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한자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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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9.1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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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어려운거 말고 훈민정음(訓民正音) 이정도 난이도루요~

내공 100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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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吉童傳(홍길동전), 春香傳(춘향전), 水宮(수궁)歌(가),

 

無窮花(무궁화), 三千里(삼천리)錦繡江山(금수강산),

 

白頭(백두)대간(大幹), 白頭山(백두산), 天池(천지),

 

智異山(지리산), 한라산(漢拏山), 白鹿潭(백록담)

 

愛國歌(애국가), 檀君神話(단군신화), 大韓民國(대한민국),

 

國軍(국군),國會(국회), 政府(정부), 法院(법원),

 

公立(공립), 私立(사립), 風前燈火(풍전등화), 燈火可親(등

 

화가친), 竹馬故友(죽마고우). 人生無常(인생무상), 生活

 

(생활), 物價(물가), 食品(식품), 食料(식료), 男女(남녀), 仲

 

媒(중매), 結婚(결혼), 姙娠(임신), 出産(출산), 自然(자연)

 

分娩(분만), 帝王切開(제왕절개), 産婦人科(산부인과), 超

 

音波檢査(초음파검사), 授乳(수유), 母乳(모유), 粉乳(분

 

유), 豫防注射(예방주사), 免疫(면역), 嬰兒(영아), 幼兒園

 

(유아원), 幼稚園(유치원), 學齡(학령), 初等(초등)學校(학

 

교), 入學(입학), 國語(국어), 數學(수학), 修學旅行(수학여

 

행), 英語(영어), 社會(사회), 國史(국사), 道德(도덕), 音樂

 

(음악), 美術(미술), 技術(기술), 家政(가정), 體育(체육), 奉

 

仕活動(봉사활동), 趣味(취미), 適性檢査(적성검사), 知能

 

指數(지능지수),

 

 

모라란다고 하시면 ‘의견’올려 주시면,,, 오후에 추가할게

 

요^^ 그리고 님이 한글로 의견란에 써 주시면,,, 한자로 죄

 

다 바꿔 올리겠습니다.^&^

2자짜리 추가요~~~

 

슬하(膝下) : “무릎 아래”라는 뜻. 거느리는 곁이나 품안으로, 주로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를 말함.

알력(軋轢) : “수레바퀴가 삐걱거림”의 의미로, ‘서로 의견이 맞지 아니하여 충돌하는 것’에 비유.

궤변(詭辯) : “상대편을 말로써 이기기 위하여 상대편의 사고(思考)를 혼란시키거나 감정을 격앙시켜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며 대는 변론”

오상(五常) :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경원(敬遠) : “경이원지(敬而遠之)의 준말로, 존경은 하되 멀리하려 함”

남상(濫觴) : 배를 띄울 정도의 큰 강물도 그 근원은 “술잔을 띄울” 정도의 작은 물이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의 맨처음’에 비유.

잠언(箴言) : “가르쳐서 타이르고 징계하는 말”

정곡(正鵠) : “과녁의 한가운데 부분”으로, ‘사물의 가장 중요한 요점 또는 핵심’에 비유.

농단(壟斷) : “이익이나 권리를 독차지함을 이르는 말”로서, 어떤 사람이 시장의 높은 곳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고 물건을 팔기에 적당한 곳으로 가서 상업상의 이익을 독점하였다는 데서 유래함.

사지(四知)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앎” 즉 ‘둘 사이만의 비밀도 언젠가는 탄로가 남’

지학(志學) : “학문에 뜻을 둠”의 의미로 ‘15세’를 달리 이르는 말.

매도(罵倒) : “마음에 거슬린다고 욕을 하며 상대를 거꾸러뜨림”

초로(草露) : “풀에 맺힌 이슬” 즉 ‘인생의 허무하고 덧없음’에 비유. =초로인생 (草露人生)

초개(草芥) : “지푸라기와 티끌” 즉 ‘쓸모없고 하잘 것 없는 것’을 비유.

