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올바른 관찰입니다. 몇몇 동사들은 과거형과 과거 분사 형태가 똑같습니다. 이런 동사들을 "동사 3단계의 동사"라고 부릅니다. "cut-cut-cut"과 "put-put-put"은 그런 예입니다. 이러한 동사들은 과거형, 과거 분사 형태가 같으며, 뜻은 주로 동작의 결과나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 cut: 자르다
- 과거형: He cut the paper yesterday. (그는 어제 종이를 잘랐다.)
- 과거 분사: The paper is cut. (종이는 잘렸다.)
- put: 놓다, 넣다
- 과거형: She put the book on the shelf. (그녀는 책을 선반에 올렸다.)
- 과거 분사: The book is put on the shelf. (책은 선반에 올려져 있다.)
그리고 "become"은 조금 다른데, 이 동사의 과거형은 "became"이고, 과거 분사도 "become"입니다. 이 동사는 변화나 상태 전환을 나타내며, 주로 "~이 되다" 또는 "~이 되었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 become: 되다
- 과거형: She became a doctor. (그녀는 의사가 되었다.)
- 과거 분사: He has become more confident. (그는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become"의 과거 분사 형태도 "~이 되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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