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영어과외

영어엔 왕도가 없습니다.

영어라는 것은 언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어는 주입식교육으로만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초중고대학교 16년동안 영어를 아무리 해도

외국인 앞에서는 얼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발음과 발성을 훈련으로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고등학교까지 나오면 저절로 외운 3,500단어면 영어를 영어로 익히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3,500단어가 많아보일지 몰라도

컴퓨터, TV, desk, eat, go, come 등등 완전 쌩기초 영어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한국말을 할때에도 정치인이나, 연설가나, 방송아나운서가 아닌이상 일상적으로 쓰는 말은 한정되있잖아요.

근데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이 일상적인 말조차도 듣고 쓰질 못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것이죠.

이미 서울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뉴스와 드라마로 발음교정과 문장을 본인 뇌에 각인시킴으로

진짜 영어를 듣고 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재 중학생이라면

눈앞에 보이는 영어가 전부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학교내신이나 수능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진짜 영어를 말하고 쓸수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고만 살았습니다.

토익 800이상 나오면 뭐해요. 영어를 못하는데..

학원타입이 아니라는 말부터가 공부가 정말 싫을 나이인 걸로 이해가 되는데

영어를 쓸때는 일어서서 사람과 대화하거나 발표를 하는 것을 위주로 할텐데..

앉아서 영어를 누군가가 가르쳐주는걸 배운다?

자기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면서 영어를 가르친다? (단지 내신을 잘 잡아주니까?)

그건 영어 시험공부를 배우는 거구요. 영어를 배운다곤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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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6살 예비역입니다.

아직 영어를 완벽히 구사할 순 없지만

미국 어디에나 던져놓아도 먹고 살 수 있을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뉴스를 들으면 90%는 알아듣습니다. (CNN, AP뉴스 제외합니다. 상업적 뉴스라 말이 속사포;)

대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스터디 '함꿈이영달'회원이구요.

이곳에서 뉴스와 시트콤으로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신과외를 위한 것도 아니고 진짜 영어를 늘리기 위한 스터디입니다.

영리적으로 운영되는 카페가 아니라,

오직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의 커뮤니티입니다.

목표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발음과, 미국 초등학교 2~3학년 정도의 영어실력(한국사람말하는게 아니라 미국 인 초등학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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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5살이면 충분히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을터인데

눈앞에 보이는 벽이 너무크게 보여서 그 앞에 보이는 세상이 아직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에 몇글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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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요.

영어 땜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대전에서 과외를 차근차근 하실 분이 필요하네요.

저렴한 과외도 많이 있어요.

과외를 통해서 좋은 성과를 얻으셨으면 해요.

과외 선생님이 많은 과외 사이트를 통해 선생님을 구하는 건 어떤가요.

학생수, 선생님수 최다,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 하는 사이트에요.

네임카드를 통해 접속해보세요. 광고 절대 아니고요, 제 경험이에요.

영어 과외 중학생같은 경우 일주일에 3시간에 22~25만원정도면 할 수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