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경제적불평등 관련 지뭄

John Rawls deduces that a just society is based on two principles. First of all, each person has the most extensive system of rights and freedoms which can be accorded equally to everyone. These include freedoms of speech, conscience, peaceful assembly, and so forth, as well as democratic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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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awls는 사회가 두가지 원칙에 기초하여 성립한다는 사실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도 먼저, 각 개인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부여되는 자유와 권리의 최대치를 보장받아야 한다.

여기에는 민주적 권리 뿐만 아니라, 언론, 양심 ,집회의 자유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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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principle is absolute, and may never be violated, even for the sake of the second principle. However, various basic rights may be traded off against each other for the sake of obtaining the largest possible system of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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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원칙은 절대적이며, 그것이 설사 두번째 원칙과 상충된다 하더라도 절대 위반 되어선 안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더 큰 차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권리들을 서로서로 교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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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ly, economic and social inequalities are only justified if they benefit all of society, especially its most disadvantaged members. Furthermore, all economically and socially privileged positions must be open to all people equally. For example, it is only justified that a doctor makes more money than a grocery clerk so far as if this were not the case. Therefore, the doctor's greater salary benefits not only him, but all of society, including the grocery clerk, since it permits him to get medical care. Thus this particular economic inequality benefits all of society, and leaves all its members better off. Unlike the utilitarians, Rawls does not allow some people to suffer for the greater benefit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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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사회 경제적 불평등은 그것이 전체 사회, 특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는 것일 때에만 정당화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적 사회적 지위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의사가 식료품 점원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이것이 이런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할 때에만이 정당화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의사가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은 그 뿐만 아니라, 식료품 점원을 포함한 사회 전체에게 이득이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 역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특정한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 전체, 모든 구성원을 보다 이롭게 한다. 공리주의자들과는 달리, Rawls는 한 쪽이 더 많은 이득을 취함으로써 어떤 이가 고통받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