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일정인데 파스모랑 주유패스 중 뭐가 좋을까요

위 이미지 참고하면 되고, 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교토 간다면 하루카 특급열차로 환승없이 바로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코카 교통카드로만 다니면 되고, 주유패스는 하루동안 오사카 시내 관광하면서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을 하루에 3~4곳 이상 다니지 않는다면 필요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코카 카드로 다니면서 입장료만 내면 된다고 보면 되고, 유니버셜도 이코카 카드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공항갈 때는 난카이 남바역에서 난카이 공항급행(이코카 카드 사용 가능) 또는 라피트 특급열차로 공항까지 가면 됩니다.

이런 내용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가이드북이 있으며 아래 내용 참고해서 다운 받아 보면 됩니다. (100%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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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부터 판매중지된 교통패스가 많으며, 이전 자료들을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리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 모두 업데이트 되었고 그 외 구체적인 내용 설명 및 여행꿀팁, 교통체계, 준비사항, 주의사항, 일정 쉽게 짜는 방법, 교통패스 등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는 가이드북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으니 같이 가는 일행들과 같이 읽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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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새도 찾지 못하는 정보를 30분만 읽으면 다 알 수 있습니다."

MBTI - J: 여행의 큰 틀을 알 수 있게 해주므로 세부적인 일정을 쉽게 짤 수 있다.

MBTI - P: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보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다.

1. 가이드북 무료 공유

- 일본전문여행사 근무하면서 수천명 상담한 노하우로 만든 가이드북

- 일본 전국일주 및 일본여행 & 출장 다수

- 일본 워킹홀리데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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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외 체크리스트(준비물), 여행 일본어 (음성지원)

3. 가이드북 읽어보고 잘 모르겠는 부분을 질문 남겨주면 최대한 빨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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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1편

- 항공 & 선박 예약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 숙소 예약 (오사카에서의 호텔 위치, 체크인/체크아웃, 보증금 등)

- 일행별 추천 호텔(커플, 나홀로, 온천이 있는 호텔, 어린이(아기) 동반 가족여행 등)

- 전통료칸

- 여행준비 (데이터 로밍, 돼지코, 비지트재팬웹, 환전&트래블카드, 일본에서의 쇼핑, 내 고데기는 가져가도 될까?, 미성년자 여행 등)

- 추천 애플리케이션 (경로검색, 교토버스 노선도 검색 등)

- 맛집관련 정보

- 교통정보 (통상적인 운임 체계, iC 교통카드, 버스 타는 방법 등)

- 일본여행 시 주의사항 (금 제품 반입, 핸드폰 충전, 흡연구역, 각종 에티켓 등)

- 출국전 확인사항 (스마트 패스, 비행기 탑승 절차 등)

- 간사이 지역 열차 체계 (열차 구분, 열차에 계속 탑승, 난바역 구분 등)

- 오사카 정석코스 (일정 준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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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편

- 일정 쉽게 짜는 방법 & 교통패스 (오사카 교통패스 이걸로 종결!)

- 정석코스 1일차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고베 추천코스 등)

- 정석코스 2일차 (교토에서 버스 타는 방법, 교토 추천 코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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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편

- 정석코스 3일차 (오사카 시내, 주유패스로 본전 이상 뽑는 방법 등)

- 정석코스 4일차 (USJ, 프리패스 & 익스프레스 티켓, 확약권(정리권) 신청방법 등)

- 정석코스 5일차 (나라 추천코스, 공항가기 전 추천 코스 등)

- 정석코스 외 일정 짜는 방법 (공항에서 바로 교토 가는 경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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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제휴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패스를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면 계산을 해보면 됩니다.

매일 하루 단위로 드는 총 입장료+교통비가 패스권보다 비싸면 패스권을 사는 게 이득,

패스권이 더 비싸면 패스권을 사지 않는 게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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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검색해보면 입장료와 교통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직접 계산해보세요.

여행 갈 때마다 답변이 달릴지 안 달릴지 모르는 질문 올리는 것보다 계산법을 본인이 숙지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