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동사 뒤에 [to부정사] 혹은 [ing] 뉘앙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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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동사 뒤에 to부정사가 올 때 [be to 용법]에 해당되는
[미래, 의무, 의도, 능력, 운명]는 케이스를 제외하고
The corporation's purpose is to make profit
The newspaper's primary function is to inform
위와 같은 예제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으로 해석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동명사도 올 수 있는 자리이다 보니
[to부정사]와 [동명사] 둘 중에 어느 것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둘 다 목적, 기능같이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 보니
동명사 ing를 쓰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도 드는데
위와 같은 문장은 [to부정사]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아니면 [동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미래, 의무, 의도, 능력, 운명]는 케이스를 제외하고
The corporation's purpose is to make profit
The newspaper's primary function is to inform
위와 같은 예제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으로 해석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동명사도 올 수 있는 자리이다 보니
[to부정사]와 [동명사] 둘 중에 어느 것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둘 다 목적, 기능같이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 보니
동명사 ing를 쓰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도 드는데
위와 같은 문장은 [to부정사]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아니면 [동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be동사 뒤에 동사 #be동사 뒤에 동사원형 #be동사 뒤에 형용사 #be동사 뒤에 #be동사 뒤에 부사 #be동사 뒤에 보어 #be동사 뒤에 명사 #be동사 뒤에 that #be동사 뒤에 일반동사 #be동사 뒤에 동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