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의 예술(The art of teaching) - 길버트하이트 추천합니다. 영어판/한글판 둘다 있습니다.
최고로 잘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고민을 풀기 위해 미국의 저명한 고전학자 길버트 하이트는 소피스트로부터 현대의 가르침까지 역사적 맥락을 통해 가르침의 방법론을 제시한 책입니다. 세특에 넣어도 좋습니다.
The old man and the sea 노인과 바다 - 헤밍웨이.
The little prince 어린왕자 - 생텍쥐베리.
A light in the attic 다락방의 불빛 - 쉘 실버스타인.
Who took my cheese 한국어판으로도 유명한데 내용이 장르를 따지자면 소설이긴한데 철학적인 부분이 많고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할 점들도 많고 사회에 연관시킬점도 많습니다.
위의 책은 제가 직접 영어로 읽은 책 중에서 괜찮았던 책입니다.
외고를 지원한다면 지금부터 생기부 잘 챙기세요. 독서, 봉사활동, 교내활동, 자기주도학습, 등등.
봉사활동은 면접관이 보기에 진심이 담긴 봉사면 유리합니다.
외고 면접 질문은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순발력을 기를려고 노력하세요. 절대 우물주물하면 안됩니다.
자소서는, 교내 이외의 외부활동 중에서 수상실적, 영어/과학캠프, 영재교육원수료 등을 적으면 안됩니다.
자소서는 자기주도학습과정, 외고에 관심을 가지게된 동기, 고등학교 입학후 활동계획 및 장래 계획, 인성, 배려, 나눔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꼭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외고를 지원한다면 영어는,
수능, 모의고사에 실제로 출제율이 높고, 내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어휘(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영어는,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어휘집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지난 10 년간의 수능, 학력평가, 모의고사, ebs 수능특강 에서 실제로 출제된 어휘와 숙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외고, 국제고, 자사고, 고등학교 준비 및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좋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적중률 최고입니다.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 문법만 되면 직독직해가 가능해지고, 실제 시험에서 독해에 걸리는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외워 나가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