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영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원서 영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작성일 2012.03.27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지금 영어 수준은 너무나도 낮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원서가 읽고 싶네요...

겉멋이 아니고 원서도 그렇고 동영상도 그렇고

확실히 영어를 한다면 좋은 자료들이 많이 접할 수 있을거 같아

공부하려고합니다.

원서를 읽기까지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또 하나, 저는 너무나 편협하고 좁은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유연한 넓은 사고이면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비판을 할 수 있는 사고체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 의견이나 주장을 잘 펼치지 못해서,,

그래서,, 더욱 더 자신감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도움 되는 서적이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서 영어로 #원서 영어 #원서 영어공부 #원서 영어 이름 #원서 영어책 #해리포터 원서 영어공부 #영어 원서 영어로 #대학 원서 영어로 #공무원 원서 영어이름 #책 원서 영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보통은 질문을 연달아서 하기 마련인데, 이 질문은 어찌 첫번째 질문과 시차가 10시간 가량이 나는 시차로

질문을 하게 된 것인가요??? 뭐, 아무튼...... 설명을 조금 하기가 까다로운 방법론적인 질문들을 자주 하시

는 부분이라서 제가 앞전에 님의 글에 답변한 것과 공통점을 가지는 부분이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면서 이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길은 정해져 잇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길이든 걸어서 목적지에 도달

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잇는 것이지요. 그 길을 가는 방법의 다양성이란, 외길이든 길이 없는 곳으

로 가던지 목적지에는 도착할 수 있다라는 거에요.

길은 다양합니다. 님의 체질이 어떤지도 모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혈액형이고 어떤 식습관

을 가지고 어떤 야망을 가지고, 어떤 사람을 주로 만나며,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꿈을 꾸어왔고, 어떤

음식을 주로 찾으며, 어떤 욕을 하며, 어떤 생리적인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충족 시키는 사람인지, 그리고

부모님은 마찬가지로 어떠한 사람들인지, 주변에서 님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님이 사는

장소의 환경과 주변의 사항들은 어떠한 것들인지, 주로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글을 적고 어떤 음악

을 감상하는 것인지 등등을 모릅니다.

난 이러한 것들을 토대로 하여 사람을 판단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사람을 신뢰하는 조건들의 분석 자료

들을 분류할 수 잇게 되는 것이지요.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잇고 아닌 사람이 있잖습니까. 마찬가지로,

공부도 그런 사항들을 모두 포괄해서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방법이 없다면 ,방법을 만들면 그만이고, 방법이 생각이 안나면 생각을 하여 만들어 내면 됩니다.

사람의 인생 방향이 결정이 될 수가 있습니까???

내가 무엇을 행동하는지 그것이 이미 결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까???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생각을 키우는 힘도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으로 가는 것이지요. 나는 그 길 위에 글을 적는 것으로 대치했습니다. 저는 글적기를 즐기

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손편지도 방대하게 많이 적고 내 생각을 따로 마련하여 적은 메모장과 에세이들

도 수 백여개가 넘거든요.

동생님, 저를 보고 그저 단순히 껍데기를 보고 내가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되었거니 아니니를 판단하지를

말아 주세요. 나는 내 스스로가 바뀌기 위해서 무단히도 노력을 했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손가락에

굳은 살이 박히고, 눈알이 말라가면서 1.2에서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시력 감퇴를 경험 햇습니다. 나는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을 스스로 마련하려고 노력한 사람이지, 스스로

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그 과정에서 정말 실패도 많았어요.

눈이 아프고, 손가락에 신경 통증이 나는 데다가 발가락에는 피가 통하지를 못해서 얼얼한 적도 있었으며

책을 사기위해서 밥을 굶으면서 돈을 모은다고 기아에 허덕이는 듯한 배의 통증을 참아가면서 살았습니

다. 나는..... 내 스스로가 바뀌기 위해서 발악을 한 사람이에요. 친구들은 내가 어떻게 그렇게 갑작스러운

짧은 시간에 혁명적으로 바뀔 수 있느냐라면서 나에게 그런 노하우를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부럽다라는 말을 하면서 말이에요. 내 주변의 대학 동기들 중에는 나에게 어느 학원을 다니느냐 과외를

어디서 받았느냐라고 노골적으로 물어보는 사람도 몇몇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요. 나는 학원

을 다니는 것을 극히 싫어합니다.

