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한자 해석요 어떻게 하죠??

일본어 한자 해석요 어떻게 하죠??

작성일 2007.01.1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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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일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를 읽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여기에 특정한 규칙같은게 있습니까?? 궁금하네요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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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일컬어 소위 '혀가 짧다'라고 말을 하는데요.

그건 다름아닌 언어의 기원부터 받침 발음이 생략이된 언어가 생성이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혀가 짧다는 식의 인종차별적인 표현은 일본인쪽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더러운조선인 정도의 표현을 쓰는거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니깐 안써주셨으면 하네요.

그건 습관의 차이이지 인종의 차이때문은 아닙니다. 일본에는 한국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하면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입니다. 한국처럼 시험을 위한 어학이 아닌 대화하기 위한 어학을 배우는 이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예가 저희 학교 서무실여직원이 외국인 영어강사와 영어로 대화를 하는걸 듣고 조금은 쇼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이 넘은 일제강령기때의 교육 그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게 아닐까 생각한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선 생각이 조금 바뀐것 같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부정할수 없지만, 40년교육이 한세대 반이지만, 그전에 천년이 넘는시간 이들은 우리의 것을 받아 들이며 살았으니까요.

기본적으로 문법이 일제대 많이 바뀐것이고, 조선시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문물들에대한 명칭이 일본식으로 많이 쓰였던것과 그것들이 지금에 와선 '일제의잔재'로 불려 지고 있지만, 지금 일본인들이 부르고기(불고기)카루비(갈비)등의 한국어를 그저 쉽게 받아 들이고 있는걸 봐서는 어찌보면 문화적열등의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니깐, 일본인들은 김치를 배추고추소금절임 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냥 키무치(자기들식의 발음으로)라고 부릅니다. 키무치는 키무치입니다. 한국인들이 먹는거니까 싫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없습니다.
한국인들이 단무지 먹으면서 이건 일본음식이니깐 싫다 하고 생각하는거와 똑같습니다. 아직도 단무지 먹으면서 투덜거리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한국사회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어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먼저 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두번째가 한자에 조금 관심을 가지며 세번째가 일본어를 조금 이해하는것입니다.

첫째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는것은, 국어를 읽는데 있어서 용법에 조금은 관심을 가지자는 뜻입니다. 소설이나 잡지 신문등을 읽으면서 관심을 하지고 같은 발음의 단어들속에 의미가 어떻게 바뀌는지 어떨때 쓰이는지 등을 생각하는것입니다. 쉽다면 쉽지만 어렵다면 어려운것이죠. 생전 국어 사전 볼일이 없으니... 하지만, 제 1단계가 국어를 조금 아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조간신문'이란단어를 보면 같은 발음으로 만들어 지는 단어는 몇개나 될까요 '문간''신간''조문'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같은 한자를 쓰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뭐 그정도로 국어에 관심을 가지면 될것 같습니다.

둘째 한자에 관심을 가지자는건, 요즘은 거의 한글 신문이지만, 예전 90년대까지만해도 한겨레 신문이외에는 거의 한자를 썼었습니다. 그 한자로된 신문을 보면 일본인들도 어느정도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될정도라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일본에서 신문을 보면 그때 생각이 날정도로 쓰여지는 한자가 비슷하고, 거의 80%정도 이해가 가능하다고 보니까요. 왜 100%가 아니냐고 따지는 분도 있겠지만, 우리가 한국신문읽을때 하나하나다 읽어가면서 100%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잖습니까? 그냥 골자만 읽고 '아~어떤일이 있었구나'하고 다음으로 넘어 가는 식이니까요... 그러니까 어학을 100% 마스터 하고 싶다라고 하는건 정말 터무니 없는 욕심이라는 생각입니다. 그저 한국인으로서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수 있고, 방송을 봐도 무슨내용인지 이해할정도면 딱 좋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내용을 딴데로 갔지만 한자에 관심을 가지자고 하는건 한자 능력검정을 몇급을 쳐서 합격하냐 못하냐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한자를 이해하는데 있습니다.
한자는 상형문자이고 합성문자이기 때문에 부수를 보고 음을 읽고 한국어 단어의 같은 발음이 붙은 단어들을 되뇌이다 보면 그뜻을 알수 있습니다.
전혀 사전을 보지 않는데도 말이죠. 그런식의 관심입니다. 부수의 의미를 알며.
부수를 보고 어떤 뜻일까 유추해 내는 것이죠. 그럼 한자를 배우지 않고 발음을 몰라도 내충 의미를 아는 경지에 이름니다. 터무니 없다고요? 한번 해볼까요..
建세울건 '건축'할대 쓰이는 자인데요... 그옆에 사람이 서면 무슨 뜻이 될까요...
그건 간강할때 건자인 '굳셀건健'이 됩니다. 그러니깐 기본적으로 '세울건'정도의 한자는 숙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굳셀건까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정도까지 뽑아낼수 있는 센스가 간단히 일본어를 어느수준까지 올릴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또 다른 문제 '망할亡''눈목目'합치면 盲자가 되는데요... 무슨뜻일까요.
눈이 망한다... 그럼 '소경맹盲'자가 됩니다. 맹인할때 쓰는 맹자죠.
이 정도로 한자를 이해하는것입니다. 완전히 마스터하고 달달외울려고 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한자를 이해하는 센스 그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 일본어의 이해... 일본이란 섬나라가 오랜예전으로 거슬러 가면 한반도와 하나가아니였을까 싶은데요. 정말 그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문법이 닮아 있죠. 그래서 새새한 문법은 별로 신경안쓰고 넘어가도 됩니다.
다만, 일본어의 가장 큰 이해는... 일본에는 1000년전 글이 없던시대때 쓰던 말은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말을 쓰고 있는 중에 이웃나라에는 한자를 쓰고 있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자신들도 그 한자라는 것을 받아 들인것이죠.
하지만 그 한자를 읽는 방법까지 고스란히 받아 들일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받침 발음은 그들이 흉내내기가 참 힘들었기때문이였죠. 받침없이 말하던게 습관이 되어서 그냥 받아 들이되,그대신 자신의 방식으로 바꾸어 썼습니다.
예를들면 원래 쓰던말이 발음이 쉽고 편하면 원래 쓰던말로 쓰고 만약 원래 쓰던 말이 길고 힘들면 이웃나라 사람들이 읽는 방식대로 흉내내서 읽고...
그대신 기록은 당연히 한자로 하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어려우시다고요?

