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입문 책 추천

문의주신 독일어 입문 책 추천드릴게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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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독일어를 시작하여 반드시 독학으로 왕초보

탈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 권과

무료 강의 풍성한 학습 자료들로 충분히 독일어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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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인다 독일어 첫걸음]

처음부터 끝까지 쉽고 친절한 독일어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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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붙는 독일어 독학 첫걸음]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어려운 부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고 초급자가 익히기 쉬운 회화를 제시하여

회화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문법과 어휘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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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afe.naver.com/bikenn/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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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에 대한

자신감, 확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소위 많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조금씩

서서히 생깁니다.

분명히 생깁니다. 계속하면 생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Ohne Hast, Ohne Rast.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고.

사전이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독일어 학습 사전(피닉스) 범우” 보셔야 합니다.

이 한글 사전은 독독 사전을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단어가 조금 보이면 이 후에는 랑엔샤이트 사전을 보셔야 합니다.

랑엔샤이트 사전 보시면 그 확신을 좀 더 빨리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아래는 독일어 공부 관련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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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중에서 질문 수 통계를 보면 아시겠지만, 독일어는 마이너 언어입니다. 한국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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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언제 곡소리 날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 중심의 세계관이 세계를 보는 창으로 독점적 위치를 가진다면 위험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독일어에 관심 갖고 시도를 하는 님은 대단한 출발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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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어렵고는 아주 주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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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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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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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먹기 시작하면, 세상에 시도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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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나 과외 등은 독학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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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주도적 학습은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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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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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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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국가기관에서 책임지고 만든 교재입니다. 사설 교재와 차이납니다.

상반기는 문법 위주, 하반기는 문제 중심.

문법과 독해는 함께 갑니다. 문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독해거든요.

저는 3년치, 6권 보았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독해 교과서도 정말 좋습니다. 독일 현지 주제와 단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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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2 등 독일어학시험을 치기 위해서는 독일어를 독일어로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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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표로 나온 게, 랑엔샤이트 사전(Langenscheidt Großwörterbuch Deutsch als Fremdsprache, 이 사전은 구입하면, 온라인 사전도 무료로 제공합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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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전 정도만 보는 데 어려움 없으면 독일어 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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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듣기는 저는 바시스비벨(무료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die-bibel.de/bibeln/online-bibeln/lesen/BB/MAT.1/Matth%C3%A4us-1) 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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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스비벨은 21세기 독일 젊은이들을 위한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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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고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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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 읽으면 암기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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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경책도 독어 공부에 지름길을 열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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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공부하려면, 중학교 독일어 교재로 공부하면 더 좋을 거에요. 교과서 판매 사이트에서 5500원할 거에요. 당연CD도 있어서 발음도 배울 수 있구요.

​https://www.ktbookmall.com/user/shop/01_normal/list.do?cat=12&code=11811

마이너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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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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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생각이 나네요.

제 경우에는 교재로는 EBS 수능 독일어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 교재는 국가기관에서 책임지고 만든 교재입니다. 사설 교재와 차이납니다.

동영상 강의도 있구요.

1년에 두 권 나옵니다.

상반기는 문법 설명,

하반기는 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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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치 보았습니다. 총 6권이지요.

인터넷 검색하면, 파일도 있어서 무료로 다운받아 프린터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고등학교 독일어 독해 교과서를 보십시오. 문법과 독해는 함께 갑니다. 문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독해거든요.

독일 현지에서 쓰는 단어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어느 정도 독일어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교과서니 당연히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후에는 기독교인이라면, Basisbibel 보세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독일어 독해책으로 이것보다 더 좋은 책이 없습니다.

독일에서 디지털 젊은 세대를 위해서, 성경의 길고 어려운 문장들을

짧은 문장으로 다 끊었고, 문법도 딱 들어 맞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단 제 설명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한 문장씩 보시면 압니다.

독일어 학습자를 위한 책으로 딱입니다.

저는 Komfortable 알라딘에서 7만7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해외에서는 9-10만원 정도하는 책입니다.{Kompakt 는 4만원 정도 합니다)

정말 쉽습니다. 재미까지 있습니다.(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장구조를 비교, 확인해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동시에, 독일어 어디가서 한다고 말할 정도가 되려면 사전이 좋아야 합니다.

4-5만원 하는 사전입니다.

Langenscheidt Deutsch als Fremdsprache 입니다.(https://www.langenscheidt.com/shop/deutsch/schule-studium/woerterbuch/langenscheidt-grosswoerterbuch-deutsch-als-fremdsprache-978-3-12-514066-0

Langenscheidt Großwörterbuch Deutsch als Fremdsprache

Für Schule, Studium und Beruf: Das Deutsch-Wörterbuch für alle, die Deutsch lernen. Mit leicht verständlichen Worterklärungen und vielen Abbildungen Umfassendes Standardwerk: Mit rund 120.000...

www.langenscheidt.com

)

죄송하지만 이 사전 없이는 독일어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 사전 사셔서 독일어 보면 됩니다.

초보자에게 쉽고, 감동적인 사전입니다.

독일인의 사고는 학습자의 세계를 넓혀줍니다.

독일어 학습은 한국인으로서 전혀 알 수 없는 독일인의 사고관을 체험하게 합니다.

독일인-괴테, 칸트, 법학자 등등의 인물이 있지요.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