아버지께서 월 소득이 1500여만원이 번다라는 것은 단순히 그저 교육도 비싸게 받아 먹을 수 있는

것을 시사하는 것도 아니에요. 우리집은 그런 것을 싫어해요. 본인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한다라는 것을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말이에요. 오히려 우리집은 학원을 다니는데에 돈을 극히 쓰지를 않고 먹는 것에

투자를 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두고, 학원을 한번 다녀야 하지 않겠느냐 서양인들이 강사로 있는 1:1 수업을 하는 곳에

다녀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저에게 반 협박 비슷하게 강요를 할 정도로 나는 학원을 다니는 것을 극히 꺼립

니다. 내 스스로가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건 내 스스로의 싸움이라고 말이에요. 동생님, 공부의

가장 큰 적은 나입니다.

내가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그 어둠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는 것이지 앞이 원래

어둠에 가려진 것은 아니에요. 인간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도 많아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것을 억제할 수 잇는 것은 그런 어리석음을 행하는 스스로 뿐이에요.

동생께서 질문을 하고 잇는 지금 이 사항들은 제가 지금 당장에 깔끔한 방법으로 제시할 순 없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려면 내 인생에 전반에 걸친 사항들과 생각들을 밝혀야만 그 원리론이 밝혀질

수가 잇으니까요. 방법론적인 것들은 그 원리론에서 파생이 된 거에요.

내가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파생되어 생겨난 방법론들이 지금 님에게 100% 효용을 가질 것이라고는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핵심적인 노하우로 몇 가지를 밝히는 것이라면

1. 스스로를 믿는다.

2. 인생을 즐겁게 산다.

3.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일에 접목 시키고자 노력한다.

4.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다양한 부분에서 정신적인 활동을 확장하고 사회 활동도 확장하며 이들을

조화롭게 균형화 시킨다.

5.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 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보살피고 현실적으로 살아간다.

이것이지요.솔직히 내가 하고 잇는 말들이 이상적이라고 말할 수도 잇을 거에요.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이상적인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님, 저는 이렇게 살았어요.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하던지 내가 그 일

을 통해서 행복하다면 내가 그 일을 행하는 데에는 추호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을 내 옛날의 모습에는 상상 조차도 할 수가 없었다라는 것을 아세요??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8등급을 먹던 인간입니다.

언어와 수리, 그리고 탐구 영역만 1~3등급만 먹었지, 그 이외에는 죽을 쓴다라는 거에요.

그런 내가 갑작스럽게 바뀐 것은 분명한 목적을 세우고 주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한 거에요. 노력을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덕을 행하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님도 아마도 님 스스로가 생각하는 방식이 잇을 겁니다. 그것을 끄집어 내서 방식을 표현하는 거에요. 사실

난 내 내면의 방식을 꺼내서 표현한 것 뿐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행동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게 내가 생

각하는 善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덕을 행할 때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킬 때에는 반드시 나는 이해 득실을 따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이해득실을 따지기 시작하면 장단점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장단점이란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황적인

것들을 기반으로 생겨나는 것들이라서 자신의 소신은 결국 자신의 주관적인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될

위험에 처합니다.

장단점이 왜 주관적이고 상황적이냐라고 말하면 애들이 이해를 못해요.

가장 가까운 예시를 들어보지요,

저희 어머니는 내 성격을 싫어해요. 너무 직설적이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는 그 어떤 말도 설복이

되지를 못하는 데다가 자기 고집이 상당히 강해서 몇 년이고 계속 그것을 유지하는 것들 때문에 어머니께

서는 나란 사람은 상당히 애를 먹이는 존재입니다. 더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어찌나 신경을 많이 쓰는지

내 주변에서 10년이 넘는 동안에 친분을 쌓아온 사람이 10명이 넘거든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신경을

쓰면서 대화를 자주 하기 때문에 저희 어머니는 그런 모습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품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이를  단점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만, 다른 아주머니들에게는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호들갑을

떨곤 해요. 선생님들에게 계속 안부를 묻고 연락을 하는 것이 상당히 장하다면서 칭찬을 하면서 대단한

위인이라고 올려 주기도 해요.

님에게 묻겠습니다.

