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인강으로 영어회화 독학하는 방법

YBM 인강으로 영어회화를 독학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기초 수준에서 영어회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천하는 강의는 영어회화 초급이나 일상 영어회화와 같은 강의입니다. 이러한 강의는 기본적인 문법, 어휘, 발음, 대화 표현 등을 다루며, 일상 대화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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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순서는 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문법과 어휘 학습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그 후에 일상 대화나 토론, 듣기 이해 등을 다루는 강의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학습하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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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시간씩 공부한다면 독학으로 영어회화를 개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꾸준한 학습과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강의를 듣고 이해한 내용을 실제로 사용해보고, 매일 조금씩 복습하면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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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YBM 인강 외에도 영어 드라마나 영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실제 대화를 듣고 따라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거나 온라인 영어 회화 파트너를 찾아 함께 대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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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자신에게 약속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영어회화를 독학하는 데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언어를 이론식 공부인 인강만으로 습득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영어를 진짜 가져 가고 싶으시다면 영어가 될 수 밖에 없는 방법을 알고 시작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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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돼서 대부분이 안되는 영어 공부에 시간, 노력, 돈을 투자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점수만을 위한 시험 풀이용 영어만 배워와서 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과의 대화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어려워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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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께서 진짜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시면 영어는 언어이며 그렇기 때문에 듣고 말하기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그 방법과 방향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고가셔야만 해요. 그랬을 때 이후 미래가 더 많은 기회들이 생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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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건 한국 영어교육이 문제 풀기만을 위한 일본식 영어 공부법을 도입한 이래로 아직까지도 공교육에선 암기식 공부법으로 교육해 오고 있단겁니다. 학원 인강 과외도 다 이론암기 단어암기와 문제 풀기 위주로 가져가는데 그렇게 해서 점수를 잘 받는다 한들 절대 진짜 영어 실력을 가져갈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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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회화 하나만 잘해도 세계화 시장 속에서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정말 큰데, 대한민국에선 정작 일상에서 필요한 영어회화 실력을 제대로 쌓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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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점수만 가져가고 끝나게 되는 영어암기 학습법이 아니라 실질적인 영어회화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지금부터 빠르게 가져가셔야 된다고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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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토익처럼 단순히 점수 하나만 잘 받으면 됐던 시댄 지났거든요. 그리고 한국교육청에서 가져가는 문제 풀기를 위한 영어 암기식 방식과 회화를 접근하는 방식을 구분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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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나게 많은 양의 영어회화 상품들이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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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 상품들이 나오는데 여전히 그 상품들도 공부를 해도 90프로 이상이 똑같이 영어 말하기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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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익히게 해준다면서 또 똑같이 책을 통한 이론 공부와 암기 수업으로만 갑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연예인들 광고모델로 세워서 버스, 지하철, 티비에 광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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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두 시원한 학교처럼 상호작용 없는 혼자서 해야하는 인강만 딱 한번 만들고 수강생의 실력향상은 관심없고, 일단 유명 모델을 써서 광고하는데만 수강생들이 내는 수강료를 다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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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실제로 현재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수를 광고에 쓰는게 아니라 누적 수강생!! 몇 백 만명! 이렇게 광고하는거죠. 그리고 우리는 그 광고에 많이들 속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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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누적이 무슨 의미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영어 못하는 사람 한국에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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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학원들은 1대1 수업을 하다가도 유지비용이 더 들어가니까 초반에 1개월~3개월 사이만 하고, 그 다음부터 소수정예로 수업을 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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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학원 유지 비용과 순수익을 못 남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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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이들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과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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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어디 외국에서 유학이나 오래 살던 사람들이 와서 가르치거나 원어민들이 가르쳐준다 하는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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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어민 과외 하는 분들은 한국에 6개월 정도의 여행비자로 들어와서 수업하다가 비자 끝나서 집에 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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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있다고 하는데 브로커들이 만들어준 가짜 자격증으로 속이고 들어오는데 이건 유튜브 검색만 하셔도 엄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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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영어유치원 원어민이 한국에 있는 외국인, 대학 교수들 마약 연결책 일을 하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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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어는 선생님의 사명감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데 그런걸 배워본 적이 없는 자격없는 강사한테 배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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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H4qyW0q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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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과외, 영어유치원 원어민강사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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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화상영어 업체들도 다를게 없습니다. 