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외국어 고등학교

외고 1차 전형 : 영어 (2학년 1학기~3학년 2학기 성적) + 생기부 (수행, 출결, 독서, 봉사)를

6 :4 비율로 반영하며 영어 동점자의 경우 국어 성적 비교하고 국어까지 동점인경우에만 역사나 사회 성적 비교합니다

모집 정원의 1.5~2.0배수를 1차 전형에서 통과시킵니다

외고 2차 전형 : 면접과 자소서

요새는 면접과 자소서가 외고 당락을 좌우하니 미리 준비하실 필요 높습니다

외고는 특히 면접과 자소서 잘 준비 하세요 !!!

https://blog.naver.com/stl2001/221712345026

독서록 , 봉사활동은 지금부터 쭈욱 준비하시고 필요하시면 자율동아리도 하면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올 A 라면 합격 가능성 있으니 영어 국어 역사 사회성적에 힘쓰시고

3학년 2학기 마지막 시험까지 잘 보시고 면접과 자소서 잘 준비 하세요

​외고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에서 자기개발계획서(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한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뽑습니다. 자기개발계획서를 토대로 질문을 던지기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개발계획서(자기소개서)에는 외고,학과에 지원한 동기, 장래희망, 자기만의 공부법,

독서활동, 봉사/체험활동 경험, 꿈을 이루기 위한 입학 후 계획 등을 기재합니다.

자소서 작성을 준비하셔서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성적이니 성적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외고 가신다면 우선 고난도 문제집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빈칸, 순서삽입, 추론은 고단도 유형입니다

영어고난도 문제집은

자이1등급 유형독해, 셀파 독해 완성편, 세듀 빈칸 백서, 세듀업 파워 모의고사, 수능실감 400제 좋습니다.

그리고 사설 시간재고 푸시면 외고 가셔서도 영어 점수 보장되십니다

​

추가로는 영작과 회화를 준비하면 유리한데 잘하려면 우선 생활화 해야 합니다.

영작은 학원에서 자주 봐주는 것 빼고는 없습니다.

선생님들도 숙제를 안 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작의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 일기" 밖에 없습니다.

영어 일기를 매일 쓰면서 실력을 늘이는 방법이죠.

조선후기의 시민들처럼

"사회 비판" , "희망" , "공부" , "하루하루의 생활", "나의 생각"

등을 주제로 잡아 쓰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냥 쓰면서 실력이 늘기도 하지만 학원 영어 선생님께

맞는지 틀렸는지 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회화는 영어 프로그램을 보거나 많은 유용한 문장들을 1~2번씩 따라 읽는 것 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영어 학원에서 말을 많이하고 발표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발표하는 부문이 없다면 영어 선생님께 많은 질문을 하면서 회화 실력을

늘이시기 바랍니다.

회화책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회화공부를 위해서는 먼저 단어잡고 유튜브에서 라푼젤 영어자막 검색하셔서

공부해도 회화를 쉽게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테드를 구글 플래이어에서 다운받아 들어도 좋습니다

스카이권 과외하는 대학생입니다.

외고는 전교권들은 상위권 애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외고 입학 대비로 국영수 선행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3월 모의고사나 4월말 중간고사에서 충격먹을 수있습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면 외고에서도 상위권 들 수 있습니다.

단어장은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문법은 그래머 존 기본 이나 천일문 어법문제집

독해집은 자이스토리 (기본-완성-실전)-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순으로 진도 나가시길 바랍니다

듣기는 마더텅이나 EBS 리스닝파워 기본편 30회 (고1)

외고 영어는 유형별 독해 풀이에 익숙해지셔야 안정적 1등급 나오십니다

모고 및 수능 영어는 아래 내용 빠르게 익히시면 1등급 향상에 더욱 가속도 붙습니다.

어휘력- 문법과 구문독해- 문제풀이(논리사고력) + 리스닝

영어는 단어-숙어순으로 먼저 공부하셔야 하는데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 필수 단어를

먼저 암기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은 속도+ 정확도+ 질적인 분석 + 양치기 모두 중요합니다.

올해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수입니다.

듣기 17문제 (20분 ~25분) + 독해 28문제 (45분~50분) = 총 45문제 (70분)

독해 28문제 (45분) 한 문제당 평균적으로 약 1분 ~ 1분 30초 이내에 풀어야 하고

단문/장문 구분없이 7~8문제를 10분 안에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도 괜찮으나 실수 없이 정확히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파악되어 있어야 하며 정확하게 푸는 스킬 연습을 해나가야 합니다.

