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해!! 미치겟어요

영어독해!! 미치겟어요

작성일 2007.03.2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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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 ㅠㅠ 미치겟어요

3월에 모의고사 봤는데요.... 영어 42점.. ㄷㄷ

진짜 심각해요 ㅠㅠㅠ

제가 언어영역이랑 사탐은 90점 왔다갔다하는데요..

외국어....

중학교때부터 영어공부는 뒷전이고 다른 공부만 했거든요...

영어공부는 노가다 같아서....

그런데!! 이렇게 후회할줄은 몰랐네요..ㅠㅠ

옛날에 한단어라도 더 외워놓을껄.ㅠㅠㅠ

아.... 지금 마음 다잡고 영어 단어부터 외우고있는데요..

하루 30개 정도씩이요.. 주말에는 숙어도 외우고있고요..

지금 외우고 있는거는 능률보카 기초편이구요 (MRS2067)

독해집은... 지금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겟구요...

 

음.. 아무튼 제가 진짜 코피 터지도록 공부 해보고 싶거든요 ㅠㅠ

 

그럼 제가 질문하고싶은걸 요약할께요.

 

(1) 독해를 위해 어떤 습관/버릇을 들이는게 좋을까요?

 

(2) 좋은 단어장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바라는건 단어도 나와있구요.. 막 써보는 연습있는거랑... 흠... 단어를 빨리 제것으로 만들수있게(?) 할수있는 단어장이요)

 

(3) 그리구요... 독해집 추천좀 해주세요... (ebs가 좋다던데... 정말.. 독해 튼튼히 잡힐수있는것으로 추천좀해주세요)

 

(4) 마지막으로 조언한마디좀..^^

정말... 전에는 공부에 열정을 안보였는데요...

 

고2되니깐 갑자기 막막해지네요...

 

정말... 내공 다 겁니다 ㅠㅠ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의 저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공부의 비결"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복잡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간단해요

영어 단어암기에 참고하세요

           학습카드 상자의 기본형 상자를 다 만들었다면 같은 재료를 가지고 상자의 칸을 만든다. 첫 번째 칸은 가장 작게 만든다. 옆에서 보면 폭이 1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두 번째 칸은 폭이 2센티미터 정도, 세 번째 칸은 5센티미터, 네 번째 칸은 8센티미터 정도로 만든다. 가장 뒤의 다섯 번째 간은 15센티미터 정도 폭이 될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일이 시작된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어를 배운다고 치자. 교재도 한 권 샀다면 이 교재의 1과에 나오는 단어와 숙어를 학습카드에 적는다. 카드 한 장에는 한 단어 또는 한 문장만 적는다. 카드의 앞면에는 우리말을 적고 뒷면에는 이탈리아어를 적는다. 그리고 이렇게 칸을 나눈다. 카드를 30개나 40개 쓴 다음에는 그 다발을 우리가 만든 상자의 가장 좁은 첫 번째 칸에 넣는다. 이때, 우리말이 쓰인 앞면이 앞으로 오게 한다. 이제 가장 앞에 들어 있는 카드들을 커낸다. 그러고는 우리말을 보고 거기 해당하는 이탈리아어 단어를 기억해 본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이미 학습과정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공부가 중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일이 공부다. 공부에 쏟아 붓는 노력의 양이 학습 성과를 좌우한다거나, 공부할 때는 심각하고 고통스럽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우리는 힘든 노동이나 근육운동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뇌에는 근육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두통을 격지 않고도 머리를 훈련시킬 수 있다. 카드를 이용한 암기의 기술 단어나 다른 뭔가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머리를 쥐어짤 필요도 없다. 우리말에 해당하는 이탈리아어 단어를 기억해내기 위해 2,3초 생각을 하기는 한다. 하지만 고통스럽게 애쓸 필요는 없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 건 아니다. 그냥 카드를 뒤집어서 거기 적힌 단어를 읽으면 답을 알 수 있는데, 왜 자신을 괴롭히는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가? 별 일 아니다. 그러고 난 뒤 우리는 기억이 나지 않았던 이 카드를 그대로 첫 번째 칸에 넣되, 카드들의 맨 뒤에 넣기로 한다. 절대로 실망하거나 속상해하지 말라. 대신 첫 번째 카드가 된 두 번째 카드를 앞으로 꺼내서 다시 그 단어를 기억하려고 해보라. 중요한 원칙: 속상해하지 말 것. 이번에는 단어가 생각난다. 그러면 카드를 뒤집어서 맞는지를 확인한다. 정확하게 기억했으면 그 카드를 상자의 두 번째 칸에 넣고 한동안 이 단어는 잊는다. 그게 아니면 답을 확인한 뒤에 다시 첫 번째 칸의 맨 뒤에 넣어둔다. 학습카드를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수고를 훨신 줄일 수 있다. 간단하다. 이런 식으로 첫 번째 칸의 카드를 모두 공부한다.