심지어 온라인이고, 인터넷 결함이 생기면 끊어졌을 때 수업이 엉망이 될 수 있는데 전용선이 아니라 스카이프, 줌(Zoom) 으로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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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회사가 자급력이 없어서 공짜로 할 수 있는걸로 쓰는거고 자동녹화도 보통 다 안돼서 그 말인 즉 원어민 강사들의 관리를 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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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알겠지만 강사들 사진에서도 그냥 셀카로 대충 찍고서는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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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강사들이 수업시간 약속도 잘 안 지키고, 이 시간만 대충 떼우면 수업 녹화도 안되기 때문에 개떡같이 해도 짤릴 일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아무리 수업을 이상하게 해도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걸어봤자 고객센터도 대부업체 마냥 전화받고, 아예 전화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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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X 업체가 유명하던데 그만큼 악명도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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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했던 커뮤니티 가면 가관이고, 상담하러 오신 분들 중에서도 동일한 내용들이 끊임 없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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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관리 자체는 하나도 안한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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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성자분도 한국어 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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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국인한테 한국어 가르칠 국어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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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가르친다면 그게 사실상 불법이고, 그 외국인들의 언어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외도 믿을게 못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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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드 영어공부 방법이 나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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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내 실력에 맞춤 과정이 있어야 도움이 되지 특히 왕초보자일수록 미드 쉐도잉 방법은 고역입니다. 영어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서 답답해 하거나 암기한 내용들을 원어민에게 실제로 써먹을 방법이 없으니 결국 제자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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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독학이 가능했다고 하신다면 중고등학교 때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전교 5등 안에 들었던 분이라면 가능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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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U-0dXJC8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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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하는 대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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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서도 우리는 다 살빼는 방법, 복근 만드는 방법 다 알지만 비싼 돈 주고 트레이너 고용하는 이유도 옆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해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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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인은 듣는 귀 레벨이 심할 정도로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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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눈으로 보는 문제풀기 영어공부에민 집중을 하다보니 심각한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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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듣는 귀 레벨을 올려가면서 동시에 원어민과 수업을 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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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개인의 성향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레벨 향상 진행에 대한 부분과 영어회화 실력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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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수업을 통해서 정말 왕초보인 a,b,c 수준인 분들부터 언어적으로 체계화된 수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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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면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플래너로서 수강생의 수업 진행 체크와 강사님의 수업 리드 모습까지 함께 체크하면서 더 나은 수업 질과 결과를 가져갈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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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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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제대로 습득 시키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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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안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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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안 외워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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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시험 점수가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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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말하기, 회화실력을 올려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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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아미매니저인 저는 영어의 '언어적 성장'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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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1:1 맞춤형 화상영어의 아미플래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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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 연구 결과에 따라 완전 왕초보부터 시작한다는 전제하엔 3년~5년 동안 길게 보고 따라 오실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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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노트북, 맥, 태블릿, 스마트폰 어떤 기기든지 똑같은 퀄리티의 수업과 부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을 할 때에나 언제 어디서든 부가컨테츠들도 틈틈이 가져간다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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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능력이 있어서 결과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처럼 돈을 벌기 위해 안 되는 방법, 일회성 벙어리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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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초적인 부분부터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처럼 구사하고 싶다면, 그리고 제 안내대로 따라오실 수 있다면 저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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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제가 관리하는 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영어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의지가 없거나,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도 남들 시선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서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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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선생님과의 1:1 맞춤형 수업과 실시간으로의 피드백, Listening &Speaking Training (리스닝 &스피킹 트레이닝 ), 모든 컨텐츠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옆에서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결과가 나올 때가지 함께가는 저 같은 코칭선생님과 함께 훨씬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성을 맞춤으로 잡고가세요.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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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리해드리는 최종 목적은 딱 하나, “영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실력 변화 결과를 가장 우선으로 바라보고 따라올 준비가 된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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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바디부터 결과 확인과 상담, 따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실 때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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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idea 아미매니저 영어회화

