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산 명사 앞에 올 수 있는 단어

불가산 명사 앞에 올 수 있는 단어

작성일 2008.12.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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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산 명사 앞에서 '각각의' 뜻을 가지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각각의 정보들'을 쓰려면 '_____ information'

 

each 가 안된다고 해서요...ㅠ

가르쳐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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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ach는 determiner입니다.

그런데 information은 uncountable이죠?

그러니 information을 countable로 바꿔줍니다.

즉, a piece of information은 countable이 됩니다.

이제 each를 붙이면 each piece of information이 됩니다. 참 쉽죠?


밑에 글 토익 공부하시는데 참고 하세요.


[토익 toeic] 토익 오답노트 활용법


오답노트 활용법



‘시험보기 전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토익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성적표는 내 마음을 몰라줍니다.’





여러분들 중에 의외로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몰랐던 것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아서 틀린 문제를 계속 틀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래 위에 세운 높은 건물’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봐도 점수는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공부를 할수록 점수가 오르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한번 틀린 문제는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연습해야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답노트’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볼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부디 저희 글을 참고하셔서 ‘토익’의 고통으로부터 빨리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 같은 문제를 다시 풀어도 점수는 ‘그때그때 같아요’.





L군은 처음 토익공부를 시작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토익 기본교재’를 하나 삽니다.  주변에서 무조건 많이 풀면 좋다고 하길래, 한달을 목표로 두꺼운 책을 한번 끝냅니다.  이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이제부턴 실전뿐이다’라는 생각에 ‘실전용 교재’를 샀죠.  실제 시험처럼 시간도 재서 한 set를 열심히 풀고, 들뜬 마음으로 채점에 들어갑니다.  ‘어라? 왜 이렇게 많이 틀렸지?’ 그러면서 드는 생각 ‘설마... 다음 set를 또 풀어봐야지.’  다시 풀고, 다시 채점.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토익공부를 시작한지 한달 만에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방황’을 하다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해서 다시 ‘그 책’에 도전장을 냅니다.  하지만, 결과는 첫 번째 풀때보다 더 많이 틀립니다. 


그러면서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들... ‘아! 인생이 이런 거란 말이냐?  토익이 내 발목을 잡다니.’ ‘난 토익체질이 아닌가벼.’ ‘치사해서 공부 안 한다’





여러분들 중에 혹시 이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위의 글을 읽고 뭔가 찔리시는 분들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토익을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점수가 향상되는 경우는 많지만, 그 중에서 ‘몰랐던 것을 하나둘씩 알아갈 때’와 ‘문제를 풀수록 틀린 개수가 적어질 때’가 가장 많다.





세상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처음에는 거의 비슷한 점수에서 시작하고, 그 순간부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자신이 몰랐던 문제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다음번에는 절대로 틀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과 오답노트를 효율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이 필수적이다.





[쉬어가기] 점수가 제자리인 사람들의 공통점



* 문제가 틀렸을 때 ‘그럴수도 있지’


      토익커들에겐 이런 생각은 금물이다.  처음부터 잘 하라는 법은 없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실패’가 되는 법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알고 다음 시험에 대비해야, 어느 순간 많이 커버린 당신을 보고 웃음짖는 날이 올 것이다.



* 한 교재는 딱 한번만!


      ‘한 우물만 파라’라는 속담은 토익에서도 적용됩니다.  비록 한권으로 실력향상이 있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자신이 현재 보고 있는 교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재’라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하셔야 합니다.



* 토익은 단지 영어능력만을 평가하는 시험이야!


      물론 토익이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코앞에 두신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차라리 다른 공부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인 암울한 시대에 토익은 필수사항이 되고 회사에서도 여러분들에게 그 이외에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합니다.  취업에 토익이 발목을 잡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 난 토익공부를 안 해도돼!


      물론, 진짜 토익이 필요하지 않은 직업들도 많습니다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토익점수를 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1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토익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 이 교재는 안 좋은 것 같아!


      자신이 보고 있는 교재에 대해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는 하지 않고, 이 교재가 좋다고 하면 이 교재 사서 공부하고, 저 교재가 좋다고 하면 저 교재를 사서 공부하는 ‘귀가 얇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예전에는 교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는 교재들이 다소 한정된 것이 사실입니다만, 요즘에는 내용이 좋은 교재들이 예전보다는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공부하는 교재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핑계로 자기를 합리화 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부할 동안만이라도 자신에게 냉정해 지십시오.  그것이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2. 오답노트는 어떤 교재에 적합할까?