         단어를 알면 그 카드는 두 번째 칸에 넣고, 모르는 단어는 첫 번째 칸의 뒤쪽에 넣는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단어를 적는 동안 외운 단어들은 즉 뒤로 미루어 놓을 수가 있다. 이 단어들은 두 번째 칸에 조용히 들어가 있으니 당분간 복습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의도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필요 없는 반복을 줄이는 일이다. 그러면 첫 번째 칸에는 1회 때 기억하지 못한 카드들만 남는다. 그 다음에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같은 절차를 반복한다. 이때 기억하는 단어들의 카드는 두 번째 칸으로 옮겨간다. 아직 기억이 안 나면 첫 번째 칸의 맨 뒤쪽에 넣어 둔다.

          이제 여러분은 이 방법이 지닌 두 가지 장점을 분명하게 알았을 것이다. 첫 번째 장점은, 쓸데없는 반복을 줄인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바로 기억해내지 못하는 단어는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아주 어려운 단어는 세 번이나 네 번, 어쩌면 열 번도 넘게 반복을 하게 되고, 금방 소화할 수 있는 쉬운 내용은 한두 번에 끝난다. 이것이 우리가 공부한 내용들이 가는 길이다.

          학습카드는 시간을 절약하고 신경을 쉬게 해줌으로써 개인적인 공부시간의 양을 지키도록 도와준다. 참을성이 없는 사람일수록 공부를 시작도 하기 전에 책과 공책들 사이에서 무언가를 뒤적이고 찾아야 하는 일에 금세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그런데 책은 빌려주어도 되지만 학습카드는 절대로 빌려주어선 안 된다. 빌려주고 나면 카드는 전과 똑같이 않다. 그러니까 카드는 사생활만큼이나 소중히 지켜야 할 재산이다. 학습량을 배분해 주고 도와주는 이 편리한 도구인 사드상자를 열린 채로 그냥 두는 것도 금물이다. 그동안 의미 있게 배열되고 정리된 카드들은 누군가의 무심한 장난으로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물론 학생이 다시 이 카드를 가지고 공부하면, 어느새 다시 질서가 생긴다. 부당하게도 좋은 칸, ‘잘하는'칸에 들어간 단어카드들은 당장 바보 칸인 첫째 칸으로 돌아갈 것이고, 나쁜 칸으로 잘못 들어간 카드는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런 일을 막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다. 학습상자의 뚜껑을 닫은 뒤 소중하게 보관해야 한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미니 카드 활용법 학습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 지루한 시간까지 유용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하지만 치과의 대기실에서 이런 카드상자를 꺼내든다면 그다지 적절하지는 않다. 치과의 대기실에서는 커다란 학습상자가 적당하지 않다. 그러나 학습카드의 일부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남의 시선을 글지 않고 사용할 수는 있다. 두세 칸이 비어있는 지갑 하나만 준비하면 된다. 학생이 카드상자 첫 칸에 든 이탈리아 단어를 공부하려 한다면 지갑에는 두 칸만 비어 있으면 된다. 치과에 가기 전에 그는 30개나 40개의 카드를 꺼내어 공부할 수 있다. 과정은 언제나 똑같다. 제대로 기억이 나는 카드는 둘째 칸, 바로 지갑의 빈 칸으로 보낸다. 옆에 대기 중인 다른 사람들이 처음에는 무엇을 하고 있나, 이상하게 여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카드는 지갑에서 나와서 지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대기실의 여론은 품위 있고 돈 잘 버는 사업가가 그날의 수입을 세고 있다는 쪽으로 기울 것이다. 미니 카드는 대기시간을 짧게 해준다(그리고 다른 환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지도 모른다). 학생이 이런 식으로 첫째 칸의 단어를 외우지 않고 대신 넷째 칸의 단어를 확인하려 한다면, 지갑에서 세 칸을 비우면 된다. 첫째 칸은 우선 비워둔다. 이 칸은 상자의 첫째 칸, 그러니까 잊어버린 단어들이 들어갈 바보 칸을 대신한다. 가운데 칸인 둘째 칸은 상자의 넷째 칸에서 확인하기 위해 꺼낸 카드로 채운다. 이 칸은 그러니까 넷째 칸이 된다. 마지막인 셋째 칸은 치과에 가는 길에는 비어 있는데, 바로 카드 상자의 다섯 번째 칸을 대신한다. 이 칸은 확실하게 외우고 있는 단어들이 넷째 칸을 떠나서 가는 칸이다. 이제 대기실의 학생은 학습카드 상자 전체를 눈앞에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연습을 하다보면 지루한 대기시간도 금방 지나간다. 간호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언제라도 중단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도 학습카드를 이용해 이렇게 알뜰히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데이트 시간을 지키지 않아 기다리게 되는 시간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미니 카드 활용법. 집에 돌아오면 지갑에 들어 있던 카드는 상자 속 제자리로 돌아간다. 이처럼 학습카드는 인내심을 요구하는 다른 상황, 예를 들면 빈번히 시간을 잘 안 지키는 친구를 기다릴 때에도 추천할 만한 놀이도구다.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라 우리는 짧은 시간간격을 두고 작은 학습 성과를 거둠으로써 어떻게 공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게으름이나 집중력 부족,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그러나 학생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다른 과정이나 ‘사회적인 강화'같은 것은 별로 다루지 않았다. 사회적인 강화는 칭찬과 사랑, 인정과 설득, 모범과 교사의 뛰어난 인간성에서 우러나오는 매혹 등등이다. 이런 것들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독해는 문법이 가장 중요하고 어휘가 풍부해야합니다.

