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내공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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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내가 미안했어, 화가 나서 말을 너무 심하게 했던거 같아. 진심은 아니였어.
너 만나고 나서 , 즐거웠던것도 속상했던것도 많았다.
그래도 후회는 없어 , 너 많이 사랑했거든.
처음 만났을때가 그립네. 그땐 이렇게 싸우지도 않고 , 매일 매일 설레고 즐거웠었는데..
새벽에 커피 마시고 피곤해도 너보고싶어서 항상 너에게 달려 나가곤 했었지.
나한테 따듯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건지 아쉽네 ㅎㅎ
처음이랑은 다르게 점점 변해가는 너의 태도에 나는 힘들었어 , 내가 무슨말만 하면 너는 정색하고 화를 내고 , 내 기분 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 내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 너 자신만 생각하는 모습에 점점 나는 지처갔어.
연인끼리 가장 기본적인 매너인 연락도 너는 점점 없어졌지.
난 널 많이 신뢰하고 믿었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태도와 행동에 나는 너한테 사랑을 느끼고 사랑에 빠졌던건 사실이야.
하지만 너의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지치고 힘들어졌어.
심지어 너는 나와 같이 있는 와중에도 넌 친구들과 노는걸 선택하고 ,
너의 스케줄만 생각하고 행동 하고,
나의 스케줄 때문에 널 만나지 못하는날에는 , 날 이해를 안해주고.
많이 속상하더라.
응 , 나 지금은 온전하지 못해서 , 경제적인 여유도 많지 않아.
하지만, 나는
너와 함께 먹고싶은 음식 생각,
함께 가고싶은 장소 ,
너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것 들
생각뿐이였어.
널 많이 생각 하고 잘 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어.
나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는데 , 내가 뭐 더이상 어쩌겟어
사람은 모두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누굴 만나서 연애 한다는게 힘든일 인거 알아.
하지만 , 나는 항상 노력 하고 너에게 맞춰보려고 노력 했다는것만 알아줘.
넌 진정으로 날 사랑은 했을까..? 궁금하네
그렇게 연락 해주고 업데이트 해주는게 너에겐 어려운일 이였니?
너는 항상 나한테 , "헤어지자고?" "헤어지는거지?" "그만 만나자고?"
이렇게 물어봤었지?
마치 내 입에서 먼저 나오길 기다린 사람 처럼. 항상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 ,
"미안해 다음부턴 안그럴게" 이 말을 바랬던 내가 잘못된건가..?
나는 너와 무슨 문제로 싸워도 , 헤어지잔 생각 해본 적 없었는데. 아마 넌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길 기다렸나봐 ^^
달라진 니 모습에,
나도 억지로 널 붙잡는거 같아서 ,이런거 나도 싫어. 이제 그만 떠날게.
니 인생에서 날 만난게 실수 였고 , 최악이라고 했지?
미안하고 , 나는 내 인생에서 널 만난게 행복 했고 설레고 즐거웠어.
아직도 처음 만났던 12월6일날 생각나네
정말 넌 예뻣고 밝게 웃는 미소도 좋았고 , 목소리도 좋았고 , 너의 냄새도 좋았어.
앞으로 널 잊는게 많이 힘들겠지만, 노력할게.
미안해, 최악이였던 날 잊어
너 만나고 나서 , 즐거웠던것도 속상했던것도 많았다.
그래도 후회는 없어 , 너 많이 사랑했거든.
처음 만났을때가 그립네. 그땐 이렇게 싸우지도 않고 , 매일 매일 설레고 즐거웠었는데..
새벽에 커피 마시고 피곤해도 너보고싶어서 항상 너에게 달려 나가곤 했었지.
나한테 따듯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된건지 아쉽네 ㅎㅎ
처음이랑은 다르게 점점 변해가는 너의 태도에 나는 힘들었어 , 내가 무슨말만 하면 너는 정색하고 화를 내고 , 내 기분 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 내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 너 자신만 생각하는 모습에 점점 나는 지처갔어.
연인끼리 가장 기본적인 매너인 연락도 너는 점점 없어졌지.
난 널 많이 신뢰하고 믿었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태도와 행동에 나는 너한테 사랑을 느끼고 사랑에 빠졌던건 사실이야.
하지만 너의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지치고 힘들어졌어.
심지어 너는 나와 같이 있는 와중에도 넌 친구들과 노는걸 선택하고 ,
너의 스케줄만 생각하고 행동 하고,
나의 스케줄 때문에 널 만나지 못하는날에는 , 날 이해를 안해주고.
많이 속상하더라.
응 , 나 지금은 온전하지 못해서 , 경제적인 여유도 많지 않아.
하지만, 나는
너와 함께 먹고싶은 음식 생각,
함께 가고싶은 장소 ,
너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것 들
생각뿐이였어.
널 많이 생각 하고 잘 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어.
나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는데 , 내가 뭐 더이상 어쩌겟어
사람은 모두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누굴 만나서 연애 한다는게 힘든일 인거 알아.
하지만 , 나는 항상 노력 하고 너에게 맞춰보려고 노력 했다는것만 알아줘.
넌 진정으로 날 사랑은 했을까..? 궁금하네
그렇게 연락 해주고 업데이트 해주는게 너에겐 어려운일 이였니?
너는 항상 나한테 , "헤어지자고?" "헤어지는거지?" "그만 만나자고?"
이렇게 물어봤었지?
마치 내 입에서 먼저 나오길 기다린 사람 처럼. 항상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 ,
"미안해 다음부턴 안그럴게" 이 말을 바랬던 내가 잘못된건가..?
나는 너와 무슨 문제로 싸워도 , 헤어지잔 생각 해본 적 없었는데. 아마 넌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길 기다렸나봐 ^^
달라진 니 모습에,
나도 억지로 널 붙잡는거 같아서 ,이런거 나도 싫어. 이제 그만 떠날게.
니 인생에서 날 만난게 실수 였고 , 최악이라고 했지?
미안하고 , 나는 내 인생에서 널 만난게 행복 했고 설레고 즐거웠어.
아직도 처음 만났던 12월6일날 생각나네
정말 넌 예뻣고 밝게 웃는 미소도 좋았고 , 목소리도 좋았고 , 너의 냄새도 좋았어.
앞으로 널 잊는게 많이 힘들겠지만, 노력할게.
미안해, 최악이였던 날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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