오랜 스승을 모시는 것을, 그리고 연락을 하는 것을 상대로 위인이라고 말 해야겠습니까?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하기 이전에, 그런 길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해서 옮긴 것인데 말이에요. 스승님들에게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묻고, 이것저것 챙기는 것은 제자의 의무라고 말을 한다면 대부분은 동의를 합니다. 도덕적으로

옳다라구요. 그럼, 그런 일을 하는데에 못 된놈이니, 잘 된 놈이니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잖아요?

옳다라고 다들 인정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잇는 것이 무슨 문제겠어요???

이러한 일들은 우리 인생에서 여러 곳에서 나타나요.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일이란 상당히 어렵다구요. 우선 나의 경우에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소신을 지키기에 앞서서 이해 득실과 함께 자신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거에요. 나는 개별

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실수를 하기도 하고 인간이게에,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해요.

실수 없는 인간이 있을 수 있습니까?

잘 못 없는 인간이 잇을 수 잇습니까??

인간적인 인간이라면 다 있고 허물이 잇는 거에요.

우선적으로 님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가야만 해요. 노하우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이러한 사항들을 밝혀

야만 하는 것은 대부분의 답변들에서 내가 적은 내용들에서는 단순히 방법론의 결과만을 밝히다

보니 애들이 내 말을 정말 잘 못 곡해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정말 난처한 기분이 들어서에요.

자신의 소신이 있는 사람은, 굳이 타인의 말에 의해서 마음이 흔들려서 패닉 상태에 빠지는 일이 극히

드뭅니다. 알아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알아서 길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제가 밥을 먹을 때에 야식으로

라면을 자주 먹어요. 원래 대식가라서 엄청 많이 먹거든요. 그런데, 라면을 많이 먹다 보면 건강에 조금

많이 나쁘잖아요^^?? 따로 개발한 방법은 라면의 국물을 낼 때에 그 이전에 라임을 많이 넣고 부추를

많이 넣는 것이지요. 계란도 노른자를 덜 익게 만드는 방식으로 해서 그렇게 먹습니다.

그러니까, 단백질이나 여타 비타민들과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렇게 알아서 타개하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밥을 먹어도 알아서 영양을 섭취할 때에 건강 보조식품

으로 변환시키는 것도 다 그런 원리라고 봐요. 오히려, 라임을 자주 먹는 것과 부추와 된장찌게, 재래

음식들과 콩과 두부, 채소들과 야채들, 그리고 과일들을 자주 먹는 것으로 하니 1년 전부터 시작해서

기력이 쇠락해지는 것이 상당히 많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몸이 차가워지는 것들도 부황기로 어느 부분을 따로 조율해서 피를 뽑아서 따로 몸에 쌓인 피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누적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탁한 피들을 뽑아내는 것들 등으로 몸도 많이 좋아졌어요.

오히려... 놀라울 지경이에요.

몸 관리도 상당한 원리 원칙들을 사용해서 관리하면 정말 좋다라는 것이지요.

사람이란 대단한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을 하고,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강할 수록

많은 문제를 타개할 수가 잇습니다. 동생의 의지는 어떤지는 모릅니다만..... 의지를 강화시키고 화를

자주 내는 성격이라서 그것을 죽이려고 한다면 스스로 한번 자신의 이해를 토대로 하여 자신을 억제하는

방법론을 만들어봐요.

나의 경우에는 화를 정말 많이 내서 도저히 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분노하게 되면, 1~2분 가량을 주기로

긴 신호흡을 해요. 그렇게 하면서 뜨거운 차를 마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차란 우롱차나 홍차를 말합니다.

저는 주로 우롱차와 홍차를 자주 마시거든요^^ 한국에 잇을 때에는 영양도 생각하고 고소한 곡류의

맛도 좋아해서 메밀 차 같은 것을 즐겨 마시곤 햇었습니다. 허브 차도 상당히 큰 것으로 향이 좋아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도 향을 사용할 수도 잇거든요^^

방법은 여러가지에요. 말했듯이 방법은 수십만 가지에 이르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추느냐

는 내가 아니라 님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강요할 수도 없고 내가 따로 만들어서 조작해서 님에게 맞춰

드릴 타인이 아니잖습니까.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이 더 잘 아는 것인 즉슨, 정확한 방법들은 님에게서 나

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구요.

앞전의 질문에서 내가 생물 교과서를 올린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보시면 잘 나와 잇어요. 그런 교과서

에서도 우리몸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잇으니 그 원리들을 잘 적용하면 상당한 건강 관리 이론들이 도출이

되니까요. 

저희 집에서는 술도 자주 즐기는 편이에요.

