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아예 안해서그런데 ..

이제 중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아예 안해서그런데 ..

작성일 2021.02.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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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중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아예 안해서그런데 ..아예
알파벳만 알고 문법은 진짜 모르는정도에요 단어도..그래서 그런데
영어공부 처음엔 뭘 해야할까요 학원추천은 하지 말아주시고 자습서나 뭐 공부방법 이런것좀 알려주세요
부탁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영어 공부 방법은 먼저 단어는 매일 꾸준하게 외우셔야 합니다.

단어를 하루라도 미루는 순간 복구하는 시간은 늘어날 것이며

단어의 양이 쌓이게 되면 복구를 못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영어는 언어과목이라서 계속 감을 잃지 않도록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문법은 독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확실하게 잡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문법과 단어부터 시작하세요.

위에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독해의 바탕은 단어와 문법을 확실하게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단어는 매일 꾸준하게 적게 외우든, 많이 외우든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 개라도 더 아는게 중요하구요.

문법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해석하는데 지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개념을 잡아 놓으셔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단어와 문법부터 다시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이 방법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독해는 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제가 하는 방식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독해 스타일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고를 해서 긴 문장을 적은 지문으로 핵심만 찾아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위험한 점은 대충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느리더라도 천천히 문법을 생각하시면서 해석을 하시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대충 해석한다는 것은 찍어서 맞추겠다라는 마인드 밖에 안됩니다.

쉬운 문제는 맞힐 수는 있겠지만, 지문이 조금만 어려워지면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제가 독해를 푸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We often see that two terms run together and contradict each other, causing a reaction that we can regard as humorous or inconsequential. Master writers, however, contrive to use the oxymoron in their prose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a point, or really calling attention to a subject that can only be approached with a contradiction. St. Augustine chose a brief phrase to illustrate the doctrine of original sin: Felix culpa ("Oh, most fortunate disgrace"). When Nicholas of Cusa challenged the rigidity of scholasticism, he summarized it as De docta ignorant ("learned ignorance"). Rene Descartes's statement Cogito ergo sum ("I think, therefore I am") has become the most famous phrase in all of philosophy.Immanuel Kant used some "colorful" phrases to convey his sense of beauty as "purposeful without purpose," and "a finality without end." In his novel 1984, George Orwell created a unique, new expression, "Slavery is freedom."

글의 순서를 확인하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풀 경우 핵심만 찾아서 정확하게 해석만 하시면 금방 풀수 있습니다.

Master writers, however, contrive to use the oxymoron in their prose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a point, or really calling attention to a subject that can only be approached with a contradiction.

(전문가들, 그러나, 요점을 전달하기 위해 의도를 모순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주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대조를 통해서 접근하게 된다.)

여기서 핵심은 모순과 대조를 통해서 글의 전개를 펼치겠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핵심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였다면, 뒷 문장은 전체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fortunate disgrace(행운, 우아하지 않음) -> 모순

learned ignorance(배운 것, 배우지 못한 사람) -> 대조

I think, therefore I am(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모순, 대조 어떤것도 아닙니다.

purposeful without purpose(목적이 없는 목적) -> 모순

답은 3번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푸는 것이 사고의 힘이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저렇게 풀려면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As a member of the Teen Council, I had to speak to the Community Council to support building

an ice skating rink in our community. The audience was made up of many parents and some young

people, most of whom I knew.

I did not focus on my friends' concerns for fun. (A) , I talked to

the people who would make the decision - the parents. To address their concerns about safety I

discussed the security that comes from knowing where a child is, the presence of a professional rink

staff, and the careful selection of rules for using the rink safely. ____(B)_____,

I explained that the price of admission will be relatively low, as will the rental and maintenance fees.

The result exceeded my expectation. Everybody agreed.

(A) (B)

1. Instead In addition

2. Instead However

3. Therefore In addition

4. Therefore As a result

빈칸에 접속사 넣는 문제입니다. 그럼... 사고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먼저 빈칸 A는 해석 안하고 예측을 해보는 연습을 하세요.

Instead, rather, nor 이 나올경우 앞에 있는 문장이 부정문으로 사용된다는 생각을 깔고 들어가세요.

I did not focus on my friends' concerns for fun.

did not 앞 문장이 부정문이 나왔습니다.

빈칸 A는 instead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빈칸 앞문장과 바로 뒷 문장을 해석해서 확인해주세요.