토익교재는 초중급자를 위한 ‘기본서’와 중고급자를 위한 ‘실전서’로 나뉜다.  그런 면에서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각각 달라야 할 것이다.





(1) 초중급자를 위한 ‘기본서’일 경우


토익을 처음 접하거나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이 틀린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오답노트가 약간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  틀린 것을 모두 적을 경우 책을 두세번 보는 것의 시간만큼 소비되기 때문이다.  이 점을 감안할 때 노트를 따로 만들기 보다는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나 틀린 부분을 교재에 잘 보이도록 크게 체트하여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기를 권장한다.





(2) 중고급자를 위한 ‘실전서’일 경우


어느 정도 토익에 대해서 알고, 실제 시험과 같은 속도로 문제를 푸시는 분들은 틀린 개수가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오답노트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즉, 실제시험을 보거나 모의고사와 같은 실전 문제를 푼 후 자신이 틀린 문제를 다시 오답노트에 작성함으로써 왜 틀렸는지에 대해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3.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어야 할까?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목적이 ‘틀린 문제는 두 번 다시 틀리지 않기 위해서’라는 점을 감안하면, 반드시 노트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외모와 생각이 다르듯이, 오답노트도 개인마다 그 형태가 다를 것이다.  즉, 새로 노트를 구입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경우도 있겠고, 책의 한 구석에 틀린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여 적어놓는 경우도 있겠다.


한 가지 원칙이 있다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시간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라’라는 것이다.






4. 파트별 오답노트 작성법








(1) LC





LC는 듣는 시험인가?





엄밀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LC는 보고, 듣고, 해석하고, 푸는 시험이다.





LC(Listening Comprehension)의 단어의 수준은 RC(Reading Comprehension)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눈으로 보기에도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기 마련이다.  아무리 LC가 듣고 푸는 문제라고 해도, 자신이 모르는 단어는 절대로 들을 수 없다.





간혹, 토익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LC에 나오는 지문이나 문제를 해석하게 해보면 실제의 의미와 다르게 해석하거나 또는 전혀 이상하게 해석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다.  즉, 어느 정도 독해능력이 되어야 들리고, 문제를 푸는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듣기 이전에 어느 정도 단어에 대한 친숙함과 독해를 정확하게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다음은 LC에서 파트별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법을 알아보자.





* PART Ⅰ


그림을 보고 푸는 문제이므로 자신이 틀린 문제는 한 문장 전체를 적어서 시간날 때마다 큰 소리로 읽으면서 나름대로 그 문장에 해당하는 장면을 연상하자.





* PART Ⅱ


두 사람의 대화에 해당하는 문제이므로, A가 어떻게 질문했을 때 B가 어떻게 답하는지를 파악하면서 적어보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자.  특히 들으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 전체를 외워두면 기억에 오래남고, 회화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PART Ⅲ, Ⅳ


PART Ⅲ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맞는 답을 고르는 문제이고, PART Ⅳ는 장문의 문장을 듣고 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고르는 문제이다.


이 PART에서는 스크립트(script)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답으로 되었는지를 catch하자. 


또한, LC에서 안 들리는 이유는 ‘자신이 아는 단어인데 못 듣는 경우’와 ‘단어자체를 몰라서 안 들리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듣기 연습으로 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에만 오답노트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LC 중에서도 어느 정도의 간단한 독해능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므로, 단어나 구문을 정리해두는 것은 필수이다.








(2) PART Ⅴ, Ⅵ





이 부분은 크게 ‘형태’, ‘문법’, ‘어휘’ 이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 할 수 있다.


‘형태’나 ‘문법’은 오답노트에 따로 적기 보다는 직접 교재를 통해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단, 문법 중에서 자신이 자주 틀리는 부분은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또한, PART Ⅴ, Ⅵ에서 오답노트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어휘’ 부분이다.


토익에서 어휘문제는 새롭게 출제되는 어휘들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고, 기존 시험에 답으로 출제된 단어를 변형하거나,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경우를 묻는 문제가 의외로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휘 문제를 푼 후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답이 되는 단어 하나만 ‘영영사전’에서 찾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다음은 영영사전의 필요성과 어휘에 대해서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참고] 영영사전의 장점



① 품사가 명확하다


예를 들어, 어느 한 동사가 실제로는 ‘타동사’로만 쓰이는 것으로 시험에 나오지만, 이것을 영한사전에서 찾아보면 타동사와 자동사로 모두 쓰이는 것으로 잘못된 경우가 많다.