한국에는 술이 상당 문화가 이상하게 부폐한 것이라서 문제가 많지만 원래 술은 몸에 좋은 것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술에 대해서도 그 약효에 대해서도 찬성하고 잇는 것이구요. 나 같은 경우에는 생맥주

나 곡류로 만든 술인 생막걸리 등을 좋아합니다. 그런 술들은 가끔 밥을 먹으면서 반 병, 정도를 일 주일

에 한번 쯤을 마셔두는 것도 상당히 건강에 좋고, 몸의 활력과 피로 등을 해소 시켜주기 때문에 좋아요.

단, 한국처럼 모이면 술을 마시는 그런 의미의 술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고 머리를 더 돌로 만드는

일이에요.

상당히 여러가지 의미들이 존재하니, 건강 관리들을 통한 것들도 한번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차원에서의

시각을 넘어서서 자기 몸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으로 해보세요. 자신의 몸을 관리를 잘 하는 첫 걸음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상당수의 아이들이 착각하는 또 하나의 사항으로 언급을 할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단순히 정신적인

것들만을 생각하는 거에요. 내 몸은 나 아닌가요??? 내가 남자이고 여자가 아닌 것은 나의 특징이지 않습

니까???? 목욕탕에 갈 때에 여탕으로 들어가요??? 아니잖습니까.

남자이니, 남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한국에서 문화적인 요건에 의해서 군대를 가게 됩니다. 정치적

이고 역사적으로 우리들에게는 의무로 되어 있으니까요. 님께서 생각하는 것들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범

주 역시,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그 특징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자신의 몸도 중요하고 자신의 신체적인 특징들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우리들의 사고들도 역시 몸의 지배를 받습니다.

사춘기를 지난 남자 아이의 의식은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정신적인 요소들에서 신체적 요소를 제외시키는 것은 이상한 일이고 논리적이지 못한 일이에요.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것도 하나의 자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며 더 나아가 건강한 공부를 위한 첫 걸음

이기도 합니다.

이를 전제로 아래를 적겠습니다.

 


 


 


 
위는 능률단어집이에요.단어집도 여러가지 구조를 가지고 잇어요.

위는 가장 적당한 구조를 가지고 잇는 단어로 고등부의 단어집을 나타냅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쯤에

구매를 햇으니...... 지금으로부터 6~7년전의 일이군요. 지금도 가지고 있구 생각이 나면 펼쳐서 살펴보는

것이 주된 일입니다.

손가락을 사용해서 적어보면 머리에 잘 기억이 되고 몸이 기억해주기도 합니다.

머리에서 떠오르지 않는데, 적어보면 손이 알아서 자동으로 적어 주니까요.

이것은 곧 작문 시험으로 이어져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저기 보면, 예문들도 나오지요^^?? 대화체의 예문들도 많아서 대화체의 예문들을 외워두면 상당히 회화에

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가 잇기 때문에 말하기 시험인 스피킹에서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단어는 가장 기본이지요.

그리고 그 기본을 토대로 하여 다른 공부들을 해도 되는 것이지만 우선 단어를 공부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나뉘어지겠지요^^?? 동생은 어떤가요??? 난 손가락을 사용해서 외웠어요. 간단히 그 방법들 중의 하나는

아래였어요.
 

 
위는 간단히 단어를 정리해서 적은 것이지 외우는 과정을 나타낸 것은 아닙니다. 반복해서 적어서 외우는

것을 적는 것이 외우는 것이지만, 위는 단어들 중에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사전을 뒤적여서 사전의 풀이들

을 그대로 다 옮겨다 적은 거였지요.

손가락이 기억하기 쉽고, 손가락이 움직이고 머리가 움직이면 뇌가 알아서 잘 기억해 줍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이제 문제집을 풀어야 합니다.
 

 

 

 

 

 
위는 3년전의 과정을 나타내지요. 단어 어휘집 문제집 같은 것들 있지요??? 단어들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억하기 쉽지 않아요.그렇다면 좋은 방법으로 어휘 문제집을 구매하여 따로 문제를 풀어보

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기억하기 훨씬 쉽고 머리에 굳히기를 하는 과정이라서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

다. 그렇게 하면 능률적으로 기억이 오래가는 것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휘들이 어떻게 사용이

되는 것인지를 알 수가 있지요.

이 과정들은 토플 시험에서 독해 시험으로 이어져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동시 공부가 동시에 해결이 된다라는 것이지요.