I did not focus on my friends' concerns for fun. _____________

(나는 내 친구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I talked to the people who would make the decision - the parents.

->(나는 부모님의 초점을 맞추었다라는 말이 되는 겁니다.)

내용이 반대로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고 A는 Instead가 되는 겁니다.

To address their concerns about safety

(안전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뜻을 먼저 정확하게 하는 연습을 하시고, 사고 하는 방법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해결을 한다는 맥락의 의미가 나오니까 "긍정적" 이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걸 확인 했으면 빈칸 뒷 문장을 보고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빈칸 이전에 문장은 그냥 거품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정확하게 잡았다면 굳이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I explained that the price of admission will be relatively low,

(나는 상대적으로 입장료가 싸다라는 것을 설명했다.)

긍정적이라는 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맥락이 바뀐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빈칸 B는 In addition이 되는 겁니다.

답은 1번이 되는 겁니다.

“Survivorship bias” is a common logical fallacy.

We’re prone to listen to the success stories from survivors because the others aren’t around to tell the tale. A dramatic example from history is the case of statistician Abraham Wald who, during World War Ⅱ, was hired by the U.S. Air Force to determine how to make their bomber planes safer. The planes that returned tended to have bullet holes along the wings, body, and tail, and commanders wanted to reinforce those areas because they seemed to get hit most often. Wald, however, saw that the important thing was that these bullet holes had not destroyed the planes, and what needed more protection were __________. Those were the parts where, if a plane was struck by a bullet, it would never be seen again. His calculations based on that logic are still in use today, and they have saved many pilots. [3점]

*fallacy: 오류

① the areas that were not hit

② high technologies to make airplanes

③ military plans for bombing the targets

④ the data that analyzed broken parts

⑤ the commanders of the army

고등학교 독해지문 문제입니다.

빈칸 넣기가 어떻게 보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고를 하신다면 문제가 쉽게 풀립니다.

however ->역접을 나타내는 말이죠

역접 이전의 문장을 해석을 합니다.

The planes that returned tended to have bullet holes along the wings, body, and tail, and commanders wanted to reinforce those areas because they seemed to get hit most often.

(그 돌아온 비행기가 총알구멍이 날개, 몸체, 꼬리 등등 많이 맞았다. 사령관이 총알구멍에 맞은 부위에 강화시키는 것을 원한다. 그 이유가 많이 맞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다.)

saw that the important thing was that these bullet holes had not destroyed the planes, and what needed more protection were __________.

(이 총알구멍이 비행기에서 파괴되지 않는 곳을 보았다. 그리고 보호할 필요 ~~~)

이런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만 파악하시고 사고를 하셔서 문제를 맞추시는 겁니다.

however 전에는 총맞은 곳을 강화해야한다.

-> 총 안 맞은 곳은 보호 될 필요가 없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니까

빈칸에 답은 1번 총알 맞지 않는 곳이 온다라고 알수가 있죠

이렇게 전체 문장을 해석 안하고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나하나씩 문장의 품사를 구별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해보시는 연습을 권고드립니다.

단어를 외우셔야 뭐라도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요지를 찾는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Evolutionarily, any species that hopes to stay alive has to manage its resources carefully, That means that first call on food and other goodies goes to the breeders and warriors and hunters and planters and builders and, certainly, the children, with not much left over for the seniors, who may be seen as consuming more than they're contributing. But even before modern medicine extended life expectancies, ordinary families were including grandparents and even great-grandparents. That's because what old folk consume materially, they give back behaviorally-providing a leveling, reasoning center to the tumult that often swirls around them.

1. Seniors have been making contributions to the family.

2. Modern medicine has brought focus to the role of old folk.

3. Allocating resources well in a family determines its prosperity.

4. The extended family comes at a cost of imitedl resources.

with not much left over for the seniors, who may be seen as consuming more than they're contributing.

(노인들에게 얼마남지 않은, who(노인)들이 기여하는 것보다 소비하는 것으로 볼수가 있다.)

->But(내용이 반대로 된다는 의미를 가진 역접)

->That's because what old folk consume materially, they give back behaviorally-providing a leveling, reasoning center to the tumult that often swirls around them.

(old folk=senior) 노인들이 기여를 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문장이 나옵니다.)

