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고1된 학생인데요. 분당에 살다가 중2때 이사를 왔었구 , 분당에선 아발론을 다녔어요.
이사올때는 영어 때문에 걱정 많이 했구요. 아무래도 학원때문에~~
엄마 친구분 소개로 장태훈영어 를 알게되서 시작하게되었는데
아직도 처음 수업을 들었을때 그때가 생생해요! 충격!
도대체 그동안 나는 뭘배웠을까 한심하기도하고 충격그자체였음!!!!!!!!!!
그동안 가방만 들고 단어나 몇백개씩 외우면서 영어공부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수업방식 자체가 달라서 한달간은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게 흘러가고, 내신영어가 다인줄알았던 내가
원장님 수업을 들으면서 단어 외워서 독해하는 방식은 공부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그동안 시간 낭비한게 정말 화가났었어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3월 모의고사에서 다른과목은 형편 없는데 영어만 90점을 넘겼어요. 원장님 예상하신데로~~
이렇게 고등학교에 와서보니까 다른 과목은 별로인 아이들도 영어는 장태훈출신이 영어는 꽉 잡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유명하다는 학원도 다녀봤고, 또 여기에서 영어를 배우러 분당까지
다니는 아이들도 있던데.. 그건 정말 돈낭비 시간 낭비에요.
영어야 말로 누가 어떻게 기르키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큰 학원 가봤자 정말 그 선생님 학벌도 몰라요.그냥 유명하니깐 가는건데, 배운게 없어요. 3년동안!!!!!!
장태훈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시중에 있는 이책저책 공부하면서 문제나 풀고 있었겠죠....
영어학원때문에 고민 이라면 미래를위해 특히 고등학교가서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않으려면 장태훈영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수업 방식은 영어뉴스를 듣고와서 L/R/G 를 통합으로 수업해주셔서 배운것을 적용까지... 완벽한 수업!!
수업 시간은 초.중은 일주일에 두번 고등학생은 주말에한번 시간은 레벨에따라서 다르므로 테스트를 거쳐야함....영어는 고등학교에가서 하는게 아니라 중3까지 끝내야한답니다. 늦기전에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