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수능 영어는 모의고사만 계속 풀어도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와 유형의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대충 찍어서 푸는 문제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르는 문제이고, 두 번째는 아는 문제지만 실수로 틀린 문제입니다.
모르는 문제는 당연히 공부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단어, 문법, 독해, 듣기 중 어느 영역에서 출제되었는지 확인한 후, 해당 영역을 공부합니다.
모의고사 공부법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와 실수한 문제를 파악한다.
모의고사를 풀고 난 후, 모르는 문제와 실수한 문제를 해결한다.
모의고사를 풀 때는 실제 수능과 같은 시간 내에 푼다.
모의고사를 풀고 난 후, 채점과 분석을 철저히 한다.
영어 수능 및 모의고사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자기만의 풀이 전략도 필요하지만 꾸준히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해설을 봐도 이해되지 않는 문제는 영어 지문을 반복 독해하면서, 한글해석에 의존하지 말고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 파악, 핵심 단어와 문장 파악, 논리 구조파악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영어 기출 문제집은
독해는 자이스토리 (기본-완성-실전) -마더텅-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순서
영어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라는 주황교재로 수능에 자주 나오는 영단어를 먼저 공부하세요.
EBS 강사 쌤과 서울대 영문학과 강사 최영민 쌤이 추천한 책 한 권으로 수능/모의고사/수특/수완 단어 숙어 전부 끝내고 등급 올리기 좋아서 입시학원 선생님과 명문대 과외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단어별로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숙어 등을 수록하여 단어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QR코드로 제공되는 멀티 러닝 콘텐츠를 통해 가장 쉽게 외우고 듣기능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그에 맞는 독해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로 지문 성격에 알맞은 단어로 독해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독해력이 좋아지는 만큼 시간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독해력이 향상되면 지문을 이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남은 시간에 문제 풀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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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마더텅이 속도가 약간 빨라 실전에서 도움 됨, ebs 수특, 수완 영어듣기 (수능연계율 높음)
작년 수능 만점자들은 영어는 기출 풀이 + EBS 연계 풀이가 등급 향상에 중요하다고 발언 했습니다
이번 24학년도 수능은 EBS 연계율을 50프로로 연계 체감도를 높였는데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도 푸는게 유리합니다.
위의 팁들을 참고하여 모의고사 공부를 효과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