모고 및 수능 영어 문제당 분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듣기 1~17번> 영어 듣기 - (보통은 90%이상 쉬운 편이어도 다 맞는게 중요!!)

<독해 18~45번>

18번 : 글의 목적 (가장 쉬운 유형)

19번 : 글의 분위기/심경 (형용사 답인 문항 감정형용사 알아둘것)

20번 : 글의 주장 (강조나 긍정의 의미를 지닌 동사나 형용사를 찾을 것)

21번 : 글의 요지 (마지막 부분만 잘 읽으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음)

22번 : 글의 제목 (비유적/관용적 표현이 많으므로 글 전체를 빠르게 읽도록)

23번 : 글의 주제 (전체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어려운 경우도 있음)

24번 : 도표 이해 (선지 하나 보고 그래프 보는 게 정석)

25번 : 내용 일치 / 불일치 (선지에 있는 고유명사를 지문에서 찾으면 그 선지에 관련된 문장을 쉽게 찾음)

26~27번 : 실용문 일치 / 불일치 (26번 행사 27번 물건에 관한 사용 설명서가 출제)

28번 : 어법성 판단 ( 단순한 어휘 지식 외에 문장의 정확한 해석을 요구)

29번 : 단어 쓰임 판단 (밑줄 친 낱말이 문맥에 맞는지 판단하는 문제. 정확한 해석 능력)

30번 : 지칭 추론 (해당 단어나 어구의 함축적, 비유적인 의미를 묻기 때문에 문맥을 파악)

31~34번 : 빈칸 추론 (1.2등급 가르는 문제, 빈칸 포함 문장은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있음)

35번 : 무관한 문장 고르기

36~37번 : 문단 순서 맞추기

38~39번 : 주어진 문장 넣기

41번 장문 독해 Ⅰ-제목

42번 장문 독해 Ⅰ-어휘

43번 장문 독해 Ⅱ-순서

44번 장문 독해 Ⅱ - 지칭추론

45번 장문 독해 Ⅱ - 내용불일치

영어 모의고사 시간단축 하는 방법 [총 70분]

1~17번 듣기문제 <20분 배정> - 마더텅, 수능특강, 모의고사기출로 연습

듣기문제만 다 맞춰도 36점 확보

18~19번, 25~28번- 정답률 높은 쉬운 문제

=> 주제, 글의 목적, 쉬운 도표, 일치 불이치 등 (문제당 1분 10초 풀이)

29~30번 난이도 있는 문제 –정답률 낮기 때문에 신중히 풀 것

=> 어법과 어휘 문제이므로 어법어휘기출서로 연습

31~40번 유형별 난이도 문제 < 대략 13분 ~ 17분 배정>

=> 빈칸추론, 배열/삽입, 어휘추론, 흐름 및 요약 (문제당 1분20초~ 1분40초)

스킬 필요한 부분이니 인강이나 강의 들으면 도움됨.

41~45 번 장문독해 – 42번 빼고는 정답률 높은 쉬운 문제

=> 다 맞는게 중요. 시간재고 기출 풀기

지금 시점에서는 단어 암기량을 높이시고 독해에 임팩트있게 집중하세요

수능 영어 만점의 핵심은 결국 '독해'입니다.

영어 고득점은 늘 자신의 <독해능력>을 키우려는 목표하에 계획적인 공부훈련이 필요합니다

리딩 스킬은 짧은 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하셔야 하고

어휘, 문법, 독해가 조화를 이뤄야 생깁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 EBS 주혜연 해석공식“이 조화의 정답입니다

수능기출 단어집은 새로출간된 단어집으로 보세요.

영단어장은 베스트셀러인 영포자 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 노랑교재입니다

영포자 1등급 만들기만 보시면 고난도 킬러까지 수능출제 단어숙어 모두 들어있어 단어 틀리는 일 없고 다른 교재 필요없습니다

100% 연계율 핵심기출 필수 어휘교재이며 고난도 출제단어까지 있어 영어 1등급 만점 성취 올리기에 적합하고 뛰어납니다. 한글독음/ mp3 지원으로 듣기 만점은 덤으로 얻습니다.

ebs! 강사와 선생님들이 교재중 적중률 100%로 가장 뛰어나다고 검증한 책이며

해외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한류 글로벌 영어 단어장입니다.

저자와 감수자 모두 서연고 및 카이스트 출신이며 쉽게 외워지고 오래 기억되어 ​서울대, 의대, 경찰대 학생들 합격 후기 많이 올라옴

서울 유명 기숙학원과 고등학교에서 부교재로 답변확정많이 해서 쓰고 있습니다

실전에 바로 점수로 써먹는 교재를 보셔야 시험을 잘 봅니다.

