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번역좀! 내공! 진짜 급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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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도
나는 포도를 굉장히 좋아한다.
오늘 마침 포도가 먹고 싶었는데 엄마는 내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포도를 사 오셨을까.. 너무 맛있었다. 꿀맛이었다. 여름에 포도가 맛있다고 들었다. 진짜 그말이 맞나보다.
지금도 포도를 먹고 있다. TV를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포도를 먹었다.
포도는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힘을 배증시켜 의지를 강하게 한다. 또 몸을 살찌우고 건강하게 하며, 기아와 한풍을 견디게 하고 오래 계속 섭취하면 몸을 가볍게 하며, 나이를 먹지 않고 장수를 할 수 있다고도 한다. 포도는 정말 몸을 이롭게 해 주는 것 같다.
난 포도가 너무 좋다.
제목 : 만두집에서
나는 학원을 항상 10시까지 간다. 1시까지 공부를 하고 나서 밥을 먹고 다시 학원으로 가서 영어와 사회보충을 하러 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문영경, 김예진과 함께 점심을 사먹고 보충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가까운 “만두나라”에서 점심을 먹었다.
한 사람당 만두2판, 김밥 1줄씩 시켰다. 영경이는 젓가락과 물, 휴지를 우리에게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기분 좋게 받아서 만두와 김밥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만두와 김밥은 정말 늦게 나왔다.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너무 늦게 나온 듯해서 짜증까지 났다. 그만큼 배가 너무 고팠었나 보다 우리는 만두가 나오자마자 젓가락으로 집었다 영경이와 예진이는 거의 다 먹었는데 난 너무 늦게 먹어서 내 만두는 많이 빼앗겼다. 그래도 김밥이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다 먹고 나서 식탁을 전쟁터로 만들어놓고는 당당하게 나오는 우리였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기분 좋게 보충수업을 들으러 갔다.
영경이와 예진이와 함께 밥을 같이 먹으면 언제나 즐겁다. 수다를 떨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목 : 수학공부
난 수학을 개인적으로 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방학이니깐 수학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2학기 수학교과서를 폈다. 내예상대로 어려웠다.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 솔찍히 말해서 수학문제 한번 풀려고 하면 귀찮아진다. 표도 만들어야하고 그래도 난 극복했다. 다음부터도 잘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끈기가 생겼나보다. 아니, 예전에 끈기가 아예없었을 것이다. “수학”소리만 나와도 고통스러워했던 나니까...
오늘은 일단 도수 상대도수 이런 종류만 외우고 문제 좀 풀었다. 얼마 안했는데 시간은 왜 그렇게 빨리도 가버리는지.. 골때리는 수학공부와 많이 친해지려 노력을 해야겠다.
제목 : 볶음밥 만들기
오늘은 학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영경이 집에서 볶음밥을 만들어먹었다.
이 아이디어는 예진이의 아이디어였다. 점심시간은 2시간이기 때문에 볶음밥 만들 때 시간을 잘 활용하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외쳤다 “빠르게! 맛있게! 아자!”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진짜 너무 즐거웠다. 영경이는 당근, 양파, 계란,
찬밥, 감자, 김, 식용유를 꺼내었다. 나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렀다. 예진이는 당근, 양파를 썰었고, 영경이는 감자를 썰었고, 나는 당근과 양파, 감자를 받아 프라이팬에 볶기 시작하였다. 맛있는 냄새가 났다. 배가 고파서 불의 온도를 높였다. 빨리 볶아지게 하려고...
볶아지는 동안 우리는 또 한번 외쳤다 “빠르게! 맛있게! 아자!” 너무 즐거웠다.
어느 정도 볶아진 것 같아서 찬밥도 넣고 계란도 넣었다. 적당히 익힌 것 같아서 불을 껐다. 영경이는 가스 불을 3번이나 확인했다. 너무 철저했다.
맛있게 만든 볶음밥을 퍼서 케챂을 뿌렸다. 너무 맛있어보였다.
우리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예진이와 나는 설거지를 할 동안 영경이는 우리의 가방을 챙겨주었다. 다음번에는 오무라이스를 도전 해 보기로 했다.
초급함! 내공 보이심? 포도만 해줘도 됨 빨리 해줘요 ㅠ_ㅠ
나는 포도를 굉장히 좋아한다.
