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연수전 준비(영어)

어학 연수전 준비(영어)

작성일 2018.11.05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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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집앞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애들 둘이서 영어로 대화를 하는것을 보고  

제 스스로가 한심해  퇴사 후 그간 벌어둔 돈으로 1년간 캐나다 어학연수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라고는 대학교 졸업을 위해 토익 강의 몇번 들어본게 전부인 영어 포기자인 제가 막상 가더라도 아무것도 얻어오지 못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해서 가더라도 많은 것 을 얻어 올수있도록 기초를 좀 쌓고 가고 싶은데 어학연수 전에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기간은 내년으로 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퇴사할 정도로 너무 영어에 대한 욕구가 절박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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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준이 해외여행가면 간단하게 길물어보고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정도 하는 수준입니다. 관광지가면 영어로 설명해주는 그런 내용은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못알아 듣습니다. (거의 영포자입니다.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의 경우와 같네요.. ㅠㅎㅎ


저두 처음 어학연수를 결심 했을때 영포자에 가까운 수준 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어학연수를 두번 다녀오고 현재 캐나다 유학원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어학연수 1년이면, 영어를 하고자 하는 의지 열정만 있다면 상상하시는 이상의 성과를 얻고 오실겁니다.


하지만 비싼 돈을 들여서 가는 어학연수인 만큼 같은기간 1년을 보내더라도, 남은기간이 어느정도 있으시니까 그 기간동안 한국에서 충분한 준비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 올 수 있는게 더 좋으실텐데요.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기초문법을 확실하게 다듬고 가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학연수는 문법을 배우시기에는 한국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힘드실 수 있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건 기초, 베이스를 다듬는 토목공사입니다.


영어의 가장 중요한 기초와 베이스가 되는 부분은 문법입니다. 기초문법이 확실히 다듬어져야 있어야


후의 라이팅 리딩 리스닝 스피킹이란 건물 공사가 가능한 것입니다.


영어학원, 과외, 인강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기초적인 문법만 확실히 다듬고, 가시기 한달전에 워밍업


으로 회화수업 간단히 들으신다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질문,문의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직장 퇴사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계획하며 출국전 영어 공부법에 대해 질문 남겨주셨네요.

 

그럼 아래에서 궁금하신 점에 대해 안내 드릴께요 :)


해서 가더라도 많은 것 을 얻어 올수있도록 기초를 좀 쌓고 가고 싶은데 어학연수 전에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기간은 내년으로 5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 공부하실 캐나다내의 어학기관에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레벨/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초급반이라도 해도 현실적으로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만 진행하는 수업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까지 초급자의 경우 적어도 한달 이상이 소요되며 이는 비용 및 시간 낭비로 이어지게 됩니다.


질문자 님께서도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현재 본인의 영어 실려이 '알파벳도 허둥지둥'하는 레벨이라면 어학연수전 적어도 5~6개월 이상은 영어 공부에 매진하여 적어도 TOEIC 기준 750점 이상의 수준이 되었을때 어학연수를 떠나보심을 권해드립니다. 간혹 어떤 분들은 한국에서 하는것보다 외국에 가서 직접 부딫히며 공부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하시는데요, 개인의 영어 수준, 성격 및 노력 여하 등에 따라서 아웃풋이 달라질수는 있지만 성인의 경우 이미 언어체계가 굳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24시간 영어 환경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어린아이보다 몇배의 시간이 들며 이는 외국으로 이민을 간지 20~30년이 넘어도 영어를 아예 못하거나 또는 한국식 악센트가 아주 강한 영어를 구사하는 한국계 이민자 분들을 떠올려 보신다는 이해가 조금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쯤 어학연수를 가실지 알수없지만 시간적으로 가능하다면 위에서도 안내드린대로 출국전 5~6개월은 영어 공부에 매진하시길 권해 드리며 아래에서 출국전 영어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드리오니 이를 기준으로 질문자 님만의 영어 공부법을 계획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공부를 하실때에는 문법,단어,회화 이 3가지 영역을 골고루 공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어는 아시겠지만 문법,단어,회화 등이 별개가 아니라 서로 서로 보완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가지만을 집중적으로 하시는 것보단 3가지 영역을 모두 다 공부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1. 문법