English As Language, 영어를 언어로써 배우실 수 있게 이끌어드리는 아미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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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번호 : 010-6837-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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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는 독학으로는 어려워요

할 수는 있어요 나혼자 계속 문장외우고 단어 외우고 할수는 있는데 거기까지고 더이상 늘지는 않아요

실제로 외국인과 회화연습하셔야합니다

학원이고, 과외고 상관없이 일단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들이 모두 잘못되어있어요. 흔하게 다들 암기만 생각을 하시는데요. 암기로 영어회화가 잘해진다면 대한민국에서 영어로 대화 못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들 외국인만 만나면 도망가거나 어버버 하시잖아요... 애초에 공부방법 자체가 문제고, 현재 공교육도 변화를 한다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고요. 

 

한국인은 다 똑같은 방법으로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의무적으로 배웁니다. 그래서 들여다보면 그저 계속 암기만 하는 방식으로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시험풀이용 영어를 배운거죠.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과의 대화를 계속 어려워 합니다.

 

실제 모국어 교육과정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인데, 한국식 영어공부법 대로 공부하시면 정 반대 순서를 따라가서 단순 시험을 위한 공부가 됩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언어로써 가져가야 향후에 단어나 문법 위주의 시험을 위한 공부도 가져 갈 수 있고요. 일도 하신다면, 시간도 효율적으로 써야 하셔야 할테니 저는 질문자님이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에 맞추어서 시간낭비 없이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보니 영어 말하기가 되는 공부법들을 많이 찾아다니고 그런 부분을 파고 들어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영어회화 상품들이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죠. 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 상품들이 나오는데 여전히 그 상품들도 공부를 해도 90프로 이상 똑같이 영어 말하기가 안됩니다. 배운게 암기뿐이니 그것만 주구장창 가르치거나 유명한 연예인들 광고모델로 세워서 버스, 지하철, 티비에 광고만 합니다.

 

수강생의 실력향상은 관심없고, 일단 유명 모델 써서 광고하는데만 수강생들이 내는 수강료를 다 쓰는거죠. 그러니 실제로 현재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수를 광고에 쓰는게 아니라 누적 수강생!! 몇 백 만명! 이렇게 광고하는거고요. 그럼 대한민국 사람이 1회 수업만 다 구매해서 수업 한 번 하고 그 다음부터 안해도 그 업체 누적 수강생이 되는거에요. 근데 다 이런 광고에 속는거죠. 수강생 누적이 무슨 의미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영어 못하는 사람 한국에 없어야죠.

 

 

영어회화 학원들이 일단 1대1 수업은 유지비용이 더 들어가니까 초반에 1개월~3개월 사이만 하고, 그 다음부터 소수정예로 수업을 돌리죠. 안그럼 학원 유지 비용과 순수익을 못 남기거든요. 그래서 1대1 수업으로 많이들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과외죠. 과외는 어디 외국에서 유학이나 오래 살던 사람들이 와서 가르치거나 원어민들이 가르쳐준다 하는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믿나요?

 

 

특히 원어민 과외 하는 분들은 한국에 6개월 정도의 여행비자로 들어와서 수업하다가 비자 끝나서 집에 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자격증이 있다고 하는데 브로커들이 만들어준 가짜 자격증으로 속이고 들어오는데 이건 유튜브 검색만 하셔도 엄청 나옵니다. 오죽하면 영어유치원 원어민이 한국에 있는 외국인, 대학 교수들 마약 연결책 일을 하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언어는 선생님의 사명감과 인내심으로 해야하는데 그런걸 배워본 적이 없는 자격없는 강사한테 배우면 되나요?

 

이 부분은 화상영어 업체들도 다를게 없더라고요. 요즘에는 온라인 화상영어를 많이들 찾으시던데, 온라인은 인터넷 결함이 생기면 끊어졌을 때 수업이 엉망이 될 수 있는데 전용선이 아니라 스카이프, 줌(Zoom) 으로 한다고요?

이건 진짜 운영하는 회사가 자급력. 즉, 돈이 없어서 공짜로 할 수 있는걸로 쓰는거고, 그 말인 즉슨 원어민 강사들의 관리를 안하는거죠.

 

보시면 알겠지만 강사들 사진에서도 그냥 셀카로 대충 찍고서는 가르쳐요~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강사들이 수업시간 약속도 잘 안 지키고, 이 시간만 대충 떼우면 수업 녹화도 안되기 때문에 개떡같이 해도 짤릴 일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아무리 수업을 이상하게 해도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걸어봤자 고객센터도 대부업체 마냥 전화 받고, 그나마 전화라도 받는 업체는 양반이죠. 대부분 아예 전화도 안되고요.

