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왜싸가지가없는가

 원숭이니깐

일본인들은 대체적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합

니다. 우리 나라에도 보면 그런 성향으로 인해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일본에

는 대체적으로 많다고 보면 되겟네요. 그리고

일본에는 '안' 과 '밖'이라는 선을 그어놓고

삽니다. 자신과 친한 사람들끼리를 '안'이라

생각하고 자신과 친하지 않거나 외부 사람을

'밖'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싸가지 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개념인이시라면 대놓고 그렇게싸가지 없

다고 단정짓지 마시면 좋겠네요.

일본 말고도 한국도 싸가지 없는 애들 많어요.

 일본인들의 근본이 우리 인류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요약은 맨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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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재팬시스->호모 재패니즈>>: 호모에르가스테르에서 갈라져 나온 호모에렉투스(자바인, 베이징인 등)가 열도로 건너가 일본난폭원숭이와 교접하며 생긴 별종..하지만 외부와 단절되어 있어서 문화와 심성이 짐승의 단계에서 멈춰버렸었다..현생인류의 문화-기술전달과 교접으로 점차적으로 발전된 문화를 이룩하였으나 그 심성은 아직 짐승의 단계에서 별로 발전하지 못하고 매우 악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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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이어져온 인류의 정통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장류-유인원(꼬리없는 영장류)-대형유인원-사람과-사람족: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 하빌리스 -> 호모에르가스테르 -> (호모 안테세소르) ->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호모사피엔스(현생인류)입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세계여러곳의 대부분의 인류가 이 호모사피엔스에 속합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사람들이 일본인은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들과는 다른 존재들이란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쪽빠리, 원숭이 등의 말을 사용하여 그들을 표현하곤 했지요. 과연, 열도에 사는 인류는 어디에서부터 우리 현생인류와 틀어진 것일까요?

 

 일단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약 500만년전 탄생)부터 ‘호모하빌리스’(약 233만년전 탄생)까지의 인류는 아프리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인류의 지능이 급격하게 높아진 시기는 ‘호모에르가스테르’(약 180만년전 탄생)에서 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인류는 본격적으로 사냥을 시작하며 육식을 통해 안정적인 단백질공급을 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뇌용적은 급속하게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호모에르가스테르’에서 갈라져나온 ‘호모에렉투스’(약 170만년전 탄생)는 최초로 아프리카를 나와 유럽과 아시아로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십만년 동안 아시아 동쪽으로 이동을 하여 결국 대륙의 동쪽에까지 도착하였습니다.

 ex) 자바인-약 90만년전~,   베이징인-약 70만년전~

 

 약 250만년전부터 우리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일어났고 특히 50만년전부터는 그 온도차가 급격하게 심해졌습니다. 즉 ‘호모에렉투스’가 동아시아까지 진출해 있었을 때부터라고 할 수 있지요. 동아시아로 진출한 ‘호모에렉투스’ 중 일부는 빙하기 때 대륙과 열도가 연결되어있었던 틈을 타서 열도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열도에는 인류가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곳에 있던 원숭이들과 교접을 하는 등으로 열도에 정착하는데 성공합니다.‘호모재팬시스’의 탄생입니다.

(이때 당시의 호모에렉투스는 현생인류와 원숭이의 중간적 모습이었으며 현재 일본인의 성생활을 보아 짐작할 때 원숭이와의 교접이 그다지 거부스러운 반응은 없었을 거라 짐작합니다. 이때 당시 일본의 원숭이 들은 다른 곳의 원숭이 들에 비해 워낙 성격이 난폭하여 오히려 호모 에렉투스쪽이 피해자의 입장으로 정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원숭이와 교접을 하며 정착을 하였으니 지능은 퇴화되어 석기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호모에렉투스’가 다른대륙으로 진출하는 사이에, 아프리카에서는 지속적으로 인류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호모에르가스테르’의 뒤를 이어 ‘호모안테세소르’(약 120만년전 탄생), 그리고 ‘호모하이델베르겐시스’(약 60만년전~25만년전)까지 진화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열도를 제외한 곳에서의 ‘호모에렉투스’는 빙하기를 못 견뎌서 멸종하거나 좀 더 진화한 인류들에게 밀려 아프리카와 가까운 곳에서부터 서서히 멸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동아시아에까지 진출했던 인류 역시 빙하기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멸종하였습니다. 불을 사용할 줄 알았던 호모에렉투스였지만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지는 못하였던 것이지요.

