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말 중에 일본어는 어떤게 있죠??

우리나라말 중에 일본어는 어떤게 있죠??

작성일 2003.08.0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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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숙제거든요...↓

'우리나라말중에 일본어 히라가나로 써오기...(20개)'

다른 데 찿아보니깐 한글로 표시된 것은 있는데...히라가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

내공도 걸었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자료 출처 http://my.netian.com/~japan73/main.htm 여기서 했거든요? 여기서 골라서 숙제 하세요 .^^*
◈ 일상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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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すり) → 소매치기

전철 등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보통 "쓰리당했다"라고 하는데, 그냥 은어 정도로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쓰리는 일본어 すり(소매치기)에서 온 말입니다.

すりにご用心(ようじん) : 소매치기 조심
すりに財布(さいふ)をやられた : 소매치기에게 지갑을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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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라(じゃばら) → 주름물통, 주름대롱

놀러 갈 때 꼭 챙기는 물품 중 하나인 자바라.
자바라는 일본어 "蛇腹(じゃばら)"를 그대로 읽은 것으로, 사진기 등의 주름상자나 수도꼭
지에 끼우는 주름대롱 등 물건의 주름에 통칭해서 쓰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영이나 등산 갈 때 접었다 폈다하는 주름물통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
이고 있죠. 때로는 주름 호스를 가리킬 때도 쓰이고 하니 상황에 따라 주름물통, 주름대롱
으로 가려서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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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빠이(分配 : ぶんぱい) → 분배, 노늠

품빠이는 "分配"를 일본식 발음대로 分配(ぶんぱい)로 읽은 것입니다.
어떤 물건이나 재물을 여러 몫으로 나눌 때 쓰는 말로, 우리는 흔히 계산을 할 때 각자 나누
어서 지불하자는 의미로 "우리 품빠이하자'라고 많이 하죠.
일본에서는 물론 이럴 때 割り勘을 써, 割(わ)り勘(かん)にしましょう라고 하겠죠.

平等(びょうどう)に分配する : 평등하게 분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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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やみ) → 뒷거래, 뒤, 암거래

"闇(やみ)"는 면허나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점포 없이 몰래 하는 뒷장사를 가리켜 야미라고
합니다.
일본어에서 "やみ"는 "やみ取(と)り引(ひ)き"의 준말로, 암거래 뒷거래의 의미입니다.
요즘도 성형수술이나 이 치료 등을 "야미"로 해서 고생하는 분들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죠.

やみで買(か)う : 암거래로 사다.
やみで手(て)に入(い)れる : 암거래로 손에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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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삐까(ぴかぴか)

ぴかぴか는 원래 "번쩍번쩍 윤이 나며 반짝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인데, 우리나라에
서는 이 ぴかぴか가 두 가지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첫째는 "번쩍"이라는 말이 합쳐진
'삐까번쩍', 사물의 외양이나 차림새가 번쩍번쩍 빛난다는 의미로, 둘째는 서로 비슷해서
우열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전에 일본인에게 두 번째 뜻으로 설명을 하니 알아듣지 못하더군요.
일본어에서는 그런 뜻으로 쓰이지 않으니 당연한 거겠죠. ^.^

靴(くつ)をぴかぴかに磨(みが)く : 구두를 반짝반짝 광이 나게 닦다.
ぴかぴかした床(ゆか) : 번쩍번쩍 윤이 나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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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성(きら星 : きらぼし)

"기라성같은 존재", "기라성처럼 늘어서다" 등 기라성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신문이나 방송에
서 많이 접합니다. 한자로는 綺羅星이라고 적어 얼핏 그냥 한자어가 아닌가하지만, 여기서
의 "綺羅"는 일본어 "きら" 의 취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きら"는 일본어로 반짝인다는 뜻. "きらきら"는 "반짝반짝". 이 "きら"에 星(ほし)가 붙어
기라성(きら星:きらぼし)이 된 것입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또는 실력자들이 늘어선 것을 비유하는 말인데, 과연 우리말
로는 어떻게 바꾸어 쓰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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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빠이(一杯 : いっぱい) → 가득(히)

입빠이는 "가득히"라는 의미로 우리 생활에서 정말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술을 마시며 "잔에 입빠이 채워라",
주유소에 가서 "입빠이 넣어 주세요."라고 자주 말하죠.
일본어에서는 "가득"의 의미 외에도 여러 뜻으로 쓰이는데, "한 잔, 한 그릇"의 의미로 쓰일
때는악센트가 앞에 있으며, "가득(히)"의 의미로 쓰일 때는 뒤에 강세가 옵니다.
이 외에도 "빠듯함, …껏(한도)" 등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여러분 "가득(히)"이라는 예쁜 우리말이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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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滿タン : まんタン) → 가득(히)