만약에 한반도에 처음 한자가 들어 왔을무렵...

犬이란 한자를 '견'이라고 읽지 '개'라고 읽지 않았지만.

일본인들은 犬이란 한자를 '개'라고 읽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는 어렵다고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니까...

犬이란 한자를 한국처럼 견 이라고 했다면 일본어는 한국인이 배우기 정말 쉬운 언어가 되었을것입니다만, 애석하게도 자신들이 쓰던 단어를 표기하기 위해 그냥 한자를 썼을 따름이였던 것입니다.

합성어에 대해서도 '사랑하는개'라고 하기엔 좀 길고 쓰기 힘들죠.
그럴때는 한국처럼 '애견'이라고 불렀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어에 '사랑하는개'라고 표현하는게 '애견' 이라고 표현하는것보다 읽기 쉽고 편하다면 '愛犬'이란 단어를 '사랑하는개'라고 읽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개 보다는 아무래도 애견 쪽이 더 쉽다고 생각된 이들은 애견이란 발음을 자신의 방식으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애견을 그냥 입을 최대한 적게 움직이고 쉽게 발음을 해봅시다...
어떤 음이 나오죠? '에겐'이라고 들리는데요 조금 슬로우로 들어 보면 '아이켄'이 되고 지금 일본에서 愛犬이란 단어를 읽는 방식입니다.

그럼 동사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움직이다'를 '動이다' 라고 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움직일 動' 의 '동'자를 한국사람들은 한글로 움직이다라고 쓰지만 일본인들은 '우고꾸'라고 쓸수 있는 글도 없었을뿐더러 써도 거의 비슷한 발음들의 단어가 많아서 구별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動이다' 라고 쓰고 읽기는 '움직이다'라고 읽은것입니다.

그래서 단어를 외울때 가장 귀찮은게 동사입니다.
다른 단어들은 읽은 뉘앙스만 조금 이해하면 그냥 통하는데 동사는 그 '움직이다'라는 단어와 '우고꾸'란 단어의 연관성을 이해하는건 그저 외우는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동사란 동사는 전부 외워 두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깐, 1~2달 단어장 가지고 외우시다 보면 익숙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동사의 변형은 '미연종연가명의' 라는 공식이 있는데 그걸 처음에 보고 외운다음에 이해를 하는게 빠른길이긴 하지만, 막상 적용하려면 한타이밍 늦어 지거든요 실제 청해를 할때... 그렇기 때문에 기본형을 외우고 이런저런 일본어 자막이 붙은 일본어방송을 보다 보면 왜 그렇게 바뀌고 저런 발음을 하는지 그상황에 따른 습관적 변형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조사는 '와니오노'등등 몇개 안되니깐 금방외울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문법도 거의 비슷하구요. 그래서 힘들게 외울필요도 없습니다.