 

문법은 인터넷이나 주변의 지인들이 좋다고 추천해 주는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보다 서점을 방문하여 시중에 나와있는 문법책을 쫘악 둘러보고 질문자 님께서 흥미를 느낄만 한 책으로 1~2권만 구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와 문장을 재미있는 사진과 예문과 함께 제공해 주므로 이동시, 자기전 등에도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 1권과 문법과 관련된 좋은 예문과 문제들이 많이 수록된 TOEIC 형식의 책 1권을 구매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문법책은 혼자서 독학을 하는 것보다 인터넷 강의 또는 학원 강의 등과 함께 병행하는 편이 좋은데요,

독학을 하다보면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해서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강제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인터넷 강의 등을 이용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렇게 구매하신 문법책은 한번 다 봤다고 끝이 아니라 적어도 2~3번은 반복해서 봐야지 내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2. 단어

 

영어로 대화를 할때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바로 '단어' 이며 스피킹과 리스닝은 어휘력으로 결정됩니다. 단어를 모르면 들리지 않고 또한 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왕도가 없습니다. 무조건 일정양을 정해서 암기하고 또 시험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 1달간은 하루 30개씩 암기를 하고 2달째에는 50개, 3달째에는 70개로 점점 암기하는 양을 늘려갑니다. 무턱대고 외우기만 한다고 기억에 남지 않으므로 암기 후엔 바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은데요, 틀린것이 머리속에 기억에 남을수 있고 또 평소 궁금했던 단어를 외웠을때 기억에 오래 남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암기만 하는 것보다 꼭!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집은 굳이 새로 살 필요가 없으며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보던 단어집을 이용해도 좋고 또는 TOEIC 단어집이 있다면 그것을 암기해도 좋습니다.

 

단어 암기시에 스스로 발음을 짐작해서 외우는것보다 수록된 CD나 또는 전자사전을 이용해서 정확한 발음을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원어민의 발음이 제일 정확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매일 일정양을 외우고 시험을 보는 것 입니다.

인간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어제 외운것을 오늘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따라서 잊어버리는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매일매일 암기하는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3. 회화

 

회화는 어학연수중 어학원의 수업을 통해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영역이기도 한데요. 굳이 한국에서부터 공부를 하도록 권해 드린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많은 한국 학생들이 본인이 알고 있는 문법과 단어에 비해서 잘 말하지 못합니다.

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또는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말하는 것에 목표로 잡을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는 문법과 단어를 최대한 이용해서 자신있게 영어로 말할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쉽게 할수 있는 것으로는 영어 회화 학원을 수강하거나 또는 전화 영어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회화 책으로는 학원 교재로 많이 이용하는 TOPIC (음식, 스포츠, 가족 등) 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하는 구성도 좋지만 초기에는 이런 교재로 Free Talking 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위의 문법에서 안내해 드린 것중에서 좋은 예문 (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 수록된것) 이 많이 나와 있는 책을 구매하셔서 문법 공부와 함께 책에 수록된 패턴을 5~10번 정도 큰 목소리로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외울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패턴이라고 한다면 Have you ever~ ? 와 같이 단어만 바꿔서 다양한 문장으로 만들수 있는 구성을 말합니다.

 

우리는 자주 듣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습득을 할수 있는 어린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중급정도의 영어실력이 되시려면 외국인들이 자주쓰는 문장(패턴)을 500개정도는 외우고 이를 실제 회화에 활용하는 방법을 이용 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는 계단식으로 실력이 상승되기에 집중적으로 최소 3~4개월의 기간은 하루 최소 3~4시간씩 공부하고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처음 1달간은 실력이 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겠지만 꾸준히 성실하게 2~3개월간 공부를 하고 간다면 도착후 첫날 응시하시는 Placement Test 에서 분명히 좋은 결과를 거두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따라서 불안해 하지 마시고 영어 공부에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 부탁드리며 위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어학연수를 위한 어학기관 선정,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가적인 궁금점은 네임택 확인후에 개별적으로 문의 해 주셔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아래 내용은 영국으로 어학연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상담할 때에 답변 드린 내용이니
참고만 하세요.