滿(まん)タン은 일본어와 외래어로 이루어진 일본식 외래어입니다.
"가득"이라는 의미의 "滿"과 "タンク(tank)"의 줄임말인 "タン"이 합쳐진 말로, 연료 등을 탱
크 가득히 넣는 것을 뜻합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입빠이(一杯:いっぱい) 라는 말을 쓰기도 하지만, 만땅(滿タン)
이라는 말도 이에 못지않게 많이 쓰이고 있죠.
一杯에서처럼 "가득(히)"라는 말로 바꿔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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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부(勝負 : しょうぶ) → 승부

쇼부는 승부(勝負)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어떤 일의 결판을 내기 위한 흥정을 할 때 쇼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죠.
예를 들어 물건값을 흥정할 때, "그럼, 우리 만오천원으로 쇼부봅시다" 처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데, 각 상황에 맞게 승부, 흥정, 결판 등 적당한 우리말을 바꿔 써야겠습니다.

勝負がつかない : 승부가 나지 않다.
本勝負(いっぽんしょうぶ) : 단판 승부
勝負にならない : 승부를 겨룰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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뗑깡(てんかん) → 생떼, 어거지

뗑깡부리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 "뗑깡"은 일본어에서 한자로 "전간(てんかん)"이라고
쓰며 간질병, 지랄병을 의미합니다.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억지부리거나 생떼쓰는 의미로 혹은 어린이가 심하게 투정을 부리
는 뜻으로 쓰이는데, 상황에 따라 생떼, 어거지,투정, 행패 등 적당한 말로 바꿔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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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리(ゆとり) → 융통성, 여유

ゆとり는 시간, 금전, 기력 등의 여유를 뜻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ゆとりのある生活(せいかつ)"라고 하면 "여유있는 생활"이라는 의미가 되겠죠.
"사람이 좀 유도리가 있어야지 그렇게 꽉 막혀서야..."
"그렇게 유도리가 없어서야 어디 세상 살아가겠어"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럴 땐 여유, 융통성 등으로 바꿔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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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土方 : どかた) → 노동, 막일

공사판의 노동자, 막일꾼, 또는 막일을 하는 것을 우리는 보통 "노가다"라고 말합니다.
"요즘 노가다 뛰면 하루 일당이 얼마야?"
"할 일 없으면 노가다라도 뛰지뭐"
라는 식으로 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쓰는데, 원래 일본어로는 どかた(土方)입니다.
노동자들이 공사장 주변의 작은 토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일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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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포(無鐵砲 : むてっぽう) → 막무가내

앞 뒤 생각없이 무턱대고 하는 모양, 분별없음, 경솔함 등을 뜻하는 표현인데, 방향과 시각
을 겨냥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쏘아대는 발포행위에 비유한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무턱대고, 저돌적으로, 막무가내, 무모한 사람이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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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散らし : ちらし) → 광고 쪽지

아침마다 신문에 가득히 끼여서 오는 광고 쪽지, 우편함에 가득 꽂혀 있는 선전지.
우리는 보통 이런 것들을 찌라시라고 하는데, 이는 일본어 ちらし(흩뜨림, 광고지)를 그대
로 읽은 것입니다.

散(ち)らしをまく : 광고 쪽지를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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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傷 : きず) → 상처, 흠집

기스는 우리말의 상처, 흠, 흠집, 결점, 티 등의 뜻을 지닌 말입니다.
물건같은 것을 옮길 때 "기스나지 않게 조심해서 옮겨"
자동차 등이 긁혔을 때 "기스났다"
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젠 예쁜 우리말로 바꿔 써야겠죠?

玉(たま)に 傷(きず) :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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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리(腐り : くさり) → 면박주다

흔히들 속어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것을 쿠사리준다고 하지요.
동사형은 腐(くさ)る...
원래는 식물 따위가 부패하다 또는, 나무, 금속이 삭다, 부식하다라는 의미이나, 속어로는
자기분이 우울하다, 풀이 죽다, 동사뒤에 이어져 타인의 동작을 경멸하는 뜻을 나타냅니다.
쿠사리준다고 하는 것 보다는 비웃다 또는 면박준다라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대기(たたき) → 다진양념

칼국수나 설렁탕 등을 먹을 때 칼칼한 맛을 돋구고자 넣는 양념을 흔히 "다대기"라고
하는데, 이 말은 일본어 "たたき"에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
"たたき"는 일본어로는 "두들김, 다짐"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재료를 넣어
다진 양념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젠 "다대기"가 아닌 "다진 양념" 이라고 말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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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つ)き出(た)し?つけたし?

