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영어를 배우고싶어요 미국식과영국식 발음부터가다르긴한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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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영어를 배우고싶어요 미국식과영국식 발음부터가다르긴한데.. 영어...

작성일 2018.04.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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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영어를 배우고싶어요 미국식과영국식 발음부터가다르긴한데.. 영어를 기초로 한다음 영국영어를 배워야하는건가요?? 보통영어 회화를하려면 얼마나걸릴까요?
제가 워홀갈려는것도아니며 단지 회화가 너무 하고싶어요 서면쪽에 괜찮은곳이있다면 추천도 해주셔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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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어 VS. 미국영어

간혹 그럴 때가 있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나는 분명히 제대로 말했지만 무슨 영문에선지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 무안함을 무릅쓰고 반복해 말해보지만 돌아오는 어리둥절한 반응은 그대로다. 저 쪽에겐 모국어니, 내가 실수한 것만 같아 말은 더 꼬이기 시작하고 어느새 입은 굳게 닫힌다.

이럴 때 너무 황망해하지 마라. 한국말을 할 때도 지방 방언은 서로 못 알아듣고 나이차 있는 사이에도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지 않은가.

그래서 같은 영어라도 사용하는 국가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어휘와 표현법이 있을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지역의 단어를 접하게 될 때 원어민이라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다!

아래는 흔히 혼동되는 영국영어와 미국영어 어휘들이다.


(The Korea Herald)



한국인에게는 아무래도 접할 기회가 비교적 많은 미국식 영어가 더 친숙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국영어를 마주치게 되는 곳은 어딜까? 최근 많이들 즐겨찾는 동남아 국가 중 과거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령이었던 국가들은 영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홍콩, 말레이시아 등이 예다. 또한, 유럽에서도 영국식 영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자신있게 영어 하세요



[Theme Tip] 미국식 발음 VS 영국식 발음
미국 연음화, 영국 끊어지듯 또박또박
모음·음절 강세·억양서도 차이 두드러져

지방마다 방언이 있듯이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가 다름은 당연한 이치이다. 캐나다는 미국에 인접한 나라여서 미국식 억양이나 발음이 많고,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터라 그 영향을 받아 영국식 발음과 표현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미국식 발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을 비교해 보면 영국식 발음이 좀더 소리가 끊겨져 발음된다. 미국식 발음은 소리가 부드럽게 연음으로 들리는 반면에, 영국식 발음은 또박또박 끊어진 듯한 발음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water'와 같이 /r/ 발음 뒤에 모음이 없을 경우, 미국식 발음은 /t/소리가 약화되어 /r/소리처럼 들린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r/을 발음하지 않는다. 미국은 '워러'에 가깝게 연음화시켜 발음하고, 영국은 '워터'로 발음하는 것이다.

모음 또한 약간 다르게 발음된다. 예를 들어 'hot'의 /o/ 발음을 미국에서는 '아'에 가깝게 내며, 영국에서는 '오' 소리에 가깝다. hospital의 경우, 미국은 '하스피럴', 영국은 '호스피탈'로 발음하는 것과 같다.

강세에서도 차이점을 엿볼 수 있다. military와 같이 '-ary' 나 '-ory'로 끝나는 단어에서는 미국 영어 발음은 마지막 음절에 제2 강세가 와서 모음이 제대로 발음된다. 이에 비해, 영국 영어 발음은 마지막 음절에 제2 강세가 없고 모음이 약화된다.

그 밖에 억양에서는 의문문과 요청문에서 영국식 발음이 문장의 앞부분을 약간 더 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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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English consulting manager Jack입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언어의 구성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회화적으로 5년이상은 잡아야 외국인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6개월, 1년 한다고 해서 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노출, 영어를 우리가 한국어로 말하듯이 사용하셔야 합니다.

https://youtu.be/GNiLB0PhPGg
유튜브에 영어회화 표현들을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 발음을 듣고 똑같이 따라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영어를 배우실때 어떤 목적으로 학습을 하실지 설정을 하시고 공부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목적마다의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있다.

제가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1:1로 원어민과 듣고 말할 수 있는 교육 방법입니다.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대화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언어습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습니다. 파닉스과정부터 생활영어, 여행영어, 스피치영어, 토익영어, 토익스피킹, 비즈니스, 취업인터뷰, 문법영어, 중학교내신영어 등등 4세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수업이 가능합니다.

영어전자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약 1,000여 권 정도의 영어원서를 읽으며 Reading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읽은 책을 통해 첨삭수업으로 Writing을 같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1:1로 한국의 매니저 선생님이 붙어서 수업의 방향성과 전반적인 안내를 도우며 수업태도를 잡고 동기부여를 해주며 영어에 흥미와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영어를 독학해야지, 인강으로 한번 마스터 해보겠어, 미드보면서 나도 외국인 친구 만들 수 있어, 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의지대로, 내가 혼자서 생각한대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영어를 왜 배워야하지? 어떻게 배워야 할까?를 생각해보세요. 개인에게 맞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겁니다.

궁금적으로 영어를 하는 이유는 말을 하기위해서 배웁니다. 근데 한국인들이 영어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왜 영어로 말을 못할까요? 간단합니다. 말을 안해봤기 때문입니다.

