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영작부탁드립니다ㅠ! 내공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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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영작 부탁드려요ㅠ~~빠른시일내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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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방학 그 어떤 휴가보다, 학교에서 농활을 갔었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방학이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의 일이었죠,
과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함께, 농활을 갔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충남 예산의 몽곡리 라는 곳이였죠, 그곳은 우리 법학과와, 경영과친구들이
같이 갔습니다.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 또한 많죠.
여름농활은 9박10일로 다른 농활보다는 훨씬 긴 기간이여서, 처음부터 긴장을 하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습니다.
숙소는 그 마을의 마을 회관 이였죠.
첫날 출발하는 날엔 도착했을 때부터 이미 저녁이였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회의를 하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부터는 바로 농활의 이유인 농촌에서 농민분들의 일손을 돕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하는 시간은,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부터 , 부터 였죠, 아침시간은 힘들어도 일하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오후시간은 여름인데다가 해도 길죠. 그래서 너무 더워 일을 하면서도 금새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당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식사 준비를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아침 식사당번 일때는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었죠.
그리고 그곳엔 화장실도 하나였습니다. 게다가 샤워실도 같이 있었죠.
사람들이 많다보니, 2명 3명씩 들어가서 같이 씻어도 시간이 꽤 걸렸었습니다.
물론 좋은일도 많았죠. 일하는 도중엔 농민분들이 ‘새참’ 으로 마실 것, 과일등의 음식을 주셨죠, 그때 먹었던 음식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역시 일하고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었죠.
물론 그때 술도 주셨죠. 그곳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였습니다. 그 막걸리는 그 어느 음료수 보다도 맛있었습니다ㅋㅋ
농활의 마지막 날엔 우리가 공연과 음식을 만들어서 마을잔치를 열었습니다.
사물놀이와, 율동, 그리고 연극도 만들었죠. 마지막엔 마을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마을잔치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마을을 떠나, 서산에 있는 합숙소로 갔습니다.
그곳 바다에서 하루를 보내고 9박10일이 농활을 마쳤습니다.
여름 농활은, 그냥 휴가보다 훨씬 뜻깊고, 보람차게 보낸 9박 10일 이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평생 제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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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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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방학 그 어떤 휴가보다, 학교에서 농활을 갔었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방학이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의 일이었죠,
과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함께, 농활을 갔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충남 예산의 몽곡리 라는 곳이였죠, 그곳은 우리 법학과와, 경영과친구들이
같이 갔습니다.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 또한 많죠.
여름농활은 9박10일로 다른 농활보다는 훨씬 긴 기간이여서, 처음부터 긴장을 하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습니다.
숙소는 그 마을의 마을 회관 이였죠.
첫날 출발하는 날엔 도착했을 때부터 이미 저녁이였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회의를 하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부터는 바로 농활의 이유인 농촌에서 농민분들의 일손을 돕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하는 시간은,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부터 , 부터 였죠, 아침시간은 힘들어도 일하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오후시간은 여름인데다가 해도 길죠. 그래서 너무 더워 일을 하면서도 금새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당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식사 준비를 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아침 식사당번 일때는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었죠.
그리고 그곳엔 화장실도 하나였습니다. 게다가 샤워실도 같이 있었죠.
사람들이 많다보니, 2명 3명씩 들어가서 같이 씻어도 시간이 꽤 걸렸었습니다.
물론 좋은일도 많았죠. 일하는 도중엔 농민분들이 ‘새참’ 으로 마실 것, 과일등의 음식을 주셨죠, 그때 먹었던 음식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역시 일하고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었죠.
물론 그때 술도 주셨죠. 그곳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였습니다. 그 막걸리는 그 어느 음료수 보다도 맛있었습니다ㅋㅋ
농활의 마지막 날엔 우리가 공연과 음식을 만들어서 마을잔치를 열었습니다.
사물놀이와, 율동, 그리고 연극도 만들었죠. 마지막엔 마을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마을잔치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마을을 떠나, 서산에 있는 합숙소로 갔습니다.
그곳 바다에서 하루를 보내고 9박10일이 농활을 마쳤습니다.
여름 농활은, 그냥 휴가보다 훨씬 뜻깊고, 보람차게 보낸 9박 10일 이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평생 제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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