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할건데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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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달전에 일본에 갔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땐 제가 2학년이 되려던때라 이때다 싶어서 사촌언니와 오빠와 함께
일본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빠께서 돈을 환전을 하시고 저와 오빠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0000엔을 주머니에 미리 넣어두었습니다. 비상시에 쓰려고...
그리고 일본 오사카에 도착을 했는데 정말 신기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인형들도 많았고 백화점같은데도 들려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부모님께 드릴 떡 같이 생긴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가 잘수 있는 숙소로 들어가서 방 키를 샀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씻고 자려고 했는데 오빠와 사촌언니가 배가 고프다고 그래서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밖에 나갔는데.. 우리가 나갔을때 택시가 저희 앞에섰습니다.
저희가 택시를 타려는것 같아보였나봅니다.ㅎ
그리고 갑자기 문이 열렸습니다. 책에서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이라고 들었긴했지만...
그리고 나서 뻘쭘해서 못본척하고는 신호등쪽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의 유니버셜스튜니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려는데 길을 잃어버려서 일본사람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사람중에서 다행이도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친절한 일본분께 길을 물어봐서 아주 쉽게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미있는것들 다 해보고 타보고 이쁜것들 사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시내로 가려고 지하철겸 전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이 다른것돠다르게 겉에 튜닝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나서 시내에 도착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라면을 먹게되었습니다.
일본의 라면은 고기도 들어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숙소에 다시 돌아오고 씻고 자고
마지막날이어서 다시 시내에 갔습니다.
시내에 가서 나이키 신발을 샀습니다.
그곳은 우리나라 보다 엄청 가격이 싸고 많은 종류의 신발들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발가게에서 한국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일본에서 일하고 사는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과 맛집에도 찾아가고 같이 먹었습니다.
심지어는 재미있는 게임방도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헤어지고난뒤 전 또 다시 인형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비상금을 꺼내서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4000엔이어서 10000엔이라고 돈을 냈는데
직원이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은 안된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다시 보니 내가 낸돈은 1000엔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형하나를 포기하고 돈이 많이 남은 오빠에게 돈을 빌려서 인형을 샀습니다.
그리고나서 공항에서 만난 한국애와 과자도 바꿔먹고 서로 선물도 주고 받고 했습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고 혼자서 가보고 싶단 생각도 합니다.
위에 글인데요.........
빠른 시일내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영어를 많이 못해서요,, 흙;;ㅠㅠ
저는 6달전에 일본에 갔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땐 제가 2학년이 되려던때라 이때다 싶어서 사촌언니와 오빠와 함께
일본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빠께서 돈을 환전을 하시고 저와 오빠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0000엔을 주머니에 미리 넣어두었습니다. 비상시에 쓰려고...
그리고 일본 오사카에 도착을 했는데 정말 신기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인형들도 많았고 백화점같은데도 들려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부모님께 드릴 떡 같이 생긴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가 잘수 있는 숙소로 들어가서 방 키를 샀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씻고 자려고 했는데 오빠와 사촌언니가 배가 고프다고 그래서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밖에 나갔는데.. 우리가 나갔을때 택시가 저희 앞에섰습니다.
저희가 택시를 타려는것 같아보였나봅니다.ㅎ
그리고 갑자기 문이 열렸습니다. 책에서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이라고 들었긴했지만...
그리고 나서 뻘쭘해서 못본척하고는 신호등쪽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의 유니버셜스튜니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려는데 길을 잃어버려서 일본사람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사람중에서 다행이도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친절한 일본분께 길을 물어봐서 아주 쉽게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미있는것들 다 해보고 타보고 이쁜것들 사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시내로 가려고 지하철겸 전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이 다른것돠다르게 겉에 튜닝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나서 시내에 도착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라면을 먹게되었습니다.
일본의 라면은 고기도 들어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숙소에 다시 돌아오고 씻고 자고
마지막날이어서 다시 시내에 갔습니다.
시내에 가서 나이키 신발을 샀습니다.
그곳은 우리나라 보다 엄청 가격이 싸고 많은 종류의 신발들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발가게에서 한국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일본에서 일하고 사는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과 맛집에도 찾아가고 같이 먹었습니다.
심지어는 재미있는 게임방도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헤어지고난뒤 전 또 다시 인형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비상금을 꺼내서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4000엔이어서 10000엔이라고 돈을 냈는데
직원이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은 안된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다시 보니 내가 낸돈은 1000엔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형하나를 포기하고 돈이 많이 남은 오빠에게 돈을 빌려서 인형을 샀습니다.
그리고나서 공항에서 만난 한국애와 과자도 바꿔먹고 서로 선물도 주고 받고 했습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고 혼자서 가보고 싶단 생각도 합니다.
위에 글인데요.........
빠른 시일내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영어를 많이 못해서요,, 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