듣고 말하는 훈련이 반복이 되어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단어의 이해, 문법은 우리가 한국어를 배우듯이 습득이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무료체험 진행중이니 받아보시고 선택은 본인이 하세요. 하지만 제대로 들어보고 몸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필보시고 자세한 상담받아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언어 전문가 Jerry 입니다.  미국에서 34년 넘게 살아온 원어민 수준에 영어를 하는 미국 시민권자 이고 지금 한국에서는 영어 교육 Industry 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영어 교육 컨텐츠를 공부방과 영어 학원에 공급하면서 개인 수강생들을 또한 관리하고 있는 영어 매니저/멘토/선생님 의 다양한 role 을 맡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한국어는 약간 오타가 있거나 표현이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입시 영어보다는 영어회화 쪽으로 (진짜 영어회화를 원어민과 나눌수 있는 그런 실력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만약에 그게 목적이시라면 제가 큰 도움을 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만약에 지방에서 살고 계시다면 지방에는 아무레도 큰 영어학원 브랜드나 외국인 강사들이 많이 없기 떼문에 선택에 폭이 많이 작죠.  그러나 요세는 온라인 영어 교육이 잘되있고 또 제 경험과 한국의 영어 교육 시장을 자세히 관찰해 본 결과 "영어 배우는거는 살을 빼는거랑 매우 비슷하다는게 저의 Conclusion" 입니다.  

많은 한국 분들이 착각 하시는게 영어 선생님과 (온라이던 오프 라인이던) 시간을 있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선생님들을 떠나 있을떼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어 "환경" 에 들어 가있냐죠.  그 몰입하는 시간이 인강이 될수도 있고, 전자 도서관이 될수도 있고, Youtube 에서 미국 영화나 드라마 보기 등등, 여러게의 방법이 될수가 있습니다. 무엇을 하던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시간을 꾸준히 갓는 학생과 안 갓는 학생은 3개월 6개월 1년이 지나도 아주 큰 변화가 있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쌀빼는 것도 힘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살이 빠지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단거 안먹고, 소식하고, 운동하고, 매우 간단 합니다.  그러나 살빼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의지가 약하기 떼문에 그렇죠.  어떤 영어 공부를 하던 의지가 있으면 어떤 부분이던지 영어 실력은 올라갑니다.  그러나 어떻게 공부 하냐에 따라서 효과가 더 좋을수 있는 그런 차이가 있죠.

그리고 또 하나 한국분들이 착각 하는게 있는데 그건 언어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지만 한가지를 공부 하고 마스터 하면 당연히 다른 종류의 영어도 잘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 거죠.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제가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영어회화 레블 체크를 해드립니다.  영어확원이나 유치원에 가서도 해주는데 주로 한 10분의 시간안에 온라인에 있는 원어민 선생과 학생이 대화를 갖는거죠.  그렇게 되면 거의 90-95% 이상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잘못합니다.  이런 모습은 제가 초등,중등, 고등 학교 앞에가서 그곳에서 나오는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를 시도 해보면 똑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런 학생들 다 대부분이 영어학원에 1년 훨신 넘게 다녓죠.  이런 결과를 보게 된 학부모나 영어원장님들은 그런 상황이 왜 일어낫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고개를 갸우뚱하죠.  그러나 그건 너무나도 당영한 일입니다.  

언어는 음성언어와 문자 언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문자언어는 한국인들이 주로 하는 영어 공부 방법이죠.  문법공부, 단어 외우기, 독학...등등...눈으로 영어 공부를 하슨 셈이죠.  반대로 음성언어는 영어 듣기, 말하기 에 초점을 맞추는 거죠.  한국 학생들은 당연히 문자 언어/영어 만 공부 햇으니 그들이 영어를 못 알아듣고 말을 못합니다, 그리고 그게 정상적이구요.  그렇기떼문에 영어를 올바르게 하시려면 두 부분을 동시에 같이 배우셔야 됩니다.  그런식으로 저와 저희 회사는 그런 방식으로 영어를 teach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수업 방식을 진행 해나가고 있습니다.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두게를 같이 배울수 있는것과, 저같은 오프라인 원어민 매니저가 수강생을 관리/교육 시키는 시스템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원격으로 상담을 진행 해드릴수 있고 지방에서도 서울에서 사용하는 고급 high quality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도 똑같은 curriculum 으로 영어를 마스터 하실수 있습니다.  한번 연락 주셔서 상담 받아 보시구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유튜브에 영어 관련 학습 영상이 많은데 그 중에 정기적으로 생활영어 문장 훈련하는 강좌 프로그램중에여러 가지 패턴이 섞여서 나오고 무엇보다 원어민과 같은 발음과 속도에 뒷부분에 반복하기(퀴즈?) 가 있어서 한국말만 보고 듣고 내가 외운 영어 문장 맞춰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미국식/영국식 발음 따로 영상 있어서 도움되실거에요)

 

https://youtu.be/zP75YtAe9MQ



(나를 바꾸는 시간 하루10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미국식과 영국식 발음은 달르긴 합니다. 근데 기초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알파벳이라면 기초를 하고 나서 영국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영어라는건 하나의 언어라서 문법위주보단 듣고 말하는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영어는 한국어와 맞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이해하고 구사하려면 적어도 5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래서 목표를 1년 이내가 아닌 그보다 더 장기적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저희는 원어민과 1:1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까지 언어의 5대영역 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통합형 영어교육입니다. 어학연수 대체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영어를 단계별로 배우실수 있습니다. 제 조언은 참고할 만한거지 정답은 아니니까 답을 결정하는건 질문자님에게 맡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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