② 의미가 명확하다.


한 단어에 대해서 하나의 뜻만 있는 단어도 있지만, 보통은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러 가지라고 해도 영영사전에서는 두세가지의 의미로 요약되는데, 같은 단어를 영한사전에서 찾아보면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의미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많은 뜻을 외우기는 힘들고, 이때에는 영영사전에 해당하는 의미만 외우는게 효율적이다.



③ 형태가 명확하다


토익 시험에서는 순수한 어휘문제도 있지만, 형태만으로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다. 영영사전을 찾아보면 자주 쓰이는 형태에 대해서는 두꺼운 글씨로 표시 되어 있기 때문에 시험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④ collocation이 잘 되어있다.


토익시험에서 특히, 형용사, 부사, 전치사 등을 묻는 문제일 경우 의미로 풀어야 하지만, 심지어 우리말로는 똑같이 해석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영한사전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영영사전에서 어느 한 단어와 어울리는 형용사, 부사, 전치사 등을 통째로 암기해두면 실제시험에 많은 도움이 된다.



⑤ 좋은 예문이 많다.


영한사전의 예문은 몇 단어만을 나열하는 방식인데 반하여, 영영사전은 자주 쓰이고 심지어 시험에도 나오는 구문에 대한 어구나 문장들이 의외로 많이 나온다.






* 어휘의 오답노트 정리 순서


Following the installation of fire equipment, a safety inspection should be _______ on a regular basis.


   (A) alert!!!ed    


       (B) conducted


       (C) engaged  


       (D) protected



① 문제를 푼다.


   문제를 풀 경우에는 실제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 풀어야 한다.


② 채점을 한다.


   자신이 풀었던 문제가 맞았는지 확인한다. 참고로 이 문제의 답은 B이다.


③ 답이 되는 이유를 찾는다.


   이 문제에서는 우선 conduct를 사전에서 찾아보아야 하고, 그와 더불어 conduct와 어울리는 inspection을 사전에서 찾는다.


④ 오답노트에 적는다.


⑤ 일단 문제의 출처를 적는다.


   나중에 다시 찾을 경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자신이 어떤 문제집의 몇 쪽을 풀었을 때 틀렸던 문제인지를 표기하는게 좋다.


⑥ 답이 되거나 단서가 되는 단어를 적고, 영영사전에서 찾는다.


   여기서는 inspection이라는 단어를 찾겠다.


⑦ 단어의 품사와 의미를 명시한다.


   여기서는 inspection이 명사이므로 [N]이라고 표시하고, 의미는 ‘조사, 검사’로 쓴다.


⑧ 영영사전에서 두꺼운 글씨로 된 부분 중에 몇 개를 적어둔다. (collocation 연습)


참고로, 한 문장으로 된 예문을 적으면 그 단어에 대해서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에 더 좋다.


   ex) on close inspection : 정밀검사에서


   ex) carry out / conduct a thorough inspection : 철저한 조사를 하다


⑨ 비교할 사항이 있으면 참고로 적어놓아라.


   토익에서는 품사를 묻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므로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단어들도 적어두면 좋다.





위 과정의 오답노트 작성을 sample로 만들어 보면 아래와 같다.


ɭ13C:\DOCUME~1\내문서\LOCALS~1\Temp\UNI00


특히, 영영사전에서 많이 쓰이는 N(명사), C(가산명사), U(불가산명사), T(타동사), I(자동사), sth(something), sb(somebody),... 등은 시험에 도움이 되므로 구분해서 쓰는 것이 좋다. (참고로 예문의 출처는 ‘롱맨영영사전’이다)








(3) PART Ⅶ





독해는 크게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순수 독해’와 지문의 내용을 보기에 변형한 ‘paraphrasing'으로 나뉜다. 





① 순수 독해일 경우


이 경우에는 단어의 형태보다는 ‘의미’가 중요하므로, 의미를 확실히 알고 되도록이면 많은 단어를 폭넓게 아는 것이 좋다.





② paraphrasing의 경우


독해에서 많이 출제되는 부분으로 지문의 어떤 단어 또는 부분이 보기에서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눈여겨 보아야 한다.





5. 맺음말





사람마다 생각이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토익에서 어느 한 가지 학습법이 절대적이라고 고수할 수는 없지만, ‘오답노트’의 목적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므로 추천하는 바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여러 가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것과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부디 열심히 공부하셔서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사합니다.

불가산 명사 앞에 올 수 있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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