중심소재가 소비한다(부정적)->기여한다(긍정적인) 의미로 바뀐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Seniors have been making contributions to the family. (그 노인이 가족에게 공헌한다)

->의미가 부합되므로 1번이 답인것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로 푸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All creatures, past and present, either have gone or will go extinct, Yet, as each species vanished over the past 3.8-billon-year history of life on Earth, new ones inevitably appeared to replace them or to exploit newly emerging resources. From only a few very simple organisms, a great number of complex, multicellular forms evolved over this immense period. The origin of new species,

which the nineteenth-century English naturalist Charles Darwin once referred to as

"the mystery of mysteries," is the natural proces of speciation responsible for generating this remarkable ______________ with whom humans share the planet. Although taxonomists presently recognize some 1.5 million living species, the actual number is possibly closer to 10 million. Recognizing the biological status of this multitude requires a clear understanding of what constitutes a species, which is no easy task given that evolutionary biologists have yet to agree on a universally acceptable definition.

1. technique of biologists

2. diversity of living creatures

3. inventory of extinct organisms

4. collection of endangered species

위에 있는 문장은 빈칸 넣기 문장입니다.

긴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하고 푼다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릴거고,

맞힐 확률도 떨어질 것입니다.

이 문제에서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빈칸이 있으면, 전에 있는 문장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From only a few very simple organisms 문장을 확인해 보시면, 단서가 확실하게 나옵니다.

"오직 몇 가지의 매우 간단한 유기체" 라는 말이 나오는 데요.

몇 가지의 유기체가 나왔다는 말은

그 다음 문장에서는 다양한 종들의 유기체가 온다고 예측을 하시는 겁니다.

which the nineteenth-century English naturalist Charles Darwin once referred to as

"the mystery of mysteries," is the natural proces of speciation responsible for generating this remarkable ______________ with whom humans share the planet. 이문장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죠.

planet 문장이 끝나고 다음에 오는 문장은 Although로 시작합니다.

Although 포함한 문장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그 다음 문장인 "the actual number is possibly closer to 10 million."

종들이 천만정도에 가깝다라고 나오죠.

그 앞 문장은 "Although taxonomists presently recognize some 1.5 million living species"

150만 종 ~~~~

즉 150만 -> 천만 엄청 많은 종들이 등장 했습니다.

이렇게만 이해하셔도 빈칸에 나올 단어는 다양한 종들이 나오겠죠.

답은 2번이라는게 정확하게 추론이 됩니다.

위에 문제 푸는 것 처럼 지문을 적게 읽고 사고를 해서 정확하게 답을 도출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사고를 해서 풀려면 단어는 계속 외우셔야 하고,

한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을 하는 연습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해석을 완벽하게 되었다면 이제 사고를 하는 방법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독해도 문제 유형에 따라서 풀수 있는 스킬이 다양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래머존 입문편 .영포자 1등급 중학단어장 보세요

일단 집중의 장애 요소들 스마트폰. 컴퓨터. 탭. 없애세요

정말 친한 best friends 이외는 연락을 자제 하세요 또한 짬시간(쉬는시간. 점심시간. 자습시간 등)도 효율적으로 활용해 최대한 학습시간을 확보하세요

그리고 하루 공부 시간 할당량 (4시간~7시간) 정하고 이행 여부를 항상 체크 하세요

자신의 유혹과 이겨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때는 개념정리들을 잘해두셔야 고등학교 올라와 좋은 성적 나와요.

지금부터 노력해도 얼마든지 성적 확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말씀드린대로 해나가세요.

성적 올리는 최고의 공부방법과 교재 위주로 말씀드립니다!!!!

국어: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출판사의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을 구입하세요!

국어는 무엇보다 학습활동이 중요한 과목이니까 잘 보시고 국어는 선생님 말씀을 놓치면 안되는 과목 중 하나에요! 선생님 말씀 다 받아 적으시고 문법은 달달 외우시는 수 밖에는 없어요.

엠베스트나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사이트에 인강이 있으니 들으면서 하시면 좋아요!!

영어:영어 역시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출판사의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을 구매하세요!

중학생이시니 문법, 독해, LC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문법- 브릭스, 그래머존, 3800제 +ebs 문법 인강 (ebs! 로즈리 그래머홀릭 추천!)

