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에 흥미를 못느끼는것같아요;; 영어공부법등에대해 좀 조언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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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온지 6개월다되가는 중2여학생입니다.
저는 솔직히 본격적으로 영어를 여기와서 시작했다고 보시면됩니다.
한국에서는 영어가 취악과목이였죠....... 초딩때 영어학원 조금만다니다가, abcd정도만알고 중학교올라가서 영어시간엔 진탕놀다가 to부정사가 뭔지도 모르고, 8품사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였습니다. 시험보면 잘찍어서 50점~70점대였구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영어를 6개월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단어 20개외우는데 1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단어 50개외우는데 1시간이 걸립니다.
참 뿌듯합니다 ㅠㅠ 중학교 단어를 거의 다 끝냇고, 이제 조금있으면 숙어하고 수능단어 넘어가는데;;;;;
문제는 제가 영어에 흥미를 못느낀다는겁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오기전까지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런자신이 너무 싫어서 유학온게 되었었던거구요.
영어실력은 좀 늘었지만 영어에 흥미를 못느낍니다. 중2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문법 기초하고있습니다. 8품사랑 문장의 4요소, 주부, 술부 같은거.....
문법도 시작한지 2주된겁니다.
문법도 짜증나고, 영어단어 외우기도 싫습니다. 이런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수학,과학을 좋아하는데 차라리 영어를 좋아하지 하고.............
8품사,문장의4요소,주부,술부,구,절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한지 2주일 되가는데... 시간적으로 따지면 4시간30분은 배웠고 나머지는 복습한다는겁니다.
복습하는데도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아직 이해를 못했습니다. 하루 3시간이상 매달려봤습니다... 이해가 안되는데 어쩌죠... 문법은 중요한건데 이해가 안되니깐 그냥영어를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른아이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저는 주위의 친구보다 많이 예습복습하고 숙제도 열심히 해가는데, 숙제도 열심히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매달리는애보다 영어를 못합니다. 제 언어영역이 딸리는건지...
아이큐는130입니다. 그런데 왜이리 영어를 못할까요...... 영어공부를안하는애들보다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억울합니다. 노력하지않은사람이 노력하는사람보다 잘하니깐..너무불공평하고...
이래서 흥미도 점차 사라지고, 잘하려고 노력해도 다른사람보다 못하니깐....
그냥 한국을 돌아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요..
영어 정말로 시작한게 6개월전입니다. 아니, 솔직히 3달동안은 놀다가 나머지 3달동안 단어 열심히 외우고 숙제도 열심히해가고 밤늦게까지 남은숙제를 하는데,,,,,,,
실력이 안늘죠... 흥미를 못느끼죠...
흥미라도 느꼇으면 좋겠는데.... 흥미가 안가요... 특히 문법쪽에.... 영어 좋아하는사람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캐나다 유학온지 6개월다되가는 중2여학생입니다.
저는 솔직히 본격적으로 영어를 여기와서 시작했다고 보시면됩니다.
한국에서는 영어가 취악과목이였죠....... 초딩때 영어학원 조금만다니다가, abcd정도만알고 중학교올라가서 영어시간엔 진탕놀다가 to부정사가 뭔지도 모르고, 8품사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이였습니다. 시험보면 잘찍어서 50점~70점대였구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영어를 6개월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단어 20개외우는데 1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단어 50개외우는데 1시간이 걸립니다.
참 뿌듯합니다 ㅠㅠ 중학교 단어를 거의 다 끝냇고, 이제 조금있으면 숙어하고 수능단어 넘어가는데;;;;;
문제는 제가 영어에 흥미를 못느낀다는겁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오기전까지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런자신이 너무 싫어서 유학온게 되었었던거구요.
영어실력은 좀 늘었지만 영어에 흥미를 못느낍니다. 중2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문법 기초하고있습니다. 8품사랑 문장의 4요소, 주부, 술부 같은거.....
문법도 시작한지 2주된겁니다.
문법도 짜증나고, 영어단어 외우기도 싫습니다. 이런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수학,과학을 좋아하는데 차라리 영어를 좋아하지 하고.............
8품사,문장의4요소,주부,술부,구,절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한지 2주일 되가는데... 시간적으로 따지면 4시간30분은 배웠고 나머지는 복습한다는겁니다.
복습하는데도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아직 이해를 못했습니다. 하루 3시간이상 매달려봤습니다... 이해가 안되는데 어쩌죠... 문법은 중요한건데 이해가 안되니깐 그냥영어를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른아이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저는 주위의 친구보다 많이 예습복습하고 숙제도 열심히 해가는데, 숙제도 열심히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매달리는애보다 영어를 못합니다. 제 언어영역이 딸리는건지...
아이큐는130입니다. 그런데 왜이리 영어를 못할까요...... 영어공부를안하는애들보다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억울합니다. 노력하지않은사람이 노력하는사람보다 잘하니깐..너무불공평하고...
이래서 흥미도 점차 사라지고, 잘하려고 노력해도 다른사람보다 못하니깐....
그냥 한국을 돌아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요..
영어 정말로 시작한게 6개월전입니다. 아니, 솔직히 3달동안은 놀다가 나머지 3달동안 단어 열심히 외우고 숙제도 열심히해가고 밤늦게까지 남은숙제를 하는데,,,,,,,
실력이 안늘죠... 흥미를 못느끼죠...
흥미라도 느꼇으면 좋겠는데.... 흥미가 안가요... 특히 문법쪽에.... 영어 좋아하는사람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