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의 영상만 보셔도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영상 속 인물들은 토익 900점이 넘는 고득점자들이지만 실상 외국인 앞에서는 제대로 입조차 못때며 중학교 수준에도 못 미치는 스피킹 실력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문법을 모르고 듣지를 못 하고 읽지를 못 해서 원어민과 소통을 못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말을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말은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책과 인강 혹은 강의를 통해서 듣고 필기하고 밑줄긋고 머릿속으로 암기하는 식의 공부만 해왔고 입밖으로 말을 해보는 연습은 단 한번도 안 해봤으니 못 하는게 당연하죠.
초보자분들이 제일 착각하시는건 이런 문법적인 요소를 알고 있으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깔릴거라는 착각입니다. 회화를 하고 싶다면서 책을 보고 말 한마디 안하면서 공부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운동실력을 기르고 싶어서 몸은 안 움직이고 운동지식만 머릿속으로 채워넣고 선수급의 실력을 원하는 과대망상과 다를게 없다고 봐야 하는거에요
결국 해답은 내가 얼마나 원어민과 듣고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고 그 시간이 앞서 말했듯이 얼마나 축적이되어 내 몸에 습관이 베어질만큼 훈련을 해왔느냐가 답이라는거죠.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백날 단어장이나 문법책만 공부하니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스피킹 영역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러 아직도 해적이 존재한다는 소말리아와 같은 후진국의 영어실력만큼도 못 갖춘다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공부의 관념을 바꾸셔야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으실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는 영어스터디, 학원 백날 가보세요 내가 말을 몇분이나 한다고 영어가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 1대1의 교육만큼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에요.
그럼 이제 바라봐야 하는건 얼마나 제대로 된 강사를 만날 수 있느냐인데 한국에서 과외를 하고 계시는 분들 중 80% 무자격 강사에 여행비자 발급받아와서 용돈벌이 하려고 과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비자만기가 되면 그냥 돈 받고 수업은 다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 귀국해버리는 경우도 있죠. 심지어는 국적도 속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강사가 아니면 큰 위험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죠
허나 저희 컨텐츠는 ESL 혹은 T.L 와 같은 전문 라이센스를 가지고 계신 티칭, 코칭력이 뛰어난 원어민 강사들과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며 200여명의 정규직 직원들로 구성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선생님 매칭이 가능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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