수능에 연계도 안되는 기초 단어책으로 수능공부 어렵습니다.

발음기호, 파생어, 적중률 표시 정말 중요한데! 있는지 구성 찬찬히 살펴보세요.

모고 및 수능을 위한 필수요소도 없이 잡동사니 마구잡이로 긁어모은 단어 숙어집들 보시면

수능 실패합니다.

문법 구문과 기출하면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 외우면 영어는 끝입니다!!

저도 상위권대 진학하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 수능적중률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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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 빈칸추론이나 순서배열, 무관한 문장 찾기, 주어진 문장 넣기는 어휘와 숙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을 잡아내는 것도 중요하나 계속 적용 연습하고 푸는 방법을 익혀두셔야 정답을 잘 맞힐 수 있습니다.

듣기 공부 교재들은 마더텅이나 EBS 리스닝파워, 수능특강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보통 공부방식의 단점은 '시간부족'입니다.

그냥 영어로 읽고 정확한 의미만 파악하면 충분합니다. 정확함과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 영어로 이해> 과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독해는 단어와 문법을 바탕으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구문독해를 통해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어려워하는 빈칸추론이나 순서배열같은 문제들은 독해 문장을 보면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해석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문법과 구문들을 잘 조합하여 빠른시간내에 읽고 이해해서 풀어야 합니다. 이런 기초 공사가 탄탄해야 실력이 늡니다.

문법과 구문부터 잡으시고 문제는 문법 공부를 하면서 병행해서 빨리 풀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수능과 모의고사 영어 독해는

단어습득

→문법 공부

→구문독해

→ 단락독해

순으로 쌓았을 때 실력이 확 늡니다!

3/6/9/11 월 모의고사와 수능기출문제를 통한 문제 풀이 능력향상도 중요합니다.

수능 영어의 경우, 문제 번호에 따라 나오는 유형들이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즉,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는 번호와 쉬운 문제들이 나오는 번호가 정해져있습니다)

유형별- 자이 기본이나 완성-마더텅-자이 실전-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자이1등급 유형독해-세듀업 파워 모의고사-

EBS 영어 문법- ebs 그래머파워, 로즈리 그래머홀릭

EBS 독해- ebs 올림포스- ebs 리딩파워 기본과 유형 - ebs 단기특강 영어독해 유형편- 수능 감잡기 추천합니다.

영어 모의고사를 시간재고 풀면 가장 많이 틀리는 세 가지 유형이 빈칸 추론, 문장 삽입,문장

배열인데 이 특정 문제를 틀린다면 각, 문제 유형100~150문제를 양치기로 풀어버리세요.

고난도 유형 정복이 쉽습니다.

(풀면서 구문독해+단어+논리구조 파악 하셔야 합니다).

외고 영어는 열심히 하되 방향성을 잡아서 하면 진학후에 고득점 획득할 수 있습니다.

수능 대박 나기 위한 전략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외고는 영어가 올 A면 1차 통과 됩니다. 동점자가 있을시 국어, 사회, 역사 순으로 봅니다.

수학, 과학은 안봅니다. 2차는 면접/생기부입니다. 지금부터 성적 관리 잘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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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면접 준비 전략]

(1)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라.

(2) 예상 면접 문항에 대한 나만의 차별화된 답변을 작성하라.

(3) 자신의 특·장점을 부각하는 연습을 하라.

(4)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라.

(5) 지나친 긴장은 금물.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6) 입학담당관에게 진지함을 보여라.

(7) 당당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8) 면접 중의 실수는 바로 잊어 버려라.

(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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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를 지원한다면 지금부터 생기부 잘 챙기세요. 독서, 봉사활동, 교내활동, 자기주도학습, 등등.

봉사활동은 면접관이 보기에 진심이 담긴 봉사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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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면접 질문은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기를려고 노력하세요. 절대 우물주물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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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교내 이외의 외부활동 중에서 수상실적, 영어/과학캠프, 영재교육원수료 등을 적으면 안됩니다.

자소서는 자기주도학습과정, 외고에 관심을 가지게된 동기, 고등학교 입학후 활동계획 및 장래 계획, 인성, 배려, 나눔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꼭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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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를 지원한다면 지금부터 고등학교 영어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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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수능 모의고사 문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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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번 : 영어 듣기 - 90%이상 쉬운 편

18~24번 : 목적, 요지, 주제, 주장, 제목 - 80% 비교적 쉬운편

25~30번 : 내용 일치, 도표, 게시문, 어법 어휘 - 대체로 평이하지만 킬러문제 2문제 있습니다.

