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100] 이솝우화 해석 부탁좀요 ㅜㅜ

THE MOUSE, THE CAT, AND THE COCK

 쥐, 고양이, 그리고 수탉

 

A young Mouse, that had not seen much of the world, came home one day and said:

세상을 많이 보지 못한 어린 쥐가 하루는 집에와서 말했다.

"Oh, Mother! I have had such a fright! I saw a great creature strutting about on two legs.

아, 엄마, 난 무척놀랐어요. 두 다리로 점잖을 빼는 커다란 동물을 봤어요.

 I wonder what it was! On his head was a red cap.

전 그게 뭔지 궁금해요. 머리에는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His eyes were fierce and stared at me, and he had a sharp mouth.

눈은 사나웠고, 날 노려보고 있었으며, 날카로운 입을 가졌어요.

  All at once he stretched his long neck, and opened his mouth so wide, and roared so loud, that i thought he was going to eat me up, and I ran home as fast as I could.

갑자기 그는 긴 목을 쭉뻗고 입을 아주 넓게 벌린 다음 매우 크게 소리를 질러서 저는 그가 절 먹어버릴거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집으로 달렸어요.

 I was sorry that I met him, for I had just seen a lovely animal, greater even than he, and would have made friends with her.

저는 그를 만난게 유감스러웠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 보다 훨씬 더큰 사랑스러운 동물을 만나 그녀와 친구가 될 수 있었거든요.

she had soft fur like ours, only it was gray and white.

그녀는 우리처럼 깃털이 있었어요, 다만 그건 회색과 흰색이었어요.

  Her eyes were mild and sleepy, and she looked at me very gently, and waved her long tail from side to side.

그녀의 눈은 부드럽고 졸리는 듯했고, 그녀는 매우 점잖게 저를 보았고, 옆으로 긴꼬리를 흔들었어요.

 I thought she wish ed to speak to me, and I would have gone near he, but that dreadful thing began to roar, and I ran away."

저는 그녀가 저에게 말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해서, 그에게 가까이 가려고 했지만, 그 무서운 것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해서 전 도망쳤어요.

" My Dear child," said the mother, "you did well to run away.

얘야, 넌 달아나길 잘했어라고 어머니가 말했다.

The fierce thing you speak of would have done you no harm.

너가 말한 사나운 것은 널 해치지 않았을 것이다.

 It was a harmless Cock.

그건 해롭지 않은 수탉이었어.

But That soft, pretty thing was the Cat, and she would have eaten you up in a minute, for she is the worst enemy you have in the whole world."

그러나 그 부드럽고 예쁜 것은 고양이었고, 그녀는 널 1분만에 먹을 수 있었을거야,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에서 너에게 가장 나쁜 적이거든.

 

쥐, 고양이 그리고 수탉

 

 

어떤 세상을 많이 보지 못한 어린 쥐가 하루는 집으로 와서 말했다.

'오, 어머니! 나는 저런 기이하게 생긴 것을 본 적이 없어요! 나는 두 다리위로 점잖을 빼는 멋진 생물체를 보았어요. 나는 그게 뭐였는지 궁금해요! 그의 머리에는 붉은 모자가 있었어요. 그의 눈들은 몹시 사나웠고 나를 응시어요. 그리고 그는 날카로운 입을 가졌어요. 갑자기 그가 그의 긴 목을 폈고 그의 입을 굉장이 크게 벌렸었고 정말 크게 소리쳤어요. 나는 그가 나를 먹으려고 한다고 생각했고 집으로 할수있는 한 빨리 달려왔어요. 그를 만난 것은 유감이었지만 나는 그보다 훨씬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을 만났고 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그녀는 우리처럼 부드러운 털을 가졌어요, 그것은 회색과 흰색이었어요.

그녀의 눈은  온순하고 졸리워보였고 그녀는 저를 굉장히 온화하게 보았었고 그녀의 긴 꼬리를 이리저리 흔들었어요. 나는 그녀가 나와 대화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의 근처에 갔지만 그 무서운 것이 으르렁대기 시작했고 나는 도망쳤어요.'

'내 아이야,' 어머니가 말했어요. '넌 정말 잘 도망쳤어. 너가 말한 그 사나운 것은 너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무해한 수탉이었어. 하지만 그 부드럽고 귀여운 것은 고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모든 세상에서 너에게 가장 나쁜 적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너를 먹어버릴 수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