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발음

ㄹㄱ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한다는데 왜 흙과는 흑꽈라고 ㅁ발음하나요? 설명 부탁드려요 어간이 ㄹㄱ이고 뒤에 ㄱ으로 시작하는 어미일 때만 ㄹ로 발음합니...

... /흙/은 혼자 발음될 때 자음군 단순화를 거쳐 /흑/이라 발음합니다. 2. /흙/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소를 만나면 발음 변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흙/+/이/=/흘기/ 3. /흙/이...

... 로 발음한다고 알고있는데 왜 흙과 는 [흘꽈] 가 아닌 [흑꽈] 인가요? 잘못 알고 계십니다. ㄺ은 [ㄱ]으로 발음하는... [ㄹ]로 발음하게 됩니다. 맑게[말께] '흙과'는 용언의...

'흙과'의 발음이 왜 [흑꽈]인가요? 표준발음법 제 11항에 받침ㄹㄱ은 ㄱ을 만나면[ㄹ]로 발음한다나와있으니 [흘꽈]아닌가요? 겹받침 ㄺ의 발음은 아래와 같이 정리하시면...

... [ㄹ]로 발음한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흙과'는 명사 '흙'에 조사 '과'가 붙은 말이기 때문에(즉, 용언이 아니기 때문에) [흑꽈]로 발음해야 합니다. 제 14항...

흙과를 흑꽈라고 발음하나요? 아니면 흘꽈라고 발음하나요? 흑꽈 발음해 보면 "흑꽈"가 되네요

'흙을' 은 발음하면 흘글 이라고 하고 '닭앞'은 발음하면 다갑 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닭앞 같은경우 달갑 이라고 발음되어야 하지않나요?? 흙을 은 받침 ㄹ은 그대로 있고 ㄱ이...

읽고[일꼬] 로 발음되는데 흙과[흑꽈] 로 발음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외적인 현상으로 ㄺ뒤에 ㄱ이 오면 ㄹ로 발음된다고 하는데 왜 흙과는 흘꽈로 발음이 안되나요 제23항...

... '흙과'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흑꽈]로 발음합니다. 흙(명사) + 과 -->[흑과](겹자음 'ㄺ'이 자음 'ㄱ' 앞에서 첫째 자음 'ㄹ'이 탈락하고 둘째 자음 'ㄱ'으로...

’흙까지‘ 를 발음할 때 받침 ㄹㄱ이 ㄱ으로 교체되어서 [흑까지]로 발음되어야하니까 이때 사용된 건 음운의 교체... ㄹ과 ㄱ 중 ㄹ이 떨어져 나가고 ㄱ만 남아 발음된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