추호(秋毫) : “ 가을철의 가늘어진 짐승의 털” 즉 ‘썩 적거나 아주 조금’에 비유.

조장(助長) : “자라도록 도움”이 원래 뜻이나, ‘무리한 일을 해서 일을 오히려 망침’에 주로 비유함.

무산(霧散) : “안개가 흩어져 없어짐” ‘계획한 것 등이 허사가 됨’에 비유.

퇴고(推鼓) : 시를 짓는데, ‘推(민다)’와 ‘鼓(두드린다)’ 둘 중에서 어느 글을 쓰는 게 좋은지 고쳤다는데서               ‘글을 고치고 다듬는 일’

파경(破鏡) : “거울이 깨짐” 즉 ‘부부간이 갈라섬’에 비유.

사족(蛇足) : “뱀의 발” 즉 ‘괜히 쓸데없는 것을 덧붙임’에 비유.

효빈(效顰) : “찡그림을 흉내 냄” 즉 ‘억지로 남을 모방하나 오리려 더 추함’에 비유.

표변(豹變) : 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선명하게 변하듯이 ‘지난날의 잘못을 고쳐 새사람이 되는 것’에 비              유하는 게 원래 뜻인데, 지금은 ‘태도나 행동이 갑자기 싹 달라지는 것’에 비유.

폐부(肺腑) : “허파”가 원래 뜻인데, ‘마음속 깊은 곳’에 비유.

지음(知音) : “거문고 타는 소리를 잘 알아들음”에서 유래하여,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에 비유.

식언(食言) : “자신이 한 말을 밥 먹듯이 함” 즉 ‘한번 한 약속을 번복하거나 거짓말을 일삼음’에 비유.

칩거(蟄居) : “개구리가 겨울에 한곳에 가만히 있음”에서 ‘외출하지 않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음’에 비유..

단장(斷腸) :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

고희(古稀)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칠십까지 사는 것은 예로부터 드묾)”에서 ‘70세’의 뜻.

녹림(綠林) : “도둑의 무리 또는 사회”의 대유. 또는 덕과 학식이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않고 책만 읽는 선비.

두각(頭角) : 머리에 뿔이 날 나이가 되지 않은 나이인데도 “머리에 뿔이 남”의 의미로, ‘여러 사람 가운데              능력이 유달리 두드러짐’에 비유.

계륵(鷄肋) : “먹자니 먹을 것이 별로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닭갈비’란 의미로, ‘쓸모는 별로나 버리기는 아              까운 것’에 비유.

기우(杞憂) : “하늘이 무너지면 어쩌나 땅이 꺼지면 어쩌나 하는 杞나라 사람의 걱정” 즉 ‘쓸데없는 걱정’

목탁(木鐸) : “절에서 예불 때 쳐서 소리를 내는 둥근 모양의 불구(佛具)” 법령을 새로이 발할 때에 목탁을 울려 사람을 모이게 한 데서, ‘사회를 올바르게 깨우쳐 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란 뜻이 생겨남. 흔히 언론을 ‘사회의 목탁’이라고 하는 말이 이에서 비롯되었음.

부마(駙馬) : “임금의 수레를 끄는 예비의 말”의 뜻이나, 임금의 사위를 부마도위에 임명하면서부터 ‘왕의               사위 또는 공주의 남편’을 뜻하는 말이 됨.

불초(不肖) : “아버지를 닮지 않아” 어리석다는 뜻.

무림(武林) : “무사(武士) 또는 무협(武俠)의 사회”

사숙(私淑) : “옛 사람이나 멀리 있는 사람의 덕을 사모하여, 직접 가르침은 못 받아도 마음속으로 본받아서              자기의 인격을 수양해 가는 것”

백미(白眉) : “흰 눈썹” 마량(馬良)에게 상(常)자 돌림의 뛰어난 다섯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흰 눈썹이              난 아들이 가장 뛰어났다”는 데에서 뛰어난 것 중에서 더욱 뛰어난 사람이나 사물‘에 비유.

