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편지 좀 해석해주세요.

아주머니가 너무했네여!!! 글씨를 좀 알아볼 수 있게 써야지!!

​

민지에게

안녕하세요!

당신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너랑 나랑 공통점이 되게 많은 것 같다.

내 소개를 해볼게

나는 44살이고 내 생일은 5월 14일이야

언제가 니 생일이니?

나는 작은 마을에 사는데, 주변에 대학이 있어서, 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로 붐벼.

일리노이스대학이라고 유명한 대학교가 여기 있거든.

큰 도시에 가면, 차가 엄청 많잖아, 그게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인 여름 기간을 나는 좋아해.

(우리동네가 시골이기 때문에) 우리동네에도 할만한 것들이 있지만, 더 재밌는 걸 원한다면 더 큰 도시로 나가야만 해.

시카고는 큰 도시야 그치만 난 운전해서 시카고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

시카고는 3시간반을 운전해야만 갈 수 있거든. 북쪽으로.

우리엄마랑 나는 11월에 큰 쇼핑몰에 매년 가서 쇼핑하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안가고 있어.

나는 부모님이랑 가까운데에서 살고 있고, 자주 가족끼리 만나서 가족모임을 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그래요. 10월을 제가 좋아하는데, 할로윈 때문이에요. 할로윈파티를 열어요. 남동생하고 부모님을 위해서.

어떤 코스튬을 입을지 서로에게 말안하고 항상 서프라이즈로 하죠. 올해는 그렘린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그렘린으로 분장할거에요. 내 자신을 초록색으로 색칠할 예정이고, 재밌을 것 같아요. 할로윈을 기념하나요?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나요?

당신의 직업은 뭐에요? 올해 7월에 일을 시작했어요. 재정부서에서 지역사회의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모니터링 일을 하고 있어요. 지난 6년간 제가 해왔던 일이랑은 꽤 달라요.

지금 제가 하는일을 제가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배워놓으면 좋은 기술같아요.

사람들이 집수리를 하면, 전기세라든가 난방요금 등 공과금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래서 월세를 좀 더 감당할 수 있게 만드는 상품(?)이 있는데 그게 제가 맡은 일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월세를 낼 수 있게 도와줘서, 집을 잃지 않게 하는 일도 메인으로 하고 있어요.

소셜 워크 에이젼시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왜냐하면 15년간 소셜 워컬고 일했기 때문이죠. 저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지금은 ..(짤림)

그리고 30 갤럭시 마리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그리고 카드게임 하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슨 게임, 무슨 게임 등등 보드게임명을 나열한 것 같습니다.)

모노폴리 라는 보드게임 이 있는데, 40개의 다른 버전들을 다 가지고 있어요. 저는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는데요. 코로나가 시작되기 몇 년전까지만 해도 게임하는 모임이 있을 정도였죠. 한국에서 유명한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은 무엇인가요?

어떤 것들을 당신은 수집하나요? 어떤 종류의 책을 당신은 읽으시나요?

어떤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뱀파이어 소설도 좋아하고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싶다는 마음에 그런 류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클래직 영화도 좋아하는데요 세일러문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고 코메디, 로맨스, 판타지 영화를 좋아합니다.

“스타와 함께 춤추기”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TV 쇼 중 하나에요. 저는 볼름댄스를 좋아하고, 데렉이라는 댄서는 제가 좋아하는 댄서에요. 볼룸댄스(사교춤, 왈츠같은) 레슨을 20년간 들었고, 정말 좋아해요.

일이나 취미 이야기 말고, 집에서 하는 일이 많아요. 집안일이요.

몇 년전에 집을 샀거든요.

근데 월세집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집을 가지고 있으니까 일이 너무 많아요.

계속해서 집을 고쳐나가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비싼 집이 아니고 싼집이라고 그런가봐요

제가 기술이 없어서 지금 엄청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월세를 많이 사나요 아니면 다들 집을 사나요?

집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많은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이제 편지를 좀 줄일까 합니다. 우편함에서 봐요!

당신의 새로운 펜팔으로부터.

Dear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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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eong Haseyo! I hope you are doing well. It does soung like we have a lot in

common. Let me introduce myself. I am 44 years dold and my birthday is May

14th. When is your birthday? I live in a small town that becomes busier with

the students. when college is in session. We have the famous university at

Illinois. Large cities and lots of trafix make me feel very anxious. I

enjoy the summer months when the college is not in session. We do have some

activities to do but if you want more excitment, you will need to go to a

bigger town. Chicago is our largest city, often called the "windy sity" that

never sleeps. I don't _____ visiting but I don't like to drive. Chicago is 3 1/2

hours north from me. My mom and I would go every year to one of the big

malls in November, but we stopped going once ______ became a thing new.

I live near my parents and brother and really enjoy gathering gogether with the

family to eat and play games. I am excited about the month of October

because of Halloween. I host a Halloween party for my parents and b rother

each year. We don't tell each other what we will be so it is always a surprise.

This year I am going to be a Gremlin from the movie "Gremlin 2." I have

to paint myself green so that I should be fun. Do you celebrate Halloween?

Are you close with your family?

What do you do for work? In Uly of this year I started to work

at a social work angency. I work in the financial department that moniter

grants that help people in the community. It is very difficult from accounts

payable and receivable that I have been dling for the last year. I am not sure

I like grant accounts, but it is a good skeill to learn. My 2 biggest ______ that

I work with is called ____________, which helps people get repria done on their

bonnus. Once the repair is done it will help lower their utility bills so

they can afford to pay rent. The other grant is to prevent homelessness.

So we help pay rent so the person will not lose their home. I

am happy to be back at a social work agency

because I was a social worker for 15 years.

I hope to help people, but now I am on the

​

*** 편지를 작성한 사람이 워낙 악필이라서 판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몇 군데는 해독하지

못했습니다. 해석은 다른 분에게 의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