고민을 할것보다는  문법 기본서랑 단어정리 정리 노트 부터 사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독해를 위해 어떤 습관/버릇을 들이는게 좋을까요?

→독해는요, 하루 아침에 잘할 수 있게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영어신문이나 영어책을 늘 가까이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처음에는 쉬운 것부터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질문자께서

흥미있어 보이는 책을 골라보세요.

요즘은 서점에 원서가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영어책이라 하면 항상 해리포터가 나오죠.

해리포터보다 조금 더 쉬운 책으로

'The series of Unfortunated Events' 추천이요!

좀 유치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해리포터보다 이 책이 부담이 덜 되더군요.

 그리고 책을 읽으실 때는요, 정말 찾아야 할 단어가 아니면

왠만하면 문맥으로 이해하시는 게 좋아요.

모든 단어를 완벽하게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빨리 읽으면서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2) 좋은 단어장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바라는건 단어도 나와있구요.. 막 써보는 연습있는거랑... 흠... 단어를 빨리 제것으로 만들수있게(?) 할수있는 단어장이요)

→저는 시중에 나와있는 단어책보다 직접 만들어서 외우는 걸 좋아해요

이미 써져있는 단어책은 외우기도 지겹고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으면서, 또는 영어뉴스를 들으면서

필요한 단어를 단어장에 옮겨적고 사전에 나와있는 뜻이랑 예문을 함께

적어놓으면 외우기도 쉽고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요.

많이 나오는 단어는 별표시를 하기도 하구요.

 

(3) 그리구요... 독해집 추천좀 해주세요... (ebs가 좋다던데... 정말.. 독해 튼튼히 잡힐수있는것으로 추천좀해주세요)

→전 독해집은 잘 모르겠네요...ㅜ

제가 지금 쓰는 건 'Developing Skills for the TOEFL iBT'인데요

beginning, intermediate, advanced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beginning은 초등학교 5학년짜리 제 동생이 쓸 정도로 어렵지 않다는;;

저는 advanced쓰는데요,

처음엔 반페이지 분량의 passage로 시작해서

점점 분량이 많아져서 나중에는 토플에 나오는 독해길이까지 된답니다.