부음(訃音) :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리는 말이나 글”

와해(瓦解) : “기왓장들이 와를 무너져 내림” 즉 ‘조직이나 체계가 급속히 무너짐’에 비유.

붕당(朋黨) : 뜻을 같이한, 군자의 모임을 ‘朋’이라 하고 소인의 모임을 ‘黨’이라고 함.

불우(不遇) : “자질이 있는 사람이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것”

비조(鼻祖) : 태아가 발생할 때, “코의 형태가 맨 먼저 이루기 시작함”에서, ‘모든 사물의 시작’에 비유.

태두(泰斗) : “태산북두(泰山北斗)의 준말”로, ‘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며 존경을 받는 사람’ 주로 학술적 업              적이 뛰어난 학자를 일컬음.

모순(矛盾) :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면서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였다는 데서, ‘이치상으로 앞뒤가 맞지 않음’에 비유.

반골(反骨) : “뼈가 거꾸로 솟아 있음”의 의미로, ‘권력에 순응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저항하는 기골(氣骨)   또는 그런 사람’에 비유.

빈축(嚬蹙) : “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림”에서 ‘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함’의 의미가 생겨남. 남의 비난을 받을 땐, ‘빈축을 산다’고 표현함.

◈숙맥(菽麥) : “콩과 보리” 또는 ‘숙맥불변(菽麥不辨)’의 준말로, ‘너무 순진하여서 숫기가 없음 또는 그런 사람’


◈압권(壓卷) : “다른 답안지를 누름” 즉 ‘여러 책이나 작품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 과거시험의 답안지 중에 가장 뛰어난 답안지를 다른 답안지 위에 얹어 놓았다는 데서 유래함.


◈노형(老兄) :


◈와전(瓦全) : “옥(玉)이 못 되고 기와가 되어 온전함” 즉 ‘아무 보람도 없이 목숨을 이어 감’에 비유.

◈옥쇄(玉碎) : “

◈와전(訛傳) : “전해지는 과정에서 진의가 사실과 달라짐”

◈윤필(潤筆) : “붓을 적심” 즉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일’인데, 요즘은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이 조금 손봐줌’을 의미하기도 함.

◈이단(異端) : “어떤 종교집단내에서 정통(正統)교리(敎理)에서 크게 벗어나는 주장에 대하여 정통자측에서 부르는 배격하는 호칭” 요즘은 종교집단이 아닌 조직에서도 정통적 신조에 대해 이설(異說)을 내세우는 자를 가리켜 이단이라고 부르며, 한 동아리가 아니라고 보는 것을 ‘이단시(異端視)’

◈영어(囹圄)



◈잠식(蠶食) : “누에가 뽕잎을 야금야금 갉아먹음” 즉 ‘조금씩이지만 계속적으로 앗기는 것’에 비유.




◈차질(蹉跌) : “발을 헛디디어 넘어짐”에서, ‘하던 일이 계획이나 의도대로 잘 안 됨’에 비유.




◈천명(闡明) : “사실이나 입장을 분명히 밝힘”

◈천명(天命) : “하늘의 섭리에 의한 명령에 따르는 순리(順理)” 

◈추선(秋扇) : “가을 부채” 즉 ‘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 또는 남자에게 버림 받은 여자’에 비유.


◈태극(太極) : “우주가 처음에는 무질서하고 캄캄한 혼돈의 세계였는데, 어둠이 걷히고 질서가 잡히게된 상태”를 가리킴. ⋇태극에서 음양(陰陽)이 생겨남.  

호도(糊塗) : “풀로 발라서 안 보이게 붙여버림” 즉 ‘허물이나 바로 고쳐 잡아야 할 일을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덮어 버림’에 비유.

