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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주구 : 세금을 가혹하게 걷어 백성을 못살게 구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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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신고 : 갖은 고초들 당하여 매우 힘들고 괴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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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표일낙 : 한번한 약속을 끝까지 지킨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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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강부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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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풍월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 다는 뜻으로,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이 넓어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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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살우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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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불명 : 등잔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 것을 도리어 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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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하청 : 중국의 황하가 항상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말로
아무리 기다리고 바래도 실현될 가능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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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교 :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 질 수 없을 만큼 친분이 깊은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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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자일소 : 죽은 사람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 대히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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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 한때의 화가 훗난 복이 될 수 있고 오늘의 이가 훗날의 해가 될 수있듯이 세상일이란 헤아리기가 무척 어렵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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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좋은 것을 선택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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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할 우, 부드럽다 유, 아닌가 부, 끊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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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 처음 시작은 야단스럽게, 끝은 보잘것 없이 흐지 부지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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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토끼가 죽고나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가 없게 되어 삶아먹히게 된다는 뜻 즉,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으면 버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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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유곡 :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난 수도 없는 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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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 :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부수어 지도록 목숨을 걸고 있는 힘을 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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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망타진 : 한번 그물을 쳐서 많은 물고기를 깡그리 잡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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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 부, 부르다 창, 지어미 부, 따르다 수
부창부수 : 남편이 부르면 아내가 이에 따른다는 뜻, 부부의 도리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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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우환 :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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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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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지탄 : 도망한 양을 쫒는데 갈림길이 많아서 양을 잃어버리고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다방면이어서 진리를 깨닫기 어려움을 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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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지탄 : 넓은 바다를 보고 감탄한다는 말로,
다른 사람의 위대함을 보고 자신의 미흡함을 부끄러워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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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누울 전, 구르다 전, 돌이키다 반, 곁 측
전전반측 : 근심으로 인하여 이리 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사랑때문에 괴로워하는 젊은이의 안타까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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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덕양보 : 남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반드시 뒤에 복을 받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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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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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갈굴정 :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준비없이 갑자기 일을 당하여 허둥 지둥하는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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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 : 심부름을 간 사람이 깜깜 무소식이거나 회답이 더딜때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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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이름 한, 조나라 서울 단, 갈 지, 걸음 보
한단지보 : 한단의 걸음 걸이라는 뜻으로, 제 분수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 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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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점설 :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르키는 말.
사욕이나 의욕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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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포고복 : 배 불리 먹고 즐겁게 지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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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충동 : 소일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방에 쌓으면 들보에 까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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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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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호위 :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어 다름 짐승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어 위세를 부림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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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첨족 : 뱀을 그리고도 발을 덧 붙인다는 뜻으로, 하지 않아도 될 쓸데 없는 일까지 덧 붙여 결국에는 일을 그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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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남, 엎친데 덮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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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양단 : 쥐가 의심이 많아서 나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음. 어느 쪽으로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의심하여 주저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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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다 수, 그루터기 주, 기다릴 대, 토끼 토
수주대토 : 그루터기를 지켜보며 토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낡은 관습만을 고집하여 지키고, 새로운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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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 : 구차하고 궁색하면서도 그것에 구속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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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간, 어조사 어, 가지런할 제, 초나라 초
간어제초 : 약자가 강자의 틈에 끼여서 괴로움을 받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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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귤북지 : 남쪽땅의 귤나무를 북쪽에 옮겨 심으면 탱자나무로 변한다는 뜻으로 사람도 그 처해 있는 곳에 따라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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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재두량 :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수 있을 정도라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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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지세 : 알을 쌓아 놓은 듯한 형세, 즉 매우 위태로운 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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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삼척 : 내 코가 석자, 곧 곤경에 처하여 자기 일도 감당 할 수 없는데 어찌 남을 도울 수 있겠는가의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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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 처지를 서로 바꾸어 생각함이란 뜻으로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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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 (수박겉핥기) 말을 타고 다니면서 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바빠서 자세히 살펴 보지 않고 대강보고 지나감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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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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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마치 짜던 베의 날을 끊어버리는 것과 같이 아무공이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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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지계 : 근본 해결책이 아닌 임시로 편한것을 취하는 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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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1.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2.조그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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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 날로 달로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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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 : 자기 논에만 물을 끌어 넣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 또는 억지로 자기에게 이롭도록 꾀함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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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나간다는 뜻으로, 아무 보람없는 행동을 비유
또는 입신 출세하여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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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자비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 부터 시작해야 함. 곧 모든 일은 순서를 밟아야 함. 지위가 높아 질수록 스스로를 낮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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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누각 : 모래위에 세운 다락집이란 뜻으로 기초가 약하여 무너질 염려가 있을 때나, 실현 불가능한 일을 두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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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 : 한갖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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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 : 홍는 일에는 방해 되는 일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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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끊임 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 짐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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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할 욕, 빠르다 속, 아닌가 부, 통달할 달
욕속부달 : 서두르면 도리어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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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을 어, 아버지 부, 갈 지, 이롭다 리
어부지리 : 둘이 다투는 틈을 타서 엉뚱한 제3자가 이익을 가로챔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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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정신성 : 저녁에는 잠자리를 보아드리고 아침에는 문안을 드린다는 뜻으로 자식이 아침 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서 살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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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 무리지어 있는 닭 가운데 있는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여러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있는 뛰어난 한 사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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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고, 손바닥 장, 어려울 난, 울다 명
고장난명 : 왼손뼉은 울릴수 없다는 말로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상대없이 싸울수 없고 혼자서는 일을 이룰 수 없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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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문노 : 농사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은 항상 그 부분의 전문가와 상의하여 행하여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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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백계 : 한가지 죄와 또는 한사람을 벌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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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장보단 : 긴것을 잘라 짧은 것에 보태어 부족함을 채운다는 뜻 장점으로 단점을 보충함 (節長補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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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 :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쪼고, 갈아 빛을 내다라는 뜻으로 학문이나 인격을 갈고 닦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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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란 뜻으로 곧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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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 헝클어진 삼을 잘드는 칼로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함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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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박명 : 아름다운 사람은 명이 짧다라는 뜻으로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고, 명이 짧다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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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 옛사람의 시나 문장을 근거로 자신의 글을 짓되 그 형식을 조금 바꿈
2.얼굴이나 모습이 이전에 비해 몰라보게 좋아 졌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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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소봉대 : 바늘 만한 것을 몽동이만하다고 말함이란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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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불변 : 콩인지 보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곧 사물을 잘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가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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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처하여 그 고통을 헤어나려고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 침을 형용해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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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과, 오히려 유(움직일 요), 아니 불, 미칠 급
과유불급 : 모든 사물이 정도가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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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갑자기 향상됨을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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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비유적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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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탄지고 : 진흙이나 숯불에 떨어 진것과 같은 고통이라는 뜻으로
가혹한 정치로 말미암아 백성이 심한 고통을 겪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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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방초 : 나무가 푸르게 우거진 그늘과 꼬다운 풀이란 뜻으로 여름의 아름다운 경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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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 :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 세상의 변화가 매우 심한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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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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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 : 눈 앞에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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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원지 : 공경은 하되 그것을 멀리한다는 말(줄여서 경원이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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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인지용 :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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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친절하나 마음속은 음흉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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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 : 1.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남을 교묘하게 속이는 모략이나 술수.
2. 상황에 따라 능수 능란하게 대처하는 수완 |