31~40번 : 빈칸추론, 문장 순서, 삽입, 요약문 - 대체로 어려운 편입니다

41~45번 : 장문독해 - 대체로 쉬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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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목적 파악

19번 심경 파악

20번 필자의 주장

21번 함축 의미 추론(신유형)

22번 요지 파악

23번 주제 파악

24번 제목 추론

25번 실용자료 파악(도표)

26번 내용 일치 불일치

27번 실용자료 파악(안내문)

28번 실용자료 파악(안내문)

29번 어법

30번 어휘

31~34번 빈칸 추론

35번 흐름과 무관한 문장

36~37번 글의 순서

38~39번 문장 순서 삽입

40번 요약문 완성

41번 단일장문-제목

42번 단일장문-어휘

43번 장문-순서

44번 장문 - 지칭추론

45번 장문 - 내용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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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 빈칸추론/순서배열/어색한 문장 찾기/문장 넣기는 숙어, 어휘(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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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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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할때 ​시간부족의 경우, 지문이 정확하게 해석이 안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탄탄한 기초와 직역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시면, 시간 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게 최고의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원하는 영어 등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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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은 숙어, 어휘(단어)입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가 영어의 80%는 먹고 갑니다.

영어 숙어, 어휘 외우는 것은 문제 푸는게 아니므로 어렵고 쉽고가 없습니다. 그냥 외우면 됩니다.

숙어 어휘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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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단어장중 최고 난이도/연계율 단어장은 수능끝내기 언디스퓨티드 UNDISPUTED 입니다.

퀄리티 콘텐츠 어느 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언디스퓨티드만 돌리면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따로 단어 안봐도 됩니다. 연계율 100%입니다.

수능/모의고사/수능특강/수능완성에서 100% 실제로 출제된 숙어, 관용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외고, 자사고 준비/서울대, 경찰대, 사관학교 준비/수능/모의고사 1등급 및 만점으로 올리기 정말 좋습니다. 외고, 자사고 선생님들은 언디스퓨티드 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킬러 단어/숙어 전부 다 들어 있어서 내신, 모의고사, 기출문제집, 수능특강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어서 좋아요.

교보문고, YES24 같은데 들어가서 미리보기로 보세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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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어 본뒤 숙어, 어휘, 표현 문장 등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와 암기를 해야 합니다. 뒤돌아서면 까먹는게 영어 숙어, 어휘 입니다.

무작정 모든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하지말고 정확히 핵심문장, 정답과 관련된 정보만을 캐치해내서 정확도를 높이고, 그리고 오히려 넉넉한 영어 시간 분배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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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는 ebs 리스닝파워 추천합니다.

영어 듣기 방법은, 영어 듣기는 앞서가야 점수 나옵니다. 즉, 듣기 방송이 나오기 전에 미리 보기를 흝어보면

듣기 방송 내용이 어떤 내용이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물론 보기에 있는 단어가 듣기 방송에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훨씬 더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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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를 급하게 푸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푸시며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익히시고

숙어 어휘(단어)는 꾸준히 외우고 리마인드 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히 숙지하고 잘 기억해야합니다.

물론 숙어 어휘(단어) 외우면서 기출문제집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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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능 영어 기출문제집은 6월/9월 모의평가 및 수능 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문제집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용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해설이 괜찮은것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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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능/모의고사 영어 기출문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 풀면서 자기만의 풀이 방법을 만들고, 영어는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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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문제집 - 자이스토리, 마더텅 추천합니다. 해설이 잘되어 있어요.