◈화두(話頭) : “불교 선종의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참선하며 궁구(窮究)하는 주제” ≒공안(公案)



◈효빈(效顰) :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흉내낸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남의 흉내를 내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또는 남의 단점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뜸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빈정대어 말한 것이다.  

본문

중국 월(越)나라의 미인 서시(西施)가 가슴앓이로 눈살을 찌푸렸던 바, 어떤 추녀가 그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면 아름다운 줄 알고 자기도 눈살 찌푸리기를 일삼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도망쳐버렸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옳고 그름과 착하고 악함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을 비유하여 '효빈'이라고 말한다. 서시효빈·서시빈목(西施嚬目)·서시봉심(西施捧心)과도 같은 말이다.


이 고사는 《장자(莊子)》〈천운편(天運篇)〉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월나라의 절세미녀인 서시는 가슴앓이병이 있어 언제나 미간을 찌푸리고 다녔다. 그랬더니 그 마을의 추녀가 이것을 보고 그 어여쁜 데 감탄하여 자기도 가슴에 손을 대고 미간을 찡그리며 마을을 돌아다녔다.


그러자 그 마을의 부자는 이것을 보고 굳게 대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았고, 가난한 사람은 이것을 보고 처자를 이끌고 마을에서 도망쳤다. 이 추녀는 미간을 찡그린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만 염두에 두었을 뿐, 찡그림이 아름다운 까닭을 알지 못했다. 즉, 서시는 본래 아름다우므로 자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이 고사는 원래 공자의 제자인 안연(顔淵)에게 노(魯)나라의 악사장(樂師長)인 사금(師金)이 한 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이 장은 사금의 말을 빌려서 장자(莊子)가 공자의 상고주의(尙古主義)를 '외형에 사로잡혀 본질을 망각한 것'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한 것이다.


장자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제도나 도덕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춘추시대 말엽의 난세에 태어난 공자가 그 옛날 주왕조(周王朝)의 이상정치(理想政治)를 그대로 노(魯)나라와 위(衛)나라에 재현하려 하는 것은 마치 추녀가 서시를 무작정 흉내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효시(嚆矢) : “전쟁 개시 신호로 쏜 소리가 울리는 화살”의 의미로,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맨 처음’에 비유.


본문

음양(陰陽)의 이기(二氣)가 태극의 일원(一元)에서 생성했다고 하는 사상은 《주역(周易)》의 〈계사상(繫辭上)〉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태극을 일원으로 보는 사상은 진한(秦漢) 때의 제서(諸書)에서 볼 수 있으며,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대악편(大樂篇)〉에는 음악의 근원을 태일(太一)에 있다 하고, 이 태일에서 양의(兩儀)와 음양이 생성한다고 풀이하였다. 또한 《예기(禮記)》의 〈예운편(禮運篇)〉에는 예의 근원을 대일(大一)에 있다 하고, 이 대일에서 천지·음양·사시(四時)가 생성한다고 하였다. 《순자(荀子)》의 〈예론편(禮論篇)〉에 나오는 것은 《예기》와 마찬가지여서, 중국 고대의 전통사상에서는 만물이 생성 전개하는 근원을 일원으로 보고, 이것을 태일·대일·태극 등으로 일컬었으며, 이 일원에서 이기·오행(五行)·만물이 화생(化生)한다고 설명하였다.


위에서 말한 것 가운데 태일사상이 가장 오래되었고, 태극사상은 후에 정리되어 역사상(易思想)에 도입되었다.



◈비점(批點) : “문장 따위를 비평하여 아주 잘된 곳에 찍는 둥근 점” =관주(貫珠)

◈완벽(完璧) : 강국인 진나라가 약소국인 조나라의 보물 화씨벽(和氏璧)을 탐내자 인상여(藺相如)가 화씨벽(和氏璧)을 진나라에 가져갔다가 온전하게 되갖고 왔다는데서, “구슬을 온전히 보전함”에서 ‘완전무결(完全無缺)함’에 비유.

