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의 차이 좀 알려주세요. 내공많이여.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r은 미국, 영국의 차이가 맞고, 나머지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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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은 모음 앞이면 light l이고, 모음 뒤라면 dark L이라서 다르구요. 유튜브 찾아보심될 듯하고.

R도 모음 앞이면 /뤄/처럼 발음하고, 모음 뒤면 r-colored vowel이라고 있거등요. 이때 /어r/처럼 발음해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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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n은 /니은~/의 뒷 소리

m은 /미음~/의 뒷 소리

/ŋ/소리는 /이응~/의 뒷 소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본 외국영상에서 이렇게 발음을 알려줬던 걸 보고 의아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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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m을 발음할 때 모음 앞에서는 한글처럼 발음해도 차이 없을 것 같고,

모음 뒤에서는 약간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런데 둘 다 한글이랑 딱히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냥 한국식처럼 발음해도 될 듯합니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한글은 받침소리라는 개념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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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의 차이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방,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발음이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영국과 미국 사이의 발음 차이 또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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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마다의 억양과 발음 습관: 각 사람은 자신만의 억양과 발음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발음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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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 또는 지역별 발음 차이: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다양한 영어권 국가들은 발음에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ater'를 미국에서는 'wader'로 발음하지만 영국에서는 'woh-ter'로 발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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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어적 환경: 언어적 환경에 따라 발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발음과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사람들의 발음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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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용해서 사용해도 무방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혼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일관된 발음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발음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특정한 규칙에 따라 일관된 발음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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