 고구려 두나라가 전성기때100만의 군사를 끌어올릴수
있다 했다고 합니다....
고구려 인구는 멸망당시 450만 정도로 추정되나 그것은 당나라가 평양 함락후 측정한
인구라 정확하지 않고 또 비록 평양이 무너졌으나 고구려 전영토 중 일부 밖에 점령하지 못한상태라
고구려 전인구수는 100만호 정도라고...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고구려는 족히700만 은 넘었을거라 측정하면
100만정도는 끓어올릴수 있으므로 최치원이 목이 달아나게 당나라에 보내는 글에다
뻥티기를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의 경주 인구만 17만호 즉..85만명...
현 인구와 비슷할수준입니다..
삼국의 전성기때 인구를 합치면
1500만이 훨신넘습니다
이것은 조선말 19세기와 비슷한 인구입니다
무려 1400년 전의 일인데 말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인구가 증가하는것은 당연한일인데
참 이상합니다...
그쵸,,??
혹시 영토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가 아닐지 조심스래 질문을 올립니다...
1.고구려도 지금 현 교과서 영역대로 할거 같으면 말이 안됩니다...
더 넓었던거 아닐까요
2.제일 말이 안되는것은 백제... 전성기 당시 그영토에 가능할까요..??
더넓었던게 아닐까요...
3.통일된 중국인구가 4500만(더적나..)이란걸 감안했을때
영토 대 인구 비율 해봐도 3 : 1 정도 되는데 지금 교과서 영토는 좀 작지 않을까요??
4.나.당 연합군의 668년 제2차 침공때 신라군 20만이 고구려 한성을 공략했다는데
경상도 에서 그정도 군대가 나올까요???
5.고구려 전성기당시 군사 100만이라... 뭐 이건 불확실하다 쳐도 기록에 의하면
멸망당시에도 고구려 상비군만 40만이 넘었고
광개토태왕떄는 전사단(직업군인)만30만정도라고 하고
그럼 총 군사 한 100만이 뻥튀기 된게 아니란 말인데....
그 영토에서 가능할까요??
6.그리고 인터넷에 써진 글여러개 봤는데
광개토태왕꼐서 신라 백제 살려두고 후연가서 뻘짓하다 신라에게 결국
망했다라는 글이 많던데 신라한테 망한게 아니라 그당시 정세보면
신라 거의 망했던데 백제 한테 서라벌 인근까지 점령당하고
그래서 당나라한테 굴욕적인 계약을 한것같더네
그리고 광개토 태왕이 신라 백제 살려둔건
명나라나 청나라가 조선 배트남 멸망 안시킨것과
똑같은 이유가 아닐런지요??
그것같고 의아해하는 교수가 있다는 말듣고 놀랐는데...
제가 책을읽다가 우연히 조선조 3대 태종 3년 당시 호패법에 따른 인구 조사가 있었는데
30만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는겁니다
물론 호패법에 따른 것이기 떄문에 10~20%밖에 참여 하지 않았다 쳐도기껏해야 300만이 넘는건데....
그렇다면
고대삼국과 조선초의 인구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백제 전성기 때의 인구가 650만 정도로 추정되고있다합니다(멸망시 350만 정도 였다 하니..)
교과서의 강역대로 칠경우 전성기라 해봤자 전라 남도와 북도일부 그리고 충청일부 그리고 황해도 약간
가지고 있다고 했을때 미어터지는 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륙백제설을 완전히 믿진않지만 혹시 영토가 더 넓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고운 최치윈의 글을보면 백제와 고구려 두나라가 전성기때100만의 군사를 끌어올릴수
있다 했다고 합니다....
고구려 인구는 멸망당시 450만 정도로 추정되나 그것은 당나라가 평양 함락후 측정한
인구라 정확하지 않고 또 비록 평양이 무너졌으나 고구려 전영토 중 일부 밖에 점령하지 못한상태라
고구려 전인구수는 100만호 정도라고...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고구려는 족히700만 은 넘었을거라 측정하면
100만정도는 끓어올릴수 있으므로 최치원이 목이 달아나게 당나라에 보내는 글에다
뻥티기를 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의 경주 인구만 17만호 즉..85만명...
현 인구와 비슷할수준입니다..
삼국의 전성기때 인구를 합치면
1500만이 훨신넘습니다
이것은 조선말 19세기와 비슷한 인구입니다
무려 1400년 전의 일인데 말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인구가 증가하는것은 당연한일인데
참 이상합니다...
그쵸,,??
혹시 영토감소에 따른 인구 감소가 아닐지 조심스래 질문을 올립니다...
1.고구려도 지금 현 교과서 영역대로 할거 같으면 말이 안됩니다...
더 넓었던거 아닐까요
2.제일 말이 안되는것은 백제... 전성기 당시 그영토에 가능할까요..??
더넓었던게 아닐까요...
3.통일된 중국인구가 4500만(더적나..)이란걸 감안했을때
영토 대 인구 비율 해봐도 3 : 1 정도 되는데 지금 교과서 영토는 좀 작지 않을까요??
4.나.당 연합군의 668년 제2차 침공때 신라군 20만이 고구려 한성을 공략했다는데
경상도 에서 그정도 군대가 나올까요???
5.고구려 전성기당시 군사 100만이라... 뭐 이건 불확실하다 쳐도 기록에 의하면
멸망당시에도 고구려 상비군만 40만이 넘었고
광개토태왕떄는 전사단(직업군인)만30만정도라고 하고
그럼 총 군사 한 100만이 뻥튀기 된게 아니란 말인데....
그 영토에서 가능할까요??
6.그리고 인터넷에 써진 글여러개 봤는데
광개토태왕꼐서 신라 백제 살려두고 후연가서 뻘짓하다 신라에게 결국
망했다라는 글이 많던데 신라한테 망한게 아니라 그당시 정세보면
신라 거의 망했던데 백제 한테 서라벌 인근까지 점령당하고
그래서 당나라한테 굴욕적인 계약을 한것같더네
그리고 광개토 태왕이 신라 백제 살려둔건
명나라나 청나라가 조선 배트남 멸망 안시킨것과
똑같은 이유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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