형용사는 조금 힘든데요. 동사랑 거의 같은 수준이지만, 하지만 형용사는 처음부터 힘들게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쓰는게 20개 정도로 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자주 쓰는것만 먼저 외워 두시고 나머지는 차츰차츰 외워 가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동사는 빡세개 외우고, 조사는 헐렁하게 외우고, 형용사는 조금만 해놓으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2~3달이 걸릴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하면 6개월 1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의욕이 있다면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점에가서 일본어책 찾다 보면 보일겁니다. 동사 형용사 조사 식으로 나눠서 단어랑 예문이랑 나와 있는책이...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기초, 기본일본어책은 3권도 넘게 카셋트 붙어 있는걸로 샀는데...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뭐 6박7일코스로 일본 잠깐 여행오실분들이라면 강추 합니다만, 정말 일본어 배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잠깐 들러 가는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

나머지 명사는 거의 80%는 앞에서 말한 애견과 비슷한 식으로 외울수 있습니다.

가 (카) 각 (가꾸) 간 (칸) 갈 (카츠) 구 (쿠) 국(코꾸) 과(까)
나 (노) 낙 (나꾸) 난 (낭) 날 (나츠) 내 (나이) 년(낸)
다 (타) 닥 (타쯔) 단 (당) 달 (타쯔) 대 (다이) 동(도우)
라 (라) 락 (라꾸) 란 (랑) 랄 (나쯔) 래 (라이) 력(래끼)
마 (마) 막 (마꾸) 만 (망) 말 (마쯔) 미 (비,미)명(매이)
바 (X) 박 (보꾸) 반 (항) 발 (하쯔) 배 (하이)
사 (샤) 삭 (사꾸) 산 (상) 살 (사쯔) 색 (사꾸)
아 (지) 악 (아꾸) 안 (앙) 알 (아쯔) 연 (엔) 원(엔) 인 (진) 일 (닛)
자 (지) 작 (사꾸) 잔 (쟌) 잘 (X) 정 (테이) 제(다이) 저 (테이) 전 (젠)
차 (챠) 착 (챠꾸) 찬 (상) 찰 (사쯔) 채 (사이) 최(사이)
카 (X) 칵 (X) 칸 (X) 칼 (X)
타 (타) 탁 (타꾸) 탄 (탕) 탈 (다쯔) 토 (도)
파 (하) 팍 (X) 판 (반) 팔 (하쯔) 패 (하이)
하 (카) 학 (가꾸) 한 (캉) 할 (하쯔) 현 (켄)

위의 발음이 하나로 정해져 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제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로 적은건데요... 전혀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 정해져 있는 한자 발음이라면 일본의 지명,이름 읽기 사전이 그토록 두꺼울이유가 없겠죠.
대충 뉘앙스를 가르쳐 드리기 위해 열거해봤습니다만, 받침 발음을 저런식으로 발음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예를 들어
악마는 일본어로 아꾸마. 학교는 각코우. 한국 캉코꾸. 미인 비진.
미래 미라이. 인력 진래끼. 학과 각까. 배달 하이타쯔. 연말 낸마쯔.
등등등등....
지금까지 설명드린게 훈독과 음독의 차이였는데요...
훈독(뜻으로 읽는법)이 바로 사랑하는개 구요.
음독(음으로 읽는법)이 바로 애견 입니다.
뭐 간단히 설명할껄 왜 이리 길게 말하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국어중 수도없는 한자어... 그것들의 거의 80%이상을 일본과 공용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래서 인지 일본에서 쓰지도 않는 한자어를 한국에서 출판하는 일어 사전에 올려놓는 웃지 못할 사태도 벌어지곤하던데요...
발음의 변화를 무조껀 '혀짧은발음'이라 비웃기 이전에 조금 이해를 한다면, 일본어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중급이상하시는 분들은 훤히 아는 사실이지만, 첨부터 누가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이것부터 안다고 해서 훨씬 능률이 오르는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어학은 노력이기 때문이죠. 습관이고...

일본인들조차도 일본어는 알아 듣기 힘듭니다. 그래서 인지 왠만한 방송은 소리가 없어도 무슨내용인지 다 알수 있을정도로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방송중 자막이 많이 나옵니다. 그때 자막중 한자는 의미를 몰라도 내용은 이해 할수 있을정도면 왠만한 방송은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여자 연예인이 싫어싫어~~ 하는데 자막엔 嫌だ~~
라고 나온다면... 이야다~ 하는건 못읽더라도 혐다~ 하는건 그리고 혐이란글자
계집女에 겸할 兼 계집을 겸한다면... 싫죠??? 그리고 여자 연예인의 표정...
전혀 일어를 몰라도 그쯤되면... 싫어싫어 하는 뜻이 전해 지지 않습니까???

일본어 재미있게 배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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