자이스토리는 기본(고1) - 완성(고2) - 실전(고3)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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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어교육/회화 코칭멘토 톡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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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목표로 하시면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셔야겠죠. 무엇보다도 기본 필수 생활영어를 마스터해두셔야 합니다. 당연히 영어 이외의 성적도 좋아야 하겠조. 이와 관련해서는 외고 입시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시고 이곳에서는 영어에 대해서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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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초중고대 10여년을 배웠어도 많은 한국인들은 외국인이 말을 걸면 외면하고 도망치거나 묵묵부답입니다. 어떤 언어를 10년 이상 배웠다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야 정상적인 것 아닐까요? 그런데 왜 이렇게도 말을 못하는 것일까요? 다양한 원인을 들 수 있겠으나 상당부분 실제 초중고 학교에서 실행중인 문법-번역식(grammar-translation method) 벙어리영어 공교육이 낳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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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에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수능영어 절대평가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제도의 핵심취지 중 하나는 바로 ‘말하기중심 의사소통영어 활성화’입니다. 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지금도 내신/수능을 위한 문법, 독해, 문제풀이 위주로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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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많은 학부모님들과 영어수강생들은 코로나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학원/과외 등 영어사교육을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에게는 고입을 위한 내신이나 대입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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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나 과외는 선생님측에서나 수강생측에서 시간을 맞추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또한 상당기간 지속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학원에서 수강하는 영어수업은 흔히 ‘1(선생님) : 다수(수강생)’ 또는, ‘1(선생님) : 소수(수강생)’로 진행됩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가령 학원에서 1시간 수업이 진행된다면 개별수강생 1명이 적어도 20분 이상은 말할 기회를 가져야 회화실력이 향상된다고 말합니다. 수강생 1명이 말할 기회를 갖는다면 몇 분 정도일까요? 주로 학교내신을 위한, 또는 고입, 대입을 위한 문법/독해 위주의 학원인 보습학원의 경우는 더더구나 말할 기회가 아예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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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독해를 주로하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나면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말로 하는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킬 기회조차 없애버리는 결과를 낳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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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우대해 줍니다. 특히, 한국의 대학입시를 고려하면, 초중고생들은 고3 수능에 가까워지기 전에 일상 생활영어를 마스터해둔다는 목표로 노력하셔야 합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이후 많은 수강생들에게 사랑받는 1:1 원어민 화상영어를 권장해드립니다. 1:1 체험수업은 대화 시에 느낄 수 있는 감정, 언어표현 등이 (무)의식적으로 체득되면서 수강생을 영어원어민 사고방식, 단어 표현에 녹아있는 문화, 문맥에 맞는 단어 사용 등으로 원어민으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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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필수 생활영어는 영어 전체단어의 5% 정도면 해결이 됩니다 (대한민국 중1~2 정도 수준의 단어). 결국 의사소통이 필요한 일상영어를 수행하는 데에 어려운 단어, 어려운 문법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전 예비지식을 가지고 훈련하게 되면 자신감과 확신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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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하고 바람직한 영어회화 공부법은 어려서 습득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유아기나 아동기에 습득한 언어는 모국어로 자리잡으니까요. 영어를 모국어인 한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면 두 개의 영혼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의 언어를 더 습득했으니 사고도 더 유연해지고요. 대체로 청소년기말(late adolescence)인 17/18세 까지도 언어를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고 언어습득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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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으로 중학교 때 이민간 학습자들이 고교를 마칠때쯤이면 네이티브스피커가 되있죠. 발음은 다소 코리언 액센트를 가지고 있지만 통사구조나 언어 자체에 인입되어 있는 문화 등을 그대로 이해하며 체질화시키는 가운데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습득하게 되는 것만 보아도 청소년기까지도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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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화자가 갖는 언어능력(native speaker competence)을 갖출려면 영어에 대해 공부하기 보다는 영어를 언어로서 습득하여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 가운데 리스닝 스피킹 연습을 상당기간 꾸준히 해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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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관련 뇌의 유연성(plasticity)이 비교적 아동들보다는 못한 청소년/성인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언어관계자들은 듣고 따라 연습하는 shadowing 등의 어학도구를 활용하는 훈련방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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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 훈련은 세 가지 스킬, 리딩, 스피킹, 리스닝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켜 줍니다. 한 가지 기술을 따로 연습하는 것보다 두가지 이상 기술을 동시에 연습할 때 훨씬 더 향상속도가 빠르고 효율적이다고 언어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러한 연습을 하게되면 외국어의 여러 가지 내용들이 뇌의 깊숙한 부위에 저장되어 모국어처럼 자동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용영어에 사용되지 않는 문법 그리고 암기 위주의 시험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의사소통영어’를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중요한 필수 생활영어를 배우는 데에 어려운 문법이 필요하지 않으며 1,000 단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익힐수 있습니다. 라이브 화상으로 대화하는 가운데 사용하는 생활영어는 문법/발음/의미 등이 내제되어 있기 때문에 통합형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회화에 자신감이 생겨 독해지문을 이해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문법에 대한 이해도가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따라서 내신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회화에 익숙해진 수강생들은 한결같이 모두가 문법공부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화상영어로 수강한 수강생들은, 중간, 기말시험 때에도 “문제보고 지문보고 문장 읽으면 그냥 답이 나온다고 ... 고른게 그냥 정답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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