◈촌지(寸志) : “

◈불후(不朽) : “

◈지기(知己) : “지기지우(知己之友)의 준말로 자기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친구=지음(知音)”

◈지음(知音) :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신이 타는 거문고 “소리를 잘 알아들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하며,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

◈동기(同氣) : “같은 기운을 타고남” 즉 형제자매를 가리킴.

◈실각(失脚) : “발을 헛디딤” 즉 ‘세력다툼에 져서 있던 권력에서 물러나거나 쫓겨남’에 비유.

◈혈육(血肉) : “피와 살을 나눈 부모, 형제자매”

◈황구(黃口) : “노란 입” 새끼새의 입이 노란데서 ‘어린아이’의 대유.


左 袒 (좌단)


【한자】 왼 좌 / 웃통벗을 단


【의미】 왼쪽 어깨를 벗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동의한다는 일이나 편들고 가세(加勢)한다는 의미.


【고사】한나라 때 여후(呂后)가 반란을 꾀할 때, 주발(周勃)이 군중에서 여씨를 돕고자하는 자는 우단(右袒)하고 황실을 돕고자 하는 자는 좌단(左袒)하라고 면하자 군사들 모두가 좌단을 했다는 고사.


전철(前轍) : “


弱冠 (약관) : 20세 전후의 왕성한 젊은 남자 나이

芳年 (방년) : 20세 전후의 꽃다운 젊은 여자 나이.

배치(背馳) : “

而 立 之 年 (이립지년)


【한자】 말이을 이 / 설 립 / 어조사 지 / 해 년


【의미】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관련어】▶ 志于學(지우학:15세), 不惑(불혹:40세), 知天命(지천명:50세), 耳順(이순:60세), 從心(종심:70세) <論語>



攸 好 德 (유호덕)


【한자】 바 유 / 좋아할 유 / 덕 덕


【의미】 덕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덕을 좋아하며 즐겨 덕을 행하려고 하는 일의 의미인 오복(五福)의 하나.


오복(五福) : 壽(수:장수함), 富(부:부유한 삶), 康寧(강녕:건강함), 攸好德(유호덕), 考終命(고종명: 천명을 다함). 『《書經(서경)》<周書(주서)> 洪範篇(홍범편)』





역린(逆鱗) : “용의 턱 아래에 거슬러 난 비늘” 이것을 건드리면 성을 내서 사람을 죽인다는 데에서, 용이               임금의 상징이라 주로 임금의 진노(震怒)로 사용되었음.


석권(席卷) : “돗자리를 말음”의 의미로, ‘빠른 기세로 세력을 넓히며 우세를 확립함’에 비유.



처사(處士) :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초야에 묻혀 사는 선비”


사단(四端) : “네 실마리” 즉 ‘인간의 마음에 선천적으로 내재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도덕적 실마리’


형처(荊妻) : “남에게 자신의 아내를 낮춰 일컫는 말”


황구(黃口) : “새의 새끼의 입이 노란 색”인 것에서 어린아이를 일컫는 말.

몽진(蒙塵) :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씀” 즉 ‘임금의 피난’을 달리 일컫는 말.

기본한자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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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운치있다~ 이지하셔요~~ 처럼 한자단어인데 막 뜻 모르는 그런 단어들 있잖아요.... 한자의 기본 뜻을 배우게 되고, 그 다음에 그 한자가 들어간 여러 단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한자,단어

... 기본 자음과 모음, 단어, 문장의 읽고 쓰기부터 기초 회화문을 통한 정확한 어휘 표현과 일본어 문법에 맞춘 한국어 해석하기 등의 심화 단계를 거쳐 다양한 일본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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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학숙제로 8.7.6급 한자단어200 개이상 만들어야하거덩요 ㅠ 예를들어 學 校 이런거... 物件 기본 基本 국기 國旗 운동 運動정의 定意 전통 傳統 수질 水質 인질 人質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