간략히 이러한 과정들을 걸쳐서 단어들을 외우는 것이 끝났다면 이제 독해를 본격적으로 해보는 것이 중요

하겠지요^^??

 


 


 


 


 


 
이 잡지는 뒤에 이어지는 내용들에 관련해서 설명이 되어지는 예시들을 위해서 먼저 선별적으로 사용하고

자 영어 질문들과 통합해서 이 책을 올렸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한국에서도 영문판과 한국어판으로

판매가 되는 것이지요.

구매를 하셔서 보실 필요가 꼭 있느냐??

그건 님 선택이에요.

이건 잡지이고, 그리고 살지 안 살지는 님의 선택입니다.

선택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문제라는 거에요.

님께서 마음에 안들고 다른 책을 보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알아서 판단을 해보셔서 자신에게 잘 맞는 영문서적을 찾아보는 거에요. 그게 가장 적당한지 아닌지는

일단 님에게 가장쉬운 내용으로 와닿고 님의 관심을 가장 많이 이끌어야만 합니다.

그런 다음에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걸치는 것이지요.
 

 

 

 
위는 단어를 외우고 ,어휘를 공부하고 나서 문법도 따로 기초를 공부한 다음에(달달 외우는 방법이죠.

초기에는 전 문법에 해당되는 사항들과 예시들을 달달 외웠어요) 저 위의 잡지들의 내용들을 달달 적어서

번역을 스스로 해보는 거에요.

해답이 없잖아요라고 말할 수도 잇겠는데,

오히려 없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에 답이란 없다라고 봅니다.

같은 단어라도 우리들에게 와 닿는 의미들과 전달되는 의미들이 달라지는 거에요.

공부한 과정들 중에 나는 해리포터 원서들을 다 읽었는데, 한국어로 된 내용들과 상당히 다른 어감들이

더군요. 원서들과 번역본이 그렇게 차이가 심한지는 몰랐습니다만, 일단 전달되는 부분에서의 흐름과

내용은 다 같다라는 사실이에요.

영어 해석도 그런거에요.

흐름을 정확히 짋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답지에 있는 영어 해석과 정확히 같아야 한다라는 법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방법은 시간을 더 비효율적으로 잡아 먹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이해 능력

에서 상당한 열린 사고를 제한하는 방식이므로 나는 주변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애들에게 오히려 답지는

참고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쓰던지 아니면 아예 해설지가 없는 것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난 그렇게 했어요.

저 위의 예시된 것은 토플 독해 문제집을 적어서 그대로 해석한 것인데 저는 초기에는 해답지를 참고로

이런 흐름이구나를 알아두는 방향으로 보다가 중금 토플 독해집을 볼 때에는 아예 답 번호들만을 따로

기록하고 해설지들은 없애버리고 공부를 햇습니다.

제한된 공부는 할 의미는 없다고 봐요. 언어에, 제한된 의미만을 허용한다란 난 있을 수 없다라고 봅니다.

그것은 님이 열린 사고를 원하는 방향과 무관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이니까요. 초기에는 답지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로 사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일순간으로 해둬야만 해요.

 


 


 
애들이 착각하는 것들 중의 하나는, 기본적인 수학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수학 원서를 다 읽을 수 있다라는

잘못 된 생각에서 비롯되요. 물론, 원서 나름입니다. 고급 서적이라도 아주 기본적인 것을 다루고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례로 잘 나온 것이라면 의미는 약화 되겠지요.

그러나 님은 영어 초보이면서 동시에 수학 초보입니다.

한마디로 아주 두 부분에서 취약하다라는 말이고 이 사실은 님이 영어와 수학을 초기 공부에서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에는 너무 어렵다라는 것을 시사하는 바에요. 열린 사고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

들이 존재합니다.

제 방법론적인 접근법으로 설명을 하자면,

초기 방법으로는 달리 길이 없다라는 거에요.

한 부분과 다른 부분에서, A,B,C,D가 있다라고 합시다. 님은 이들을 통합해서 공부하고 싶다라고 해요.

그 길은 X,Y가 있다라고 가정합시다.

X라는 방법의 조건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적용이 된다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님은 A,B,C,D에서 그 어느 곳에서도 아무런 지식이 없어요.

