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 하다보면 영어로 이메일 주고 받거나
각종 영문 포맷의 문서 작성을 해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는데요
하지만 내 영어실력에 맞추어 문서를 작성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은
고사하고 주변의 시선들이나 내가 작성한 문서를 보게될 상사나 동료들의
평판등을 또 고려하자면 영문으로 문서 작성하나 하는게 이만 저만 신경
쓰이는게 아니죠...--;
그래서 회사에서의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또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요즘 많이 하는 얼굴책이나 인별 등에서 외국인 친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라도
영어로 글을 작성해야 하는 일들도 자주 있을수 박에 없는데요
그럴 때마다 누군가 전문적으로 글을 좀 봐주거나 실시간으로 문장표현의 유효성과
적절함에 대한 지도가 되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실 그런 도움을 받을곳
찾아보기 힘들죠. 그러다 보니 더욱 더 번역기나 문법 오류 프로그램등에 의존하게
되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누적되다보면 영어로 글을 적고 문서를 작성했던 수많은
시간들과 케이스들에 비해서 정작 나의 영작, 영어표현 실력은 전혀 향상된것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죠...정말 절망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그 느낌...아마 경험해
보신분들 많이 계실거에요.
그렇다면 하루라도 영작에 대한 실력 향상, 문장을 잘 서술해 낼수 있는 능력의 재고를
내가 혼자서 생각하는게 아닌, 번역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전문적인 지도 선생님을
통해서 교정 받아서 제대로된 문장, 문단, 글을 작성하는 가이드를 받아 보는 학습을
진행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뭐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궁금증이 분명 생기실텐데 영어공부라는게 참 아리어니 하죠
제 아무리 영어첨삭에 대한, 영어 영작문에 대한 열정이 가득차 있어도 막상 전문적인
학습을 잘 찾아서 시작하려고 할때 비용부분이 대한 걱정으로 또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영어는 하려고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그런 소모적인 고민의 시간만 계속 쌓여만
가는데요 괜찮은 영어첨삭 지도 프로그램을 정말 한달간 무료로 체험해 보고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아마 한번은 참여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영어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아닌 영어첨삭을 전문적으로
봐줄 수 있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영작, 영어첨삭 학습 참여는 실시간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영작 첨삭을 바로 바로 받아 볼 수 있어서 흔히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생각나는 글귀, 문구, 하고 싶은 표현을 마음껏 작성해서
빠르고 잘 정리된 피드백을 통해 영어첨삭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틀을 바꾸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거에요~~
영어첨삭의 아주 기초적인 검수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활용어법, 응용표현 활용법,
현지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꼭 사용하는 [원어민 영어표현]을 제대로 지도 받아
보고 연계된 영어스피킹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로 스피킹연습까지 해볼 수 있으니
비용 걱정 없이도 충분히 비즈니스 및 일상의 영어회화 첨삭 학습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을거에요 경험자로서도 영어첨삭은 꼭 빠르고 시효성 있는 답변을
기본 전제로 하여 실시간 피드백이 뒷받침 되는 영어첨삭을 통해서 영작 실력을
가다듬어 가시는 학습 방향을 고려해 보셔야 한다고 의견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