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 형용사적 용법 vs 부사적 용법 - 목적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to 부정사 형용사적 용법이랑 부사적 용법의 목적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앞에 N 오는 것도 똑같아서 더 헷갈리네요.
쉬운 문장을 예를 들면
I went to the shop to buy some cookies.
는 부사적 용법의 목적이잖아요?
‘나는 쿠키를 사기 위해 가게에 갔다’ 인데
‘나는 쿠키를 살 가게를 갔다’ 라고 해석되는 것 같기도 하고
I need a teacher to help me.
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나는 나를 도와줄 선생님이 필요하다’ 인데
‘나는 나를 돕기 위해 선생님이 필요하다’ 라고 해버리고
물론 위처럼 쉬운 문장은 구별 가능하지만 조금만 어려워지면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혹 해석만이 아닌 다른 구별법이 뭐가 있을까요??
앞에 N 오는 것도 똑같아서 더 헷갈리네요.
쉬운 문장을 예를 들면
I went to the shop to buy some cookies.
는 부사적 용법의 목적이잖아요?
‘나는 쿠키를 사기 위해 가게에 갔다’ 인데
‘나는 쿠키를 살 가게를 갔다’ 라고 해석되는 것 같기도 하고
I need a teacher to help me.
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나는 나를 도와줄 선생님이 필요하다’ 인데
‘나는 나를 돕기 위해 선생님이 필요하다’ 라고 해버리고
물론 위처럼 쉬운 문장은 구별 가능하지만 조금만 어려워지면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혹 해석만이 아닌 다른 구별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