 

 하지만 열도의 동쪽은 넓고 깊은 태평양덕분에 다른 곳에 비해 온도가 높아서 ‘호모재팬시스’는 극적으로 멸종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빙기때에 일본열도는 대륙과 떨어져 ‘호모재팬시스’는 섬에서 고립된 상태였고 주변에 경쟁자가 없었기에 진화의 속도가 매우 더뎌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호모사피엔스’(약 25만년전 탄생)는 대륙의 전체로 퍼져나가며 아시아에 까지 진출하였고, 빙하기를 틈타서 아메리카대륙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대륙 여기저기서 독특한 문화를 발달시켰습니다. 이 중에서도 시베리아를 통과하며 이동한 호모사피엔스(예맥족의 조상)는 만주와 한반도에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드디어 열도에 구원의 빛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호모사피엔스를 ‘현생인류’라고 부르겠습니다.

 

 현생인류는 최후빙하기(11만년전~1만2천년전)에 대륙과 열도가 연결된 틈을 타 열도로 건너가 호모재팬시스와 만나게 되었고, 너그러운 현생인류는 호모재팬시스들을 돌봐주며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짐승과도 같았던 재팬시스의 심성으로 인해 열도의 현생인류와 교접을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호모 재패니즈”(일본인)의 탄생이지요.

 

 최후빙하기가 끝나고 이제 대륙과 열도는 분리되었지만 인류의 문화-기술은 발달하여 배를 통해 서로 왕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모재패니즈들은 중국과 한반도에서 전해준 문화와 기술로 인해 점차 사람행세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종자가 다른 호모재패니즈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호모사피엔스에 대한 열등감과 적대감이 조금씩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수 천년이 지나는 동안 호모재패니즈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나아갔으나, 전체적으로는 중국의 한족과 우리 한민족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극적인 반전을 안겨준 사람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유럽에 있는 현생인류들이었습니다. 유럽에서 전해진 총으로 인해 자만심을 가진 일본인들은 조선을 침략하여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산업혁명 이후에 전해진 서양의 문물을 조선보다 한발 빨리 받아들이면서 그들의 짐승과도 같은 심성이 다시 폭발하여 조선을 강제로 합병하고 중국으로의 진출을 꽤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으킨 일본인들의 수많은 악행은 많은 사람들이 배웠을 테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2차세계대전에서 핵폭탄을 맞아 패배-항복을 하며 엄청난 추락을 겪었지만 다행히도 한국에서 터진 6.25전쟁을 통해 극적으로 경제를 살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전쟁 때문에 엄청난 국력의 손실을 맛보았으나 다행히도 남한은 박정희 정부때에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어 살아났습니다.)

 

 다시 경제가 발전하며 자만심에 빠진 일본인들은 그들의 짐승과도 같은(호모재팬시스) 심성을 분출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며 빼앗아갈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인류는 호모재패니즈들에게 어떻게 해야할 까요? 과거와 같이 그들을 살피고 보살펴주어야 할까요? 아님 완전한 일본의 멸망을 꾀해야 할까요?? 이 과제는 재패니즈들이 살아있는 동안 현생인류들이 끝없이 풀어가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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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근원 최종 정리(유인원-인류 기준)

 

*현생인류와 일본인의 공통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직립보행시작

 -호보하빌리스: 육식으로 전환

 -호모에르가스테르: 사냥을 시작하며 뇌용적이 크게 늘어남

 

*일본인의 직계조상

 -호모 에렉투스: 호모에르가스테르에서 갈라져 나온 인류로써  

                         최초로 아시아까지 진출한 인류(현생인류와도 어느정도 연결)

 -호모 재팬시스: 열도로 간 호모에렉투스가 일본원숭이와 교접하여 생긴 별종.

                          지능은 퇴화되었으나 털이 더 두툼해지고 넓고 깊은 태평양 덕분에

                          비교적 기온이 따뜻한 곳에 번식하여 추위를 견뎌내었다

 -호모 재패니즈: 호모재팬시스가 호모사피엔스와 교접하여 생긴 별종.

                        일본열도의 진정한 구석기시대를 열었다.

                       문화수준은 현생인류의 영향을 받아 현생인류와 

                       엇비슷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으나, 

                       심성적인 부분에서는 악독했던 일본원숭이의 성질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

  

 

 

자존심이극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