어학연수라는 것은 영어를 못해서 영국을 포함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니 당연히 초보자
라도 어느 학교에서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죠.

따라서 영어공부를 위해서 굳이 출국날짜를 늦출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
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서 영국에 오시기 전까지 공부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가 있는데 이 셋 중에 kmc9****님
본인의 영어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보라는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
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그리고 만약 대학(원) 정규유학이면 어떤 전공으로 공부하실지 알 수는 없지만 인문, 사회계열
은 에세이 쓰는 분량이 유학의 큰 성패를 좌우하게 되니 본인 스스로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열심히
준비하시구요.

어학연수의 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영국 현지에 도착해서는 항상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가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학교생활을 하시는 것이 영어공부에
가장 효과적이죠.

kmc9****님이 영국에서는 책상앞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는 솔직히 아무 의미가 없고 크게 도움
도 되지 않고 어학연수 망하는 지름길이네요.

영국은 생활 자체가 영어실력 향상의 장이고 시간이 나면 가능한 많은 보고, 듣고 그리고 폭넓
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영국 현지에서도 Grammar in Use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절대로 TOEIC 관련
이나 한국말이 나온 책들은 아예 보지 마시고 말을 할 때에는 단순히 단어의 나열보다 힘들더라
도 문법은 틀리겠지만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애기하는 습관을 들이구요.

kmc9****님이 영국에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수업 뿐만 아니고 방과 후 활동
을 잘 해야 하는데 Oxfam 같은 자원봉사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장기간 일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주변 지역 관광서나 도서관에서 단기간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찾아
서 참여해 보시구요.

 

그리고 앞으로 영국에서 거주하시게 될 Borough가 주관하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한국
의 사회교육원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되고 있는데 주변 지역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문의
해 보시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kmc9****님 개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 후 영국 현지인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어울리시고
Language exchange라고 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외국분들과도 서로간에 도움을 주면서
교류해 보시구요.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맨 아래
카드의 홈페이지 클릭해서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영어를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른것 같습니다. 아직 20대 이신데요.
60~70세 노인분들도 복지관 다니시며 영어공부하고 계시니 희망을 잃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영어공부에 집중해서 영어와 친숙해 지시기 바랍니다.

갓난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엄마, 아빠 이 단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까지 수천번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천번 반복해서 들었던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내 것이 되는거구요.  즉 관심을 가지고 무한반복으로 매일매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외국인친구 사귀기, 미드, 팝송, 회화 앱 등을 통해 언어를 배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에게 맞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서 즐기면서 언어를 배우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어학을 배우면서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을 만나 문화 교류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 어학연수는 일생에 꼭 한번은 경험해 봐야 하는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구요,  몇 백만원씩 내고 가는 어학연수인데 경제, 문화, 예술, 금융, 교육의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 1등 선진국에서 영어도 배우고 문화 체험도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학연수는 보통 사설 어학원(=영어학원)이나 대학부설 기관 ESL 어학과정을 수강하는데 검증된 교수진(석사 학위 이상)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미국 대학 캠퍼스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대학부설 기관 어학과정을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어학연수 과정이 미국 주 정부 펀딩으로 운영되는 대학 내 ESL 어학과정이라, 합리적인 학비 및 석사 이상의 교수진들의 수업, 최신식 학교시설에서 국제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한달 학비만 100~130만원 정도이며 한학기 (1 Quarter/3개월) 학비 포함해서 교재비, 보험료, 기숙사/ 홈스테이 비용 합해서 약 70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되세요.


잠 못 이루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시티, 시애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익스피디아, 리어플레이어 등 세계적인 글로벌 IT기업 본사 및 보잉, 코스트코, 스타벅스, 노드스트롬 등 글로벌 항공, 유통, 커피회사 본사가 위치해 있는 교육의 도시이며 어학연수 하기에 안전하고 좋은 지역이라 추천 드리고 직항이 있어서 편리해요.


디컨설팅에듀케이션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한국 사무소와 공동 운영하여 미국 유학을 직접 경험한 선배들이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학생들이 처음 유학 와서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업관리, 안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교와 학생들과의 밀착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이 개방성과 유연성 및 전문성을 갖춘 통섭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dconsulting.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dconsulting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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