 

민X 업체가 유명하던데 그만큼 악명도 높더라고요. 실제 사용했던 커뮤니티 가면 가관이고, 여기 업체 찾는 분들 중에서도 동일한 내용들이 끊임 없이 나오더라고요... 강사 관리 자체는 하나도 안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영어 잘하는 지인분께서 민X 업체 레벨테스트 하면서 강사한테 물어보니까. 출퇴근 안하고, 재택하고, 본사랑은 연락도 안한다고 하네요. 집에서 수업을 하니 가족들 말소리, 키우는 동물소리도 계속 들리고, 심지어 본인이 수업하기 싫다고 마음대로 연락두절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북미영어? 그거 찾아서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캠X리 업체 많이들 하던데요. 제가 직접 체험수업 해봤거든요? 제가 5분 수업하는데 눈물이 다 날려고 하더라고요. 세상에 강사가 이렇게 싸가지가 없고, 초보자라고 얘기를 하는데도 지 할 말 하느라고 바빠요;;

 

진짜 별로 높지도 않던 영어 자존감 바닥치고 마음의 문을 닫겠더라고요. 근데 더 대박인건 모든 강사가 그렇다는거... 진짜 말을 배우는 제가 더 많이 해야하는데 자기 할 말 하느라고 듣지도 않고, 진짜 못해먹겠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안 는다고 하던데, 허구헌날 강사가 때려치고 그래서 바뀌고, 커리큘럼이 있으면 뭐합니까. 내 수준도 정확하게 측정을 못해주니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진짜 별로더라고요... 해보싶은 분은 진짜 꼭!!!!!　돈써서 해보세요. 10번도 못해보고 때려칠거에요. 짜증나서 진짜로... 북미영어는 절대로 하지마세요. 강사의 발음과 억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를 인내하고 잘 가르치는 강사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진짜... 저 진짜 자존감 바닥 쳤어요. 진심으로...

 

 

솔직히 작성자분도 한국어 잘 하시죠? 근데 외국인한테 한국어 가르칠 국어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가요? 없는데 가르친다면 그게 사실상 불법이고, 그 외국인들의 언어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외도 믿을게 못되고, 화상영어나 북미영어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미드 영어공부 방법이 나쁘진 않거든요. 근데 이것도 결국에는 암기로 연결되는 부분이 큽니다. 거기에 일단 영어로 하는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서 답답해 하거나 암기한 내용들을 써먹을 방법이 없으니 결국 제자리인거죠. 또 쉐도잉이라고 하는 부분이 되기는 하는데 혼자 독학하는건 상위 5프로만 가능한거죠. 공부 독학이 가능했다고 하신다면 중고등학교 때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전교 5등 안에 들었던 분이라면 가능하실겁니다.

 

그리고 쉐도잉 공부법에 가장 큰 문제점이 초중급까진 혼자 어떻게든 올리는데 그 이후로 실력향상이 안된다는거에요. 결국에는 나 혼자 하다보니 누군가가 교정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티키타가 하면서 말을 하는게 아니니 우왕좌앙 하는건 인강이나 다를게 없죠.

 

 

헬스장 가서도 우리는 다 살빼는 방법, 복근 만드는 방법 다 알지만 비싼 돈 주고 트레이너 고용하는 이유도 옆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해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인은 듣는 귀 레벨이 심할 정도로 낮아요. 아무래도 문제풀기로만 영어공부에 집중을 하다보니 심각한 편인데요. 그래서 듣는 귀 레벨을 올려가면서 동시에 원어민과 수업을 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드리는 것이 개개인의 성향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레벨 향상 진행에 대한 부분과 영어회화 실력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 해보고 시작하는게 좋아요.

 

제일 중요한게 수업을 하는 강사와도 잘 맞아야 하잖아요. 과외는 찾는게 더 어렵고, 학원은 군대마냥 일방적으로 교육만 받는게 또 문제고요. 그러니 개개인에 맞춰줄 수 있는 곳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완전 왕초보 부터 비즈니스, 면접, 오픽, 토익스피킹, 여행, 일상 등등 다양한 부분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있고요.

그냥 이것저것 다 떠나서 정확하게 영어를 언어로써 받아들이면서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때 효과가 나올지에 대한 테스트 결과지로 상담 받고, 여기 아니어도 그 결과지로 본인에게 맞는 영어회화 공부법 찾아보세요.

 

헬스장에서도 운동을 하기 전에 인바디를 쟤는 것처럼 개인의 몸 안에 수분량, 체지방량, 근육량이 모두 다르듯이 영어도 사람마다 부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영어 인바디를 진행 중입니다.

 

결국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하는지를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연락해보세요. 그럼 그렇게 안되던 영어 여기선 100프로 될거고, 그럼 모든 영어관련 시험들에서 본인이 원하는 점수를 얻어가더라고요. 실제로 여기서 2년간 취미로 영어공부 하셨던 분 심심해서 친구따라 시험보러 갔다가 본인만 오픽AL 만점 받았다고 하고요.

 

한번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신청해보시고, 제대로 진지하게 진단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