 

그렇지만 이건 토플대비용이니.......ㅡㅡ;;

이 질문은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해요

 

(4) 마지막으로 조언한마디좀..^^

→'영어공부하지 마라' 이런 책도 있잖아요.

영어를 딱히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구

하나의 언어를 익힌다고 생각하세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겠지만

힘내시구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화이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독해를 위해 어떤 습관/버릇을 들이는게 좋을까요?

 

단어책을 한시도 손에서 때시지마시고 단어만외우세요

 

2) 좋은 단어장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바라는건 단어도 나와있구요.. 막 써보는 연습있는거랑... 흠... 단어를 빨리 제것으로 만들수있게(?) 할수있는 단어장이요)

 

꼭 좋은거라고 추천하기는 거렇구...'우선순위 영단어'이거 시중에잇는 서점같은데서파는데요 동의어,단어,뜻,발음기호다나와있고 뜻이 빨간글씨로되어잇는데 이단어장맨앞에있는 빨간 종이를 갔다데면 뜻이안보입니다. 그래서 단어외우기가 편리하죠

 

3) 그리구요... 독해집 추천좀 해주세요... (ebs가 좋다던데... 정말.. 독해 튼튼히 잡힐수있는것으로 추천좀해주세요)

EBS가 좋다는이유는 방송때문일겁니다.방송하면서 다가르쳐주잖아요

근데 난이도가 낮은편이라는게 문제죠...초보분들에게는 좋아요 ^^

 

4) 마지막으로 조언한마디좀..^^

 

단어외울려는 노력은 아주좋습니다. 요즘대학가기 힘들어요

대학갈려면은 단어 2만개이상은 알아야됩니다.

숙어같은거도 알아야 독해가 잘되구염 독해는 어휘입니다.

어휘가딸리는데 독해를 잘할수는없습니다.

일단 단어부터외우고 독해를해야지 독해하면서 단어외우면 효과안납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영어독해!! 미치겟어요

영어독해 ㅠㅠ 미치겟어요 3월에 모의고사 봤는데요.... 영어 42점.. ㄷㄷ 진짜 심각해요 ㅠㅠㅠ 제가 언어영역이랑 사탐은 90점 왔다갔다하는데요.. 외국어.......

{내공}정말.. 영어 독해때문에 미치겟어요

제가 이제 고 1인데.. 야자시간에 영어를 공부하려구요 (영어가 취약해서..) 여러분께 제 모든걸 알려드릴께여.. 저 지금까지 영어 해본적도 없어요 ㅜㅡ;;\ 솔직히 말하면.....

영어 독해 예습 복습 방법좀요..

... 저희 학교에서 방과 후 활동으로 약간 심화 된 영어 독해를 해요.... 저가 영어 실력이... 하이튼 미치겟어요 예습 복습 방법좀 가르쳐 줏요 일단 문장을 해석하기 전에 주어...

영어독해 하는방법

... 생각해보니까 영어단어만 죽어라 외운다고 해서 영어 독해 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진짜 저 미치겟어요ㅠㅠ이제 수능 겨우 1년 남짓밖에 안남앗는데 독해도 하나도 할 줄...

토익 L/C때문에 미치겟어요...

... 제 주위 친구들 보면 영어독해보다 영어듣기 점수가 훨씬 높던데.. 저는 영어듣기 점수가 250도 못넘네요.....ㅠㅠ 이번에 엄청 쉽게내준거라 점수 마니 올려나야했는데.. 이번...

영어독해할때

... 더 미치겟어요 그냥 풀면 그래도 그나마 해석되고 꽤 맞히고 하는데 시간재면서... 더 미치겟어요 아직 완벽히 내것이 되있기 때문이 아닌 것 같아요 시간적으로 압박이...

고등학교 공부

... 영어 독해집좀 추천해주세요 모의고사 문제풀떄 정말 시간이 안남더군요 다른애들도... 정말 미치겟어요 영어단어집 추천좀해주세요 그리고 영어단어 몇개싞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