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멘토 Natalie 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영어회화에 대해서 고민을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다가 광고를 통해 인강, 유튜브, 쉐도잉, 회화학원을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막상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안느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점점 더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이 오게되는데, 저도 영어를 잘하고 싶었던 사람 중의 하나였기에 위의 방법을 다 경험해봤었지만 영어실력은 제자리이고 시간만 지나고 있더라구요.
저희가 한국어를 배운 방식을 생각해보면 한국어라는 언어를 여러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터득한거지, 절대 영어처럼 책으로 공부하고 문법을 배우면서 터득한게 아닙니다. 근데 저희는 그저 주입식 교육을 통해 배웠기때문에 영어를 한국어 배운 방법의 정반대의 방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영어회화학원 : 제한된 시간에 내가 말할 수 있는 시간의 비중이 적다.
-영어인강(야XX,시원XX) : 보고 배우는거지 내가 직접 말할 수 있게 되는게 아니다. 본인이 수강할 때 직접 뱉으면서 발음교정부터 해서 억양까지 같이 잡아가고있는지 생각해보자.
-쉐도잉 : 영어실력이 외국의 어린아이들과 같은데 어려운 미드를 보고 배우는거 자체가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다.
-유튜브 : 아무리 표현을 배워도 본인이 직접 써보지 않으면 금방 까먹는다.
-책(단어외우기,회화문장 등등) : 외워도 내가 어떻게 써먹는지 모르면 그것도 의미없다.
-전화영어 :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데 전화로만 하게되면 본인이 말하는거에 한계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보통은 상급자들이 유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영어과외 : 가격부터 너무 비싸다. 일주일에 2-3번 정도로 한다고 영어가 늘진 않는다.
결론적으로는 위의 방법들이 광고를 보면 엄청 싸서 좋은 것 같지만 싼 돈을 투자해서 계속 영어가 안늘게 되면 돈낭비가 되겠죠?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내가 강한 의지가 있는게 아니면 추천드리지는 않죠.
실제로 원어민이 평소에 많이 말하는 문장에는 우리가 아는 단어들이 대부분인데 우리가 그저 책과 인강으로 보기만 했고, 한국인의 악센트로 들었기때문에 실전에서 원어민이 말하는 것이 저희의 귀에 쉽게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희가 아무리 여러 매체를 통해 영어회화 문장을 습득한다 한들 들리지 않으면 말도 못하게 되는거죠. 그러면 외국인들과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에 나를 집어넣는 것이 중요한건데, 해외를 가자하니 코로나때문에 지금 가지도 못하는 상황인데다가 금전적인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럼 한국에서 외국인친구를 사귄다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그 친구들과 말은 많이 하겠지만 피드백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럼 틀린 문장으로 대화하게 된다면 계속 악순환이 되는거죠.
그러면 내가 한국에서 영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는 환경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한거죠. 그래서 저도 더 이상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의 방법을 찾다가 화상영어 1:1 개인맞춤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그전에 과외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대부분 과외 하시는 분들이 자격증도 없으시고 잠시 한국에서 용돈벌이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중에 수업이 다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귀국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여기 원어민 선생님은 ESL 또는 T.L 과 같은 전문 라이센스를 가지고 계시기때문에 티칭, 코칭이 뛰어난 원어민 강사님들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또한 200명이 넘는 강사님들이 계시기때문에 본인의 니즈에 맞춰 선생님 매칭이 가능합니다.
수업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있기때문에 직장인분들이나 주부이신 분들도 가능하시고, 스케줄 변동이 많은 분들이 하실 수 있는 자율수강이라고 ‘한 시간 전에 수업스케줄을 잡을 수 있는 수업’ 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2:1 로 해서 원어민쌤과 한국인멘토쌤이 관리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정도 그저 레벨로 나눠지는게 아니라 초보자가 할 수 있는 레벨부터 해서 상급자가 할 수 있는 레벨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오픽, 토익스피킹 등 인증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부터 회화, 비즈니스, 여행영어 등등 하실 수 있고, 매 수업마다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한국인 멘토가 수강생에게 헬스 PT처럼 옆에서 계속 코칭해드리는 방식입니다.
그 외에 홈페이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도 많기때문에 활용도도 높고, 가성비가 보장이 되는거죠.
저는 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서 영어를 한국에서만 늘렸던 케이스로 지금은 이 프로그램을 같이 활용해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영어멘토가 아무리 유학파이고 영어를 잘해도 알려주는 것을 내가 그걸 다 받아드릴 수 없기때문에 그것은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프로그램을 4년동안 이용했었고, 지금도 계속 하고있기때문에 학생들이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더 잘 알려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어도 내가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면 그것도 좋은 컨텐츠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내가 좋은 컨텐츠를 잘 활용해서 많이 말해보고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죠. 그렇기때문에 저의 경험을 통해 꼭 영어를 늘려가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료테스트 및 컨설팅 신청을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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