독해를 어려워하시면 리더스뱅크-리딩튜터 단계별로 있으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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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단어가 젤 중요한데 영포자 1등급만들기 중학영단어와 수능영단어 정말 좋아요!! 기림출판사에서 나온 파랑 노랑표지 단어집인데 내신단어 완벽수록+ 한글독음+ 그림스팰링+ 파생어+ 회화기출문장로 시중 교재중 구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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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는 많은 문제들을 만나보고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 하는게 중요해요. 선생님들께서 대부분 교과서를 변형해 문제를 출제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들 먼저 완벽하게 풀 수 있게끔 하는 게 좋고 손으로 직접 푸셔야 합니다. 보조교재가 필요하다면 기본개념서를 사서 문제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문제집을 고른다 하면 자신이 풀고 싶게 생긴 책을 사용 하는게 좋아요. 문제를 풀어서 한권을 끝내는게 좋으니까요. (인강은 차길영이나 ebs tv)

수학: 개념 - 개념원리, 라이트쎈 등등

유형 - 쎈, 최상위라이트 등등

심화 - 최고득점, 일품, 최상위, 에이급 등등

수학 잘하시면 쎈->최상위라이트->심화문제집 순서,

보통이시면 개념원리->쎈->최상위라이트 또는 심화문제집 순서,

잘못하시면 개념원리->라이트쎈 등 쉬운개념서->쎈 의 순서로 추천드립니다.

직접 서점 가서 보시는게 좋아요.

사회or역사:사회나 역사는 한끝이 가장 좋아요! 사회나 역사는 자습서보다는 문제집이 좋아요! 학교에서 프린트로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많으시거든요!

과학:과학은 오투나 우공비가 좋아요! 개념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과학은 좀 어려우니까 우공비문제집을 구입하셔서 강남구청인터넷강의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셔서 마진호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시면 됩니다.

ebs는 무료이니 ebs를 잘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의지가 있으니까 잘 될 거라고 믿고, 힘 내시고 꼭 열심히 하세요

단어 암기방법은 아래의 방법을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p1636417/221726081989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영어는 처음에 무조건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합니다.

단어를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일반적으로는 문법, 어휘, 독해, 논리 등등을 하라고 하는데요.

미드나 외국 뉴스 등을 계속 듣고 보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 입니다.

계속 듣고 말하고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구요..

결국 그 상태에서 문법이나 독해 이런 것도 쉽게 가능할거에요.

어렸을 때 말부터 배우고 국어 배우는 것 처럼요.

뭐, 영어 공부야 제각각 사람마다 다르니까,

잘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서 일취월장 하세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Re)

이제 중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아예 안해서그런데 ..아예 알파벳만 알고 문법은 진짜 모르는정도에요 단어도..그래서 그런데

영어공부 처음엔 뭘 해야할까요 학원추천은 하지 말아주시고 자습서나 뭐 공부방법 이런것좀 알려주세요

부탁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bs 추천해요! 무료로 인강 들으면서 수업할 수 있고요!

또 ebs 강의에서 필요한 교재가 있다면 직접 사서 들으면서 해보시는거 추천해요!

저도 학원에 안다니고 ebs 보면서 공부 중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하는 방법인데요!

일단 파닉스정도는 하셔야해요.단어 읽을때 좀

이상한 부분이 있거든요.잃어인데 일러 라고 읽는것 처럼요!

또 문법 공부할때 전 이게 짱 이었어요.근데 선생님과 한거라서 혼자하기에는 좀 그럴수도 있는데 그래도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괜찮을거에요.

또 문법이 좀 싸이면 확인해야 하니까 이걸 쓰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근데 이게 동영상 몇개는 찾을수가 없어서 좀 힘들꺼 같아용...

다른 방법이 있다면 쓸수도 있어야하니까 영어일기를 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근데 그거 밀리면 진짜 힘들어져요...ㅜㅜ

!끝!

제가 영어공부를 아예 안해서그런데 ..

이제 중2가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아예 안해서그런데 ..아예 알파벳만 알고 문법은 진짜 모르는정도에요 단어도..그래서 그런데 영어공부 처음엔 뭘 해야할까요...

중2영어공부

...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나 이런거는 아예 모르고 학교수업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 영어 되는 사람 - 영어 외워지는 사람...

고등학교영어공부

이제 고등학교막 들어가는 고1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과제를 공부해서 시험치는 형식인데 영어는 진심 하나도 모르겠어요.. 중1부터 중2까지 2년동안 영어학원을...

중2 영어공부

중1때 영어공부 아예 하나도 안해서 8품사라던가 뭐 그런 기본개념도 전혀 모르는 노베인데 중2 영어공부 부터만... 그런데 저 역시 그랬지만 사실 영어라는 과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