그러면 X라는 방법은 이들 A,B,C,D를 전부 각각 따로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유사성을 기반으로 하여 A와 B가 비슷하다라는 전제 아래에서 통합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

고, 그 다음에는 가장 유사한 C,D를 공부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A와 B를 통합하게 얻게 된 결과를 AB라고 하고,

이렇게 해서 C와 D를 통합해서 얻게 된 결과를 CD라고 하는 것으로 합시다.

이 AB와 BC에서 비슷한 점들을 찾은 다음에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도미노 형식으로

AB와 BC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ABCD를 얻는 것이지요.

방법론에서의 이 접근 방법은 모티브가 된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본 떠서 제가 말한 겁니다.

1차 산업에서의 돈을 벌인 것으로 2차 산업을, 그리고 그 돈을 번 다음으로 3차 산업과 4차 산업을

육성한 것처럼 말이지요.

Y라는 방법은 많이 다릅니다.

그 모티브가 된 것은 중국의 경제 발전 방향 모델성과 비슷합니다.

즉, A에 대해서 너무 굉장히 잘 알아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합시다.

이런 사람은 동시에 A를 기반으로 하여 B와 C와 D의 공통점들을 찾아내서 공부를 바로 합니다.

즉, B와 A의 공통점을 BA, C와 A의 공통점을 CA, D와 A의 공통점을 DA로 결합하는 것이지요.

자, 여기서 BA, CA, DA에 공통 A를 기반으로 결합된 각각의 B,C,D를 한번에 ABCD로 통합하는 것이지요.

중국의 경제는 1차 산업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자본으로 2차, 3차, 4차 산업을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같은 이치이지요. 인물로 치자면 Y 형식으로 치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오일러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

으며 X와 같은 형식이라고 한다면 아인슈타인 정도가 되겠군요.

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해당이 된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수학을 따로 공부하는 방향에서 수학의 방향과 전반적인 흐름들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지요. 저 위의

내용은 수학에 대해서 가장 입문적으로 잘 설명되어있는 한국어로 된 책입니다. 한국어로 된 책들 중에서

상당히 좋아요.

단, 저 위의 책은 고등부 과정까지 최소한 다 끝내놓은 다음에 보셔야 잘 이해할 수 잇을 겁니다. 

그 부분은 앞전의 답변란에서 언급한 방법과 통일됩니다.

 


 


 


 


 


 


 


 


 


 
한국어로 된 책들 중에서 가장 적절하게 님이 원하는 부분을 제공할 것입니다.

수학에 대해서 상징적인 의미들과 자연에서의 의미들을 가장 잘 설명한 한국어로 된 책이에요. 일단 이

책은 비기너를 위한 책이기에 내용이 쉽습니다. 어려울 것도 없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

어려움 없이 읽을 수가 있어요.

영어로 읽을 분량들 중에는 이것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들의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일단 가장 문안하게

교양서로 읽을 수 잇는 책이 이 것이거든요^^ 따로 수학에 대해서 잘 알아둘 필요는 없는 사항이고 배경

지식 조금 있으면 되는 것으로 파악합니다.

전 2일 정도에서 다 읽었는데.... 글쎄요, 님의 경우에는 잘 모르겟네요. 사람마다 말했다 싶이 차이가

심할 수도 잇으니까요. 영어 원서를 읽기 위한 사전 준비라고 보시면 될 거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 원서를 읽는다면, 위와 같은 방법이 적합할 것입니다. 교양 영어 원서들을 기준으로

하여 읽고 그것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대로 배껴서 적어보는 것이지요.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한번

만 이렇게 전 책을 다 빼기는 것이면 됩니다. 저 책과 아래 내용은 다릅니다. 같은 내용을 내가 적은 것이라

착각할 것 같아서 그 점을 밝혀요^^

자연을 살피는 것이 유연하고 넓은 사고의 시초라고 봅니다.

우선 님의 경우에는 내가 아는 것은 전혀 없네요. 나랑 아주 친한 사람이라면 따로 언급을 안해도 내가

알아서 다 파악을 하겠지만..... 한 가지 모델을 아주 간단히 제시할께요.
 

 

 

 

 

 

 

 

 

 

 

 

 

 
위는 저희 집 근처의 환경을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맨 아래는 저희 아파트를 멀리서 보고 찍은 것이고 

보시면 구도가 잘 잡혀진 것을 아실 거에요^^, 자연이라.... 가장 우리 주변에 있는 집이지 않습니까!