일식집이나 횟집 가서 "쯔끼다시(쯔케다시)" 더 달라고 요청할 때가 많죠.
또는 이 집은 쯔끼다시가 잘 나온다든지, 부실하다든지 등등 자주 말하는데, 원래 일본어
발음은 突(つ)き出(た)し입니다. つきたし는 덧붙임, 곁들여 내는 것을 말하며 일식집 같
은 곳에서 말할 때는 기본안주(반찬), 곁들이 안주(반찬)이라고 하면 되겠죠.
참고로 탁음이 붙은 つけだし는(외상대금)청구서나 계산서를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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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たくあん) → 단무지

"다꽝"이라는 말이 일본어라는 걸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たくあん漬(づ)け의 줄인 말로, 우리말로는 "단무지"지요.
たくあん은 단무지를 만든, 고구려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나라 澤庵(택암) 스님이름
(일본의 "고승대덕전"이라는 책에 나와 있다고 함)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짜장면 먹으러 가서는 꼭 "단무지 더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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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ようじ) → 이쑤시개

흔히 식당에서 이쑤시개를 달라고 할 때 "요지 좀 주세요"라고 많이 말하죠.
이쑤시개가 일본어로 바로 楊枝(ようじ)랍니다.
앞으로는 고기 드시고 난 뒤 꼭 요지가 아닌 이쑤시개를 이용해 주세요.^.^

楊枝(ようじ) : 이쑤시개
楊枝を使(つか)う : 이를 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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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おでん) → 어묵꼬치, 생선묵

우리 나라에 간이 음식으로 널리 퍼져 있는 '오뎅'은 곤약, 생선묵, 묵, 유부 따위를
여러 개씩 꼬챙이에 꿰어, 끓는 장국에 넣어 익힌 일본식 술안주를 가리킵니다.
그냥 생선묵 하나만을 꼬치에 꿰어 파는 것도 오뎅이라고 하고, 꼬치에 꿰지 않고
반찬거리로 파는 생선묵도 오뎅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오뎅은 생선묵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재료를 한 꼬챙이에 꿰어
끓는 국물에서 익힌 것이라야 합니다.
이것은 주로 일식집이나 선술집의 술안주로 쓰이는데 요즘은 길거리에서 파는 간식
으로도 제법 인기가 있죠.
요즘은 '꼬치 전문점'까지 생겨나 성업중인데, 이처럼 오뎅은 '어묵 꼬치' 또는 '꼬치
안주'라고 바꿔 쓰면 적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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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ちり)

일식집에 가면 대구지리, 복지리 등의 메뉴가 있지요? 무슨 뜻일까요?
도미(たい), 대구(たら), 아귀·안강(あんこう), 복어(ふぐ) 등의 흰살생선(白身の魚)에 두부
(とうふ)나 떫은 맛이 적은 채소를, 다시마(こんぶ)등으로 국물 맛을 낸 뜨거운 물에 익혀,
자즙(ポン酢), 간장(しょうゆ)등으로 만든 양념에 찍어 먹는 냄비요리(なべりょう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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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皿(さら) → 접시

주로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회 한사라'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요.
정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자주 쓰는 단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皿(さら) : 접시, 접시에 담아내는 요리(의 수)
皿洗(さらあら)い : 접시닦이
一皿 ひとさら :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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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바시(わりばし) → 나무젓가락

割(わ)る(나누다)의 명사형 割(わ)り와 箸(はし)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は가 ば로 바뀐 것은 단어가 합쳐질 때 흔히 일어나는 연탁현상 때문이구요.

割り箸を取る : 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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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しみ → 회, すし → 초밥, まぐろ→ 참치

쓰메끼리(つめきり) → 손톱깍기

말 그대로 つめ(손톱)와 切り(切る : 자르다의 명사형)가 합쳐진 말이죠.

つめをつむ : 손톱을 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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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이(たらい) → 대야

이건 완전히 일본어입니다.

洗濯(せんたく)たらい : 세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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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家具 : かぐ) → 가구

이건 일본어나 우리나라 말이나 같은 경우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재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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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스(たんす) → 옷장, 장롱

혹시 할머니들이 "단스"라고 하시는 말을 들어 보았는지요?
たんす는 역시 일본어로 옷장, 장롱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탁음이 붙은 ダンス는 dance로 춤이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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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기(上着 : うわぎ) → 웃옷

역시 가끔 할머니들이 하시는 말이죠.
이런 건 바로 써야겠지요.
또 외투를 "오바"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건 영어 "over"의 일본식 발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나라말 중에 일본어는 어떤게 있죠??

... 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물건을 사거나, 어떤 일의 결판을 내기 위한 흥정을 할 때 쇼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죠.... 생선묵 우리 나라에 간이 음식으로 널리 퍼져 있는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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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에서도 이 玉(たま)는 여러 의미가 있다. 그 ... 오뎅 - おでん おでん → 어묵꼬치, 생선묵 우리 나라에... 쓰이고 있죠. 一杯에서처럼 '가득(히)'라는 말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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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품사중 우리나라에 없는 품사는?

일본어 품사 10가지중에 우리나라에 없는 품사는 무엇인가요 ?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10가지의 품사가 있죠? (명사... 형용동사는 앞에 붙은 말과 같이 형용사처럼 어떤 물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