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사 자격증 시험의 경우에는
영 -> 한 번역과
한 -> 영 번역 둘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서 응시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사로서 일을 하게 될 때에
영 -> 한 번역일과
한 -> 영 번역일 중에서 선택을 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초반에는 그렇게 일을 골라서 하기도 어렵고,
섞여서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번역에 대한 실력을 만드는데 있어서
어느 한쪽만 가지고 공부를 하거나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즉 번역일은
외국어 -> 한국어역
한국어 -> 외국어역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기 때문에 서로 붙어서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공부나 훈련역시 같이 진행을 하셔야 한다라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번역자격증을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고교생이던 중학생이던 그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번역에 대한 실력만 된다면야 누구던 번역시험을 응시를 해서 취득을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어떠한 자격증이던 취득이 빠르면 빠를 수록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
빠르다고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또한 고교생이 취득을 하면 일반적인 취득연령대를 보았을때에
충분히 빠른 연령대입니다.
다만 그 만큼 고교생이 번역자격증을 취득을 한다라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