가장 가까이에 잇는 자연을 먼저 살피는 것이 가장 넓은 사고를 위한 기초 사고라고 봅니다.

좁은 사고란, 작은 것만을 보는 것만을 의미한 것은 아니에요.

가장 가까이에 잇는 것을 보지를 못하는 의미도 포함합니다.

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서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가까이에 잇는 것을 먼저

보고 그 속에 담겨진 아름다움을 파악하는 것이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의 사고 구축에 지대한 기본

원리라고 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난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는 의견이 다른 것들이 많아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더군요.

하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을, 내 생각을 통해서 받아 들일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받아들일 지는

님이 알아서 판단하고 필요 없는 것이라고 판단되는 부분이라면 과감하게 짤라버리면 되는 거에요

내가 앞전에서 조언을 드렸을 때에, 노트를 5개 가량을 쓴다고 했지요^^??

4개와 5개를 통합한 노트 내용으로 5번째 노트에는 아래와 같은 자료들을 참조하는 거에요.
 

 

 

 

 

 

 

 

 
아름답지 않습니까???

책만 보지 말고, 자연과 연결해보는 거에요.

그게 내 접근 방법이고 거기에서 깨달음을 얻고 더 많은 호기심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앞으로

나아가는 최대의 한 걸음인 진보의 결정체인 거에요. 난 그렇게 봅니다. 자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이에 잇는 자연을 먼저 이해하고 싶어, 이렇게 공부를 하고 그 만물의 정기를 이해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신의 의미라고 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공부에 빠져든 거에요. 님의 인생은 어떤가요??? 님의 인생에 대해서 말하기에 앞서서 님의 주변에 있는

자연이란 것이 도대체 님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었던 가요???

책에서, 자연을 보고 싶다구요???

책에서, 깨달음을 얻고 싶다구요???

책에서, 넓은 사고를 얻고 싶다구요???

동생님......

만약에 동생님이 에서 내가 올려 놓은 그 많아 보이는 책을 통해서 내가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고

보신다면 그것은 정말 큰 착각입니다. 나는 책을 통해서 자연을 보고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아니라,

자연을 먼저 보고, 자연을 먼저 느끼고 그 다음에서야 책을 읽고 나서 그 속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에

속하는 부류에요.

난 책을 훨씬 읽기도 전에 자연의 의미에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란을 폭발시키고, 벌집을 들 쑤셔서 벌에 쏘여 죽을 뻔도 하고,

밭에서 벌레들을 잡다가 주인에게서 혼도 많이 났었고,

바다에서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를 잡으려다가 빠져서 죽을 뻔도 하였었고,

장사를 하다가 선생님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욕들도 많이 들어먹어 혼이 많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책은 내 뒷전에 잇는 보조자료에요.

자연을 보는 곳은 바로 님 주변에 있습니다.

바로 님이 사는 곳이 바로 진리를 아는 장소에 속해요.

나는 많은 아이들에게 그것을 말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진리가 있는 것이지 가장 멀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구요. 책에서 말하는 것들이 단순히 종이 위에 적혀진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재현되고 있는

것을 본떠서 모형화 시킨 것이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공부해요.

그게 내 철학이고 내 사상이고 내 신조이니까요.

아래를 보시면 좀 더 그런 점들이 잘 상징적으로 보일 거라고 봅니다^^
 
 
아무 쪼록,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랄께요.

이 개인질문에 대한 답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체육교육과 관련영어 원서

... 학교에서 영어 원서 책 사오라는데 체육 또는 체육교육과와 관련영어원서 책 좀 추천해주세요 질문해주셔서 답변드립니다 "Teaching Physical Education in English"

사물인터넷 관련 영어책이나 영어원서...

... 내공 100이요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사물인터넷 관련 영어책이나 영어원서 줄거리 사물인터넷 관련영어책이나 영어원서가 세특 쓰려면 필요한데 아무리...

퇴직원서 제출 관련 문의입니다

... 퇴직원서를 작성하지 않을 시 저에게 법적 불이익이 있는 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시간내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

원서 영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 확실히 영어를 한다면 좋은 자료들이 많이 접할 수 있을거 같아 공부하려고합니다. 원서를 읽기까지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또...

격투기와 관련영어 원서 추천

격투기에 관심이 많고 수련 중인 중3입니다, 학교에서 영어 원서를 수행평가 관련해서 준비해오라는데 격투기에 관련영어 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