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께서 “토익문법 때문에 고민”이신 것 같은데요
현재 문법 등의 기초가 부족해서 학원을 다니면 문제 풀이하는 거 못 따라갈까봐
걱정이신가봐요! 제 동생도 토익 처음 준비할 때 토익문법 관련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해서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점수가 정말 낮았었는데요”
“어셔어학원”이라고 문제 풀기 전에 일주일도 안되서 토익문법 정리해주는 곳이 있어서
여기 다니고나서 “두달만에 토익 200점 정도 올려서 870점” 받더라구요!
어셔에서는 처음부터 문제 풀이를 하지 않고 “토익문법을 포함한
영어 기초체력을 키우는 공부를 먼저”하기 때문에 영어 초보이신 분들도 충분히
토익 고득점을 내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토익문법의 경우 “백지시험”이라는 걸 보면서 공부하더라구요
이게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배우는 “12년 문법의 틀을 5일 정리가 가능한 방법”인데요
한 장에 요약된 문법 개념을 익히고 암기한 후에
빈 종이에 외운 개념을 적어내려가는 방식의 시험이었어요!
완전히 “주관식 형태의 시험”이라서 내가 적는 부분과 못 적는 부분을 통해
“어떤 문법 개념을 알고 모르는지 파악”할 수 있는 “메타인지 영문법”공부에요
이렇게 공부하다보니 시험 직후에 그날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면서
“빈틈없이 문법 개념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핵심 문법의 뼈대를 이렇게 5일만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던 이유는
문법의 모든 것을 익히는 게 아니라,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꼭 알아야 하는
“빈도 높은 문법 개념 위주로 공부”를 하기 때문이에요
문법 정리를 일주일도 안되서 하고 그 후로는 “오답근거와 정답근거를
명확히 구분”하면서 문제에 접근해서 오답률을 줄일 수 있었어요!
또한 저는 구문암기까지 하고 나니 문제 푸는 시간이 단축되어서
토익시험에서 시간 부족한 일이 없어졌는데요!
어셔에서는 “구문 1000개 암기”라고 해서 단어보다 좀 더 큰 단위의
관용 표현 등을 암기했어요! 단어와 전치사가 함께 있는 절을 주로 외웠는데,
단어만 외울 때는 몰랐지만, 이렇게 외우고 나면 단어와 전치사가 결합함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뉘앙스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되서 훨씬 “정교한 해석이 가능”하더라구요
또한 파트5랑 파트6의 문제를 풀 때 “빈칸 앞 뒤의 전치사나 단어만 봐도
답을 고를 수 있게 된 문제”가 많아서 문제 푸는 시간을 줄였구요!
긴 문장을 해석 할 때는 단어 단위가 아닌 구문의 “덩어리 단위로 해석”을 하니까
“해석 속도 역시 빨라져서” 시간 부족한 일이 없었어요!!
질문자님도 이렇게 공부하시면 점수도 올리고 시간 단축도 시킬 수 있으니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