오늘 마침 포도가 먹고 싶었는데 엄마는 내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포도를 사 오셨을까.. 너무 맛있었다. 꿀맛이었다. 여름에 포도가 맛있다고 들었다. 진짜 그말이 맞나보다.
지금도 포도를 먹고 있다. TV를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포도를 먹었다.
포도는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힘을 배증시켜 의지를 강하게 한다. 또 몸을 살찌우고 건강하게 하며, 기아와 한풍을 견디게 하고 오래 계속 섭취하면 몸을 가볍게 하며, 나이를 먹지 않고 장수를 할 수 있다고도 한다. 포도는 정말 몸을 이롭게 해 주는 것 같다.
난 포도가 너무 좋다.
제목 : 만두집에서
나는 학원을 항상 10시까지 간다. 1시까지 공부를 하고 나서 밥을 먹고 다시 학원으로 가서 영어와 사회보충을 하러 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문영경, 김예진과 함께 점심을 사먹고 보충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가까운 “만두나라”에서 점심을 먹었다.
한 사람당 만두2판, 김밥 1줄씩 시켰다. 영경이는 젓가락과 물, 휴지를 우리에게 가져다주었다. 우리는 기분 좋게 받아서 만두와 김밥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만두와 김밥은 정말 늦게 나왔다.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너무 늦게 나온 듯해서 짜증까지 났다. 그만큼 배가 너무 고팠었나 보다 우리는 만두가 나오자마자 젓가락으로 집었다 영경이와 예진이는 거의 다 먹었는데 난 너무 늦게 먹어서 내 만두는 많이 빼앗겼다. 그래도 김밥이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다 먹고 나서 식탁을 전쟁터로 만들어놓고는 당당하게 나오는 우리였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기분 좋게 보충수업을 들으러 갔다.
영경이와 예진이와 함께 밥을 같이 먹으면 언제나 즐겁다. 수다를 떨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목 : 수학공부
난 수학을 개인적으로 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방학이니깐 수학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2학기 수학교과서를 폈다. 내예상대로 어려웠다.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 솔찍히 말해서 수학문제 한번 풀려고 하면 귀찮아진다. 표도 만들어야하고 그래도 난 극복했다. 다음부터도 잘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끈기가 생겼나보다. 아니, 예전에 끈기가 아예없었을 것이다. “수학”소리만 나와도 고통스러워했던 나니까...
오늘은 일단 도수 상대도수 이런 종류만 외우고 문제 좀 풀었다. 얼마 안했는데 시간은 왜 그렇게 빨리도 가버리는지.. 골때리는 수학공부와 많이 친해지려 노력을 해야겠다.
제목 : 볶음밥 만들기
오늘은 학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영경이 집에서 볶음밥을 만들어먹었다.
이 아이디어는 예진이의 아이디어였다. 점심시간은 2시간이기 때문에 볶음밥 만들 때 시간을 잘 활용하고, 맛있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외쳤다 “빠르게! 맛있게! 아자!”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진짜 너무 즐거웠다. 영경이는 당근, 양파, 계란,
찬밥, 감자, 김, 식용유를 꺼내었다. 나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렀다. 예진이는 당근, 양파를 썰었고, 영경이는 감자를 썰었고, 나는 당근과 양파, 감자를 받아 프라이팬에 볶기 시작하였다. 맛있는 냄새가 났다. 배가 고파서 불의 온도를 높였다. 빨리 볶아지게 하려고...
볶아지는 동안 우리는 또 한번 외쳤다 “빠르게! 맛있게! 아자!” 너무 즐거웠다.
어느 정도 볶아진 것 같아서 찬밥도 넣고 계란도 넣었다. 적당히 익힌 것 같아서 불을 껐다. 영경이는 가스 불을 3번이나 확인했다. 너무 철저했다.
맛있게 만든 볶음밥을 퍼서 케챂을 뿌렸다. 너무 맛있어보였다.
우리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예진이와 나는 설거지를 할 동안 영경이는 우리의 가방을 챙겨주었다. 다음번에는 오무라이스를 도전 해 보기로 했다.
초급함! 내공 보이심? 포도만 해줘도 됨 빨리 해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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